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이뤄진 제1234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자가 18명이 나오면서 1인당 15억9512만9563원씩 받게 됐다.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1, 15, 19, 31, 35, 43'으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번호는 '27'.5개 번호와 보너스 숫자를 맞힌 2등은 71명이 나오면서 1인당 각각 6739만9841원씩 받게 됐다.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2985명으로 160만3146원씩 지급된다.4개 번호를 맞힌 4등은 14만6684명, 3개 숫자를 맞혀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5등은 247만5
제주~칭다오 화물선 항로 개설 협정과 관련해 법제처가 중앙투자심사 대상이라는 판단을 내린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가 중국측과 이 항로 운영과 관련해 재협상에 나서겠다고 밝혔다.김종수 제주도 해양수산국장은 22일 열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농수축위원회 제453회 임시회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자리에서 칭다오 항로와 관련한 앞으로의 방향을 묻는 국민의힘 강충룡 위원장의 질문에 "협약에 대해 중국하고 다시 협상을 시작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강 위원장은 "추가경정예산안에 손실보전금 33억5700만원이 증액됐다"며 "올해
서귀포시는 가파도의 대표 특산물인 청보리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주민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가파도 청보리 2차 가공식품 제조센터 건립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국비 6억 4천만 원, 도비 1억 6천만 원 등 총 8억원이 투입돼 현재 실시설계용역을 추진 중이며, 2027년 가파리 75-1번지 일원에 연면적 210㎡ 규모의 청보리 2차 가공식품 제조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제조센터는 향후 청보리를 활용한 보리빵 등 지역 특산 가공식품을 생산·판매하는 거점시설로 운영된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제조시설 건립에 그치지 않고
진보당 제4기 동시당직선거 결과, 제주도당 위원장에 김명호 현 위원장이 당선됐다.진보당 제주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24일 당직선거 개표 결과 김명호 후보가 90.8%의 찬성을 얻어 제4기 제주도당위원장에 당선됐다고 밝혔다.지역위원장 선거에서는 제주시갑위원장 김형미 후보, 제주시을위원장 송경남 후보, 서귀포시위원장 현진희 후보가 각각 당선됐다. 제주시갑 부위원장에는 정근효 후보가 선출됐다.김명호 위원장은 "이번 당선은 개인에 대한 평가가 아니라 제주에서 진보당을 더 강한 대안정당으로 키워 달라는 당원들의 명령이라고 생각
가 지난 22일 보도한 제주SK와 강원FC의 경기 중 논란의 판정에 대해, 대한축구협회가 정심이라는 결론을 내렸다.대한축구협회 심판평가위원회는 후반 막판 아부달라의 골이 취소된 장면에 대해, "아부달라가 오프사이드 위치에서 볼에 관여하며 오프사이드 반칙이 성립됐다"고 밝혔다.축구협회는 "이후 볼은 강원이 계속 소유한 상태로 플레이가 이어져 득점으로 연결됐다"고 설명했다.양팀이 1-1로 맞선 후반 38분, 아부달라가 역전골을 성공시켰다. 최초에는 골로 인정됐지만, 비디오판독실과의 교신 끝에 오프사이드로 득점이 취소됐다.
