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구청 은행나무홀에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의료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남동구청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참여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사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은 오는 27일부터 시행되는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의료기관과 지자체가 협력해 퇴원환자가 살던 곳으로 복귀해도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의료·돌봄·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하는 사업이다.퇴원환자가 재입원 없이 일상생활을
달성군이 2025년 출생아 수에서도 전국 군단위 1위를 기록하며 10년 연속 1위라는 성과를 이어갔다.지난달 2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인구동향조사 출생·사망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달성군의 출생아 수는 1,500명으로 전국 82개 군단위 지자체 중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합계출산율 또한 1.02명으로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며 저출생 위기 속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를 보였다.전국적으로 출생아 수 감소가 지속되는
경산시는 3월 4일, 경산시청에서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하여 올해 두 번째 업무협약을 아이에스동서와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경산시 최초의 초고층 건축물 및 총사업비 4조 원 규모인 ‘펜타힐즈 더블유 주거 복합 신축공사 1단지·2단지’ 사업을 추진하는 아이에스동서와 체결하였다.업무협약은 경산 지역에 추진되는 대형 주택 건설 사업에 지역건설업체의 참여를 확대하고 안정적인 공사 물량 확보 및 제도적 기반 강화를 통해 지역 건설산업을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주요 협약 내용은
부산시는 개인정보위원회에서 실시한 「가명정보 활용 지원센터 운영성과 평가」에서 전국 1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서울·강원·부산·대전·인천 등 전국 가명정보 센터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2025년 운영 실적을 기준으로 ▲가명정보 활용 활성화 ▲전문성 확보 ▲운영 체계 고도화 ▲홍보·확산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부산 가명정보 활용 지원센터는 지역 내 안전한 가명정보 처리와 데이터 활용 확산을 위해 시가 구축한 것으로, 가명정보 처리 역량이 부족한 기업과 연구
의령군의회 김규찬 의장이 ㈜법률저널이 주최하고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후원하는 ‘2026 지방의정대상’ 기초의회 부문 우수의원으로 선정돼 우수상을 수상했다.지방의정대상 추진위원회는 “본회의 출결과 자유발언, 조례 제·개정 실적, 토론회·간담회·주민소통, 대외협력 활동, 정책 홍보, 의정연수, 수상 경력 등을 항목별로 계량화한 1차 평가와 의정활동 전반을 살펴본 2차 정성평가를 합산해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이 같은 심사 기준에 따라 김 의장의 의정활동은 입법과 정책 제안, 소통 영역에서 균형을 이뤘
부산시는 오는 3월 9일부터 4월 17일까지 6주간 「유통 식자재 제조․판매업소 불법행위 특별 기획수사」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수사는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소스류 등 다양한 식자재 식품의 제조 및 판매 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법·비위생 행위를 폭넓게 살펴 식품의 안전 확보와 불법 행위 예방을 위해 시행된다.이번 수사는 다가오는 5월 가정의 달 등 외식 수요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최근 소비가 확대되고 있는 ▲유통 식자재 식품 제조·판매 업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세계적인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인 CDP로부터 탄소경영 등 친환경 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현대차와 기아는 10일 앰버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2025 CDP 코리아 어워드’에서 현대차가 기후변화 대응 부문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과 수자원 관리 부문 ‘대상’을, 기아가 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CDP는 전 세계 금융투자기관이 주도해 매년 주요 기업들의 환경 이슈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리더십 A, 리더십 A-, 매니지먼트 B 등 총 8개 등급으로 발표하는
김명호 진보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 예비후보는 11일 성명을 내고 “제주4·3을 왜곡하고, 내란을 두둔하는 국민의힘은 이번 지방선거에 불출마를 선언하라”고 밝혔다. 김 후보는 “국민의힘은 제주4·3 가해 책임자로 지목되는 박진경을 미화한 영화 ‘건국전쟁’ 상영 논란으로 제주사회에 큰 상처를 남겼고,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여태껏 윤석열 내란 사태에 대한 사과를 거부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어 “극우 정치세력을 두둔하는 태도 역시 제주도민의 민주주의 감각과 크게 어긋나 있다”며 “11년째 이어진 제2공항 갈등에도 도민 합의나 주민투표
지방정부 수요 반영한 교육기반 확대·현장 밀착 지원제도적 기반 강화 추진 등 3대 추진과제 마련… 담당자 역량 강화 정부가 지방정부 자산 1,100조 시대를 맞아 관리 강화를 통한 지방재정 건전성 제고에 나섰다.행정안전부는 인구감소 시대의 어려운 지방세입 여건 속에서 지방정부의 소중한 자산인 공유재산을 더욱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지방정부 공유재산 담당자 전문성 강화방안’을 본격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현재 전국 공유재산 규모는 1,103조원. 최근 관리 방식이 단순한 ‘보존’에서 ‘적극적 활
