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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회 전국 청소년 나의주장 글짓기 대회 성료

울산시청소년선도지도회는 지난 29일 남구 옥동 가족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제32회 전국 청소년 나의주장 글짓기 대회를 개최했다.

초등부 이시후 학생과 중고등부 김도영 학생이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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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를 이해하는 첫걸음은 어렵고 무거운 설명이 아니라 따뜻한 이야기 한 편에서 시작될 수 있다. 장애인식개선 동화구연 서포터즈 ‘별별이야기단’은 동화를 통해 아이들이 장애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할 수 있도록 돕는 특별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별별이야기단은 지역사회 유아들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진행하기 위해 중부장애인복지관이 운영하는 자원봉사단이다. 동화구연 전문교육을 수료한 지역 주민 13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중장년층과 노년층이 주축을 이루고 있다. 단원들은 삶의 경험과 따뜻한 표현력을 바탕으로 아이
30일 오후 울산 지역을 휩쓴 기습적인 폭우로 인해 동구와 중구 일대에서 침수 및 도로 파손 등 각종 사고 신고가 연이어 접수됐다.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7분부터 약 1시간 동안 동구 방어동·일산동·화정동과 중구 우정동을 중심으로 총 19건의 호우 피해 및 위험 신고가 확인됐다.접수된 현황은 상가·주택·지하 주차장의 침수 위험을 비롯해 도로 파열, 맨홀 덮개 열림 등이었으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소방당국은 장비 19대와 인력 77명을 현장에 투입해 5곳에서 총 19.6t의 배수 작업을 돕고 14건의
울산시교육청이 지난 29일 주최한 ‘제25회 울산시교육감배 학생검도대회’에 지역 초중고 학생 132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울산중앙고등학교 한터관에서 열린 대회는 학생들의 기초 체력을 높이고 검도 저변을 확대하는 한편, 우수 선수를 조기에 발굴하고자 마련했다. 대회는 초중고 단체전 3개 부와 개인전 7개부로 나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모두 37개의 메달을 두고 검도의 기본 덕목인 ‘예’를 바탕으로 정정당당하게 실력을 겨뤘다. 울산시교육청 관계자는 “검도는 신체를 단련하는 것은 물론 예의와 자제력, 상대
프로축구 K리그1 부동의 선두 팀 FC서울과 최하위에 머물러 있는 광주FC가 이번 주말 격돌한다.두 팀은 30일 오후 7시30분부터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26라운드에서 맞붙는다.서울과 광주는 현재 K리그1 순위표 가장 위와 아래에 각각 이름을 올린 팀이다.서울은 승점 53을 쌓아 2위 전북 현대에 승점 15 차로 앞선 선두를 달려 10년 만의 우승 희망을 키우는 반면, 광주는 이번 시즌 1승을 거두는 데 그치며 최하위인 12위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서울은 23~25
태화강역 복합환승센터 건립사업이 정부의 중장기 계획에 포함됐다. 국토교통부는 30일 확정·발표한 ‘제4차 환승센터 및 복합환승센터 구축 기본계획’에 태화강역 복합환승센터를 신규 사업으로 반영했다. 2026년부터 2033년까지 총사업비 8300억원을 투입해 환승시설과 쇼핑몰, 전시장, 호텔을 갖춘 복합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이는 이재명 정부가 울산 공약으로 내건 ‘태화강역 시대’에 방점을 찍을 환영할 만한 소식이다. 2010년 KTX 울산역 개통 이후 쇠락했던 태화강역은 2024년 KTX-이음과 ITX-마음, 광
울산시의회가 전·현직 시의원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지방자치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모색하기 위해 역대 의원들을 초청해 지혜를 모으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울산시의회는 27일 울산 중구 남외동 울산시티컨벤션 벨라지오홀에서 ‘전통을 잇고, 미래를 함께 여는 의회’를 주제로 ‘역대의원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선배 의원의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울산의 주요 지역 발전 과제를 원활히 해결하고 의회 정통성을 계승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는 이영해 울산시의회의장을 비롯해 김상욱
현대건설이 하반기 신입사원과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공개채용에 나선다.현대건설은 토목, 건축주택, 플랜트, 뉴에너지, 지원, 안전품질 등 주요 분야에서 신입사원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모집 직무는 토목의 경우 설계·토목·전기, 건축주택은 건축·설비·전기·토목 분야다. 플랜트에서는 기계·화공·전기 인력을 선발하며, 뉴에너지 분야에서는 원자력과 기계·화공·전기·토목·건축 직무를 모집한다. 이밖에 경영일반과 안전 직무도 채용 대상에 포함됐다.현대건설은 주요 성장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기계·전기·배관을 통
20시간전
현대로템이 야전 응급의료 체계의 진화를 이끌 장갑형구급차를 국내 기술로 개발해 전장의 생명선을 잇는다.현대로템은 방위사업청에서 주관한 장갑형의무후송차량 체계개발 사업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24년부터 약 2년간 진행된 이번 사업을 통해 현대로템은 설계, 시제차량 제작, 시험평가 등 체계개발 전과정을 국내 기술로 완벽히 수행해 장갑형의무후송차량 개발을 완료했다.장갑형의무후송차량은 전장의 환자를 후방 의료시설로 후송하는 장갑형구급차다. 현재 우리 군에서 전력화돼 방호력과 기동력이 검증된 차륜형지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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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과 건설사 자금조달을 둘러싼 금융당국의 관리 방식이 ‘위험 관리’에서 ‘현장 자금 공급 점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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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예천장터', 추석맞이 할인 이벤트…최대 15% 할인
김재욱 기자 = 예천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8월 31일부터 9월 22일까지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예천장터’에서 ‘추석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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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제 세미나: 목조건축의 미래'…9월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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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제 세미나: 목조건축의 미래'가 9월18일 오후 1시30분부터 서울 방배동 대한건축학회 지하 1층 강당에서 열린다.중대형 목조건축(Tall 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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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축구 국가대표 임시 감독에 로베르토 모레노
