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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포항제철소 ‘비전 토크’…소장·직원 직접 소통

20시간전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지난 6일 본사 대회의장에서 박남식소장과 직원이 직접 소통하며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제철소장과 함께하는 비전Talk’ 행사를 가졌다.

포항제철소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한 이번 행사는 제철소장과 2030~4050세대까지 40여명의 직원이 참석해 진행됐으며, 현장에 참여...
수도권 집중 완화와 국토 균형발전을 목표로 추진된 공공기관 지방이전 정책이 대구·경북 지역에서도 기대에 못 미치는 성과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곽규택 국회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국 109개 이전 공공기관 전체 근무인원 18만
겨울철 얼어붙었던 지반이 녹으며 붕괴·추락 위험이 커지는 ‘해빙기’를 맞아 고용노동부 구미지청이 건설현장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구미지청은 4일부터 10일까지 일주일간 지역 내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해빙기 안전 위험요인 현장 집중 점검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온
김병욱 포항시장 예비후보는 3일 포항시청 공무원 노동조합 사무실을 방문, 김무윤 지부장을 비롯한 노조관계자와 면담을 갖고, ‘신명 나게 일하는 포항시청’을 만들기 위한 5대 조직 혁신 공약을 발표했다.김 예비후보는 자신이 전국퇴직공무원노동조합 입법위원장이자 국회 보좌관
청도 운문댐의 ‘가뭄’주의 단계로 진입과 관련, 대구시 상수도본부가 수계 조정에 나섰다.이에 따라 대구 동구·북구·수성구 일부 지역에서 흐린 물이 나올 우려가 있다.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운문댐 수위 저하로 고산정수장 수계 일부를 매곡정수장 수계로 조
상주시 화북면 광복의사단이 전통한식 목구조로 새롭에 선을 보였다.제107주년 삼일절인 지난 1일 열린 준공식에는 강영석 상주시장, 안경숙 상주시의회 의장, 남영숙·김홍구 경북도의원, 지역 유림, 시민 등 60여 명이 참석해 순국선열을 기렸다.행사는 경과보고와 축사, 테이프 커팅에 이어
경주 토함산의 차가운 흙을 뚫고 작은 생명들이 기지개를 켰다.경주국립공원사무소는 최근 토함산지구 일원에서 봄의 시작을 알리는 ‘노루귀’와 ‘변산바람꽃’이 본격적으로 개화하기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토함산은 불국사와 석굴암을 품은 문화적 명소이기도 하지만, 식생의 다양성이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서울학교안전공제회가 현장체험학습 도중 발생한 사고로 소송에 들어갈 경우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한다. 또 사망사고 시 형사 합의금으로
미국 식품의약국이 트럼프 대통령의 약값 인하 행정명령 이행을 위해 주 정부 및 인디언 부족과의 협력을 대폭 강화하고 나섰다.
전홍선 기자 = 광주광역시는 개정된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이 지난 1일부터 시행돼 안전 기준을 갖춘 음식점에 반려동물과 함께 ...
