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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생활 속 위기신호’로 복지사각지대 찾는다

오산시가 지방세 체납과 폭염에 따른 생활 여건 악화 등 시민들의 다양한 위기 신호를 토대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나선다.

지방세 체납관리단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이 확인된 주민을 복지·일자리 지원으로 연계하고, 이와 별도로 8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폭염 취약가구를 찾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두 사업의 대상과 운영 방식은 다르지만, 도움이 필요해도 직접 지원을 요청하지 못하거나 기존 복지제도에서 발견되지 않은 주민을 현장에서 먼저 찾는다는 점은 같다.

시는 체납과 열악한 주거환경...
조용호 오산시장은 12일 가장 제1·2일반산업단지와 서랑저수지 공영주차장 조성 공사 현장을 방문해 주차장 운영 현황과 공사 추진상황을 점검했다.이날 현장 방문은 산업단지 근로자와 방문객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고, 현재 추진 중인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가장 제1·2일반산업단지 일원을 방문해 산업단지 내 주차수요와 도로변 불법 주·정차 실태를 살펴보고, 지난 11일부터 운영을 시작한 가장 제2일반산업단지 임시공영주차장의 이용 현황을 점검했다.가장 제2일반산업단지 임시공영주
IBK기업은행은 한국메세나협회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IBK충주연수원에서 개최한 ‘IBK 모두다 아트캠프 2026-여름편’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4일 밝혔다.‘IBK 모두다 아트캠프’는 다문화가정 및 문화소외계층 아동의 문화예술 접근성을 높이고 사회적 소속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사회공헌 활동이다.5회차를 맞은 이번 캠프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아동 160여 명이 참가했다. 기업은행은 참여 아동들의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해 ▲단체 협동 ▲미술 공예(무지개코끼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원들은 1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동부청사에서 ‘여수 고용위기지역 지정 촉구 성명서’를 발표하고 여수국가산업단지의 고용위기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기존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에서 고용위기지역으로 대응 수준을 높여야 한다고 밝혔다.여수국가산단 석유화학 노동자는 2024년 2만1,839명에서 2025년 1만6,684명으로 23.6% 감소했고 플랜트건설노동자는 2024년 8,742명에서 2026년 2월 1,634명으로 81.3% 급감했다.특히 여수시의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이 오는 8월 27일
군위군 새살림봉사회는 지난 19일 삼국유사면 경로당을 찾아 환경정리 및 청소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삼국유사면 화수2리 경로당, 인곡리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이 평소 청소하기 어려웠던 구석진 곳의 먼지와 때 및 거미줄 제거를 할 뿐만 아니라, 경로당 외부도 말끔하게 정리하면서 어르신들이 좀 더 쾌적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활동하실 수 있도록 정을 나누었다.깨끗하게 정돈된 경로당을 맞이한 마을 어르신들은 “평소 청소하기 어려웠던 부분들을 말끔히 정리해주어 쾌적하게 활동할 수 있게 됐다”며 고마운
제182회 ‘새로운 시선, 빛나는 시간-수원새빛포럼’ 강사로 나선 하정우 전 청와대 에이아이 미래기획수석이 “수원 중심의 대한민국 남부 반도체 에이엑스 얼라이언스를 구축할 수 있다”고 밝혔다.12일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수원새빛포럼에서 ‘디엑스 를 넘어 에이엑스로 : 대한민국 에이이아 1번지, 수원특례시의 퀸텀점프’를 주제로 강연한 하정우 전 수석은 “수원은 반도체, 바이오 등 주요 산업이 자리 잡은 경기 남부 중심도시이
화성특례시 통합방위협의회는 18일 오전 10시 화성특례시청 을지연습장에서 지역 안보태세 확립을 위한 ‘2026년 을지연습 화성특례시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정명근 시장의 주재로 진행됐으며, 이계철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김우재 제51보병사단 168여단 화성대대장, 이기동 화성·오산 재향군인회장, 화성동탄경찰서 관계자 등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13명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2026년 을지연습 주요 일정 보고 ▲최초 상황 보고 ▲국가 중요 시설 대드론 방
롯데웰푸드가 21일 오전 서울 영등포공장에서 발생한 암모니아 가스 누출 사고에 대해 사과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롯데웰푸드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오늘 오전 당사 영등포공장에서 발생한 가스 누출 사고로 인해 인근 주민과 고객에게 큰 심려를 끼쳐드린 점 머리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이어 "당사는 관계 기관의 원인 조사에 성실하고 투명하게 임할 것이며 해당 시설에 대한 철저한 안전 점검과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했다.이날 오전 5시20분께 서울 영등포구 선유도역 인근 롯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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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펀트로봇이 로봇커피에 이어 라면을 자동으로 조리하는 로봇라면 플랫폼을 선보이며 무인 F&B 시장 확대에 나섰다.옐로펀트로봇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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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주말 대구·경북은 토요일 오후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고, 일요일에는 맑은 날씨 속에 낮 기온이 34도까지 오르겠다.