대한축구협회가 남자 축구국가대표팀을 이끌 임시 사령탑으로 로베르토 모레노를 선임했다.축구협회는 1일 천안에 위치한 코리아풋볼파크에서 2026년도 제7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월드컵 이후 공석인 남자국가대표팀 코칭스태프로 모레노 감독을 포함한 총 6명의 코칭스태프 선임을 승인했다.모레노 감독은 잘 알려진 대로 2018년부터 2019년까지 스페인 국가대표팀의 수석코치 및 감독으로 스페인 팀을 이끈 바 있다.그는 2014년부터 2017년까지는 FC바르셀로나의 수석코치를 역임했다. 비교적 젊은 나이임에도 명실상부 세계 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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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90년대생 장관?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 용혜인 "여섯살 아이 돌보던 중 소식 들어"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성실하고 겸손한 자세로 국회 인사청문회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용 의원은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 국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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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 ‘사인 불명’
제주에서 실종 104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사인 불명’으로 판단하고 있다.홍석기 국가수사본부장은 31일 경찰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시신 부패로 인해 사인 불명으로 확인됐다”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경찰은 실종 신고 후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의 사망 원인을 둘러싼 의혹이 이어지자 최근 시신이 발견된 야자수 농장에서 신체 조건과 자세 등을 고려해 재연 실험을 가진 바 있다.홍 본부장은 제주에서 발생한 실종 허위 종결 사건을 둘러싼 부실 수사 논란에 대해서도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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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보디빌딩선수단, 미스터코리아 등에서 금4·은6… 출전 선수 5명 전원 입상
광진구 소속 보디빌딩 선수단이 지난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경상북도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미스터코리아 및 IFBB 세계·아시아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금메달 4개와 은메달 6개를 획득하며 출전 선수 5명 전원이 입상하는 쾌거를 거뒀다.대한보디빌딩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국내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해 ‘미스터코리아’ 선발과 ‘IFBB 세계·아시아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치러졌다.광진구 보디빌딩 선수단에서는 김태원, 서교, 백재욱, 권오윤, 고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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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이상 기침하면 검사 받으세요”...강북구, 연중 무료 결핵검진 지원
서울 강북구는 결핵의 조기 발견과 지역사회 전파 예방을 위해 연중 무료 결핵검진을 실시하고 있다.결핵은 결핵균에 의해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기침이나 재채기 등을 통해 공기로 전파된다. 초기에는 뚜렷한 증상이 없을 수 있지만, 질환이 진행되면 기침과 가래가 지속되거나 피로감, 식욕감퇴, 체중감소, 흉통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검진 대상은 2주 이상 기침이나 가래, 혈담·객혈 등의 증상이 있는 사람, 결핵환자와 접촉한 사람, 당뇨병·알코올중독·HIV 감염·노숙인 등 결핵 고위험군, 병·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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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아트센터, 세계 무용의 무대가 된다… 제29회 서울세계무용축제 개막
강동문화재단은 오는 9월 2일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에서 제29회 서울세계무용축제 개막식과 개막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1998년 시작된 시댄스는 국내외 무용예술가와 작품을 소개하고 한국 무용의 해외 진출을 위한 교류의 장을 마련해 온 국제무용축제다. 올해는 9월 2일부터 19일까지 강동아트센터를 비롯한 서울 주요 공연장에서 열리며, 한국을 포함한 8개국이 참여해 해외초청, 국제합작, 국내초청, 기획제작 등 31편의 작품을 선보인다.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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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의회, 이원상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선임
서울 관악구의회가 9월 1일 제316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를 구성했다.예결위 위원으로는 이원상, 노광자, 김기성, 김성아, 김혜정, 양지후, 임미숙 의원 총 7명이 선임됐고, 9월 1일 열린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에서 위원장에 이원상 의원, 부위원장에 노광자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이번 예결위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예비심사를 거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2025회계연도 결산안 등을 9월 10일부터 15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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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학마을도서관, 9월 독서의 달 맞아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 운영
서울 도봉구 학마을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지역주민들이 책을 다양한 방식으로 즐기고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작가 강연, 체험, 공연, 전시 등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과학·경제·예술·그림책·공연 등 다양한 분야를 책과 연결해, 읽는 독서에서 나아가 듣고, 보고, 만들고, 표현하며 책을 더욱 풍성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주요 프로그램은 ▲최고민수 작가 경제 특강 「인류의 역사, 돈의 역사」 ▲이정모 작가 과학 특강 「찬란한 멸종, 지구의 미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