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뉴스를 보는 비수도권 지역민들에게 ‘지역 소멸’ ‘수도권 집값 규제’ ‘인서울 대학 입시점수’ 등은 참 무거운 단어들이다. 더 정확하게는 소외감과 차별을 느끼게 한다. ‘말이 나면 제주도로 보내고 사람은 서울로 보내라’는 속담이 있지만, 그 당시에는 지금처럼 지역격차가 격심해지리
코로나19를 전후로 충북 MZ세대의 지역이탈과는 달리 대전, 충남, 세종은 순유입하면서 대조를 보였다. 충북의 MZ세대 이탈 방지를 위한 수도권과의 일자리·교육 격차 극복이 절실하다.16일 리더스인덱스는 국가데이터처 자료를 바탕으로 팬데믹 이전 4년과 이후 4년의 MZ세대 인구 이동을 비교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분석 결과 코로나19 팬데믹을 전후로 8년간 MZ세대의 인구 이동 지도가 변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에서 `인서울' 선호
‘인서울’이라는 말은 원래 부동산 용어가 아니었다. 대학 진학 과정에서 나온 표현이다. 서울 소재 대학에 들어가느냐, 그렇지 않으냐를 가르는 기준이었다. 이 말은 이후 주거와 자산 시장으로 옮겨 와 어느 순간부터 집값과 삶의 격차를 설명하는 상징어처럼 쓰이기 시작했다. 서울 행정구역 안에 있느냐 아니냐가 곧 기회의 차이로 인식되던 시기였다. ‘강남 불패’를 넘어 ‘서울 불패’가 한동안 회자했던 것도 이 때문이리라.하지만 최근 부동산 시장의 흐름은 이 오래된 구분법이 더는 유효하지 않음을 보여준다. 실제로 지난해 주택가격 통계는 이런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부속기관 듀이카는 수험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학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듀이카는 내신, 수능없이 인서울 대학 진학이 가능한 학사편입 정보 제공과 편입생 맞춤형 상담을 운영해 신뢰도 제고에 더욱 힘쓸 방침이다.15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설명회는 경영학 전공 고민정 지도교수의 강의로 진행됐으며, 동국대듀이카 홍보영상 시청, 편입생 합격수기, 4년제 학위취득 1~2년으로 단축하는 방법, 2025년 주요대학 편입 및 대학원 합격자의 고교 성적 공개, 의과대학 편입 전형 분석, 영어 1~2등급 대상으로 신규 개설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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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 개인전 《連時(연시) ~ 시간을 잇다》, HB갤러리서 1월 8일 개막
서울 종로구 HB갤러리가 전북도립미술관, 월하미술과 공동 기획으로 임효 작가의 전시 《連時 ~ 시간을 잇다》를 오는 2026년 1월 8일부터 2월 1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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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벨라, '분할된 신호, 공유된 공간' 7인전 6일 개막
6일전
갤러리 벨라가 30·40대 작가들의 작품 'Split Signal, Shared Space-분할된 신호, 공유된 공간' 으로 병오년 새해를 맞아 첫 전시를 연다.이번 전시는 달리는 말처럼 찬란한 젊음과 미술계를 이어나갈 작가 김유림, 서정규, 손보영, 송대훈, 안완기, 최기철, 황수환 7인의 작품으로 이달 6일부터 18일까지 전시된다. 'Split Signal, Shared Space-분할된 신호, 공유된 공간'은 공간이 하나의 신호에서 비롯된다.그러나 그 신호는 동일한 형태로 도착하지 않는다. 아래에서는 색과 리듬으로 증폭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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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가능한가 다른 주거 시설은 없는가
좋은땅출판사가 ‘아파트 너머로 땅으로’를 출판했다. ‘아파트 너머로 땅으로’는 아파트 중심의 주거 문화가 당연해진 이 시대에 ‘선택 가능한가 다른 주거 시설은 없는가’를 묻는 책이다. 추상적 주거 담론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토지 제도와 행정적, 역사적 맥락을 바탕으로 주거와 삶의 구조를 차분히 짚어 나간다. 이를 통해 독자는 막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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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촌경제연구원 한두봉 원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농업인 여러분! 그리고 우리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희망찬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새롭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2025년을 돌아보면 국내외적으로 그 어느 해 보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습니다. 미·중 갈등, 보호무역주의 심화, 국제적 분쟁 등 국내외 정세 불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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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연예계 사건사고 일침 "나태해지니까 사고나는 것" [소셜in]
가수 겸 배우 비가 연예인들의 각종 사건 사고 논란에 일침을 가했다.1일 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시즌비시즌'에 올린 영상에서 최근 연예계를 지켜본 자신의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함께 게스트로 출연한 인피니트 남우현과 빅스 정택운은 선배인 비에게 여러 조언을 구했다. 정택운은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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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재선충병 추가 발생에 확산 차단 총력…반출금지구역 관리 강화
삼척시는 2025년 11월과 12월에 걸쳐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 9본이 추가로 확인됨에 따라,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한 긴급 방제와 이동 제한 조치를 강화한다고 밝혔다.이번에 확인된 감염목은 도경동과 등봉동 일원 4필지에서 발생했으며, 삼척시와 삼척국유림관리소가 각각 예찰 과정에서 감염 의심목을 발견해 시료를 채취하고 정밀 검경을 의뢰한 결과 소나무재선충병 감염이 최종 확인됐다.삼척시는 감염목이 확인된 지역이 기존 발생지와 인접해 있고, 인근에 도로·마을·철도시설 등이 위치한 점을 고려해 피해 확산 차단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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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립도서관, 시민 중심 지식 AI기반 서비스로 도약
강릉시립도서관은 도서관 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중 AI기반 누리집 재구축과 회산동 스마트도서관 신규 설치를 추진한다.AI를 기반으로 한 누리집 재구축은 이용자 중심의 맞춤형 정보 제공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이용자의 검색 패턴과 이용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정보 접근성 강화, 직관적인 화면구성, 모바일, 온라인 환경에 최적화된 서비스 제공에 중점을 둔다. 이번 재구축을 통해 이용자들이 도서 검색 및 예약, 프로그램 및 시설 이용 신청 등 주요 서비스를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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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단구동번영회, 2026년 병오년 신년 인사회 열어
원주시 단구동번영회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이해 지난 7일, 단구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발전을 위한 화합과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이날 신년 인사회에는 지역 주민 80여 명이 참여해 신년 덕담을 주고받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협력의 의지를 재확인했다.한편 단구동번영회는 기관·단체장과 인사들이 모여 단구동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상호 소통하고 결속을 다지는 신년인사회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김희영 회장은 “단구동이 한층 더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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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수원 군공항 이전 특별위원회 출범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7일 ‘수원 군공항 이전 특별위원회’를 출범하고 특별위원장에 이애형 의원을 임명했다.이날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실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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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보건소, 불소양치용액 무료 배부 12일부터 운영
강릉시보건소는 시민들의 구강건강 증진과 충치 예방을 위해 불소양치용액 무료 배부 사업을 오는 12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불소양치용액은 치아표면을 강화하여 충치를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초기 충치 진행을 억제하는 데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구강건강 관리 방법이다. 특히 꾸준히 사용할 경우 치아시림 및 잇몸 질환 예방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전 연령층에서 활용 가치가 높다.불소양치용액은 매주 화요일, 목요일 13시부터 17시까지 보건소 1층 구강보건센터에 방문하면 강릉시민 누구나 무료로 배부받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