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 전문 기업 브리츠가 진공관 디자인과 탁월한 성능으로 큰 사랑을 받아온 'BA-MK250'의 '화이트 에디션'을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감성적인 인테리어 스피커로 정평이 난 BA-MK250은 기존 우드 모델에 보내준 소비자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화사하고 정갈한 매력을 극대화한 '화이트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새롭게 선보이게 되었다.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화이트 컬러를 입어 거실, 침실, 서재 등 어떤 인테리어 환경에서도 오브제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브리츠 특유의 '가성
고레카레'를 운영하는 ㈜고레코리아 박수영 대표가 지난 7월 22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서울지회 창립 27주년 기념식에서 서울지방조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이번 표창은 투철한 기업관과 사명감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품질향상을 통해 정부 조달업무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됐다.고레코리아는 10여 년간 축적한 레시피와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건강한 저당카레를 개발·생산하고 있다. 전 제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 기준에 부합하는 저당 제품으로, 당 함량
하나금융지주가 기업가치 제고 계획 2.0을 발표함에 따라 주주환원율이 50% 수준에서 우상향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정준섭NH투자증권 연구원은 27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하나금융이 이번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서 중장기 자기자본이익률 목표치로 12%를 제시했다"며 "이는 당분가 주주환원율 50~60% 수준을 유지하겠다는 중장기 방향성을 제시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앞서 하나은행은 상반기 실적발표와 함께 ROE 12%, 자기자본비율 13% 이상 유지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에
노태문 삼성전자 DX부문장은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이 성숙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평가했다.노 사장은 22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삼성 갤럭시 언팩 2026'행사 직후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폴더블에 더 많은 기업이 시장 진입을 하고 있다는 건 이미 폴더블이 대세가 됐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행사에서 갤럭시 Z8 시리즈를 통해 역대 가장 얇고 가벼운 폴더블을 선보였다. 그는 "폴더블은 새로운 폼팩터를 알리는 시기를 지나 일상이 됐다"며 "이번에 공개한
삼성전자가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서 가스보일러를 대체할 수 있는 고효율 히트펌프 냉난방 시스템 실증에 나섰다.삼성전자는 경기도 용인시 삼성물산 주거성능연구소에 ‘EHS 올인원’을 설치하고, 실제 아파트와 유사하게 조성된 환경에서 제품 성능을 검증한다고 27일 밝혔다.삼성전자는 이번 실증을 통해 냉난방과 급탕 성능을 비롯해 에너지 효율, 전력 소비량, 소음, 사용 편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기존 가스보일러와 비교한 난방 성능과 에너지 절감 효과도 확인할 계획이다. 실증을 통해 확보한 데이터
PC를 직접 조립하는 사용자가 늘면서, 컴팩트한 크기에 냉각 구조와 확장성을 갖춘 미니타워 케이스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케이블을 메인보드 뒷면으로 연결하는 BTF 메인보드를 지원하는 케이스가 주목받는 흐름이다.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랭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가 매주 금요일 진행하는 ‘반값데이’ 행사의 이번 주 대상 제품으로 PC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안동시는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으로 조성한 '월영가람길'의 핵심 관광콘텐츠인 월영열차와 와룡빛터널을 정식 운영에 앞서 임시 운영한다. 월영가람길은 옛 중앙선 폐선부지를 새롭게 재탄생시켜 원도심과 안동댐을 연결하는 수변 관광길이다. 아름다운 낙동강 경관과 철도의 역사, 문화·관광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으며, 원도심과
“나의 노년을 위해 중년을 희생할 수 없다.”울산 도시철도 1호선 건설 과정에서 발생하는 교통체증을 우려하는 한 시민의 목소리다. 이 말에는 몇 년 동안 이어질 공사로 인한 불편을 걱정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실제로 사업 구간인 삼산로와 문수로 그리고 공업탑로터리와 신복교차로는 울산에서 차량 통행량이 많은 곳이다. 당선 직후부터 트램 사업에 부정적인 견해를 밝혀 온 김상욱 울산시장이 걱정하는 부분은 비용은 차치하더라도 교통체증과 이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일 것이다.하지만 도시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우리는 질문을 하나 더 던져볼 필
전력전송솔루션 전문기업 위츠는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상생협력형 R&D 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xEV 표준 배터리시스템 개발에 나선다고 밝혔다.상생협력형 R&D 사업은 xEV 시장 경쟁력 확보를 위한 원통형 셀 기반 표준 배터리시스템 개발을 목적으로 진행되며, 실제 고객의 수요를 토대로 완성차와 부품사가 초기 설계부터 실차 검증까지 양산 직결형 R&D를 수행하게 된다.위츠는 해당 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KG모빌리티가 추진하는 ‘차종 확장형 원통형 셀 배터리 시스템 개발’에 대해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주택 매매 과정에서 근저당 설정에 대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우리 사회에서 대통령의 재산 형성과 거래는 국민의 검증 대상이 되는 것이 당연하다. 최근 대출규제가 심해지면서 실수요자조차 대출이 어려워 주택 매매가 쉽지 않은 가운데 대통령이 근저당 설정 거래에 대해