제주관광공사는 오는 8월 7일까지 제주 고유문화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여행상품 2차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올해 상반기에 진행된 1차 공모전에선 제주 밭담과 돌챙이, 4·3 테마 프로그램이 제주 고유문화 부문에서 선정됐으며, 신규 부문에서는 휠체어 투어와 자전거 종주 프로그램이 선정된 바 있다.선정된 여행상품들은 목표했던 관광객 유치 실적을 달성하는 등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가운데 도와 공사는 이번 2차 공모에서도 1차와 동일한 기준으로 프로그램을 선정할 예정이다.고유문화 분야는 해녀, 제주어, 전통주, 갈옷 등을 활용한
영양군은 청기면 기포리 비로사에 소장된 석조불상 1구가 경상북도 고시 제2026-289호에 따라 경상북도 문화유산자료 ‘영양 비로사 석조비로자나불좌상’으로 신규 지정됐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지정은 2024년 4월 문화유산 지정 가치 확인을 위한 전문가 자문을 시작으로 체계적인 조사와
울산남구가족센터가 아버지의 양육 역량을 높이고 부모와 자녀 간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한 맞춤형 부모교육을 마련했다.울산남구가족센터는 지난 25일 야음장생포동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남구에 거주하는 6~15세 자녀와 아버지를 대상으로 '자녀 이해 증진을 위한 맞춤형 검사 기반 아버지역할지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자녀의 연령에 따라 전문 심리검사를 활용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6~10세 자녀를 둔 아버지에게는 자녀의 기질과 성격을 이해할 수 있는 TCI 검사를, 10~15세 자녀와 아버
K팝과 K푸드에 이어 이번에는 '명상'이 세계인의 발길을 강원도 산골로 이끌고 있다. 그 중심에는 강원 평창군 진부면 월정사 인근, 해발 700m 고지에 자리한 '오대산 자연명상마을'이 있다. 국내를 대표하는 명상 전문 시설로 꼽히는 이곳은 최근 '템플스테이'와 '바캉스'를 결합한 신조어 '템캉스' 열풍과 맞물려 새롭게 조명받고 있다.오대산 자연명상마을은 오대산·명상·마을의 앞 글자를 딴 '옴뷔'라는 이름으로도 불린다. 2018년 7월 문을 열어 올해로 개원 8년째를 맞
한미사이언스가 한미약품에 이어 2분기 매출과 영업에서 큰 폭의 성장을 기록했다.한미사이언스는 28일 연결재무제표 기준 2분기 잠정 영업실적을 통해 매출액이 367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7% 증가했다고 밝혔다.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92억 원으로 70.9%, 당기순이익은 437억 원으로 54.2% 늘어났다.상반기 누적 기준 매출액은 721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6%, 영업이익은 927억 원으로 50.3%, 반기순이익은 860억 원으로 62.9% 각각 증가했다.한미약품도 글로벌 기술이전 성
가상현실·체험형 안전교육 등 국민 체감 프로그램 확대기관 특성 살린 민·관 협력으로 일상 속 안전문화 확산 선도 정부가 국민이 체감하는 맞춤형 안전교육 지속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국민안전교육 추진 우수기관 9곳을 선정했다.행정안전부는 ‘2026년 국민안전교육 실태점검’ 결과, 지난해 국민안전교육 추진 실적이 우수한 9개 기관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정부는 재난 및 안전사고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평상시 안전 습관과 역량을 키우는 다양한 안전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고
일본 규슈 구마모토현에서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하면서 포항에서도 진동이 감지돼 시민들이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최근 포항지열발전사업 관계자들에 대한 무죄 판결이 나온 직후 다시 지진동이 느껴지자 시민들은 지진의 기억을 떠올리며 불안과 허탈감을 드러냈다.기상청에 따르면 28일 오후 4시 27분께 일본 구마모토현 구마모토시 남쪽 23㎞ 지역에서 규모 7.1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의 깊이는 10㎞이며, 일본기상청은 "국내 일부 지역에서 지진동을 느낄 수 있으니 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밝혔다.지진 발생 직후 포항 시민들
창원시는 22일부터 28일까지 국제친선결연도시인 일본 히메지시 중학생들을 초청해 ‘2026년 하계 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를 실시한다.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는 양 도시 청소년들이 서로의 가정에서 생활하며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우정을 쌓는 대표적인 국제교류 사업이다. 창원특례시는 매년 국제친선결연도시와 협력해 상호 방문 형식의 교류를 이어오며 미래 세대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국제적 이해 증진에 힘쓰고 있다.이번 교류에는 일본 히메지시 청소년들이 창원을 방문해 지역 학생 가
