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의 7월 주택시장은 신규 주택 공급의 선행지표인 인허가와 착공이 감소한 반면 분양은 크게 늘고 미분양은 줄어드는 등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지난 8월 31일 국
박기홍 울주군의원이 울주군 장기요양기관 종사자의 처우 개선을 위해 현행 돌봄활동수당 지급 대상을 3년 미만 신규·단기 종사자까지 확대할 것을 촉구했다.25일 울주군의회에 따르면, 박기홍 의원은 최근 군을 상대로 제출한 서면질문에서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노인 돌봄 수요 급증에도 불구하고 현장의 높은 노동강도와 낮은 보수로 인해 인력 이탈과 종사자의 고령화가 심각한 수준”이라고 지적했다.박 의원은 국책연구기관 및 정부 실태조사 통계를 근거로 제시했다.박 의원이 서면질문에서 밝힌 KDI 자료 분석에 따르면, 오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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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 살처분농장 재입식 준비 ‘한창’
올해 ASF 발생으로 살처분 조치가 이뤄진 양돈농가 가운데 절반 이상이 재입식을 마쳤거나, 눈앞에 두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과정에서 농림축산식품부의 ‘적극 행정’ 이 당초 우려 보다는 수월하게 재입식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배경이 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대한한돈협회에 따르면 올해 ASF가 발생한 27개소의 양돈장 가운데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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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 세이프가드 구축 등 검토...울산시, 시민·복지분야 업무보고회
울산시가 인공지능과 5G 기술을 활용해 국가산업단지의 지하배관과 침수, 지반침하 등을 사전에 감시하는 복합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난 3월 울산교 위에 문을 연 세계음식문화관은 교량 안전성과 이용 실적,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 지속 여부를 재검토한다. 울산시는 8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시민·복지 분야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민안전실과 복지보건국의 내년도 사업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민안전실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AI·5G 기반 울산 국가산단 복합재난 대응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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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권력구조 개편, 국민 원하는 선까지”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7일 정기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5·18, 부마항쟁 등의 헌법 전문 수록은 개헌의 출발이고, 권력구조 개편은 국민이 원하는 선까지 가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행 헌법과 법률의 절차적 정신을 지키면서 시대의 변화와 국민 요구를 반영해 현실 가능한 개헌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의 이러한 개헌 언급은 지난 7월28일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은 국민 선택의 문제’라고 한 조정식 국회의장의 발언이 논란이 됐던 상황에서, 국민 공감대를 중심에 두고 교집합이 있는 부분부터 개헌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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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31회 대구광역시 조경상’ 공모
대구시는 도시경관을 아름답게 가꾸는 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제31회 대구광역시 조경상’을 공모한다. 대구시 조경상은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고 도시경관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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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법무법인PK 부대표변호사, 네팔 구호 기부금 전달
굿네이버스 울산지부는 법무법인PK 박지연 부대표변호사로부터 네팔 대홍수 긴급구호를 위한 기부금 100만원을 전달받고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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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제로, 즐거움 최대로…‘양천 락(樂) 페스티벌’
양천구는 19일 신월야구장과 서서울호수공원 문화데크광장에서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야외 음악축제 ’2026년 양천 락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4회째를 맞는 ’양천 락 페스티벌‘은 공항소음의 영향을 받는 신월동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대규모 야외 음악축제다. 지역적 특성을 ’강렬한 음악‘이라는 문화 콘텐츠로 풀어내며 구를 대표하는 특색 있는 음악축제로 자리매김했다.특히 올해는 기존의 록 음악 중심에서 ’즐거울 락‘으로의 의미를 강화해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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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륙작전 76주년, ‘전쟁의 기억’을 ‘평화의 실천’으로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연구원이 주관하는 「2026 인천평화안보포럼」이 제76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주간을 맞아 오는 9월 14일 오전 10시 하버파크호텔에서 열렸다. 올해 포럼은 ‘전쟁의 기억을 넘어, 평화의 실천으로’를 주제로 인천상륙작전이 지닌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전쟁의 기억을 시민의 일상과 미래세대를 위한 평화의 가치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난 8월 두 차례 열린 평화토크콘서트에서 시민들과 나눈 논의를 국내외 전문가들의 담론으로 확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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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역 사회복지공무원 300여 명, 경주서 소통·화합
경북지역 사회복지공무원 300여 명이 경주에 모여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시군 간 협력 강화에 나섰다. 경주시는 ‘2026년 경상북도 사회복지공무원 워크숍’이 지난 11일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열렸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도내 사회복지공무원들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시군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한편, 일선 복지 현장에서 근무하는 공무원들의 재충전을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유공 공무원 표창을 시작으로 선배 사회복지공무원과의 대화, 주제 강연, 공연과 힐링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됐다.특히 ‘선배와의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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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관내 공인중개사 1,336명 대규모 실무 교육
서울 송파구가 투명한 부동산 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구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관내 공인중개사들의 전문성 강화에 적극 나섰다.구는 9월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서울시 교통회관에서 관내 개업 및 소속 공인중개사, 중개인 등 1,336명을 대상으로 '2026년 송파구 공인중개사 연수교육'을 전액 무료로 실시한다고 밝혔다.「공인중개사법」에 따라 현업에 종사하는 공인중개사는 2년마다 의무적으로 12~16시간의 연수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정당한 사유 없이 이를 이수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가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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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백자축제’ 성료…500년 전통, 콘텐츠로 확장
청송백자의 500년 역사와 전통을 다양한 문화콘텐츠로 풀어낸 ‘2026 청송백자축제’가 방문객들의 호응 속에 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경북 청송문화관광재단이 주최·주관한 이번 축제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청송백자도예촌 일원에서 열렸으며, 전시와 체험, 공연, 판매, 먹거리, 공예마켓 등 청송백자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올해 축제는 청송백자의 전통적 가치를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어린이와 가족, 중장년층 등 다양한 세대가 직접 보고 만들고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해 문화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