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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코스피 '불장'에도 개인은 역대 최대 팔았다

지난해 코스피가 사상 처음 '사천피' 고지에 안착하며 고공행진했지만 개인은 역대 최대 규모로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작년 수익률 승자는 외국인으로, 개인 수익률의 2배를 달성했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개인 투자자들은 지난해 코스피 시장에서 26조3670억원어치 순매도했다.

이는 연간 개인 코스피 순매도액 기준 역대 1위다.

직전 역대 최대 순매도액은 지난 2012년 기록한 15조5500억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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