제주특별자치도가 28일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규모 7.1의 지진이 발생함에 따라 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24시간 상황관리 체제에 돌입했다.이번 지진으로 경남·부산·전남·광주·제주에서는 최대 계기진도 Ⅲ의 흔들림이 관측됐다.행정안전부에 따르면 28일 오후 6시 기준 전국에서 지진 흔들림 신고 789건이 접수됐으며, 제주에서는 제주시 노형동의 한 14층 건물에서 1건의 신고가 접수됐다. 현재까지 인명이나 시설물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제주도는 지진 발생 직후 초기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상황 전파와 유감 신고, 시설물 피해 접수 현황 등을
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은 23일 울산 동구 남목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버스 노선 개편 방향을 논의하는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진행된 울산시의 버스 노선 감축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동구 현황에 맞는 효율적인 대중교통망 구축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한 주민들은 꽃바위나 방어진에서 남목을 거쳐 북구 일대로 이어지는 버스 노선의 부재로 인한 통행 불편을 호소했다. 또 동구의 주요 간선도로인 봉수로와 방어진순환도로 각각으로만 노선이 치우쳐 있는 점을 지적하며, 두 도로를 지그재그로 연결
시흥시는 경기도일자리재단과 함께 추진하는 '2026년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의 참여기업을 8월 말까지 확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기술 기반 산업현장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지역 청년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직무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와 '지역 청년 채용연계형 인턴십'이라는 두 가지 방식으로 기업의 인재 확보를 지원할 계획이다.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기업이 대학과 협약을 맺고 학생 선발 단계부터 참여해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제도다. 학생은 입학과 동시에 취업이 확정되며, 2학년
비트코인의 7월 반등 동력이 소진되는 모습이다. 24일 오전 8시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31% 하락한 6만5151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2.77% 내린 1882달러, 리플은 -2.65% 하락한 1.1118달러, 솔라나는 -2.34% 내린 76.16달러를 기록했다. 바이낸스코인은 -0.66%로 상대적으로 낙폭이 작았다. BTC 도미넌스는 58.57%를 유지했다.비트코인은 지난 1일 기록한 저점 5만7750달러에서 13% 이상 반등하며
바다의 최상위 포식자 범고래가 거대한 개복치를 들이받아 산산조각 내는 새로운 행동 방식이 포착됐다.해양 보존 비영리단체 '비니스 더 웨이브스' 소속 과학자인 캐서린 에어러스 박사 연구팀은 국제 학술지 '동물행동학 프론티어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연구팀은 캘리포니아만에서 범고래 무리가 이전에 관찰된 적 없는 방식으로 개복치를 사냥 처리하는 모습을 두 차례 확인했다. 한 범고래가 개복치의 꼬리지느러미를 물어 고정하면, 다른 범고래가 빠
매드업이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42억3900만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505.2% 증가했다고 29일 공시했다.매출액은 182억6200만원으로 전년동기 115억1300만원 대비 58.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37억9000만원으로 전년동기 16억7300만원 대비 126.6%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42억3900만원으로 전년동기 7억원 대비 505.2% 급증했다.2026년 상반기 누계 실적은 매출액 320억1900만원, 영업이익 41억2200만원, 당기순이익 47억7200만원으로 집계됐다
도지코인 공동창업자 빌리 마커스가 라스베이거스 루프 탑승 요금을 도지코인으로 결제했던 경험을 자신이 겪은 가장 '크립토다운 순간'으로 꼽았다. 다만 최근 이어지는 암호화폐 시장 약세에 대해서는 "정말 지루하다"며 냉소적인 반응을 내놨다.2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마커스는 엑스에서 "주말 동안 가장 크립토다운 일을 했느냐"는 질문에 "도지코인으로 베이거스 루프 탑승권을 샀던 일"을 떠올렸다며 "이번 주말의 일은 아니지만 가장 크립토 같은 경험이었다
안동시 와룡면 마을복지추진단은 7월 27일 태1리 태곡경로당에서 지역 장수 어르신 7명을 모시고 ‘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 생신잔치를 개최했다.‘오늘은 내가 귀빠진 날’은 홀몸 및 장수 어르신을 직접 찾아가 생신을 축하하고 이웃의 정을 나누는 마을복지 실행사업이다. 지난 5월 도곡리에서 첫 행사를 진행한 데 이어 이번에는 태1리 어르신들을 찾았다.이날 추진단은 생신상과 선물을 준비하고 축하 공연을 마련했다. 태1리 주민들도 음식을 보태고 행사 준비에 참여해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를 나누며 마을잔치의 의미를 더했다.지난 5월 행사에서
암호화폐와 디지털 자산을 적극 수용한 미국 주들이 혁신 경쟁력 순위에서 두드러진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전통적인 기술 중심지인 캘리포니아와 뉴욕은 순위가 하락하며 정책 환경이 기업과 자본의 이동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2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드레이퍼 혁신지수는 2026년 3월 업데이트에서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신흥 기술을 수용한 지역이 창업과 투자 유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평가했다.드레
한 신문이 7.28일「“빚투 위험합니다“...소득·자산별 ‘가계 투자 가이드‘ 만든다」제하의 기사에서, “금융감독원이 가계의 소득과 자산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적정 위험자산 투자 비중을 제시하는 ’가계 투자 가이드 라인‘ 마련을 추진한다” 등의 내용을 보도하자 금감원이 부인했다.금감원은 동 보도내용에 대한 설명이라는 보도설명자료를 내어 "우리원은 최근 주식시장 변동성이 크게 확대됨에 따라 시장 안정 및 투자자 보호를 위해 시장 상황을 예의 주시하며 관련 모니터링 지표 등을 살펴보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적극 대응해 오고 있으나, 우리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