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날이 높아져 가는 PC 부품 가격만큼이나 월급도 오른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경제는 여전히 얼어붙어 있고, 현실 역시 녹록지 않다. 그렇다면 고사양 게임을 실행하기 어려운 게이머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 다행히도 사양이 낮아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게임들은 여전히 존재한다. 이번에 소개하는 게임들은 스팀 덱과의 호환성을 ‘완벽 호환’으로 충족하는 작품들로, 사양에 얽매이지 않고 게임을 즐기고 싶은 이들에게 제격이다. 고사양 PC 없이도 재미를 보장하는 저사양 스팀 게임 5가지를 선별해 소개
삼성전자의 갤럭시 워치8 시리즈 등에 탑재된 삼성 헬스의 주요 기능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디지털의료·건강지원기기' 1호로 등록됐다.식약처는 지난해 1월 시행된 '디지털의료제품법'에 따라 올해 1월부터 디지털의료·건강지원기기의 자율신고 및 성능인증 제도를 도입했다. 이는 그동안 질병의 진단과 치료에만 국한됐던 기존 의료기기의 사용 범주를 넘어, 인공지능 등 빠르게 발전하는 디지털 헬스 제품까지 최초로 제도화한 사례이다.이를 통해, 식약처는 신고 제품에 대한 정보를 국민에 공
주 1회 발송되는 '디지털포스트 뉴스레터'를 간추려 전해드립니다. ☞뉴스레터 구독하기 국내 그래픽카드 시장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공지가 나왔습니다. 엔비디아 그래픽카드를 국내에 공급하는 조탁코리아 한국 공식 몰 ‘탁탁’이 최근 적립금 정책을 철회하면서, 현재 그래픽카드 시장 상황이 “제조사와 유통사의 존립을 걱정해야 할 정도로 심각하다”고 공개적으로 밝혔거든요. 단순한 가격 인상이나 일시적 품절을 넘어, 그래픽카드 시장 자체가 AI발 가격 인상으로 휘청이고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 불완전 판매와 관련한 금융감독원의 2차 제재심의위원회를 앞두고, 법원이 은행 측 손을 들어주는 판결을 내리면서 과징금 규모가 조정될지 여부에 금융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오는 29일 홍콩 ELS 불완전판매에 대한 2차 제재심을 열 예정이다. 이번 제재심의 쟁점은 지난 16일 서울중앙지법이 내린 법원의 판단을 얼마나 반영할 지 여부다. 서울중앙지법 제22민사부는 홍콩 H지수에 투자했다가 손실을 본 투자자 A씨가 은행을 상대로 제기한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 수주 입찰에 뛰어든 한화오션이 캐나다 최대 철강업체인 알고마스틸과 전략적 협약를 맺었다고 27일 공시했다. 한화오션과 알고마스틸은 캐나다 잠수함 사업 수주를 전제로 캐나다 현지 강재 공장 건설과 잠수함 건조·정비 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철강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캐나다 내 강재 공급망을 구축하고 장기적으로 잠수함 운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전략전 투자다.한화오션은 알고마스틸의 구조용
국제올림픽위원회의 공식 파트너인 삼성전자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패럴림픽 참가 선수단을 위해 특별 제작한 '갤럭시 Z 플립7 올림픽 에디션'을 27일 공개했다.삼성전자는 약 90개국 3,800여명의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참가 선수 전원에게 '갤럭시 Z 플립7 올림픽 에디션'을 제공한다.선수들은 선수촌에 입장하는 순간부터 승리의 순간까지 대회 전 기간 동안 '갤럭시 Z 플립7 올림픽 에디션'을 통해 올림픽의 감동
AI 서비스 전문 기업 이스트소프트는 직장과 일상, 여가 공간 등 생활 전반에서 '페르소 AI 휴먼 스테이션' 도입이 본격화되고 있다고 2일 밝혔다.페르소 AI 휴먼 스테이션은 실시간 상호작용하는 AI 휴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스트소프트가 3년 동안 연구개발을 거쳐 상용화한 제품이다.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AI 휴먼이 먼저 인사를 건네는 등 물리적 공간에서 AI와 소통하는 '피지컬 AI' 경험을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지난해 6월 상용화 이후 ▲포스코홀딩스 사내 기술 컨퍼런스 안내, 대우건
