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의원 선거구가 획정됐다. 이 안은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4일까지 10일간 정당·의회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13일 최종 의결된 것이다.13일 선거구 획정위원회는 지역 선거구 18석에 대한 획정을 마무리 했다. 인구, 생활권, 교통여건, 국회의원 선거구와 일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결과다.선거구 획정위원회는 지난해 12월 31일을 인구수 기준일로, 헌법재판소 결정에 따른 상한 인구수와 하한 인구수 3대 1 비율 및 국회의원 선거구를 준수·논의했다.특히 상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변호인 시절 이재명 대통령에게 불리한 진술을 유도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서민석 청주시장 출마예정자가 13일 “사실이 아니다”며 해명에 나섰다.이날 서민석 출마예정자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변호인이 이 전 부지사에 대한 검찰 수사가 ‘한 사람을 실제로 죽음에 이르게 할 수도 있겠다고 느낄 정도였다’며 구체적인 압박·회유 정황을 공개했다.서 출마예정자는 "이 전 부지사의 접견과 기록 검토, 수사·재판 전 과정을 지켜본 당사자로, 변호사이기 이전에 한 인간으로서 의뢰
충북 출신 경무관 2명이 치안감으로 승진했다.경찰청은 13일 치안감 4명에 대한 승진 내정 인사를 발표했다.이 중 신효섭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과 송영호 경찰청 치안정보국 치안정보심의관 등 충북 출신 2명이 승진 내정자에 이름을 올렸다.충북 괴산 출신인 신 단장은 청석고와 충북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45기 간부후보생으로 임용됐다. 이후 충북청 청문감사담당관, 충북청 형사과장, 충남청 천안서북경찰서장, 경남청 수사부장 등을 역임했다.송 심사관은 청주 출신으로 운호고와 경찰대학교를
이순임 경로국수봉사단이 충남 천안시 삼성실버노인주간보호센터를 찾아 봉사활동을 했다.봉사단은 새해 설 명절을 앞두고 주간보호센터 입소자 50여명의 어르신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행복한 시간을 함께했다.특히 어르신들에게 정성 가득 담아 잔치국수와 다과를 제공하며 병오년 만수무강을 기원했다.이순임 회장은 “새해에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길 기원한다”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대전 한권수기자 [email protected]
오는 20일부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기초자치단체 시장·구청장 선거와 시·도의원, 구·시의원 선거의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되는 가운데, 군수와 군의원 선거의 예비후보자 등록은 새달 22일부터 시작된다. 대전·세종·충남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예비후보자가 되려는 사람은 선거일 현재 18세 이상이어야 하고, 관할 선거구 선관위에 예비후보자 등록신청서와 함께 △가족관계증명서 등 피선거권에 관한 증명서류 △전과기록에 관한 증명서류 △정규학력증명에 관한 증명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특히 예비후보자 등록 시 후보자 기탁금의 2
속보=충청타임즈의 문제제기 보도 후 충북 지역사회로부터 강한 반발을 불러일으켰던 대전· 충남행정통합 특별법안내 충북 관련 ‘독소조항’이 삭제되거나 수정됐다.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지난12일 자정무렵 전체회의를 열고 충남대전·전남광주·대구경북 지역의 행정통합을 위한 3개 특별법을 의결했다.이와관련 충북도는 다음날인 13일, 그동안 충북이 주민자치와 균형발전에 위배된다며 우려를 표시하고 삭제를 요청했던 충북관련 법안 조항들이 대부분 삭제되거나 수정된것으로 확인
‘안전관리계획서’ 평균 4천쪽→500쪽으로 85% 이상 간소화사고위험 공종 관리는 ‘강화’… 소규모 공사 안전관리 강화 건설현장에서 형식적인 서류 작업이 대폭 간소화, 4천여 족에서 500여 쪽으로 85% 이상 간소화된다. 그러나 사고취약공종 안전대책은 대폭 강화한다.국토교통부는 건설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인 안전사고 예방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건설공사 안전관리계획서 작성 매뉴얼’을 19일 개정했다.건설공사 안전관리계획은 ‘건설기술진흥법’ 제62조에 따라 시공자가 착공 전에 수립, 발주자의 승인을
재택근무와 소규모 창업이 늘어나면서 SOHO 환경의 네트워크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다. 과거에는 인터넷 공유기 하나로 모든 기기를 무선으로 연결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지만, 이제는 데스크톱, 노트북, NAS, 네트워크 프린터, IoT 기기 등 연결해야 할 장비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다.SOHO 규모라면 일반적인 4포트 스위치도 사용하기 좋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좀 더 확장성이 좋은 8~16포트를 갖춘 스위치를 고르는 것이 현명하다.
