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홍천군이 기후변화에 따른 극한 강우와 홍수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선제적인 하천 정비사업을 실시한다.19일 홍천군에 따르면 2026년 하천 정비·유지관리에 군비 등 총 144억원을 투입, 재해 예방과 하천 생태 기능 강화에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군은 ‘하천기본계획’과 ‘소하천정비 종합계획’에 따라 세부 정비사업 설계를 진행하고 있다.해빙기 도래에 맞춰 3월부터 차례대로 공사를 발주·착공할 계획이다.현재 도비 60%를 지원받아 전체 사업비 349억원을 투입하는 성동천 화동지구 지방하천
한국수력원자력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공공기관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투명 경영의 성과를 인정받았다.행정안전부는 공공기관의 투명한 운영과 국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해마다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정보공개 운영 실태를 평가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한수원은 원전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정보공개 노력을 인정받아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한수원은 원전 운영 기업으로서 국민적 관심이 높은 정보를 선제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지난 한 해 동안
조달청이 다음주에 ▲강동하남남양주선 광역철도 6공구 건설공사 ▲고양창릉S-3BL 아파트 건설공사 5공구 ▲강동하남남양주선 광역철도 4공구 건설공사 등 총 39건, 1조8,829억원 상당의 공사입찰을 집행할 예정이다.다음 주 입찰공사 중 경기도청 북부청사 수요 ‘강동하남남양주선 광역철도 6공구 건설공사’’는 경기도 남양주시 진
홍지선 국토교통부 2차관은 오늘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과 가덕도신공항 건설 예정지를 방문해 사업 추진현황과 현장 여건을 점검했다.이번 현장 행보는 부지조성공사 재추진 방안 발표 후 2차례 입찰도 유찰된 상황에서 건설공단과 함께 후속 추진방안을 논의하고, 인·허가, 보상 등 사업추진에 필요한 제반 사항 점검을 위해 이뤄졌다.이날 홍 차관은 건설공단을 방문해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며 “2035년 개항은 국민과의 약속”이라며 “차질 없는 사업추진을 위해 철저히 관리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또 대항전망대와 새
아파트 시장에서 '학군'은 집값의 하방 경직성을 확보하고 상승기에는 가격을 주도하는 핵심 요인이다. 우수한 교육 환경을 갖춘 단지는 자녀 교육을 중시하는 가족 단위 수요가 꾸준히 유입돼 부동산 경기와 상관없이 안정적인 가치를 유지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운데 자사고·특목고·국제학교가 한자리에 모인 인천 영종국제도시가 수도권 서부권의 신흥 명문 교육 도시로 급부상하며 주거 가치를 재평가받고 있다.영종국제도시 교육 경쟁력의 중심에는 전국 단위 자율형 사립고인 인천하늘고가 있다. 인천하늘고는 2025년 기준 4년제 대학 진학률 84.3%
꽃피는 춘삼월 봄 이사철을 앞두고 수도권 전세난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전월세 물량은 줄고 전월세가격은 계속 오르면서, 이참에 내 집 마련으로 눈을 돌리는 수요자가 늘고 있다.부동산 데이터 기업 ‘아실’에 따르면 2월 셋째 주 기준 수도권 아파트 전월세 물건은 6만7726건으로 2025년 2월19일 기준 대비 36.84% 감소했다.지역별로는 서울이 4만8198건에서 3만6994건으로 23.25% 줄었고, 경기는 4만7372건에서 2만5294건으로 46.61% 감소했다.인천은
더 이상 변두리, 틈새 산업이 아니다. 어엿한 축산 주력 산업이다. 맛도 영양도 좋은 염소고기. 보양식을 넘어 이제 국민 먹거리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사육두수 뿐 아니라 농가수도 급증세다. 하지만 수입 염소고기가 국민식탁을 넘보고 있다.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국내 염소 산업을 육성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깨끗한 환경에서 잘
청주 지역의 새로운 주거 중심축으로 주목받는 분평신도시 개발이 본격화되면서, 그 첫 번째 자리인 ‘신분평 더웨이시티 제일풍경채’가 분양 및 임대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사업은 충북 청주시 서원구 장성동 장성지구 일대에 지하 2층~지상 29층 규모로 건립되며, 우선 공급되는 A1블록 1,448세대를 시작으로 향후 A1~3블록까지 더해지면 총 3,949세대에 이르는 매머드급 브랜드 타운을 형성하게 된다.단지는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59㎡부터 112㎡까지 다양한 평형대를 갖췄으며, 가구당 1.41대의 넉넉한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일각에서 나오는 당정 불협화음 우려에 대해 "당은 당의 일을, 청은 청의 일을 잘하면 된다"며 "대통령은 뒷전이 된 일이 없고, 그렇게 느낀 적도 없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자신의 엑스에 '우연이 계속되면 의도?…'뒷전' 된 대통령에 與 설왕설래'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며 "과도한 걱정을 기우라고 한다"며 이같이 적었다.해당 기사는 한-브라질 정성회담 성과에도 여당인 민주당의 지원사격이 빈약한데다 ‘엇박자’가 계속돼 분열이 증폭될 수 있다는 여권 내 우려를
글로벌 AI 기반 협업 툴 노션이 일정과 트리거를 기반으로 자동화된 워크플로우를 실행하는 새로운 유형의 AI 어시스턴트 ‘커스텀 에이전트’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커스텀 에이전트는 노션의 커넥티드 워크스페이스에 직접 통합되며, 한 번의 설정으로 매번 번거로운 지시 없이 반복적인 업무를 백그라운드에서 자동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워크플로우를 한 번 정의한 이후, 트리거 또는 일정을 설정해두면 사용자가 온라인 상태가 아니어도 작업이 자동 실행돼 업무 효율을 한 단계 끌어올리며 핵심 업
