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증평농협은 괴산군에 82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 이번 기부에는 증평농협 직원 82명이 참여했다. 배종록 증평농협 조합장은 “평소 교류와 협력이 깊은 괴산군 발전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농협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해 지역 발전에 참여하도록 한 제도다. 기부자에게는 세액공제와 함께 해당 지역 특산물 등의 답례품이 제공된다. /괴산 강신욱기자 ksw64@cctimes.
창녕교육지원청은 창녕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현저한 자에게 수여하는 ‘제10회 창녕교육상 시상식’을 1월 21일 개최했다.‘제10회 창녕교육상’ 1976년 의령정곡초등학교 임용을 시작으로 대합초등학교를 비롯한 13개 학교에서 교사로 근무하며 학생 중심 교육을 실천하였고, 관내 교감 및 장학사로 재직하며 현장과 행정을 아우르는 교육 전문성을 발휘한 오석출 전 교장선생님이 수상하였다.오석출 전 교장선생님은 계창초등학교와 창녕초등학교 교장 재임 기간에는 탁월한 학교경영을 통해 전국 최우수 연중 돌봄학교, 전국 우수
충남 금산군 개인택시 금산군지부는 지난 20일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에 100만원을 기부했다. 이 단체는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에 앞장서고 있으며 이번 기부로 금산군지부의 누적 기부액은 총 300만원이다. 전경철 지부장은 “지역사회의 미래를 책임질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었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지역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따뜻한
봉화군은 10일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교육관 대강당에서 박현국 군수를 비롯한 4-H연합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0·71대 봉화군 4-H연합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이·취임식에서는 지난 2년간 4-H회 경쟁력 강화와 유능한 청년농업인을 적극 영입해 농촌활력 증대와 발전에 힘쓴 김우섭 회장이 이임하고, 71대 김도윤 회장이 취임했다.이임한 김우섭 회장에게는 그동안 4-H회 육성과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가 전달됐다. 박현국 군수는 “이번 이·취임식을 계기로 앞으로도
대경산림개발 대표 김영묵은 1월 21일 영양군을 방문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희망을 나누고자 성금 500만원을 기부하며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김영묵 대표는 매년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성금 기탁을 이어오고 있는 꾸준한 후원자로, 지속적인 사회봉사와 기부활동을 통해 영양군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40년간의 공직생활 동안 산림 분야에서 많은 성과를 거두며 산림행정 발전에 큰 역할을 한 바 있다.김영묵 대표는 “영양군과 함께해 온 시간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나눔
울산시조정협회는 지난 19일 2026년 정기이사회 및 신년회를 열고 울산 조정의 새로운 도약과 화합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원군 울산시조정협회장, 김철욱 울산시체육회장을 비롯한 내빈과 조정협회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신년회에 앞서 열린 정기이사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결과 보고와 세입·세출 결산 승인, 2026년도 사업 계획 및 예산안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다. 이어 진행된 신년회에서는 울산 조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김철욱 울산시체육회장은 울산 조정의 저변 확대와 협회 발전에 헌신해 온 최영
경기도는 경기북부 발전에 대한 도민 인식을 높이고 그 필요성을 홍보하기 위해 1월 19일부터 2월 1일까지 ‘경기북부 청년 서포터즈 2기’를 공개모집한다.모집 규모는 50명 내외이며, 경기북부 발전에 대한 관심과 누리소통망 및 인터넷카페, 블로그 등 활용이 가능한 경기지역 거주 또는 생활권인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기간은 1월 19일부터 2월 1일까지며, 경기도 누리집에 게시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 신청하면 된다.선발된 서포터즈는 2월부터 10월까지 누리소통망, 인
황종헌 전 충남도 정무수석보좌관이 7일 천안여상 다목적 강당인 ‘노암관’에서 저서 ‘천안의 뚝심, 황종헌’ 출판기념회를 열고, 천안 발전에 대한 비전과 정치적 각오를 밝혔다.황 전 수석은 앞서 지난달 19일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국민의힘 소속 후보로 오는 6월 천안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이날 출판기념회에서 그는 자신이 천안에서 생활하며 쌓아온 경험과 충남도 정무수석 재임 당시의 행정 사례, 도시 발전에 대한 생각을 시민들과 공유하며 지지자들의 결집과 지지를 호소했다.행사에서는 국민의힘 중앙 및 지방 정치권 인사들의
충북 증평농협조합원 이관식·김영희 부부가 3일 ‘이달의 새농민상’을 수상했다.이들 부부는 1997년부터 영농을 시작해 현재 19만8347㎡ 규모의 농지에 찰벼, 조사료 등을 재배하고 있다. 오랜 영농 경험과 체계적인 농업경영을 바탕으로 농업 경쟁력 향상과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공을 높이 평가 받고 있다.이관식 조합원은 지역 쌀전업농회장, 사리면 농민회장 등으로 활동해 농업인의 권익 신장과 농업·농촌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특히 작목반 운영을 시작으로 영농조합법인으로 규모를 확대하는 등 농업기술 및
울주문화재단은 4일과 11일 오전 10시 울산 울주군 범서읍 울주문화예술회관 다누림실에서 문화예술 특강 ‘발레, 이것만 알면 대한민국 1%’를 연다고 3일 밝혔다.이동우 울주문화예술회관장이 강연자로 나선다. 4일에는 ‘발레의 태동과 파리 낭만 발레 시대의 전성기 및 급격한 쇠퇴 원인 분석’이라는 주제를 다룬다.11일에는 ‘러시아의 발레 주도권 확보가 현대발레 발전에 미친 영향’을 주제로 강연한다. 러시아가 어떻게 발레의 중심지로 자리 잡게 되었는지를 집중 조명하면서 현대발레의 형성과 발전에 어떤 결정적인 역할을 했는지를 풀어낸다.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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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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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학교 기계공학부가 법무부 지정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운영대학에 시범 지정됐다. 법무부는 지난 5일 높은 수준의 한국어 능력을 갖추고 지역 중소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중간수준 이상의 기술력’을 갖춘 전문대 유학생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울산과학대를 포함해 전국 16개 전문대학에 학교당 1개 학과씩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를 시범 지정했다. 이번 시범 지정은 저학력·단순노무의 외국인근로자를 해외에서 직접 도입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국내 전문대학을 활용해 적정 임금을 받으며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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