암 진단을 받고 진료실을 나온 환자가 잠시 충격에서 벗어나 냉정을 찾은 뒤 대학병원 교수로 일하는 ‘절친’에게 전화를 걸었다. 사정을 설명하고 “무엇부터 할까?”를 묻자 친구의 답변은 이 것 저 것 설명 없이 “일단 좋은 의사를 만나자”고 했다.‘좋은 의사’를 딱히 정의하기는 쉽지 않다. 전문분야 실력은 기본이고 경험이 풍부한 소위 ‘오픈 런 명의’를 좋은 의사라고 할 수 있지만, 그가 성의껏 진료하지 않는다면 환자 입장에서는 좋은 의사로 보기는 어렵다. 반대로 정성과 열의는 넘치지만 경험이 적고 전문분야 실력이 부족한 상황이라면
제주도는 19일 오후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5급 이상 간부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제주평화인권헌장' 이해 제고를 위한 직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제주평화인권헌장의 제정 취지와 핵심 가치를 공직자들이 정확히 이해하고, 도정 운영 전반에 체계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의는 인권 분야 전문가인 홍성수 숙명여자대학교 법학대학 교수가 맡았으며, ▲제주평화인권헌장 제정 배경 및 의미 ▲헌장의 핵심 가치와 주요 내용 ▲정책 수립 및 집행 과정에서의 실천 방안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헌장이 행정의 실질적인 기준으로 작동하려
울산 중구생활문화센터는 오는 21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중구생활문화센터 1층 전시장에서 ‘우리들의 붓길, 함께 걷다’ 주민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우리동네 이웃작품 전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전통적인 서체의 미학을 담은 작품부터 현대적 감각이 돋보이는 개성 있는 작품까지, 주민 작가 19명이 제작한 캘리그래피 작품 28점을 선보인다.전시에 참여한 주민 작가들은 지난 1년여 동안 복합문화공간 ‘서이 아뜰리에’에서 함께 캘리그래피 수업
대한민국국회가 미국 뉴욕에서 열린 제80차 유엔 총회 중 의원회의에 참석해 민주주의 회복과 국제협력 강화를 강조했다.국회사무처는 대한민국국회 대표단이 2월 12일부터 13일까지 미국 뉴욕 유엔 본부에서 개최된 「제80차 유엔 총회 중 의원회의」에 참석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이재정 의원, 김준형 의원, 김건 의원이 대표단으로 참가했다.‘유엔 총회 중 의원회
BTS 모교이자 뇌교육 특성화 대학으로 유명한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미국 뉴멕시코주의회 상원으로부터 공식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미국 뉴멕시코주 상원은 2026년 제57회 의회 정기회기 결의안을 통해 뇌교육 프로그램이 지역 사회의 교육 발전과 주민들의 웰빙 증진에 기여한 탁월한 공로를 치하했다. 상원은 특히 뇌교육이 ‘신경과학에 기반한 전인적 교육 모델’로서 학생과 교사, 학부모의 정서 조절 및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구가 되고 있음을 높이 평가했다.뉴멕시코주에서는
차세대 퍼블릭 블록체인 로커스체인이 내부 개발 및 안정화 작업을 마무리하고 테스트넷 V2를 공개하며 시험 운영에 돌입한다. 로커스체인 메인넷이 시험 운영을 성공리에 마치고 출시될 경우 퍼블릭 블록체인의 새로운 표준이 등장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주목된다.블록체인 업계는 탈중앙화, 확장성, 보안성을 동시에 달성하기 어렵다는 이른바 블록체인 트릴레마 문제에 직면했다. 기존 퍼블릭 블록체인은 확장성을 위해 중앙화된 구조를 도입하거나 탈중앙화 유지를 위해 확장성을 희생하는 딜레마에 갇혀 있었다. 하지만 이러한 절충에도 불구하고
6·3 지방선거를 110일 앞두고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서 주요 안건들이 통과됐다.제주도의회는 13일 44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조례안 등 32건의 의안을 처리하고 지난 5일부터 시작된 9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도의회는 바가지 논란을 불러왔던 렌터카 대여요금 합리화를 위한 여객자동차운수사업 조례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은 들쭉날쭉한 렌트카 대여료 할인율 상한제를 조례 규칙이나 고시에 넣도록 했다.그동안 렌터카업계에서는 성수기에 최고 수준의 대여요금을 신고한 후 비수기에는 대폭 할인해왔다.‘쏘나타’ 렌터카
술을 마시고 배를 몰던 50대가 해경에 적발됐다.
전북 부안해양경찰서는 지난 17일 오후 7시께 부안군 가력도항 인근 해상에서 술을 마신 채 배를 몰던 A씨가 해경에 적발됐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자신이 소유하고 있던 양식장 관리용 선박을 운항하다가 연료가 떨어져 해상에서 표류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구조에 나선 해경이 강한 술 냄새를 감지해
전북경찰청이 연이은 도내 연이은 통근버스 사고에 따른 교통안전 대책을 주친한다.
전북경찰청은 도내 통근버스와 전세버스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활동을 강화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이날 익산시, 지난 11일 군산시에서 통근버스 사고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른 조치다.
앞서 이날 오전 7시께 익산시 여산면의 한 도로에서 통근버스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뒤 농수로
전국에서 가장 먼저 봄을 만날 수 있는 영주의 매화 향연이 한 주 더 이어진다.영주 단산면에 위치한 한국선비매화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매화 전시회가 관람객 호응에 힘입어 오는 3월 2일까지 연장 운영된다.당초 22일까지 예정됐던 일정이 늘어나면서, 이른 봄 정취를 찾는 발길도 더욱 이어
경주시가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해 공공보육의 질을 높이고 틈새 돌봄을 강화하는 ‘2026년 영유아 보육 및 어린이집 수급 계획’을 확정했다.단순히 보육 시설을 유지하는 수준을 넘어,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체감형 복지’를 실현하겠다는 의지다.경주시는 지난 13일 시청
설 명절 연휴를 맞아 울릉도를 찾은 관광객이 눈에 띄게 늘어나며 섬 전역에 모처럼 활기가 감돌았다.울릉군이 준비한 설국버스, 합동차례와 울릉크루즈의 설 명정 독도 특별 운항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큰 호응을 얻으며 명절 분위기를 더했다.이번 연휴 기간 울릉도와 포항을 오가는 울릉크루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