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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구룡포 시장 상가 화재… 점포 3곳 소실·70대 주민 병원 이송

22일 오전 5시 14분쯤 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의 한 시장 상가에서 불이 나 70대 주민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 불로 상가 점포 3곳이 탔으며, 소방 당국은 장비 22대와 인력 47명을 투입해 약 50분 만인 오전 6시 6분쯤 진화를 마쳤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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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월 10일부터 시행될 ‘노란봉투법’을 놓고 노사 모두가 불만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경영계는 불확실성이 여전히 남아 있다고 주장하는 반면 노동계는 정부의 지침이나 제도 시행 취지에 어긋난다며 못마땅해 하고 있다. 정부는 오는 21일 김영훈 노동부 장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이동근 한국경영자총협회 상근 부회장과 삼성·현대차·포스코 등 주요 기업 임원들과 만나 입법예고 재실시 등 막판 조율에 나설 계획이지만 노동계의 반발 등 난항이 예상된다. 18일 정부와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고용부는 이번주
대구 신세계백화점이 오는 29일까지 지하 1층에서 ‘설 선물 사전 예약 판매’ 행사를 진행한다. 최근 고물가 흐름을 반영해 수요가 높은 10만~30만원대 상품을 중심으로 축산, 청과, 수산 등 명절 대표 선물을 준비했다. 우선 축산 부문에선 바이어가 직접 유통 과정에 참여한 ‘신세계 암소 한우’를 중심으로 구성, ‘신세계 암소 한우 다복’을 정상가 26만원에서 약 7% 할인한 24만1000원대에 선보인다. 청과 부문에선 ‘신세계 사과·배 혼합 만복’을 23만원에서 10% 할인한 20만7천원에 내놨다. 와인 품목도 강화해 ‘프랑스 보
우원식 국회의장은 1월 18일부터 24일까지 5박 7일간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를 공식방문한다. 먼저 우 의장은 싱가포르에서 로렌스 웡 총리, 시아 키앤 펭 국회의장 등 최고위급 인사를 만나 양국관계 공고화와 협력 네트워크 심화를 도모한다. 우 의장은 아시아 금융·물류중심지이자 우리의 동남아 진출 교두보인 싱가포르와 AI 등 첨단기술 및 인프라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세계적 규모인 싱가포르 국부펀드의 한국 투자 확대 및 경험 공유를 요청할 예정이다. 또한, 기후위기 대응 선도국가인 싱가포르와 탄소시장 활성화·에너지 전환 협력 및 미래
18일 새벽 1시 28분께 포항시 남구 장기면 영암2리항 인근 해상에서 기관 고장으로 표류하던 낚시어선이 해경에 구조됐다. 포항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9톤급 낚시어선 A호가 엔진고장으로 항해가 불가능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배에는 선장과 선원 22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해경은 구룡포, 감포파출소 연안구조정 등 구조세력을 긴급 출동시켜 현장에 미리 도착한 구룡포파출소 해상팀과 함께 A호에 올라 선박과 승선원 안전상태를 확인했다. 이어 도착한 감포파출소 해상팀은 승선원 22명 중 9명을 연안구조정으로, 예인선박 B호에는 11명을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8일 장동혁 대표와 이재명 대통령 간의 단독 영수회담을 재차 제안했다. 통일교 및 공천헌금 의혹에 대한 ‘쌍특검’ 수용을 거듭 촉구하며, 청와대가 회담 제안에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난 금요일 장 대표와 대통령 간 영수회담을 제안했지만 청와대는 여전히 묵묵부답”이라며 “야당 시절에는 툭하면 영수회담을 요구하던 모습을 국민들께서 다 기억하고 계신다”고 말했다. 이어 “마침 오늘 홍익표 신임 정무수석이 임명됐다. 이제라도 청와대가 화답하길 기대한다”고
대구 달성군이 올해 지역 내 어린이집 153곳에 영어 전담 교사를 배치한다. 18일 달성군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의 ‘2026년 어린이집 영어 교사 전담 배치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올해 14억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오는 3월부터 지역 내 153개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2세 이상 영·유아 3173명을 대상으로 외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영어 전담 교사는 지역 내 어린이집을 주 2~3회 방문해 놀이·체험 중심의 수업을 진행한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아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문음미 기자 = 보성군은 지난 21일, 보성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보성군 위생업소 지원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위생업소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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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동구는 공공 주말농장을 운영한다.분양 텃밭은 표준형 300개, 소형 200개 등 모두 500개 규모로, 분양 신청 기간은 2월 9일까지이다.사용료는 표준형 2만 원, 소형 1만 원으로, 분양받은 구민은 사용료를 1회 납부한 뒤, 3월 27일부터 11월 22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신청대상은 신청일 현재 남동구에 주민등록이 등재된 구민이다.신청은 남동구청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하거나 구청 농축수산과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세대별 1명 신청이 원칙으로, 중복신
박근혜 전 대통령이 22일 단식 8일째를 맞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찾아 단식 중단을 권유했다.박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회 본관 로텐더홀을 찾아 “물과 소금만 드신다는 말을 듣고 걱정이 많았다”며 “계속 단식을 하게 되면 몸이 많이 상하고 회복도 어렵다”고 말했다.이어 “정부·여당이 대표의 단식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는 것은 정치 도의상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여권의 책임 있는 태도도 함께 촉구했다.체력이 떨어져 단식장 텐트에 누워 있던 장 대표는 박 전 대통령의 방문에 일어나 의자에 앉았고, 두 사람은 약
충남 서천군은 2026년부터 달라지는 지방세 제도를 적극 홍보하며 군민 혜택 강화에 나섰다. 주요 개정 사항은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집중적인 세제 지원과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감면 제도 도입으로, 기업 투자 촉진과 주거 부담 완화를 중심으로 한 지원이 확대된다. 군에 따르면, 인구감소지역 내 기업의 투자와 고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세제 혜택이 한층 강화된다. 인구감소지역 소재 기업이 해당 지역 주민을 고용할 경우 근로자 1인당 중소기업은 70만원, 일반기업은 45만원의 법인지방소득세 세액공제가 신설된다. 또한 숙련 인력의
