코오롱베니트는 과천 지역 IT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활용 교육 봉사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IT 역량을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올해로 3년째 이어지고 있는 봉사활동은 지난 4일 첫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9월 22일까지 매주 화요일 과천종합사회복지관에서 8주간 진행된다. 스마트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디지털 격차를 줄이고, 일상 속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교육은 동일한 4주 과정을 두 차례에 걸쳐 운영하며, 회차별 20명씩 총 40명의 어르신이 참여한다. 2개
글로벌 테크 액세서리 브랜드 벨킨은 삼성 모바일 액세서리 파트너십 프로그램 인증을 획득한 삼성 갤럭시 Z8 시리즈 액정 보호필름과 마그네틱 투명케이스를 출시했다.벨킨 타이탄 스마트쉴드 AR 저반사 강화유리 필름은 갤럭시 Z 폴드8·폴드8 울트라·플립8 전용으로 각각 출시됐다. 타이탄 분자 강화 기술을 적용해 소재 내부부터 내구성을 높였으며, 일상 속 스크래치와 충격으로부터 화면을 안정적으로 보호한다.여기에 AR 저반사 기술이 화면 반사와 눈부심을 줄여 밝은 야외에서도 또렷한 시인성을 제공한다.
앱마켓 원스토어는 AI 창작 게임 전문관 ‘AI 게임즈’를 정식 오픈한다고 밝혔다. ‘AI 게임즈’는 크리에이터가 AI를 활용해 직접 만든 게임을 선별해 소개하는 공간으로, 앱을 내려 받지 않고 원스토어에서 곧바로 실행해 즐길 수 있다. 오픈 시점 기준 ‘라그나로크 브레이커’, ‘용사단 키우기’ 등 20종을 선보인다.‘AI 게임즈’는 AI 게임 제작 플랫폼 ‘버스에잇’과 파트너십을 통해 구축됐다. 버스에잇 플랫폼에서는 코드를 직접 작성하지 않고 원하는
어도비가 크리에이티브와 생산성 툴을 하나로 통합한 ‘챗GPT 내 어도비 플러그인’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챗GPT 내 어도비 플러그인은 챗GPT 워크와 코덱스에서 사용할 수 있다. 어도비의 크리에이티브·생산성 제품군에 포함된 70개 이상의 툴을 활용해 사진 편집, 캠페인 영상 제작, 마케팅 에셋 디자인, PDF 생성 등 다양한 작업을 지원한다.사용자는 대화 흐름 안에서 작업을 수행할 수 있으며, 고급 편집이나 세밀한 크리에이티브 제어가 필요한 경우 챗GPT에서 진행하던 작
피지컬 AI 기술 혁신 기업 리얼월드는 피직스심랩, 스페이스에이아이, 엔닷라이트와 손잡고, 휴머노이드 정밀 손재주 평가 벤치마크인 ‘덱스벤치’ 고도화와 함께 한국 스타트업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피지컬 AI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엔비디아와 협력으로 개발 중인 덱스벤치는 18개 과제와 80개 케이스를 기준으로 실제 산업 현장에서 로봇이 사람처럼 손을 사용해 복잡한 과제를 수행할 수 있는지를 시뮬레이션
AI 기반 스마트 교통 솔루션 전문기업 에스트래픽이 LS일렉트릭 철도신호 사업 부문을 인수한다.양사는 총 745억원 규모의 사업 양수도를 진행함에 있어 상호 재무적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인수 대상 사업의 추진 단계와 연동해 대금을 순차 정산하는 것으로 합의했다. 이에 에스트래픽은 단기간의 대규모 자금 집행 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되면서 별도의 외부 자금 조달 없이 재무 안정성을 유지하면서 남은 인수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에스트래픽은 꾸준한 R&D 투자를 통해 고속철도, 일반철도(KTCS-2
창원시는 가뭄단계가 ‘경계’ 단계로 창원시 일원에 시 공무원들과 소방대원들이 농업용수 지원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고 12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관내 저수율 급감으로 고갈 우려가 커지면서 관내 소방력만으로는 대응에 한계가 있어 경남지역에 국가소방동원령 발령에 따라 소방 물탱크 차량 10대와 30명의 인원이 창원에 투입됐다.투입된 인력은 현재까지 의창구 및 마산합포구 일원에 공급하고 있으며, 시와 창원소방본부 인력 30여명이 함께 투입되어 국가소방동원령 지원에 나서고 있다.특히, 시는 지원 인력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현장 안전관리와
정부가 주요 축산·식품기업에 스마트산란계단지 투자를 요청하고 지방정부와의 연결까지 시도한 것으로 드러났다. 생산자단체의 법인 설립허가는 취소하면서 대기업 자본을 계란 생산기반에 끌어들이려 한다는 비판이 나온다. 정작 산업의 당사자인 산란계 농가는 논의에서 빠졌다.본지가 입수한 농림축산식품부의 ‘스마트산란계단지 투자 수요 파악을 위한 간담회 계획’ 문건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7월 하림·농심·오뚜기·대상·풀무원·동원·참프레 등을 대상으로 투자 수요를 파악하는 간담회를 추진하려던 것으로 알려졌다.목적은 기업의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이 주최하는 ‘2026 사람사는세상 책문화제’가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서울 종로구 노무현시민센터에서 열린다.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올해 책문화제의 슬로건은 ‘질문하는 사람’이다. 책을 통해 익숙한 생각을 다시 바라보고, 우리 사회와 삶에 필요한 질문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자는 의미를 담았다.노무현 대통령은 2009년 ‘자신에게 충실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라는 글에서 “책을 읽고 새롭게 알게 되거나 확인하게 되는 것들이 모두 제가 풀고 싶은 의문에 완전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KB국민은행에서 35억원이 넘는 규모의 금융사고가 발생했다. 부동산 시행사와 허위 분양자 등이 공모해 대출을 받아간 사기 사건으로 현재 수사기관의 수사가 진행 중이다.12일 KB국민은행이 금융사고 관련 경영공시를 통해 밝힌 내용에 따르면 이번 금융사고 금액은 총 35억7천790만원이다. 사고로 인한 손실 예상금액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이번 사고는 은행 내부 직원의 횡령이나 배임이 아닌 외부인에 의한 사기 대출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 발생 기간은 2023년 9월부터 2024년 12월까지이며 영업점에서 사고 사실을 발
해시키 거래소가 홍콩달러 스테이블코인 HKDAP 공인 유통사로 합류했다. 12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홍콩 라이선스를 보유한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앵커포인트 파이낸셜은 해시키 거래소를 HKDAP 유통 채널에 추가했다.이번 조치는 베타 출시 일환이다. 적격 기관과 전문투자자는 해시키와 다른 지원 채널을 통해 HKDAP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해시키 거래소는 적격 고객을 대상으로 첫 HKDAP 발행과 상환 거래를 마쳤고, 이 과정에는 법정화폐 입출금도 포함됐다.양사는 앞으로 유통 범위를 점차 넓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