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만 충남도민의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2026 제78회 충남도민체육대회'가 3일 당진에서 막을 올렸다.
충남도와 충남체육회, 당진시체육회는 이날 당진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선수단과 관람객 등 2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을 개최했다.
'뭉쳐라! 당진에서, 피어라! 충남의 꿈'을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오는 6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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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이민희 의원은 지난 4일 기흥구 보라동 일원을 찾아 보행환경 점검에 나섰다.이민희 의원은 보라동 일대를 도보로 둘러보며,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청취했다.이날 현장에는 기흥구 도로과 관계자와 채진웅 국민의힘 용인을 당협위원장 그리고 주민들이 함께했다.점검 과정에서는 인도 곳곳의 균열과 패임, 노면 훼손 상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보행에 불편을 주거나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구간을 살피며 개선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민희 의원은 “보행로의 균열과 파손은 단순한 불편을 넘어 시민 안전과도 직
재외공관장 14곳이 공석 상태인 것으로 나타나면서 해외 사건·사고 발생 시 재외국민 보호에 공백이 생길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민의힘 간사인 김대식 의원이 외교부에서 제출받은 ‘재외공관장 공석 현황’에 따르면 지난 8월 28일 기준 공관장이 비어 있는 재외공관은 모두 14곳으로, 대사관 9곳과 총영사관 5곳이다.대사관은 가봉·남아프리카공화국·룩셈부르크·리비아·싱가포르·에티오피아 겸 아프리카연합대표부·짐바브웨·콩고·트리니다드토바고 등이며, 총영사관은 보스턴·상하이·우한·함부르크·홍콩
농협중앙회장 선거제도와 감사체계 개편을 담은 농협법 개정안 처리를 앞두고 농민단체 간 입장이 엇갈리고 있다. 국민과함께하는농민의길은 전 조합원 1인 1표 직선제와 외부 독립감사기구 설치를 이번 정기국회에서 반드시 처리해야 한다고 주장한 반면,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는 농업계의 충분한 의견 수렴 없이 법안을 강행해서는 안 된다며 신중론을 제기했다.농민의길은 지난 7일 신장식 조국혁신당 의원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농협개혁이 또다시 국회 문턱에서 멈춰 서 있다”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하루에도 수백 종의 IT·PC 제품이 쏟아지는 시대다. 새로운 기술은 빠르게 등장하지만, 그 차이와 의미를 이해하기는 쉽지 않다. 본지는 연중기획 를 통해 주목할 만한 IT·PC 제품과 주변기기를 직접 입수해 개봉하고, 실제 사용하며 확인한 결과를 언박싱 & 체험기로 소개한다. 제품의 특장점과 단점 그리고 활용도를 소비자의 시각에서 다양하고 심도있게 분석한다. 연중기획 는 빠르게 소비되는 정보가 아닌, IT·PC 시장의 흐름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가이드를 제공하고자 한다.[디지털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XRP가 8월 급반등 이후 골든크로스 형성 구간에 근접했다. 7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는 장중 약 1.5% 하락해 1.40달러 안팎에서 거래됐지만, 여전히 200일 이동평균선 위를 유지했다.현재 가격은 1.35달러 수준으로도 제시됐다. 1.19~1.24달러 구간의 중기 이동평균선이 상승하기 시작했고, 20일 이동평균선도 1.32달러 부근까지 빠르게 올라왔다.골든크로스는 단기 이동평균선이 장기 이동평균선을 상향 돌파하는 흐름이다. 통상 중장기 모멘텀 개선 신호로 해석된다. XR
반도체 호황 등으로 발생한 대규모 초과세수를 불평등 해소에 써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진보당 울산시당은 7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보당 초과세수 불평등해소 운동본부’를 출범한다고 밝혔다. 진보당은 늘어난 세금을 △청년 일자리·주거 보장 △산업전환 노동자 고용 보장 △기후·에너지 녹색전환 △농촌 기본소득 △전 국민 국민연금 가입 △간병비 국가책임제 등 6대 과제에 우선 투입을 제안했다. 전상헌기자
울산시의회가 의정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갑질 등 부패취약분야를 예방하기 위해 사례 중심의 핵심 준수사항 점검과 참신한 교육 방식을 도입하는 등 실효성 있는 행동강령 교육 추진 방안을 확정했다. 울산시의회는 7일 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2026년 제2차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회를 열고 오는 16일 개최 예정인 ‘하반기 행동강령 교육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자문위원들은 딱딱하고 형식적인 주입식 강의에서 벗어나, 의원들이 현장 상황에 깊이 공감하고 몰입할 수 있는 참여형·사례 중
울산 지역 유치원이 배움터지킴이 배치 대상에서 제외돼 안전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 가운데, 이를 해결하고 제도적 지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조례 제정이 추진된다. 울산시의회 안대룡 의원은 배움터지킴이의 안정적 운영과 유치원까지의 배치 확대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울산광역시교육청 배움터지킴이 운영 및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7일 밝혔다. 현재 울산시교육청은 초·중·고교 등 248개교에 305명의 배움터지킴이를 배치·운영 중이다. 하지만, 위험 대처 능력이 부족한 유아들이 다니는 유치원은 배치 대상에서 빠져 있어
김상욱 울산시장은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 통합 에너지자원공사의 본사 입지에 대해 기관의 현재 규모가 아니라 산업 연계성과 미래 기능 강화, 국가 에너지 안보를 기준으로 결정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시장은 7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지난 3일 발표한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과 관련한 담화문에서 이렇게 강조했다. 김 시장은 “가스공사의 자산은 53조원, 석유공사는 19조원이고 매출은 각각 35조원과 3조원이다. 과거와 현재의 규모만 보면 가스공사는 공룡이고 석유공사는 왜소해 보일 수 있다”면서 “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