기상청은 21일 발표한 단기예보에서 22일까지 전국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고 돌풍과 천둥·번개가 칠 수 있다고 밝혔다.토요일인 22일 대구·경북은 오전까지 흐린 날씨를 보이다 오후 들어 구름많은 가운데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겠다. 강수확률은 60%이며 예상 강수량은 5~40㎜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대구 24도, 구미·포항·울진 25도, 안동·상주 23도로 예상된다. 낮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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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는 정부가 발표한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안과 관련해 16개 시도교육감의 뜻을 모은 공동 입장문을 발표했다.협의회는 정부가 지난 반세기 동안 지방교육재정의 안정적인 확보를 뒷받침해 온 현행 내국세 20.79% 연동방식을 폐지하고, 경상성장률과 학령인구 변화 등을 반영하는 새로운 교부금 산정방식을 도입하려는 데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특히 시도교육청의 재정운용뿐 아니라 학교 현장과 미래교육 전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사안임에도, 지방교육재정을 직접 운용하고 교육현장을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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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서울시교육청이 학내 성폭력 문제를 신고한 뒤 전보·해임된 지혜복 교사에 대한 형사 고발을 취하한 데 이어 이달 11일자로 복직 발령을
한국필립모리스가 국내 비연소 제품 포트폴리오를 액상형 전자담배 기기까지 넓힌다. 아이코스를 중심으로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을 키워온
청와대가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우리 정부와 이재명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비난한 데 대해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자제를 촉구했다.북한의 비난에 즉각적인 맞대응을 하기보다는 한반도 평화공존과 대화 재개라는 기존 정책 기조를 재확인한 것이다.청와대는 21일 김 부장의 전날 담화와 관련해 “우리 정부와 대통령에 대한 비방적 언사는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북측은 불필요한 비방을 멈추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향해 함께 나아갈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이어 “정
농협이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지역 농업인과 주민의 신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최대 500억원 규모의 긴급자금을 편성하는 등 범농협 차원의 종합지원에 나선다. 농협중앙회는 집중호우 피해지역의 조속한 영농 정상화와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복구장비 지원부터 금융·보험·생활 안정까지 전방위적인 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피해 농업인의 영농 재개를 위해 양수기와 펌프 등 복구장비를 피해지역에 긴급 투입하고 영농자재 공급, 방역·방제, 침수 농기계 수리, 중장비 운용 등을 지원한다.범농협 임직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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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은 지난 18일 진주 중앙시장상인회와 지역 상권 활성화와 시장 시설물 안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상생 상품권(바우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수상이다.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2012년부터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년도 일자리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방정부를 선정·시상하는 지역 일자리 분야의 대표적 평가다.공시제 부문은 공시한 일자리 목표 대비 실적(▲고용률 ▲취업자 수 등 주요 고용지표 증가율 ▲일자리 대책의 효과성 ▲주요 핵심사업 성과 및 사례 ▲일자리 질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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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국회의원이 16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경기도당 당원대회 및 당대표·최고위원 선출 순회경선 합동연설회’에 참석해 당원들과 함께 민주당의 새로운 지도부 출범을 앞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광명갑 당원 100여 명이 함께해 경기도당위원장 선출과 당대표·최고위원 후보자들의 합동연설에 힘을 보탰다. 광명갑 당원들은 행사 내내 한마음으로 현장을 지키며 높은 결집력과 단합된 모습을 보여줬다.임오경 의원은 “광명갑 당원들의 단결력과 일사불란한 원팀의 힘이 현장에서 단연 돋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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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가 최대 승부처인 호남 경선을 거치며 중대한 분수령을 맞았다. 호남 권리당원 투표에서 57%가 넘는 압도적 지지를 확보한 김민석 후보가 누적 과반 득표를 달성하며 대세론에 쐐기를 박았다. 반면 뒤처진 정청래 후보는 전체 권리당원의 38.3%가 집중된 서울·경기 경선에서 대규모 반전을 노리며 총력 배수진을 쳤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전남 나주와 전북 익산 합동연설회 직후 공개한 호남권 순회경선 개표 결과를 통해 김민석 후보가 13만9307표를 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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