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시민단체들이 부산 출신 가수 나훈아를 활용한 원도심 문화관광 활성화를 제안하며 '나훈아거리 조성' 100만 명 서명운동에 나섰다.나훈아거리조성시민협의회와 부산관광살리기운동본부에 따르면 지난 14일 부산 송도스카이파크에서 회원과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명운동 확대를 위한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행사에서는 부산 관광 활성화를 촉구하는 시민 선언문이 낭독됐다. 참석자들은 나훈아 노래 부르기 등 가족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마지막 순서로 '고향역'을 합창하며 거리 조성 취지를
주택시장에서 주거 가치를 높이는 학세권과 공세권 입지가 상가시장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학교와 공원은 주민들의 일상 동선이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공간인 만큼, 이를 중심으로 한 상권은 다양한 생활 수요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운영이 유리하다는 평가다.먼저 학교 인근 상가는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반복적인 방문 수요를 기반으로 생활밀착형 상권이 형성되는 경우가 많다. 등·하교 동선을 따라 편의점과 카페, 문구점, 분식점 등은 물론 병·의원과 교육 관련 시설까지 다양한 업종이 자리하면서 일상 소비가 꾸준히 이어지는 것이 특징이다.여기에 공
남부발전이 지역 청년들의 에너지 분야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실무 교육과 AI 기반 취업 지원을 결합한 오픈캠퍼스를 마련했다.취업 준비부터 직무 이해까지 연계한 교육을 통해 지역 인재를 육성하고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을 뒷받침한다.'KOSPO N Dream 오픈캠퍼스'는 2016년부터 한국남부발전이 운영해 온 대표 인재양성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15일부터 2개월간 지역 청년 40명을 대상으로 에너지 산업 취업에 필요한 실무 교육과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교육 과정은 ▲국가직무능력표준
지난 16일, GS건설이 경기 오산시 양산동 일원에 공급하는 '오산헤리티지자이'의 견본주택이 개관하며 본격적인 공급을 알렸다. 개관 이후 견본주택 내부에는 단지를 둘러보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하루 종일 이어지며 북새통을 이뤘다.입구부터 대기줄이 형성됐고, 내부에서는 유니트를 둘러본 뒤 상담을 받기 위해 순서를 기다리는 모습이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 특히 상담석에서는 최근 화성시 동탄구와 용인시 기흥구가 규제지역으로 지정되면서 비규제지역 이점과 청약 조건 등을 묻는 질문이 이어졌다.단지는 비규제지역에 공급되는 만큼 청약 자격에 대한
타나이 강우레이더 설치… 실시간 강우 감시·홍수예측 기반 마련박선규 원장 “개발도상국 기후재난 대응 역량 제고 위해 기술 지속 확산 앞장” 한국의 홍수예측 및 재난관리 기술이 필리핀에 전수, 기후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일익을 담당할 전망이다.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필리핀 홍수예경보체계 고도화 사업 일환으로, 필리핀 국가 수도권 메트로 마닐라 상류 유역인 리잘주 타나이 지역에 강우레이더 기반 관측 인프라를 구축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후변화로 증가하는
사단법인 한반도환경운동연합본부 한반도ESG협의체는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ESG 경영 가치 확산을 위해 15일 부산 사상구에 위치한 백양종합사회복지관과 지역 상생복지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한반도ESG협의체가 추진하는 ESG 가치 실천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복지 전문기관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실질적인 사회공헌 모델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협약식에는 지속가능네트워크ESG, ESG실천연대총연합, 한반도생명안심네트워크, The좋은대한민국만들기, 양산역사문화진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한양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민 20여 명이 긴급 대피하고 건물 안에 있던 3명이 구조됐다. 화재 세대 거주자가 로봇청소기에서 불꽃이 튀는 장면을 목격했다고 진술하면서 로봇청소기 발화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21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은 이날 오전 10시 27분께 압구정동 한양아파트 한 세대에서 발생했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차량 36대와 인력 133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으며 오전 10시 47분께 큰 불길을 잡은 뒤 낮 12시 4분 완전히 진화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대학교 지능소프트웨어교육연구소는 오는 8월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간 제주대 아라컨벤션홀과 대학 기숙사에서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AI 해커톤’을 개최한다.해커톤은 청소년들이 제주의 다양한 현안을 AI 기술로 직접 해결해 보며 디지털 리터러시와 협업 능력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해커톤 주제는 제주의 현안을 담은 4가지 분야로 구성된다.첫째, ‘제주를 키우다’는 기상·기후 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 영농
