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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폭설' 제주공항 항공기 결항 잇따라...활주로 운영 중단

제주 지역에 강한 바람이 불고 많은 눈이 내리고 있는 가운데, 제주공항의 항공기 운항도 차질을 빚고 있다.

8일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제주를 오가는 항공기 총 81편이 결항됐다.

또, 제주로 오려던 3편이 김포, 인천, 김해 등으로 회항하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많은 눈이 내리면서, 제주공항은 오전 10시까지 활주로 운영을 중단하고 제설 작업에 나서고 있다.

제주공항 관계자는 "현재 제설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상황을 지켜보며 활주로 운영 재개 시점을 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제주공항에는 급변풍...
제주도민 모두가 민생회복을 체감할 수 있는 설 명절 연휴를 만들기 위해 물가안정과 생계안정 대책이 추진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3일 오후 도청 한라홀에서 진명기 행정부지사 주재로 ‘제1회 제주특별자치도 물가대책위원회’를 열고 세부 실행방안을 확정했다.이번 대책은 지난 2일부터 오는 20일까지 19일간 운양하고 있는 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을 통해 서민물가 안정, 농축수산물 수급 관리, 소비촉진, 생계안정 등 4개 분야에 대한 지도점검 등을 강화한다.특히 22개 중·대형마트와 전통시장의 124개 품목에 대한 장바구니 물가조사를 주 1회에서
올해 첫 공익변리사 ‘무료 변리상담’이 오는 11일 오후2시시부터 제주벤처마루 10층 제주지식재산센터 상담실에서 진행된다.'무료 변리상담'은 한국지식재산보호원 공익변리사센터 소속 변리사가 제주를 직접 찾아와 전문지식이 부족하거나 경제적 비용 부담 등으로 지식재산권 창출·활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도민 대상으로 지식재산권 무료 변리상담 서비스를 지원해주는 사업이다.지난해에는 총 7회의 상담서비스를 통해 5명의 공익변리사와 21명의 상담자간 특허 14건, 상표 9건, 디자인 3건 등 총 26건의 무료 변리상담을 진행했다
서귀포의 겨울이 저물고 봄기운이 서서히 다가오는 2월, 새해가 밝은지 벌써 한 달이 지났다. 새로운 결심으로 시작한 한 해지만 지난 겨울의 묵은 피로와 걱정이 아직 어깨를 짓누르고 있다면 서귀포 송산동으로 발걸음을 옮겨보자.오는 2월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자구리 문화예술공원 일대에서 제1회 송산동 부시리 축제가 화려한 막을 올린다. 이번 축제는 단순히 제철 생선을 맛보는 미식 행사를 넘어 그 이름에 특별한 해학을 담았다.서귀포의 대표 어종인 부시리의 이름에서 착안하여‘묵은 액운은 시원하게 부시리, 희망찬 행운은 가득 드리
제주특별자치도 교육자치특별위원회는 오는 5일 목요일 오후 4시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지속가능한 제주형 교육자치를 지향하는 교육위원회로서 상임위원회 구체적인 실행력 제고 지원 제도 마련'을 주제로 원탁회의를 개최한다.이번 원탁회의는 교육의원 및 교육위원회 제도 일몰 이후 지속가능한 제주형 교육자치 모델 제도개선 기반 확보하기 위해 2025년 10월 31일에 1차 정책토론회, 2025년 12월 15일에 2차 정책토론회에서 제안된 결과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김성열 명예석좌교수가 좌장을 맡고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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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은 모든 객실승무원에게 근무화로 스니커즈를 지급했다고 2일 밝혔다.장시간 기내 근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근골격계 부담을 줄여 부상을 예방하고, 비상상황 발생시 기내 안전업무 수행 능력을 높이기 위한 조처다.제주항공은 객실승무원의 근무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환경 개선도 지속하고 있다. 지난 1월부터는 기내에서 유니폼 자켓과 카디건 중 선택해 착용할 수 있도록 하고, 모든 객실승무원에게 태블릿PC를 제공해 비행에 필요한 각종 정보와 업무 매뉴얼을 보다 효율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제주항공 관계자는 “기내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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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시 만세구 남양읍 소재 양돈장에서 8일 ASF가 발생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총 사육규모 1천100두 규모의 이 농장에서는 지난 7일 비육돈을 포함해 12두가 폐사했다며 의심 신고가 접수, 정밀검사 결과 8일 새벽 양성으로 확진됐다. 방역대내에는 24호, 5만1천995두가 사육되고 있다. 방역당국은 9일 오전 01시30분
한중경제문화교육협회는 2월 7일 서울 관악구 삼성동 일대에서 ‘제25회 사랑의 연탄 전달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경숙 이사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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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을 앞두고 중장년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고용 정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는 고령층의 노동시장 참여가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챕터에서는 중장년·시니어 관련 고용 정책을 알아본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55~64세 고용률은 71%를 넘어섰고, 60세 이상 경제활동참가율도 48% 안팎까지 상승했다. 고령층이 더 오래 일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현실이 된 상황에서, 정부 정책 역시 실제로 신청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대표적인 제도는 고령자
동남아 시장 공략의 신호탄을 쏘아 7일 논산시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간다리아 시티몰'에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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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형전력망 관련 전력 기술의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문 전시회인 '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 2026'가 6일 폐막했다. 지난 4일부터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는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했다. 국내 유일의 스마트그리드 전문 전시회로, 올해로 16회차를 맞았다. 지능형전력망 기술을 총칭하는 스마트
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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