농림수산식품 정책펀드 투자가 수도권에 집중되는 구조를 개선하고, 비수도권 지역에 대한 균형 투자를 확대하기 위한 법 개정이 추진된다. 더불어민주당 문금주 의원은 지난달 29일 농림수산식품투자조합 결성 및 운용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농림수산식품 경영체 대부분이 비수도권에 위치하고 있음에도 정책펀드 투자 비중이 수도권에 과도하게 편중돼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마련됐다. 문 의원에 따르면 농림수산식품 경영체의 약 80~90%
최근 화재로 어린 생명이 희생되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전기적 요인이나 일상 속 부주의로 발생한 화재가 스스로 대피하기 어려운 아이들에게는 치명적인 결과로 이어졌다.화재는 언제든 발생할 수 있고, 아이들은 그 위험 앞에서 가장 취약한 존재다.화성시는 출생아 수 전국에서 가장 많은 지역 중 하나로 지역아동센터와 공동생활가정 등 아동복지시설의 역할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그러나 이들 시설 가운데 상당수는 주택이나 소규모 건축물에 위치해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았거나 화재 안전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시설 규모가 작다고 해서 위험이
경남 산청에서 50년간 명성을 쌓아온 한방 전문 기업 ‘동양당’이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지하 2층에서 특별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1월 26일부터 2월 15일까지 진행되며, 전통의 지혜와 현대적 기술이 결합된 고품격 건강 선물을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다.동양당은 2대째 가업을 이어오고 있는 한약학 박사 김도경 대표의 지휘 아래, 원료 선별부터 제조까지 전 과정을 엄격히 관리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자사 HACCP 인증 공장에서 생산되는 모든 제품은 철저한 품질 관리를 거쳐 소비자들의 두
수협중앙회가 어선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를 절반으로 줄이기 위한 ‘어선 안전 로드맵’ 실행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이번 조치는 2026년을 ‘어선 안전 원년의 해’로 선포한 후속 실천 계획으로, 구호에 그치지 않고 사고 예방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실질적 대책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2030년까지 어업인 인명피해 절반 감축 목표수협은 이번 로드맵을 통해 2030년까지 어업인 인명피해를 현재 대비 절반 이하 수준인 연간 55명 이하로 줄이겠다는 정량적 목표를 설정했다. 이를 위해 연간 10%씩 피해 규모를 줄이겠다는
AI 기반 CRM 마케팅 플랫폼 데이터라이즈는 미국 뉴욕에서 열린 NRF ‘리테일즈 빅 쇼 2026’에 전시 부스에 참가해 글로벌 이커머스 및 리테일 업계 관계자들과 CRM 및 마케팅 운영 전반에 대한 다양한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다.NRF ‘리테일즈 빅 쇼’는 매년 약 4만 명 규모의 글로벌 리테일 및 이커머스 업계 관계자들이 참가해, 기술·마케팅·운영 전반의 트렌드를 공유하는 대표적인 글로벌 행사다.행사 기간 동안 데이터라이즈 부스에는 200명이 넘는 글로벌 이커머스
경북도는 지난 1월 22일 저녁, 동락관에서 34년 전통의 경북도립국악단과 함께 신년 국악음악회 "울림의 새날"을 성황리에 개최하여 깊고 아름다운 우리 가락으로 도민에게 새해 희망과 소통의 메시지를 전달하였다.이번 신년 음악회는 단연 국내 최고의 소리꾼 장사익 님의 구성진 창법과 국악인 남상일 님의 신명 나는 우리가락이 어우러져 황홀한 무대를 연출했고, 도립국악단과의 웅장하고 환상적인 협연은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전율을 안겨 주었다.특히, 이번 공연은 지역의 문화소외계층 관람 희망자들을 특별히 초청하여 함께 문화 향유의 기회