비트코인의 7월 반등 동력이 소진되는 모습이다. 24일 오전 8시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31% 하락한 6만5151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2.77% 내린 1882달러, 리플은 -2.65% 하락한 1.1118달러, 솔라나는 -2.34% 내린 76.16달러를 기록했다. 바이낸스코인은 -0.66%로 상대적으로 낙폭이 작았다. BTC 도미넌스는 58.57%를 유지했다.비트코인은 지난 1일 기록한 저점 5만7750달러에서 13% 이상 반등하며
엔지켐생명과학이 주주지위 확인 소송과 임시주주총회 금지 가처분 소송에서 승소하며 경영권 분쟁을 일단락했다. 이후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도 상정 안건을 원안대로 통과하며 경영 정상화에 속도를 내게 됐다. 엔지켐생명과학은 23일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이사 선임과 감사 선임, 정관 변경 등 상정된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상정 안건들이 발행주식총수의 52%에 육박하는 찬성과 출석주주의 80%를 넘는 압도적인 지지 속에 통과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주권매매거래정지라는 어려운 상황
금융위원회가 감사품질이 우수한 중견 회계법인에도 대형 상장사 감사 기회를 확대하고 대형 회계법인에는 외부전문가 중심의 감사품질 감독기구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제도개선에 나선다.금융위원회는 24일 외부감사 및 회계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안을 규정변경 예고하고 지난 2월 발표한 '회계·감사 품질 제고방안'의 후속조치로 감사품질 중심의 감사인 지정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규정변경예고 기간은 7월 24일부터 9월 2일까지이며 이후 증권선물위원회와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회계법인의
진주시는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정안전부, 한국맥도날드 및 충주·홍천군·창녕군과 함께 ‘지역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 특산물의 판로 확대와 대기업의 글로벌 유통망을 활용한 해외 진출 지원을 골자로 한다.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제품 개발과 시범판매, 공동 마케팅·홍보, 한국맥도날드의 해외 유통채널을 통한 수출 지원 등 구체적 협력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행정안전부는 제도적·행정적 지원을 제공해 사업의 안정적 이행을 돕고, 지자체들은 고품질 원료 공급과 지역 농가
하동군의회가 섬진강 유역을 독립적으로 관리할 섬진강유역환경청 신설과 그 청사를 하동군에 유치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지난 27일 제350회 임시회 본회의에서는 김태종 군의원이 대표 발의하고 전 의원이 공동 발의한 ‘섬진강유역환경청 신설 및 하동군 유치 촉구 건의안’이 만장일치로 채택됐다.김태종 의원은 섬진강이 현재 영산강 중심의 물관리 체계 안에 있어 섬진강 유역과 하구 생태계 특성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는 현실을 지적했다. 특히 2020년 대규모 침수 피해는 이 같은 현장과 괴리된 관리 체계의 문제점을 드러낸 사례로 꼽았다.군의
제주시가 한국어가 서툴러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정과 외국인 근로자를 위해 맞춤형 한글교실을 운영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성인문해교육 다같이 배움터' 프로그램의 하나로, 기초 한글 읽기와 쓰기를 비롯해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한국어 표현, 제주방언, 한국 생활 적응 요령 등 실용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된다.학습자들의 참여 편의를 위해 교육은 평일 야간과 주말 시간대로 운영되며, 수강료와 교재비는 모두 무료다.강좌는 △다함께 한글 첫걸음 △다함께 한글 첫걸음 △추자도 섬마을 다함께 한글교
남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냉방기기 청소 봉사활동을 펼쳤다.냉방기기 청소봉사활동은 2023년부터 4회째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해마다 관내 취약계층 50~60여가구를 대상으로 추진되었다.올해 활동은 지난 14일부터 약 2주간 진행되었으며, 독거노인 등 55가구에서 풍기 날개 및 부품 청소, 에어컨 필터 세척 등 냉방기기 총 120여대를 청소하였다.아울러 폭염 대비 용품을 전달하고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했다.지원을 받은 어
국내에서 OTT가 본격화된 것은 2016년쯤이다. 당시 OTT는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라는 평이 주를 이뤘을 정도로 볼만한 콘텐츠가 많지 않았다. 하지만 현재는 국내에서 OTT 서비스의 종류가 크게 늘었으며, 콘텐츠의 종류가 다양화됨에 따라 어떤 콘텐츠를 감상할지 결정하는 것이 쉽지 않아졌다.이에 PC사랑은 한 달에 한 번씩 주목할 만한 신규 OTT 콘텐츠와 오래된 명작 OTT 콘텐츠, 그리고 OTT 시청에 적합한 IT 제품을 함께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