4시간전
청송군은 지난 7일 진보초등학교 강당에서 열린 진보초등학교 총동창회 회장 이·취임식에서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 원이 기탁됐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서는 이임과 취임을 맞은 총동창회가 지역 발전을 응원하는 뜻을 모아 기부에 동참했다. 진보초등학교 총동창회장 윤진석 씨가 500만 원을, 동문이자 ㈜녹색환경 대표 최문환 씨가 500만 원을 각각 기탁해 총 1,00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윤진석 회장은 “이·취임식을 맞아 동문들과 함께 지역을 위한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하고자 했다”며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사회에
4시간전
섬식정류장과 양문형버스를 기반으로 한 제주형 간선급행버스체계가 도입된 제주시 서광로 구간의 하루 평균 차량 통행량이 개통 전보다 10% 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9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제주연구원이 출근시간대를 기준으로 지난해 6월부터 12월까지 총 19차례 실측한 결과 서광로 구간 하루 평균 차량 통행량은 BRT 개통 전 5만9092대에서 개통 후 5만2833대로 10.6% 감소했다.제주도는 서광로를 이용하는 운전자 일부가 대중교통으로 전환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실제 서광로 통과 노선버스 이용객
최근 허리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꾸준히 늘고 있다. 장시간 앉아서 일하는 환경, 운동 부족, 잘못된 자세 습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허리 주변의 불편을 경험하는 경우가 흔하다. 이때 많은 사람들이 “코어를 키워야 한다”는 말을 듣지만, 정작 왜 코어가 중요한지에 대해서는 명확히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코어는 단순히 복근만을 의미하는 개념이 아니다. 복부 앞쪽 근육뿐 아니라 옆구리, 등, 골반 주변 근육까지 포함해 척추와 몸통을 안정적으로 지지하는 근육들의 집합을 뜻한다. 허리는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아까운 농산물 유통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아까운 농산물’이란 등급 규격에 적합하지 않거나 농업재해로 외관상 상처가 있지만 품질에는 이상이 없어 유통이 가능한 농산물이다. 기존 ‘못난이 농산물’을 순화한 표현이다.이 사업은 지난 1월 15일 공포·시행된 ‘경기도 아까운 농산물 유통 활성화 지원 조례’에 따른 것으로, 최근 이상기후로 외관상 결함이 생기는 농산물이 증가해 농업인의 소득 저하, 자원 낭비 등이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따라 도는 아까운 농산물 구입 유
14시간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은 소비자 이용이 많은 배달 애플리케이션과 온라인 쇼핑몰 등 통신판매 시장의 원산지 표시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3월 3일부터 13일까지 11일간 정기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음식점 배달앱과 온라인 플랫폼, 지자체 운영 쇼핑몰 등에서 판매되는 농·축산물과 가공식품, 배달음식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원산지 거짓 표시나 미표시 행위를 집중 점검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배달 앱 메뉴명에 국내산으로 표시하고 외국산 재료를 사용하는 행위 △소비자 눈에 잘 띄는 상단에는
15시간전
전동킥보드 등 개인용 이동장치를 이용하는 학생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교육이 조례로 명문화될 전망이다. 울산시의회 문석주 의원은 PM 이용 사고 예방을 위한 체계적인 안전교육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울산시교육청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교육 강화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PM 이용이 학생 일상 속으로 빠르게 확산되는 현실을 반영해, 안전사고를 줄이고 보다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분석시스템에 따르면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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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퇴출' 다니엘, 일본서 태극기 흔들…日누리꾼들 반응은? [투데이픽]
그룹 뉴진스에서 퇴출된 다니엘이 일본에서 태극기를 흔드는 모습이 포착됐다.최근 다니엘의 팬으로 추정되는 한 네티즌은 자신의 X 계정을 통해 약 6초 분량의 짧은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iMBC연예 장다희※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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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근 시장 "선열들의 희생·독립정신, 일상·지역 공동체에서 이어지길"
경기 화성특례시가 1일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 강당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했다.기념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윤대성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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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스마트 교통환경 조성” 군산시, 교통신호체계 연동화 본격 운영
전북자치도 군산시가 교통량 변화에 맞춘 신호 최적화 작업을 마무리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교통환경을 조성해 운영한다. 군산시에 따르면 내흥동 일대 주요 교차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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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산업안전 우수기업’ 제1호 탄생