대구 중구는 지난 10일 구청 상황실에서 부구청장과 국장을 비롯한 각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구청장 주재로 ‘청렴 실천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수립한 2026년 반부패 추진계획과 분야별 취약점 개선 대책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구는 이
충북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이달부터 주요 농업기술 시범사업장과 청년농업인 사업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한다.이번 현장 방문은 수년간 추진해 온 시범사업과 주요 농업시설 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현장 중심의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점검 대상은 이지플 묘목 조성사업, 농산물 가공시설, 청년농업인 지원사업장 등이다.센터는 주요 현장을 둘러보며 사업 추진 현황과 관리 실태를 살피고, 농업인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할 계획이다.현장 간담회에서는 인력 수급 문제와 경영비 상승 등 농업인들이
국토교통부와 항공안전기술원은 '드론 실증도시' 30개 지방자치단체와 19개 드론 상용화 지원 기업 및 컨소시엄을 11일 선정했다. 이 가운데 경북에서는 5개 시·군이 선정돼 섬 지역 물품 배송, 산불 감시 등 공공서비스가 확대될 전망이다.국토부에 따르면 지난 1∼2월 진행된 공모에는 총 44개 지자체, 55개 드론 기업이 응모했으며 민간 전문가들의 평가를 통해 30개 지자체와 19개 드론 기업이 최종 선정됐다. 경북에서는 김천·구미·영주·상주·울진 등 5곳이 포함됐다.드론 실증도시 사업에 선정된 30개 지자체는 K-드론배송 상용화,
"전장을 휘젓는 톤파의 선율" 넷마블 '뱀피르', 첫 신규 클래스 '아카샤' 공개… 글로벌 영토 확장 가속기존에 모바일 게임 시장이 국내 유저 중심이었다면, 이제는 글로벌 원빌드와 멀티 플랫폼 전략이 대세로 자리 잡았다. 넷마블의 는 다크 판타지와 뱀파이어라는 보편적인 소재로 시장을 장악한 데 이어,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글로벌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독특한 무기 체계를 갖춘 신규 클래스의 등장은 MMORPG 전투에 새로운 긴장감을 불어넣으며 장기 흥행의 동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넷마
디지털포스트 2026년 3월호에 수록된 '내돈내산' 코너를 소개합니다. 내돈내산임병선 기자지포스 RTX 5090 대신 지포스 RTX 5080계속 지포스 RTX 5090을 사고 싶었지만, 타이밍을 결국 못 잡았습니다. 그래픽카드 수급이 안 되는 이슈가 겹치면서 가격이 폭등하더니 지포스 RTX 5090은 닿지 않는 곳까지 올라가 버렸습니다. 무리해서 사자니 큰 의미가 없는 것 같아 어쩔 수 없이 눈물을 머금고 지포스 RTX 5080을 선택했네요. 지포스 RTX 4090에서 애매한 마이너 업그
국내 대표 록 페스티벌인 '2026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이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다.5일 주최 측에 따르면 올해 행사는 '이동'을 화두로 삼았다. 음악이 무대라는 한정된 공간을 넘어 사람과 도시, 아시아 전역으로 퍼져 나가는 역동적인 흐름을 담아내겠다는 취지다.펜타포트 관계자는 "단순히 보고 즐기는 공연을 넘어 국내외 뮤지션과 음악 산업 관계자들이 실질적으로 교류하는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주최 측은 특히 행사장 입장과
수원특례시는 10일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발대식’을 열고 올해 노인일자리·사회활동 지원사업의 시작을 알렸다.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안전한 활동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한 이날 발대식에는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등 1500여 명과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등이 함께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참여 어르신들을 격려하고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또 노인일자리 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교육도 했
IBK기업은행이 코스닥 시장의 정보 비대칭을 해소하고 중소·벤처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전담 조직을 출범했다.기업은행은 11일 코스닥 시장 활성화를 위해 ‘IBK 코스닥 활성화 태스크포스’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TF는 코스닥 상장사와 상장을 준비 중인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 정보 제공을 확대하고 기업과 투자자 간 소통을 강화하는 역할을 맡는다.이번 TF의 핵심 목표는 투자자들이 코스닥 기업에 대한 정보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기업은행은 리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1일 인천교원단체총연합회와 ‘교섭‧협의 합의서’를 체결했다.이번 교섭·협의는 지난해 11월 인천교총의 요구로 시작되었으며, 양측은 수차례의 실무교섭을 거치며 긴밀히 소통해 합의점을 도출했다.최종 합의 사항은 전문과 본문, 부칙을 포함해 총 102개 조 146개 항으로, 주요 내용은 교원 인사제도 개편을 통한 근무 여건 개선, 안전한 교육 환경 구축, 교원 업무 경감 방안 마련 등이다.도성훈 교육감은 “AI 혁명 등으로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교사들이
영덕군은 80여 일 앞으로 다가온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맞아 투명하고 공정한 선거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공직선거법 교육을 시행했다.‘지방공무원이 알아야 할 공직선거법’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교육은 영덕군선거관리위원회 정현아 사무과장을 강사로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재확인하고, 법령 미숙지로 발생할 수 있는 선거법 위반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이 업무 수행 과정에서 자칫 위반할 수 있는 사례들을 중심으로 강의가 이뤄져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