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단양군협의회는 지난 21일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통영시의 수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마련한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단양군협의회와 통영시협의회는 지난 2023년 7월 27일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연합워크숍을 개최하는 등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오며 우의를 다져왔다. 이번 성금 전달도 자매결연 도시가 겪고 있는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단양군협의회는 평소에도 독거노인과 한부모가정
충북 단양군 단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지역내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행복가득 어르신 먹거리 반찬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는 무더위에 지친 취약계층에 집밥 같은 따뜻한 한 끼를 전하고 이웃의 안부를 함께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매월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반찬 나눔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참여해 음식을 준비하고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하고 있다. 이날은 여름철 원기 회복을 돕기 위해 삼계탕과 다양한 밑반찬을 정성껏 마련해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 저소
충북 청주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대형마트와 준대규모점포의 의무휴업일을 한시적으로 조정한다.청주시는 오는 9월 예정된 대형마트·SSM의 두 번째 의무휴업일을 기존 23일에서 추석 당일인 25일로 변경한다.이번 조치는 명절 당일 유통업계 근로자들에게 휴식을 보장하고 명절 직전 장을 보는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는 등 ‘지역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청주시는 지난 2023년 5월부터 매월 두 번째와 네 번째 수요일을 의무휴업일로 지정해 운영해 왔다. 이번 조정에 따라 9월 첫 번째 의무휴업일은 유지
충북 제천시청소년센터가 청소년들의 창의적 체험과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한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 프로그램 ‘요리조리 라탄공예’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요리조리 라탄공예’는 청소년들이 라탄 소재를 직접 다루며 생활소품을 만들어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제작 과정에서 집중력과 창의력을 발휘하고 완성의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라탄의 특성과 기본 제작 방법을 익힌 뒤 직접 재료를 엮고 형태를 잡아가며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했다. 처음에는 다소 서툰 모습을 보였지만 활동이 진행될수록 제작에 적극
충북 단양군은 지난 20일 오후 도담삼봉 일원에서 단양강 수산자원 회복과 수생태계 보전을 위해 쏘가리 치어 12만 마리를 방류했다. 이날 행사에는 부군수와 농림환경국장, 농업축산과 관계자, 단양관광공사, 지역 어업인, 매포어린이집 원아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매포어린이집 아이들도 작은 손으로 쏘가리 치어를 단양강에 직접 방류하며 생명의 소중함과 수생태계 보호의 의미를 체험했다. 이번에 방류한 쏘가리 치어는 단양강의 토종어류 자원을 늘리고 건강한 수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쏘가리는 단양강을 대
충남 논산시에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린 자녀들이 아껴 모은 용돈과 온 가족의 마음이 더해진 훈훈한 나눔 소식이 전해졌다. 논산시는 지난 21일 시장실에서 김종엽씨 가족이 함께한 가운데 저소득 홀몸 어르신을 위한 성금 250만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홀로 사는 저소득 어르신 가구에 전달돼, 이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쓰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기탁금에는 김종엽씨 부부의 정성뿐 아니라 초등학생인 첫째 고은 양, 유치원생인 둘째 가은 양, 막내 백현 군까지 세 자녀가 그동안 차
삼립이 포켓몬스터 30주년을 기념해 역대 최다인 1013종의 띠부씰을 담은 신제품 7종을 출시한다.이번 신제품은 세레비, 메가리자몽Y, 레쿠쟈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인기 포켓몬을 내세웠다. 일부 제품에는 칼슘, 아연 등을 더해 맛과 영양을 함께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세레비의 피스타치오 샌드’는 달콤한 초콜릿 시트 사이에 고소한 피스타치오 크림을 넣은 제품으로, 칼슘을 함유했다. ‘메가리자몽Y의 로제 치즈 브레드’는 체다&모짜렐라 치즈 소스에 매콤한 불닭 소스를 더하고 스모크햄을 넣어 풍미와 식감을 높였으며, 정상적인 면역 기능에
울산 울주군이 전시 병무업무 발전에 기여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병무청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울주군은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군수와 한순영 부산울산지방병무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표창장 전달식을 가졌다.이번 포상은 전시 병무업무 담당의 전문성 향상과 업무 역량 강화에 기여한 기관을 발굴·격려하고 우수 사례를 전국 지자체에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울주군은 전시 병무업무 교육 참여를 적극 지원하고 체계적인 관리로 직무 전문성과 교육 이수율 향상에 기여했다.또한 부산울산지방병무청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면서 정부합동감
속초시가 행정 전반의 성과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안전을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시정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속초시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실시한 ‘2026년 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총점 90.53점을 기록하며 시부 2위에 올라 장려기관으로 선정됐다. 2024년부터 3년 연속 도내 우수 시·군에 선정된 것으로, 지속적인 성과관리와 행정 실행력을 인정받았다.올해 처음으로 시부와 군부를 구분해 평가한 가운데 속초시는 정량평가 65.79점, 정성평가 17.74점, 노력도 5점, 가점 2점을 받았다. 속초시와
