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제주TP 노조, 지영흔 원장 부당 노동행위 혐의 고소

6시간전
공공과학기술연구노동조합 제주테크노파크지부가 지영흔 제주테크노파크 원장을 부당 노동행위 혐의로 노동청에 고소했다.

노조는 지난달 27일 원장의 고의적이고 반복적인 부당 노동행위에 대해 광주지방노동청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4일 밝혔다.

노조에 따르면 사건은 2025년 7월 전임 지부장이 노사 간 신의성실 원칙에 따라 기관장에게 인사 운영 관련 건의사항을 이메일로 전달하면서 시작됐다.

그러나 원장이 해당 메일 내용을 당사자들에게 공개하면서 전임 지부장이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를 당하는 상황이 발생했다는 주장이다.

전임 지부장은 두...
6·3 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 제주시 연동갑선거구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강권종 예비후보 후원회가 출범 하루 만에 모금 가능한 법정 한도를 모두 채웠다.강권종 예비후보는 ‘강권종후원회’ 설립 하루 만에 후원금 법정 최고 한도액인 5000만원을 전액 모금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도의원 선거 예비후보 가운데 가장 빠른 모금 사례다. 강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총 368명이 후원에 참여했고, 이 중 10만원 이하 소액 후원자가 90%에 달했다.그는 “소액 후원을 중심으로 설립 하루 만에 법정
제주 출신 강주호·안치현·고갑팽 선생이 3·1절 기념 독립유공자 포상을 받는다.국가보훈부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제주 출신 독립유공자 3명 등 모두 112명을 포상한다고 28일 밝혔다.강주호 선생은 서귀포시 중문 상예마을 출신으로 1931년 일본 오사카에서 비밀결사에 가입, 일본제국주의 정책을 비판하고 독립을 요구하는 선전활동을 하다 체포돼 옥중 순국했다.정부는 강 선생에게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했다.안치현 선생은 제주읍 용담리 출신으로 1941~1942년까지 사할린에서 조선인 노동자들의 민족의식을 고취
제주시 용담1동에 있는 옛 삼담파출소가 복합문화예술 공간으로 다시 태어난다.제주시는 원도심 문화기반시설 확충과 지역 활성화를 위해 ‘용담1동 문화예술SOC 거점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용담1동 도시재생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옛 삼담파출소 부지를 주민과 관광객이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예술 공간으로 조성하는 것이다.총사업비는 18억500만원으로 연면적 481㎡, 건축면적 414㎡에 지상 2층 규모로 조성한다. 주요 시설로는 마을북카페, 기억은행, 문화소공원 등이 들어선다.제주시는 기존
더불어민주당의 경선 감점이 제주도지사 선거전의 최대 분수령이 되면서 최고위원회 의결에 관심이 모아진다.문대림 국회의원은 2012년 공천 불복으로 경선 득표의 25%가 감산될 처지에 놓였다.문 의원은 당내 최고위원들에게 보낸 서신에서 14년 전 19대 총선에서 당 재심위원회의 인용 결정에도 경선 기회조차 얻지 못해 무소속 출마를 하게 됐고, 이유를 불문하고 당의 원칙을 지키지 못한 것은 인생의 뼈아픈 과오라고 성찰했다.그러면서 당의 운명이 걸린 시기마다 이재명 대통령과 당의 승리를 위해 사력을 다한 만큼, 공정하게 경선할
서귀포시 제주혁신도시에서 공공기관이 이전했지만 실제 근무 인력은 68%에 머물고 있다.26일 국민의힘 곽규택 국회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이전한 109개 기관 인력 18만6467명 중 실제 이전 지역에서 근무하는 인원은 33.7%에 불과했다.이를 볼 때 10명 중 6명은 여전히 수도권에 남아 있는 셈이다.충북은 이전 인원의 99.2%가 현지에서 근무하며 가장 높은 정착률을 보였고, 제주와 전북 등의 순을 보였다.제주혁신도시에 이전한 공공기관은 2012
6·3 지방선거에 출사표를 낸 더불어민주당 소속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경선 구도에 관심이 모아진다.오영훈 지사의 재선에 맞서 문대림, 위성곤 의원이 도전장을 낸 가운데, 오 지사와 문 의원 두 명이 감점을 받으면서 경선에서 불리한 구도에서 선거전을 치르게 됐다.오 지사의 이의신청은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 기각돼 선출직 평가에서 하위 20%가 확정됐다.하위 20%에 포함되면 공천 심사에서 총점의 20%, 경선에서는 득표의 20%가 감산된다.문 의원은 2012년 총선에서 공천 불복으로, 공천 심사에서 총점의 25%,