충남도는 21일과 27일 양일간 도청 문예회관 대강당에서 도와 시군, 교육청 및 유관기관 소속 공무원 등 8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을지연습 및 충무계획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진행하는 을지연습을 앞두고 연습 참가 공직자의 안보의식을 높이고, 을지연습 세부지침과 충무계획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실무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국방부와 경찰청 등에서 안보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김단금 강사의 공직자 안보교육과 이수용 도 민방위비상대비팀장의 202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서울 핵심 입지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쌓아온 프리미엄 아파트가 지방 시장으로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단순한 주거공간을 넘어 설계와 커뮤니티, 조경, 서비스 등을 아우르는 주거 경험이 새 아파트 선택 기준으로 자리 잡으면서 지역 분양시장에도 고급 주거 브랜드 도입이 이어지는 모습이다.업계에 따르면 최근 하이엔드 아파트는 입지와 평면뿐 아니라 브랜드가 제공하는 주거 서비스와 공간 구성까지 종합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차별화된 설계와 커뮤니티 시설, 특화 조경 등을 갖춘 단지는 지역 대표
클라우드·AI 워크 매니지먼트 전문 기업 오픈소스컨설팅은 GPU 운영 자동화 솔루션 ‘플레이스 GPU옵스’와 클라우드 개발환경 솔루션 ‘플레이스 컨테이너’를 동시 출시했다.기업의 GPU 서버 투자는 빠르게 늘고 있지만 실제 활용률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AI 개발환경과 GPU 자원 관리가 서로 다른 시스템에서 각각 운영되다 보니 관리 복잡도는 높아지고, 정작 GPU가 필요한 곳에는 제때 배정되지 않기 때문이다.오픈소스컨설팅은 개발 환경을 컨테이너로 빠르게 제공하는
경북교육청이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로 영유아 맞춤형 경제교육 워크북을 개발해 농어촌 지역 유아들의 경제교육 격차 해소에 나선다.경북교육청은 15일 ‘미래에서 온 취약지역 희망 프로젝트’의 네 번째 핵심 사업인 ‘스마트한 저축 교실’ 워크북과 교사 지원 자료 개발을 완료하고 8월부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오는 7월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국악가족뮤지컬 ‘강치전’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경북문화재단의 ‘2026년 공연장 상주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마련됐다.‘강치전’은 오는 7월 24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7시, 25일 오후 3시와 오후 7시 등 총 4회에 걸쳐 관객들과 만난다.작품은 독도 바다에 서식하다 멸종된 바다사자 ‘강치’를 소재로 인간과 자연, 바다생물의 공존과 평화의 가치를 담아낸 창작 국악뮤지컬이다. 독도를 영토 분쟁의 공간이 아닌 평화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갑 임오경 국회의원이 법률소비자연맹이 발표한 22대 국회 전반기 대표발의 법안 통과 실적 분석에서 더불어민주당 10위, 여야 전체 16위를 기록하며 우수한 입법 성과를 거뒀다.분석 결과에 따르면 임 의원은 대표발의 법안 94건 가운데 30건을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시켰다. 문화·체육 분야는 물론 국민 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법안을 실제 입법 성과로 연결하며 높은 입법 역량을 입증했다.특히 임 의원은 대한민국 문화 경쟁력 강화를 위한 'K-컬처 5법'을 중점 추진하며 입법 성과를 이어왔다. 대
iM뱅크가 17년간 지속해 온 독도등대 관리직원 후원 사업과 대국민 해양안전·영토 수호 문화 확산 노력을 높이 평가받아 장관표창이라는 뜻깊은 결실을 맺었다.iM뱅크는 21일 ‘2026년 세계등대의 날’ 유공 포상에서 독도등대 근무자 후원을 통한 항로표지 관리 환경 개선 등의 공로를 인
울릉도 어린이들이 생활 속 안전상식과 재난 대응 능력을 퀴즈로 배우며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울릉군이 주최하고 경북일보가 주관, 경상북도울릉교육지원청이 후원한 ‘2026 안전골든벨 경상북도 어린이퀴즈쇼’ 울릉 예선이 21일 오후 울릉초등학교 강당에서 개최됐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