부산 동래구가 자활근로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친절 및 법정의무교육을 통해 근로 역량 강화와 자립 기반 마련에 나섰다.동래구는 지난 20일 부산동래지역자활센터 주관으로 동래구청 2층 동래홀에서 자활사업 근로 참여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자활근로 참여자 친절 및 법정의무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자활근로 참여자들의 직무 태도와 근로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친절의 시작, 관계를 살리는 말'을 주제로 한 격려사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국민의힘 김정호 경기도의원이 지난 29일 광명시민회관에서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는 김 의원이 경기도의회에서 활동한 730일의 여정, 31개 시군 현장 2,335km를 누빈 기록을 담아낸 민생일기다. 김 의원은 인사말에서 “경기도의회 730일은 선택과 결정의 연속이었다”먀 “결정은 말이 아니라 예산과 정책, 책임의 형태로 나타나고, 그 판단이 어떤 결과로 이어졌는지 기록으로 남기고 싶었다”며 집필 이유를 설명했다. 김 의원은 “의
겨울의 어느 날 거리로 나서면 바람이 불고, 길이 얼고, 머리카락이 날리는 일들은 사소하다. 사소하고, 당연하게 춥다. 추위를 막으려 귀마개처럼 커다란 헤드폰을 쓰고 노이즈 캔슬링으로 음악을 들으면 풍경은 느닷없이 실시간 동영상처럼 변환된다. 이 변환에는 의지가 덧붙어 있다. 이런 의지를 작동시키는 사람이 있다면, 그 수만큼 수천억 개의 영상이 재생될 터였다. 그것들이 투명한 막처럼 켜켜이 쌓이는 장면을 상상한다. 표현하기 힘들 만큼 거대한 스케일이 펼쳐진다. 출퇴근길이라는 거의 정해진 목록들, 거의 비슷한 풍경에서, 거의 늘 듣던
대구시는 올해 신규 공무원 채용 인원을 지난해 364명보다 407명 늘어난 771명을 선발한다. 이는 최근 3년 내 최대 규모다. 대구시는 2일 2026년도 신규공무원 채용 규모를 확정하고 직급별 선발인원과 시험 일정, 시험제도 변경사항 등 세부 시험계획을 발표했다.시가 올해 선발하는 공무원 인원은 직급별로 7급 14명, 8·9급 743명, 연구·지도직 14명 등 26개 직류 총 771명이다. 직렬별 선발인원을 보면 △행정직7급 5명 △수의직7급 9명 △간호직8급 28명 △행정직9급 305명 △세무직 72명 △전산직 9명
더불어민주당 강정범 전 국회의원 비서관은 정청래 당대표 지방자치 특보로 임명됐다고 2일 밝혔다.이번 특보 임명은 중앙당과 지역 간 소통을 강화하고, 제주의 주요 현안이 당 차원의 논의와 의사 결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로 이뤄졌다고 강 특보는 설명했다.강 특보는 정 대표를 도와 이재명 국민주권정부의 국정목표인‘모두가 잘사는 균형성장’을 실현하기 위해 자치분권 기반의 균형성장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강 특보는 “제주의 민심과 현안을 정확하게 전달하는 막중한 역할을 맡게 돼 책임을 느낀다”며 “중앙의 정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친환경차 부품 기업 현장을 직접 찾아 생산적 금융 확대 행보에 나섰다.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제조 기업에 대한 맞춤형 금융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현장에서 재확인했다.2일 금융권에 따르면 정상혁 행장은 지난 1월 30일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친환경차 부품업체 디와이피 공장을 방문해 생산 현장을 살펴보고 기업 경영 과정에서 겪는 금융 애로사항과 향후 성장 전략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방문은 신한금융그룹이 추진 중인 ‘생산적 금융’ 전략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정 행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