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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 생명지킴이 ‘자살예방 TF’ 본격 가동

5시간전
금천구는 ‘자살예방사업 태스크포스’를 본격 가동하고, 2028년까지 관내 전 동에 ‘생명존중안심마을’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24일 ‘자살예방사업 TF 운영회의’를 개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구는 이달 초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하고 실무 책임자 15명이 직접 참여하는 자살예방사업 TF를 구성한 바 있다.

구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는 단장인 금천구청 부구청장을 비롯해 금천구청, 금천보건소, 금천경찰서, 금천소방서 등 각 기관의 의사결정권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고위험군 발굴부터 긴급 구조까지 이어지는...
예산군은 ‘2026년 희망마을 선행사업’ 대상 5개 마을에 대한 평가를 실시해 대술면 화천3리, 덕산면 낙상2리, 고덕면 상몽2리 등 3개 마을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희망마을 선행사업’은 충남형 마을만들기사업의 예비 단계인 농촌현장포럼을 통해 주민이 직접 수립한 마을 발전 계획을 소규모로 먼저 실행해 보는 사업이며, 본격적인 마을만들기 사업에 앞서 주민의 사업 수행 역량을 키우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충청남도가 지원한다.마을 선정 심사는 외부 농어촌개발 전문가를 초빙해 객관성과 전문성을 높여 진
서울 광진구가 민선8기 공약사업 이행률 95.7%를 기록하며 구민과의 약속을 구체적인 성과로 입증했다. 2025년 4분기 기준 전체 92개 공약 가운데 88개를 완료하며 공약 대부분을 이행했다.광진구는 민선8기 출범 이후 공약 이행을 구정 운영의 핵심 과제로 삼고 분기별 점검과 체계적인 관리 체계를 통해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왔다. 그 결과 92개 공약 중 26개를 완료하고 62개를 이행 후 계속 추진 단계로 전환했으며, 나머지 4개 사업은 정상 추진 중이다.분야별로도 고른 성과를 보였다. 상생복지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이 파주시 자원순환과 소속 공무원에 대한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 사건과 관련해 19일 파주시청 앞에서 1인 시위를하며 철저한 진상 규명과 공정한 수사를 요구하고 있다.고준호 의원은 “위탁업체 동원 의혹, 탄원서 제출 강요 정황에 대해 파주시청 지시자를 밝혀야 한다”며 파주시의 책임 있는 입장 표명과 적극적인 진상 규명을 촉구했다.해당 사건은 고준호 의원이 지난 4일 ▲공직선거법 위반 ▲지방공무원법 위반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강요 혐의로 고발한 사안으로, 파주경찰서를 거쳐 경기북
광주광역시는 광주청년이 2년간 500만원을 모으면 기업과 시가 500만원을 함께 적립해 1000만원을 만들어주는 ‘광주형 청년일자리 공제 사업’ 참여자를 19일부터 모집한다.‘광주형 청년일자리 공제 사업’은 청년이 2년간 500만원을 적립하면 기업 200만원, 광주시가 300만원을 각각 적립해 만기공제금 1000만원을 지원하는 제도다. 청년의 안정적 지역정착을 돕는 동시에, 지역 중소기업의 인력 확보와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 2024년 도입했다.이 공제사업에는 현재 154개 중소기업과 청년 재직자 3
국민의힘 소속 경기도의원이자 고양시장출마예정자인 오준환은 오는 2월 22일 오후 3시, 고양시 대화동 소재 킨텍스 제2전시장 301·302호에서 저서 『고양시민께 전해드리는 오준환의 정책이야기 JUMP 고양!』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이번 출판기념회는 오준환이 지난 4년간 경기도의원으로서 일궈낸 의정 활동의 결실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더 큰 도약을 꿈꾸는 고양특례시의 구체적인 정책 비전을 제시, 지역사회의 새로운 희망을 싹틔우고자 마련되었다.1965년 서울생인 오준환 의원은 성남고와 미국