이란 전쟁으로 인한 지정학적 리스크와 함께 증시가 역대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이 같은 시장 충격 속 게임주 역시 하락장을 피하지 못한 채 주저 앉았다.4일 게임
고 이건희 회장이 기증한 ‘이건희 컬렉션’이 미국 시카고에서 두 번째 국외 순회전을 개최한다.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현대미술관은 4일 “이건희 컬렉션 국외 순회전 두 번째 전시 ‘한국의 국보: 한국미술 2000년’이 오는 7일부터 시카고박물관에서 열린다”며 “전시 기간은 7월 5일까지 약 4개월간 진행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워싱턴DC에서 열린 첫 번째 순회전보다 한 달 반 정도 길게 진행된다.이번 전시에는 삼국시대부터 20세기 후반 현대회화까지 한국미술 2000년의 흐름을 총망라한 작품 140건 2
인터넷은 지금 세 번째 진화를 맞고 있다. 정보를 일방적으로 소비하던 '웹 1.0', 플랫폼 기반 쌍방향 소통이 가능해진 '웹 2.0'을 거쳐, 이제 사용자가 데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은 오는 7일 오후 2시 아름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이야기 나눔 마당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시당에 따르면 이 행사는 단순한 후보 소개를 넘어 예비후보자들이 책임 있는 경선 자세를 다짐하고 당원과의 소중한 만남의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세종시장 예비후보자 5명과 세종시의원 예비후보자 40여 명 등 총 45명 안팎의 후보자들이 참석해 열띤 포부를 밝히게 된다. 각자의 당찬 포부를 당원들에게 전달하며 시장 후보들은 상대 후보를 칭찬하고 소개하는 릴레이 칭찬 시간을 통해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교육부가 최근 ‘학교의 가짜 일 줄이기’를 내세우며 각종 행정절차 개선 방안을 발표했지만 교육행정직들은 “우리만 배제됐다”며 강하게 반
정부가 2025년산 정부양곡 15만톤 이내를 ‘대여 방식’으로 시장에 공급하기로 했다. 표면적 명분은 수급 안정이다. 그러나 이번 조치를 둘러싼 현장의 반응은 싸늘하다. “시장 안정이 아니라 가격 억제”라는 비판이 거세다.쌀은 단순한 상품이 아니라 농가 소득의 근간이자 식량안보의 핵심이다. 그럼에도 정부는 가격이 오를 조짐을 보일 때마다 ‘선제적 공급’ 카드를 꺼내 들었다. 1차로 10만톤을 공급하고, 시장 상황을 보며 추가 물량을 결정하겠다는 방침은 곧 “가격이 오르면 더 풀 수 있다”는 신호로 읽힌다. 이는
국립경찰병원에서 근무하는 전공의들이 연장·야간·휴일근로 수당을 제대로 지급받지 못했다며 약 11억 원 규모의 임금체불 진정을 제기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전공의들
5시간전
넷마블 ‘뱀피르 글로벌 서버’ 오늘 오픈…라이브 방송에서 무엇 공개되나?넷마블 뱀피르 글로벌 서버가 4일 오후 7시 라이브 방송과 함께 공개된다. 신규 클래스 아카샤, 글로벌 서버 이벤트, 14만9000원 상당 보상 등 핵심 정보를 정리했다.모바일 MMORPG 시장은 지난 10년간 ‘리니지 라이크’라는 장르로 빠르게 재편됐다. 특히 대형 게임사가 글로벌 서비스를 통해 이용자 기반을 확장하는 전략은 이미 산업의 핵심 성장 공식으로 자리 잡았다. 이런 흐름 속에서 넷마블이 다크 판타지 MMORPG ‘뱀피르’의 글로벌
6시간전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관련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이 대통령에게 돈을 건넨 사실이 없다고 말한 녹취 내용이 보도된 것을 두고 “정의 실현 하라고 국민이 맡긴 수사기소권으로 누군가를 죽이고 빼앗고 감금하기 위해 하는 증거조작, 사건조작은 일반 범죄자가 저지르는 강도나 납치 살인보다 더 나쁜 짓”이라고 검찰을 정면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에 김 전 회장이 2023년 구치소 면회 과정에서 측근에게 “이재명에게 돈 준 사실이 없다”며 “검찰이 기소권을 갖고 장난친다”고 말했다는 녹취 내
