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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삼담파출소 '복합문화예술 공간'으로 부활

3시간전
제주시 용담1동에 있는 옛 삼담파출소가 복합문화예술 공간으로 다시 태어난다.

제주시는 원도심 문화기반시설 확충과 지역 활성화를 위해 ‘용담1동 문화예술SOC 거점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용담1동 도시재생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옛 삼담파출소 부지를 주민과 관광객이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예술 공간으로 조성하는 것이다.

총사업비는 18억500만원으로 연면적 481㎡, 건축면적 414㎡에 지상 2층 규모로 조성한다.

주요 시설로는 마을북카페, 기억은행, 문화소공원 등이 들어선다.

제주시는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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