영천시는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노인의 이동 편의 증진과 안전을 위해 ‘전동보조기기 배상책임 보험’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시는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6년간 전동보조기기 보급 대수가 300대에 육박함에 따라, 사고 발생 시 이용자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의 필요성이 제기돼 지난해부터 보험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영천시에 주소를 두고 전동휠체어나 전동스쿠터를 이용하는 장애인과 노인이다. 대상자는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피보험자가 돼 혜택을 받을 수
정부의 전자신고세액공제 50% 축소 시행령 개정 강행에 대해 25일 소상공인과 노동계, 조세전문가와 납세자 단체가 “서민증세”라며 즉각적인 원상회복을 요구하는 규탄 성명을 발표했다.성명서 전문은 아래와 같다.◆소상공인과 국민부담 늘리는 전자신고세액공제 축소에 대한 규탄 성명서우리는 대한민국 790만 소상공인, 조세전문가 및 납세자단체로서 우리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전자신고세액공제액을 매년 50% 축소하는「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개정안을 강행 통과시킨 것에 대하여 유감을 표명하며 즉각적인 원상회복을 요구한다.전자신고세액공제
충북학연구소가 27년간 축적해 온 연구 기반이 공모제 전환이라는 이름 아래 사실상 해체되고 있다. 숙련된 연구 인력이 떠났고, 연구소장 공모에 지원자조차 없었다는 언론 보도는 이 전환이 순조롭지 않음을 방증한다. 이런 상황을 안타깝게 지켜보던 중 지역학의 ‘새로운 길’을 묻는 칼럼이 등장했다. 그러나 그 칼럼 필자가 충북학연구소의 기능을 넘겨받은 기관 소속이라는 점, 즉 이해당사자가 전임 기관을 평가하는 구조에서 그 목소리가 과연 중립적 성찰일 수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나는 보은여고 재직 시절, 연구소와 함께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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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업계에 ‘실용주의’ 바람이 불고 있는 가운데, 면역세포치료제 전문기업 바이젠셀이 과감한 결단을 내렸다. 성공 가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6,000선을 넘어 마감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5,000선을 돌파한 지 불과 한 달여 만에 다시 기록을 경신했다.25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91% 오른 6,083.86에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부터 6,000선을 돌파한 데 이어 상승폭을 확대하며 장중 6,100선도 넘어서는 등 강세를 보였다.이날 개인과 기관 투자자가 총 1조 원 넘게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린 반면, 외국인은 1조 2천억 원 이상을 순매도했다. 올해 코스피 상승률은 41%대로 주요 20개국
고양시가 '과천 경마장' 유치전에 합류하면서 경기 북부 경제 대변혁에 시동을 걸었다.고양시는 정부의 '과천 경마장' 이전 추진과 관련해 '압도적인 입지 조건과 배후 수요를 지닌 고양시가 최적지'임을 내세우며 본격적인 유치 의사를 25일 밝혔다.고양시는 기존의 경마장 모델을 탈피해 마이스 인프라 및 문화콘텐츠를 결합한 '포스트 경마 모델'을 제시하며 유치의 당위성을 피력했다.고양시는 2028년 전면 개통을 앞둔 GTX-A 노선을 비롯해 자유로,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와 인접한
ChatGPT에게 “이력서 좀 써줘”라고 하면 5초 만에 그럴싸한 문서가 나온다. 하지만 “너는 20년 차 인사 담당자야. 비전공자의 IT 기업 지원 이력서를 STAR 기법으로 작성해줘”라고 물으면 차원이 다른 결과가 나온다. 이 차이를 만드는 건 기술이 아니라 ‘질문’이다.2,500년 전 소크라테스는 광장에서 시민들에게 질문을 던졌다. “정의가 무엇입니까?” 답이 나오면 다시 물었다. “그렇다면 이런 상황에서도 정의입니까?” 끊임없는 질문 끝에 상대는 스스로 모순을 깨닫고 답에 도달했다. 산파가 아기를 받아내듯 질문으로 지혜를 끄
부성하 이도1동장은 최근 직원회의를 열고 2026년 저소득 노인 주거비 지원 사업에 대상자들이 기간 내 신청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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