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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소프트테니협회장 임기 연장안 놓고 ‘내홍’

문경시 소프트테니스협회에서 회장 임기 연장안을 둘러싸고 내홍이 발생했다.

현재 A회장은 임기를 단임제를 연임제로 바꾸려 했으나 동호인들의 반대에 부딪혔다.

특히 연임안은 투표에 부쳐졌으나 의결 정족수에 미치지 못하는데도 의결시켰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A회장은 지난 2024년 1월 취임했으며 올해 12월 말로 임기가 만료된다.

그러나 A회장은 임기를 앞두고 협회 규약을 3년 연임으로 바꾸려 당연직 이사인 각 클럽회장과 이사들에게 통보하고 지난 11일 국제테니스장에서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에 일부 이사들은 반대에도 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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