기아가 국내 전기차 시장 확대를 위해 고객 지원을 강화한다. 전기차 구매부터 이용, 교체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고객 부담을 낮춰 전기차 접근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기아는 전기차 구매를 고려하는 예비 고객부터 기존 보유 고객까지, 구매·이용·교체 전 주기에 걸쳐 체감 혜택을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먼저 기차 구매 시점의 초기 부담을 낮추기 위해 초저금리 할부와 잔가보장 유예형 할부를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EV3와 EV4를 대상으로 0%대 초저금리 할부와 잔가보장 유예형 할부를 운영해 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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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은 한겨울 한파 속에서도 불은면 소재 시설하우스 농가에서 시설오이의 새해 첫 모종 정식이 시작되며, 본격적인 영농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강화섬오이는 특유의 아삭한 식감과 풍부한 수분을 지닌 지역 대표 특화작목으로, 소비자뿐 아니라 서울 주요 도매시장에서도 높은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다. 특히 시설재배 기술이 안정적으로 정착되면서 겨울철에도 조기·안정 생산이 가능한 작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일반적으로 오이는 3월 중순에 정식해 5월경 수확하는 작물이지만, 강화군은 연동하우스, 다겹보온커튼,
SK바이오사이언스가 전염병대비혁신연합의 자금 지원을 기반으로 차세대 에볼라 백신 개발과 공급 안정화에 나선다.SK바이오사이언스는 글로벌 제약사 MSD가 CEPI와 자이르 에볼라바이러스 백신 개발을 위한 펀딩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개발 파트너로서 핵심 프로젝트 수행 비용을 지원받는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계약으로 CEPI는 MSD에 약 400억 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하며, MSD는 이를 통해 SK바이오사이언스와 힐레만연구소에 위탁한 연구개발, 제조공정 개선, 임상시험용 백신 개발 등 주요 과제를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가 글로벌 투자자와의 직접 소통을 강화한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외국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영문 기업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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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둔내면의 소외된 이웃을 향한 지역 기업인의 온정이 올해도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횡성군 둔내면 소재 휴드림농원은 22일 오전, 둔내면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지원하기 위한 성금 3백만원을 둔내면에기탁했다.휴드림농원의 나눔 실천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24년부터 시작된 기부는 올해로 3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이번 기탁을 포함해 총 누적 기부액은 700만 원에 달한다.박나현 대표는 “우리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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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년간 서울을 떠난 인구수는 2001년 75만 1천 명에서 2024년 47만 3천 명으로 감소했다.2019년부터는 20~30대 청년들의 타 시도 전출보다 서울로의 전입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경기도와 인천광역시 인구의 서울 전입이 전체 60.7%를 차지하며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고, 전입사유로 직업과 교육, 주거환경 비중은 점차 증가하고 주택 등의 비중은 감소했다.서울시는 서울인구 이동 규모와 방향, 전입 사유, 연령대별 이동 특성 등 구조적 변화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인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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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정진우 교수 1주기 추모 음악회, 1월 27일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개최
‘피아니스트 정진우 교수 1주기 추모 음악회’가 오는 1월 27일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열린다.정진우 교수는 서울대 명예교수로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한국베토벤협회 회장, 한국쇼팽협회 명예회장으로 활동하며 한국 피아노 음악의 발전을 위해, 그리고 현재 대한민국 음악계의 위상이 국제적으로도 최고에 이를 수 있도록 큰 공헌을 했다.이같이 한국 피아노 음악의 발전에 큰 획을 그은 피아니스트 정진우 교수를 기리기 위해 정진우 교수 동문회는 오는 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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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시니어 사업 첫 발 … 프리미엄 요양원 '쏠라체' 첫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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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안내 설명회가 2월 6일 오후 2시 광명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다.입후보예정자, 선거사무관계자 선임예정자, 정당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날 설명회에는 예비후보자 등록신청방법, 예비후보자 선거운동방법, 정치자금수입·지출 및 회계보고, 기타 입후보 준비에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한 설명이 진행된다.한편 예비후보 등록은 광역지자체장 및 교육감선거는 2월 3일부터, 광역ㆍ기초의원, 기초단체장 선거는 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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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회장 '셀프연임' 뿌리 뽑겠다... "8대 지주 특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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