9월이 되면 기업과 공공기관의 공채가 본격화되며 취업을 준비하는 이들의 마음도 한층 분주해진다. 공채는 정해진 기간에 많은 지원자가 경쟁하는 채용 방식으로, 자신의 역량과 가능성을 기업에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과정이다.채용 공고가 쏟아지는 시기에는 조급한 마음으로 무작정 지원하기보다 희망 직무와 기업의 인재상을 먼저 분석해야 한다. 자기소개서에는 경험을 단순히 나열하기보다 무엇을 배우고 어떻게 성장했는지를 구체적으로 담고, 필기시험과 면접 일정도 미리 구분해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계속되는 지원과 결과에 마음이 흔들릴 수
충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과 법학연구소는 26일 30년간 모교와 학계 발전에 헌신한 우송 김수갑 교수의 정년퇴임을 기념하는 법학연구 논문집 봉정식을 열었다.김수갑 교수는 퇴임사에서 “비록 정년으로 정든 교단을 떠나지만 개신가족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슴에 품고 사회와 학문에 보탬이 되는 길을 계속 모색하겠다”고 밝혔다.김 교수는 괴산 출신으로 1996년 충북대 법과대학 조교수로 부임한 이후 30년간 충북대 법과대학장 겸 법무대학원장, 법학전문대학원장 등을 지냈다. 2018년~2022년 제21대 충북대 총장을 맡았다./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수상이다.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2012년부터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년도 일자리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방정부를 선정·시상하는 지역 일자리 분야의 대표적 평가다.공시제 부문은 공시한 일자리 목표 대비 실적(▲고용률 ▲취업자 수 등 주요 고용지표 증가율 ▲일자리 대책의 효과성 ▲주요 핵심사업 성과 및 사례 ▲일자리 질 개선
강삼영 강원도교육감이 강원교육장학회 이사장에 선출되며 도내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는 장학사업 강화에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20일, 재단법인 강원교육장학회 이사회를 열고 강삼영 교육감을 신임 이사로 선임한 데 이어 이사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강삼영 신임 이사장은 취임과 함께 지역과 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강조했다. 강 이사장은 “강원의 아이들이 지역에서 꿈을 키우고, 그 꿈이 다시 강원의 내일을 키우는 힘이 되는 선순환이 필요하다”며 “강원교육장학회가 아이들의 꿈과 성장을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디딤돌이
김도영 카카오X 대표 내정자가 회사를 둘로 쪼갠 배경에 경영진의 상당한 시간이 자회사에 묶여 있다는 진단이 깔려 있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카카오 이사회가 다룬 비경상 의사결정과 최근 1년 내부 투자심의 안건 80% 이상 카카오 본체가 아닌 자회사 관련으로 카카오 리더십이 인공지능 시대에 빠르게 대응해 움직이지 못했다는 것. 21일 인적분할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김 대표 내정자는 이같이 설명했다. 그에 따르면 과거 5개년 카카오 이사회의 비경상 의사결정 가운데 23건이 자회사 안건이었고, 이는 전
대신프라퍼티가 계열회사 프라퍼티메이커스에 운영자금 목적으로 400억원을 대여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거래상대방은 대신 기업집단 소속 계열회사인 프라퍼티메이커스이며, 이번 대여는 기존 대여금의 만기 연장 건으로 거래일자는 2026년 8월 28일이다. 거래금액은 400억원이고, 거래상대방 기준 총잔액은 이번 건을 포함해 400억원으로 기재됐다. 적용 이자율은 연 4.60%다.이사회 의결일은 2026년 8월 27일이며, 감사는 해당 이사회에 참석했다고 명시됐다. 사외이사 참석
제주특별법상 특례에 따라 조례 개정을 통해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에 정무부교육감 직제가 신설되고도 2년째 임명이 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이 27일 "임기 중에는 임명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고 교육감은 이날 오전 11시 제주도교육청 기자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이 말했다. 그는 "그동안 정무부교육감 임명과 관련해서 다양한 분들의 의견을 들으면서 많은 고민과 또 협의를 이어왔다"며 "선거 과정 그리고 또 인수위 과정 그리고 취임 이후에 교육계에서 낸 여러 가지 입장문도 보았고, 여러분들의 의견을 들었다
인천광역시가 지역 산업 특성과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추진해 온 일자리정책의 성과를 인정받으며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인천시는 지난 8월 19일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공시제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우수사업 부문에서도 고용서비스 혁신 모델인 ‘그루Bee’ 사업이 우수상을 받으면서 2개 부문 동시 수상과 함께 4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숫자로 확인된 일자리 성과…‘양’넘어‘질’높였다…공시제 부문 최우수상이번 공시제 부문
반도체 장비·재료 업체 에프에스티가 자기주식 6194주를 임직원 대상으로 처분했다고 27일 공시했다.처분은 2026년 8월 27일 하루 동안 이뤄졌으며 처분 대상은 기명식 보통주식이다. 1주당 처분가액은 2만7430원으로, 총 처분금액은 1억6990만원이다. 주요사항보고서 제출일은 2026년 8월 26일이다.처분보고 내용과 실제 처분 내용의 일치 여부를 확인한 결과, 처분 예정 보통주식 6194주와 실제 처분 보통주식 6194주가 일치한다고 보고됐다.처분 후 에프에스티의 자기주식
한스인테크가 계열회사인 에이치엔이앤씨에 흡수합병돼 소멸하는 내용의 합병 결정을 27일 공시했다.에이치엔이앤씨가 한스인테크를 흡수합병하는 방식으로, 존속회사는 에이치엔이앤씨이며 한스인테크는 소멸회사가 된다. 합병 후 존속법인의 상호는 에이치엔이앤씨로 유지된다.합병목적은 합병을 통한 경영 효율성의 증대 및 시너지 효과의 극대화로 기재됐다.합병비율은 에이치엔이앤씨 대 한스인테크 기준 1대 0으로 산출됐다. 에이치엔이앤씨가 한스인테크 주식 100%를 소유하고 있어 합병 시 피합병회사 주식에 대한 신주를 발행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