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AI로 일자리 잃기 전에 행정이 개입”…지방정부가 노동자 구제 나선다

5시간전
제주특별자치도가 근로 중 발생하는 문제점을 개인만의 부담으로 남기지 않고, 행정이 제도적으로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한다.

인공지능과 기후위기로 인한 일자리 구조 변화부터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건강 문제까지 포괄적으로 대응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제주도는 27일 도청 삼다홀에서 한국노총 제주도지역본부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노동정책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노동이 존중받는 지속가능한 미래 도시, 제주’를 비전으로 5년간 449억원을 들여 43개 과제를 국정과제와 연계해 추진...
저출생은 인구 감소를 넘어 제주의 지속 가능성을 위협하는 구조적 문제다. 장기간 이어진 저출생·고령화로 여파로 지역 활력은 떨어지고 젊은층이 제주를 떠나는 안타까운 현실이 반복되고 있다. 이는 아이를 낳고 기르기 어렵기 때문이다.이 같은 제주의 현실에서 지역 공동체에서 시행되고 있는 수눌음돌봄공동체가 저출생과 돌봄 공백 문제 해결의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2016년 18개 팀으로 시작된 수눌음돌봄공동체는 갈수록 호응을 얻으며 지난해에는 105개 팀으로 6배가량 증가했다. 또 올해는 200개 팀으로 확대 모집하고,
제주특별자치도를 비롯한 4개 특별자치도시도가 정부의 ‘광역 행정통합’ 추진과 관련, “특별자치시도가 불이익을 받아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다.제주·강원·전북·세종 등으로 구성된 ‘대한민국특별자치도시도 행정협의회’는 지난 21일 공동 성명을 발표, “국회와 정치권에서 광역 행정통합특별법 제정이 속도감 있게 진행되는 과정에서 특별자치도시도가 소외되고 있음을 심각하게 받아들인다”며 깊은 우려를 표명한 것이다.이처럼 4개 특별자치도시도가 공동 대응에 나선 것은 정부가 광역 행정통합에 파격적인 인센티브 제공을 약속, 특별자치시도가 뒷전으로 밀
지난 우근민 도정과 원희룡 도정 당시 추진되다 무산된 시설관리공단 설립이 오영훈 도정 들어 재추진되는 가운데, 애초 오는 7월을 목표로 했던 출범 시기가 내년 1월로 미뤄질 전망이다.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시설관리공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마련하고, 오는 2월 개회하는 제446회 임시회에 맞춰 도의회에 조례 제정안을 제출한다고 21일 밝혔다.시설관리공단 설립은 민선5기 때부터 꾸준히 추진돼왔다.2013년 우근민 도정 당시 1억원이 투입돼 시설관리공단 타당성 용역이 진행됐지만 무산됐고, 원희룡 도정 때도 타당성 용역과 함께
제주특별자치도는 이웃과 함께 자녀 돌봄을 나누는 수눌음돌봄공동체를 지난해 105팀에서 올해 200팀으로 확대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공동체별 지원금도 최대 15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상향되고, 활동비 또한 아동 1인당 월 2만원에서 2만5000원으로, 장애아동은 월 3만원에서 3만5000원으로 각각 인상된다. 신청은 오는 2월 9일까지 제주가족친화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대상은 영유아나 초·중 돌봄 자녀를 둔 3가구 이상이 참여하는 주민 자조모임이다. 다만, 발달 지연
정부가 미국산 만다린 무관세 수입과 관련, 수급조절에 나서기로 했다.문대림 국회의원은 지난 20일 서울 광화문 이마빌딩에서 이영수 청와대 농림축산비서관, 농림축산식품부 정용호 국제협력관, 조민경 원예경영과장 등과 간담회를 가졌다.농림부는 수입·유통업체가 함께 참여하는 수급조정협의체를 구성, 만다린 수입 물량 집중화를 완화하고 시장가격 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또한 농림부는 제주지역 생산농가의 의견을 받아들여 제주산 만감류이 본격 출하하는 2~4월 수입산 만다린에 대
붉은 말의 해, 2026 병오년 새해가 밝아온 지도 20여 일이 지났다.새해가 되면 많은 사람들이 운동, 다이어트, 금연, 금주, 외국어 공부 등 저마다 그럴듯한 신년 계획을 세운다.매년 1월 1일이라는 날짜는 강력한 의미가 있다. 12월 31일 자고 일어나면 새해 1월 1일이다. 많은 사람들은 과거가 끝나고 새로운 미래가 열렸다는 강력한 감정을 느낀다.미국의 한 대학 연구진들은 새해 첫날이나 매달 첫날, 한주의 첫날인 월요일 같은 ‘시간적 이정표’가 나타날 때 ‘뭔가를 해야겠다’는 의욕이 높아지는 현상을 ‘신선한 시작 효과(
3시간전
사단법인 숲생태지도자협회는 1월23일부터 2월6일까지 4차에 걸쳐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회원 실무 교육을 실시한다.숲생태지도자협회는
3시간전
IBK기업은행은 신임 부행장 2명을 포함, 총 2,362명이 승진‧이동한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인사는 장민영 은행장 취임 이후 첫 정기인사로, 생산적 금융, 포용 금융, 지역균형 발전을 위한 “정책금융”과 디지털 시대의 “AI 대전환”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자 하는 CEO의 의중을 충실히 반영했다.■ 신임 부행장 2명 포함 총 4명의 여성 부행장...창립 이래 최대 규모신임 윤인지 부행장은 IT금융개발부, IT개발본부장을 역임한 35년 경력의 IT전문가로 안
4시간전
지난해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접수된 침해사고는 전년대비 26.3% 늘어난 2383건이었으며, 하반기에만 전년 동기 대비 36.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KISA가 발간한 ‘2025년 사이버 위협 동향과 2026년 사이버 위협 전망 보고서’에 따른 것으로, 특히 DDoS 공격이 전년대비 2배 이상 늘어났다. 랜섬웨어 역시 2024년보다 1.4배 늘어난 274건이다.AI·클라우드 공격 집중될 것이 보고서는 국내외 보안 기업과 함께 2025년 사이버 침해사고를 종합 분석하고, 2026년 예상