3.1운동 107주년을 맞아 전국에서 3.1만세운동이 펼쳐진다.사단법인 국학원은 3.1운동 107주년인 오는 3월 1일 '그날의 함성, K-스피릿으로 깨어나다!'를 주제로 '아리랑 기공 12수'를 선보이며 기념 행사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앙국학원과 전국 17개 광역시·도 지역국학원에서 약 3000명이 참가해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될 예정이다.중앙국학원 3.1절 온라인 기념식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라이브 방송되며 △3.1절 주제 영상 △국학원장 기념
서귀포시는 건축과 및 읍·면 건축업무 담당 공무원에 대한 신원보증보험 가입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신원보증보험은 공무원이 직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재산상 손해에 대비하기 위한 제도로, 행정의 책임성을 높이고 담당 공무원의 손해배상 책임 사유 발생 시 보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장치이다.이번 보험 가입 대상은 총 42개 직위로, 서귀포시 건축과장을 비롯한 건축과 소속 5개팀 소속 27개 직위 및 읍·면 건설팀 15개 직위(대
대한민국의 수직축 풍력발전 기술 기업 지오윈드가 자사의 대표 모델 ‘GeoWind GW1200 Geodesic Vertical Axis Wind Turbine’로 iF DESIGN AWARD 2026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작은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Product Design 분야, I
오는 6.3지방선거에서 재선 도전에 나서는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더불어민주당의 선출직 하위 20% 통보를 받았다.이게 확정될 경우 당내 경선 최종 점수에서 20%가 감산되기 때문에 오 지사가 즉시 이의신청에 나섰다.오 지사는 25일 오전 9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 선출직 하위 20% 평가를 받았다"며 "정해진 절차에 따라 당에 이의 신청을 하겠다"고 밝혔다.그는 "당원과 당규에 정해진 원칙과 절차를 존중하며 경선에 임할 생각"이라며 "저는 도민과 당원만 바라보면서 뚜벅뚜벅 걸어가겠다"고 강조했다.그는 "공천관리위원들께선 민주
구글 딥마인드의 인공지능 게임 제작 모델인 '프로젝트 지니 3'가 글로벌 게임업계에 충격을 안긴 가운데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일제히 AI 기술 대응 전략을 내놨다. 이들은 AI가 단기간에 게임 산업을 대체하기는 어렵다는 판단 아래 오히려 개발 효율화와 신사업 확장의 기회로 활용하겠다는 입장이다.엔씨소프트와 크래프톤, 카카오게임즈는 2025년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애널리스트들의 AI 관련 질문에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지니 3 공개 이후 글로벌 게임주가 급락한 상
포항 스틸러스의 2025-2026 AFC 챔피언스리그2 여정이 16강에서 끝났다.포항은 19일 일본 오사카 파나소닉 스타디움 스이타에서 열린 ACL2 16강 2차전 원정에서 감바 오사카에 1-2로 패했다. 홈에서 치른 1차전이 1-1 무승부였던 만큼, 포항은 이날 승리가 필요했지만 두 골 차로 끌려가며 계획이 흔들렸다.조별리그에서 포항은 H조 2위로 토너먼트에 올라왔고, 감바 오사카는 F조 6전 전승으로 기세를 이어 8강행을 다퉜다. 경기 흐름은 초반부터 홈팀이 장악했다. 감바 오
기상청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19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 제주도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1~4도, 낮 최고기온은 9~13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한편, 금요일인 20일은 제주도남쪽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수도권과 강원도는 가끔 구름 많겠다.21일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수도권과 강원도
재정경제부가 20일 기존 ‘신성장전략기획추진단’을 ‘초혁신경제추진단’으로 개편해 공식 출범시켰다.재정경제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초혁신경제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성과 창출을 가속하기 위해 추진체계를 전면 개편했다고 밝혔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올해 경제정책의 핵심은 ‘현장’과 ‘성과’”라며 “국민이 체감하는 현실적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초혁신경제추진단을 중심으로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초혁신경제추진단에는 재정경제부를 비롯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9개 부처가
경상북도의회는 24일 대구·경북 통합특별시 설치 법안이 국회에서 보류된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하며, 국회의 책임 있는 결단을 촉구했다.이날 성명서 발표에 나선 경북도의회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전남·광주 행정통합법안은 통과시키면서도, 국가 백년대계의 양대 축인 ‘대구·경북 통합특별시 설치 법안’은 논의 대상에서 제외되었다.이는 500만 대구· 경북 시도민의 열망에 좌절을 안겨주었고, 대구·경북의 목소리를 외면한 것으로 시·도민들에게 깊은 박탈감과 상실감을 안겨준 것이라고 밝혔다.경북도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영양군이 인구 감소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정주 기반시설을 완성하고, 영양형 인구유입 모델을 본격 가동한다.영양군은 2월 24일 청기면 청기리 옛 청기분교장 부지에서 ‘영양 정주형 작은농원’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군청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경과 보고와 테이프 커팅식, 시설 관람 등을 진행했다.정주형 작은농원 조성사업은 지방소멸 대응과 안정적 인구 정착 기반 구축을 목표로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추진된 사업이다.총사업비 72억 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