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연초 정례브리핑을 통해 창원국가산단 제조 AI 전환 추진계획을 발표한 이후, 4일 관내 선도기업 현장 방문을 통해 4대 핵심과제 추진 방향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조성환 미래전략산업국장과 창원산업진흥원장은 창원국가산단 내 AI 혁신 선도기업인 GMB코리아와 현대정밀을 연이어 방문해 진행 중인 첨단 제조기술 적용 사례를 확인하고, 제조 현장의 애로사항과 시의 정책 방향이 기업 수요에 맞는지도 함께 점검했다.기존 내연기관 부품 위주에서 전동화 부품 중심으로 사업구조를 성공적으로 전환하고 있는 GMB코리아는 2024년부
경남지역 교수·연구자 모임인 경남민주교수연대와 경남지식연대는 3일 경남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울산·경남 행정통합 추진을 촉구했다.이들 단체는 “부울경 행정통합은 지역의 장기적 경쟁력과 생존을 좌우하는 구조적 선택의 문제”라며 “광역 단위의 행정·재정·정책 조정 없이 수도권에 대응할 실질적 역량을 확보하기가 어렵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행정통합 논의가 지연될수록 부울경이 직면할 위험은 분명하다"며 "국가 균형발전 정책 우선순위에서 후순위로 밀릴 가능성, 공공기관 이전·대규모 유치 경쟁에서의 구조적 불리함, 청년 인구 유출
창원시는 이상기후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단감 돌발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국 최초로 ‘단감 드론방제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감 과원에 특화된 스마트 방제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여 단감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감 과수원은 경사가 가파른 산지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고령 농업인의 경우 방제를 포기하는 사례도 빈번한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난제를 드론방제 기술로 해결하여 방제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농작업의 안전성도 확실히 확보할 방침이다
창원시는 5일 오전, 신임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이 창원문화재단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주요 현안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보고는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이 창원문화재단의 당연직 부이사장으로서 재단의 주요 사업 전반을 공유하고, 향후 문화정책 추진 방향과 현안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에는 재단 경영진과 주요 부서장이 참석해 부서별 핵심 업무와 추진 현황을 설명했다.이날 보고에서는 재단 운영 전반과 함께 △성산아트홀 공연장 환경개선 △창원공예오픈스튜디오 운영 △진해아트홀 개관 △창원문화복합타운 개관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남해군은 지난 3일 부군수실에서 정석원 부군수 주재로 ‘농어촌 기본소득 사용처 관련 지역 민원 대응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각 실국장 및 주요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해 지역 내 이해관계자 간 갈등 해소와 상생을 위한 종합 대책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농림축산식품부 시행 지침에 따른 농어촌 기본소득 사용처 지정과 관련해 최근 소상공인연합회, 시장상인회, 농·축협 등 각계에서 제기된 운영안 개선 요구에 대해 군 차원의 실질적인 대응책을 마련하고자 개최됐다.현재 농어촌 기본소득 사용처 운영과 관련해, 면 지역 주민의
울산 중구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와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울산중구지역자활센터는 9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건강드림, 행복드림 밑반찬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이 사업은 고독사 위험이 큰 가구에 정기적으로 밑반찬을 배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건강을 증진하는 사업이다.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 가운데 하나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 사업인 천사계좌·착한가게 기금을 활용해 추진된다.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고독사 위험이 크고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장흥군 장흥힐링테라피센터 1층에 새롭게 조성된 ‘이로우미 갤러리’에서 서각 공예 전시회 ‘흐르는 시간을 나무에 새기다’가 열린다.장흥군농어촌신활력센터는 장흥에서 40여 년간 서각 작업을 이어온 지역 예술가 藝堂 김선호 작가의 두 번째 초대 개인전이 2026년 2월 6일부터 20일까지 약 2주간 장흥힐링테라피센터에서 진행된다고 5일 밝혔다.김선호 작가는 30대 중반 고향인 장흥으로 귀향한 이후 서각 작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대나무 낚싯대 제작을 계기
부산 중구는 지난 4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이해 중구청, 중부소방서 및 자율방재단 등 4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비프광장 포장마차촌 일원에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펼쳤다.특히 이번 캠페인은 민·관·상인회가 합동으로 화재 취약 대상인 노점상 및 포장마차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여 화재 대비 안전점검 요령을 홍보하였다. 또한 설 연휴 교통·화재 등 사고 발생시 안전수칙 및 긴급신고 전화번호 등 안전정보를 안내하고, 풍수해·지진재해보험을 홍보하여 재산 피해 지원제도를 안내하였다.아울러 지진·대설·한파 행동
온라인 쇼핑의 급격한 팽창과 오프라인 마트의 쇠퇴 등 유통 환경이 급변함에 따라, 정부와 여당이 14년간 묶여있던 대형마트의 새벽배송 규제를 전격 완화하기로 결정했습니다.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국무총리공관에서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이마트와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의 새벽배송 허용을 골자로 한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을 추진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번 결정은 과거 전통시장 보호를 위해 도입된 규제가 오히려 쿠팡 등 특정 이커머스 기업의 독점적 성장을 돕고 국내 유통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