컴투스 주가가 외국인과 기관 매수세가 맞물리며 상승폭을 확대했다.27일 컴투스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5.04% 오른 3만 6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국내 게이밍기어 브랜드 제닉스가 합리적인 가격과 뛰어난 실용성을 갖춘 데스크용 사운드바 타이탄 SB3를 2026년 1월 21일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PC, 노트북과 손쉽게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2.0채널 사운드바로, 게이밍·영상 콘텐츠·음악 감상 등 데스크 멀티미디어 전반에 대응한다. ■ 특징 및 장점• 데스크 공간에 최적화된 컴팩트 사운드타이탄 SB3는 슬림한 길이의 사운드바 형식으로 책상 위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고 설치가 가능하다. 게이밍 장비와 조화된 디자인으로 데
중국 허베이성 바오딩시의 작은 현, 보예현은 오늘날 중국 전체 고무 컨베이어벨트 시장의 약 20~30%를 생산하는 압도적인 산업
홍종오 기자 = 대구광역시는 대구치맥페스티벌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2027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됐...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학생들의 마음건강을 튼튼하게 하는 사회정서교육이 오는 3월 새 학기부터 전국 모든 학교에서 본격적으로 실시된다. 교육부는 27일 학생들
13시간전
강릉시가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에게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상수도 공급 기반을 대폭 강화한다. 시는 취수원 다변화, 정수역량 확충, 노후 관망 정비를 3대 핵심 축으로 설정하고 중·장기 물 관리 대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우선 특정 수원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대체수원 확보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대표 사업인 ‘연곡 지하수저류댐 설치사업’은 2023년 6월 사업이 확정된 이후, 2024년 3월 환경부 및 한국수자원공사와 협약을 체결하며 본궤도에 올랐다. 해당 사업은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동구, 1월 자동차세 연세액 선납 시 5% 세액공제
서울 강동구는 1월 자동차세 연세액 신고·납부 기간을 맞아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할 경우 5%의 세액 공제 혜택을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1월은 자동차세 연세액 신고·납부의 달로, 이 기간에 자동차세 1년분을 선납하면 2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1개월분에 해당하는 세액의 5%를 공제받을 수 있다.자동차세 연세액을 신고·납부하려는 주민은 강동구청 지방소득세과에 전화 또는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서울시 이택스 및 모바일 앱을 통해서도 신청할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커스24] 외국인 10명 중 8명 이상 "한국에 호감"
홍종락 기자 = 외국인 10명 중 8명 이상이 우리나라에 호감이 있는 걸로 나타났다.지난해 우리나라에 대한 호감도는 역대 ...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우산업개발, 도시개발사업 본격 추진
대우산업개발이 도시개발사업 추진을 본격화한다.대우산업개발은 20일, 포항시와 서울 여의도 하나증권 본사에서 ‘포항 영일대 주차장 부지 도시개발사업’ 에 대한 사업협약식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대우산업개발 김승석 대표이사를 비롯해 이강덕 포항시장∙포항오션포스트 컨소시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지난해 12월 체결한 업무협약 의 후속 절차로, 2032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경북 포항시 북구 항구동 일원 영일대 해수욕장 공영주차장 부지를 활용한 ‘포항
Generic placeholder image
“배제하는 금융에서 포용 금융으로”…신용평가체계 전면 손본다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신용평가시스템은 잔인한 금융의 높은 장벽이 아니라 포용 금융의 튼튼한 안전망이 돼야 한다”며 “배제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한전문건설협회, 취약계층 성금 300만원
대한전문건설협회는 20일 울산 남구청을 방문해 관내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성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늘봄학교, 지역대학과 손잡고 ‘돌봄·교육’ 질 높인다
대구시교육청이 늘봄학교의 외연과 내실을 동시에 챙긴다. 정규수업 이후 학교 안에서 아이들을 안전하게 돌보고 놀이와 배움을 결합한 교육을 제공하겠다는 늘봄학교가 지역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한 단계 진화하고 있다.늘봄학교는 초등 저학년을 중심으로 방과 후와 방학 중까지 학생을 책임지는 통합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토] 황민현, 핸섬 봉이야
워너원 황민현이 27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왕과 사는 남자’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사연을 그린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스코퓨처엠, 美 팩토리얼에 투자…전고체 배터리 협력 강화
포스코퓨처엠이 미래 배터리 시장 선점을 위해 미국의 전고체 배터리 업체인 팩토리얼사에 투자한다.포스코퓨처엠은 지난 7일 미국의 팩토리얼과 투자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26일 투자금 납입을 완료했다.이는 지난해 11월 양사가 전고체 배터리 기술개발을 위한 MO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토] 이현우, 멋진 손인사
배우 이현우가 27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왕과 사는 남자’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사연을 그린
Generic placeholder image
현직 시의원, 운영 재개한 '배드파더스' 등재 피하려 5년 치 양육비 전액 지급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는 '나쁜 부모'의 신상을 공개해 온 사이트 '배드파더스'가 운영을 재개했다. 대법원에서 유죄 판결을 받고 문을 닫은 지 2년 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