포항시는 근로환경 개선과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추진한 ‘포항시 산업안전 우수기업 인증제’ 사업의 첫 주인공으로 ‘지구환경측정’을 선정하고 3일 인증기업 현판 수여식을 가졌다.‘산업안전 우수기업 인증제’는 지역 내 50인 미만 사업장을 대상으로 근로복지 및 안전관리 상태가 우수한 모범 기업을 발굴해 인증 및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근로자를 위한 복리후생, 고용안정성 및 안전보건관리 분야 등 엄격한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제1호 인증 기업으로 선정된 지구환경측정은 복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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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주민공청회 개최
합천군은 지난 4일 초계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지역 주민과 도시재생 분야 전문가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청회는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행정절차의 일환으로, 신규 사업 공모를 앞두고 초계면 도시재생의 전략과 정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주민과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계획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초계면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에는 사업개요를 비롯해 쇠퇴 진단 및 여건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한 비전과 전략적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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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전국투어 콘서트 '찬가' 광주 공연 성료…197분간의 추억
가수 이찬원이 광주에서 개최된 전국투어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독보적인 티켓 파워와 무대 장악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찬원은 지난 7일과 8일 양일간 광주광역시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 다목적홀에서 ‘2025-2026 이찬원 콘서트 ’찬가 : 찬란한 하루‘’ 광주 공연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10월 발표한 두 번째 정규 앨범 ‘찬란’의 수록곡들이 더해진 풍성한 세트리스트로 약 197분간 진행됐다. 이날 이찬원은 웅장한 밴드 사운드와 함께 리프트를 타고 등장해 새 앨범 타이틀곡 ‘오늘은 왠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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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창사 이래 최대’객실 리노베이션 착수...글로벌 수준 격상
강원랜드가 글로벌 복합리조트로의 도약을 향한 핵심 이정표인 ‘그랜드호텔 및 마운틴콘도 환경개선공사’에 전격 착수한다고 밝혔다.이번 환경개선공사는 강원랜드 창사 이래 최초로 시행되는 최대 규모의 숙박 시설 리노베이션으로, 총 사업비 약 2천억 원이 투입되는 대대적인 환경개선 프로젝트다.특히 이번 공사 착공은 ‘K-HIT 프로젝트’가 차질 없이 실행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강력한 의지의 표명으로 풀이된다.이번 리노베이션은 그랜드호텔 메인타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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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칠구 포항시장 예비후보, “부모·아이·어르신 행복한 포항건설”
6.3 지방선거 포항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이칠구 예비후보가 ‘안심 포항’, ‘어르신 행복권 보장’을 공약했다. 이 예비후보는 8일 포항 철길숲과 종교시설 등을 방문해 시민들과 소통에 나섰다. 이 자리에서 학부모들은 ‘아이 키우기와 사교육’에 대한 애로점을 밝혔고, 어르신들은 ‘경제력과 노후의 삶’에 대해 하소연 했다. 먼저 이칠구 예비후보는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의 가장 큰 걱정은 사교육비와 밤늦게 아이가 아플때다” 며 24시간 365일 운영되는 공공보육시설 확충과 현재 운영중인 소아응급진료센터의 인력과 장비 지원을 약속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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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중동 정세 불안 대응 ‘민생경제 긴급 대책 회의’ 개최
경산시는 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민생경제 긴급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국제 유가 상승과 원자재 공급 불안정 등으로 인한 지역 경제 영향을 점검하고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경산시는 8개의 산업단지가 있는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를 갖고 있어, 국제 유가 상승과 원자재 가격 변동이 기업생산비와 물류비 증가 등 지역 경제 전반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는 상황이다.이에 시는 회의를 통해 ▲국내외 유가 모니터링 강화, ▲산업단지 입주기업 원자재 수입 및 물류 상황 모니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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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0만 돌파 '왕사남', '범도4'도 제치고 역대 흥행 23위…흥행 어디까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이 누적 1150만 3745명을 기록, 영화 ‘범죄도시4’를 제치고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역대 23위에 올랐다.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지난 8일 하루 69만 9474명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1150만 3745명이다.국내 박스오피스 사상 한국 및 외국 작품을 통틀어 34번째 천만 영화로 기록된 ‘왕과 사는 남자’는 지속해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역대 흥행 23위 ‘범죄도시4’을 제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