제주상공회의소가 설 명절을 앞두고 도내 재래시장을 대상으로 제수용품 가격을 조사한 결과, 전체 차례상 비용은 지난해보다 소폭 하락했지만 일부 품목의 가격 상승세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과일류 가격 하락이 전체 비용을 끌어내렸지만, 실제 장바구니 부담은 오른 품목에서 체감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제주상공회의소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제주지역 재래시장 방문 및 유선 조사를 통해 설 제수용품 26개 품목의 가격을 조사했다. 그 결과 4인 가족 기준 차례상 준비 비용은 33만1250원으로, 지난해 설 명절 대비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강서지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4일 강서도매시장 전 구역에서 화재예방 및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공사와 유통인 등 약 8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시장을 직접 순회하며 퇴점 시 난방기구 전원 차단, 소화전 주변 적치물 제거 등 주요 화재위험요인을 집중 홍보했다. 사용하지 않는 플러그 뽑기, 불필요한 조명 소등 등 일상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 수칙도 함께 안내했다.강서지사는 공사 캐릭터를 활용한 쿠키를 제작해 배포하고, 홍보 메시지와 만족도 조사 QR코드를 헤더
일본 국적 항공사 피치항공이 2026년 2월 1일부터 서울-오사카 노선 운항을 하루 4회 왕복으로 증편했다.이번 증편을 통해 피치항공은 김포-오사카 노선에서 가장 많은 운항 편수를 보유한 항공사가 됐으며, 기존 운항 중인 서울-오사카 노선을 포함할 경우 하루 최대 8회 왕복 운항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오전부터 저녁까지 다양한 시간대 중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항공편을 보다 폭넓게 선택할 수 있게 됐다.서울 도심에서 공항철도를 이용해 약 25분 거리에 위치한
한미 외교 수장이 양국 간 주요 현안을 놓고 협의에 나설 예정이다.조현 외교부 장관은 3일 오후 미국 워싱턴DC에서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과 한미 외교장관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외교부는 조 장관이 4일 워싱턴에서 열리는 핵심광물 장관급회의 참석을 계기로 3일부터 6일까지 미국을 방문하며 이 기간 중 양자 회담이 성사됐다고 전했다.이번 회담은 지난해 11월 14일 한미 정상회담 이후 발표된 조인트 팩트시트 이후 처음 열리는 한미 외교장관 간 공식 회동이다.외교부는 "공동 설명자료에 담긴 합의 사항의
시노펙스의 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가 2월 5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현황을 발표했다. 시노다이나믹스는 시노펙스의 주식 911만8724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발행 주식의 9.9%에 해당한다.2월 3일 기준으로 시노다이나믹스의 보유 주식 수는 직전 보고일인 2022년 11월 24일 대비 157만6100주 증가했다. 그러나 발행 주식 총수의 증가로 인해 지분율은 0.1%포인트 감소했다.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시노다이나믹스는 2022년 1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여러
세계적인 레스토랑 및 호텔 가이드인 미쉐린 가이드는 오는 3월 5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의 공식 발간을 위한 미쉐린 가이드 세리머니 행사를 개최한다.미쉐린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7’을 시작으로 미쉐린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을 지속적으로 발표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부산 지역의 레스토랑을 포함해 한국에서 진화해 나가는 미식의 폭과 깊이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있다.한국에서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미쉐린 가이드는 ‘한국 미식 10년의 여정(A Decade
종합 조선 기업 HD현대중공업이 25년 4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5750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는 24년 4분기 영업이익 2822억원 대비103.8% 증가한 수치다.25년 4분기 매출액은 5조1931억원으로, 24년 4분기 4조56억원 대비29.6% 늘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4896억원으로 24년 4분기 3666억원 대비33.6% 증가했다.25년 누계 기준으로는 매출액 17조5806억원, 영업이익 2조375억원, 당기순이익 1조4155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누계(2024
설 연휴 기간인 2월 15일 0시부터 18일 밤 12시까지 민자터널인 원적산 터널과 만월산 터널의 통행료가 면제된다.이 기간 모든 차량은 카드나 현금 결제 없이 요금소를 무정차로 통과할 수 있다. 현재 이곳 터널은 이용료는 경차 400원, 소형 800원, 대형 1,100원이다.정부의 ‘설 민생안정대책’에 따라 명절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되는 정책이 시행됨에 따라, 인천시도 연휴 기간 이동량이 많은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제공한다.인천시는 이번 통행료 면제를 통해 설 연휴 동안 약 13만 5천 대 차량이 무료 혜택을 받을 것
영양군의회는 2026년 2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제311회 임시회를 마치고 9일 폐회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3명을 선임하고, 조례안 등총 6건의 안건을 의결하였다.의회는 재무관리에 관한 전문 지식과 경험을 갖춘 민간위원과 의원 등 총 3명을 결산검사위원으로 선임하였으며, 선임된 위원들은 3월 위촉식을 거쳐 20일간 예산 사용의 적정성을 검토할 예정이다.주요 의결 안건인 「영양군 농어민수당 지급 조례안」은 일정 기간 이상 영양군에 거주하며 농어업에 종사한 농어민을 대상으
삼성전자의 윤석민 부사장이 1474주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고 2월 6일 공시했다. 이번 주식 변동은 자사주상여금으로 인한 것이다.2월 6일 공시에 따르면, 윤석민 부사장은 2026년 1월 30일 기준으로 삼성전자의 보통주 1474주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변동으로 주식 수가 1474주 증가했다.2026년 2월 6일 오후 4시 10분 한국거래소 기준 삼성전자의 주가는 전일 대비 700원 하락한 15만8600원에 거래를 마쳤다.최근 결산 기준으로 삼성전자의 자산총계는 514조5319억원,
서울시가 민생경제 활력과 지속 가능한 회복탄력성 제고를 최우선으로 전방위적인 대책을 마련해 본격 가동에 나선다.시는 소상공인, 골목상권, 소비자, 취약노동자 등 경제불황 속 가장 먼저 위기에 직면하는 4대 계층에 대한 활력 회복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2026년 민생경제 활력 더보탬을 9일 발표했다.총 2조 7,906억원을 지원해 4대 분야 8개 핵심과제, 25개 세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대책은 그동안의 민생 현장 지원에서 한발 더 나아가 위기에 대한 충격이 가장 먼저 닿는 ‘약한 고리’를 우선 지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