소행성 B-162에 사는 ‘어린왕자’가 자월도를 찾아옵니다. 3일 인천 옹진군에 따르면, ‘자월도 달빛바람 천문공원...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책 인사이트] 3월 '통합돌봄' 새 판…병원 담장 넘는 의료 '지역 완결형' 시험대
오는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기반의 '통합돌봄' 제도가 전국적으로 본격 시행된다. 이 제도는 단순한 서비
Generic placeholder image
[데일리 정치 브리핑] (2월 25일) 입법 속도전 속 규율·개혁 프레임…자사주·법왜곡죄 충돌
2월 25일 정치권은 ‘시장 규율’과 ‘사법 개혁’이 동시에 밀어붙여지는 가운데, 속도전이 곧 정당성 논쟁으로 되돌아오는 국면을 드러냈다. 국회 본회의는 상법·형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공동모금회, 지난해 지역사회 189억 지원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약 189억원을 지역사회에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23.9%로 약 36억원 증가한 규모다. 지원 분야별로는 △지역사회 지원 56억2000만원 △아동·청소년 42억8000만원 △위기가정 36억2000만원 △장애인 23억2000만원 △노인 21억8000만원 △여성·다문화, 기타 8억3000만원 순이다. 지역사회 기반 복지사업과 미래세대 보호, 위기가정 긴급 지원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부 ‘먹거리 담합 엄단’ 기조 속… CJ제일제당·파리바게뜨 가격 인하
정부가 먹거리 담합에 대한 강경 대응 방침을 잇달아 내놓는 가운데 제당·제분업계에 이어 대형 베이커리까지 가격 인하에 나섰다. 원재료 가격 조정이 최종 소비자가격으로 확산되는 양상이다.CJ제일제당은 이날 업소용과 소비자용 밀가루 제품 가격을 평균 5% 추가 인하한다고 밝혔다. 앞서 업소용은 평균 4%, 소비자용은 평균 5.5% 인하한 데 이은 조치다.공정거래위원회는 CJ제일제당을 비롯해 삼양사, 대한제분, 사조동아원 등의 밀가루 가격 담합 의혹을 조사 중이다.이 같은 원재료 가격 조정 이후 국내 대표 제빵 프랜차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현중 서울대 명예교수, 지역아동 마음챙김 후원금
김현중 서울대 명예교수는 25일 테크노섬나회에 지역아동들의 ‘마음 챙김 프로젝트’에 사용할 350만원을 후원했다. 후원금은 ‘2025년 대한민국학술원상’ 수상 상금으로 마련됐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릉시, 폐가전 전품목 상시 무상 수거·처리 체계 구축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는 그동안 배출이 번거로웠던 중소형 폐가전제품의 수거 체계를 개선해 시민 편의를 높이고 자원 재활용을 촉진하는 시책을 본격 추진한다. 강릉시...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토] 보넥도어 명재현, 뚜렷한 여유
보이넥스트도어 명재현이 4일 오후 서울 압구정에 위치한 한 팝업스토어에서 열린 스트릿 패션 브랜드 플래그십 스토어 론칭 파티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날 명재현은 롱 시스루 헤어에 미니멀 액세서리, 다크 그레이 항공 재킷, 화이트 티, 카모플라쥬 팬츠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원대 춘천캠 RISE사업단, ‘지역문제해결센터(G-Lab)·지학협력센터 공동 활용 공간 현판식’
강원대학교 춘천캠퍼스 RISE사업단은 지난달 27일 춘천캠퍼스 집현관에서 지학협력센터와 공동으로 ‘RISE사업...
Generic placeholder image
상지대 외국인 유학생 입학식…다양한 국적 신입생 한자리
상지대는 지난 4일 본관 5층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전기 외국인 유학생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새 학기를 맞이하는 유학생들을 환영했다. 이날 행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북서 가열되는 '내란 방조' 공방…"5대 쟁점 정리, 누구 말이 진실인가?"
전북지사에 출마하는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4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김관영 전북지사의 12.3 비상계엄 당시 대응과 관련해 "문서 기록은 분명히 순응을 가르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