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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합당, 국민의 국정에 대한 신뢰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이언주 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이 조국혁신당과의 합당론을 "국민의 국정에 대한 신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이 수석최고위원은 26일 CBS 인터뷰에서 "국민이 대선 때 이재명 대통령을 선출하고 1년도 되지 않은 상태에서 대통령 국정에 대한 일정한 안정감과 신뢰가 형성되는 중"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수석최고위원은 "다른 당과의 합당이라는 것은 노선과 정체성의 변화 혹은 그런 것에 대한 타협을 의미한다"며 "대통령의 국정에 대한 신뢰, 노선에 대한 신뢰가 흔들리게 된다"고 거듭 말...
윤건영 민주당 의원은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2018년 12월 1일 서울을 방문키로 함에 따라 당시 문재인 정부에 비상이 걸렸다고 했다.경호, 숙소, 동선 등을 극비리로 확보하려 총력전을 펼친 결과 북측으로부터 '좋다'는 사인까지 받았지만 방문 전날 '못온다'고 통보해 와 사상 첫 북한 최고 지도자의 서울 방문이 성사 일보 직전에 무산됐다고 했다.윤 의원은 20일 MBC라디오 에서 최근 펴낸 자신의 책 '판문점 프로젝트'을 통해 밝혔던 2018년 남북 교류 비사를 다시 한번 소개
국민의힘 소장파 의원 모임인 대안과 미래는 20일 장동혁 대표의 단식 투쟁을 적극 지지한다며 당 통합을 저해하는 어떤 언행도 중단돼야 한다고 밝혔다.이성권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정기모임 후 기자들과 만나 "이재명 정권과 더불어민주당의 무도한 국정 운영에 맞서 싸우는 장동혁 대표의 단식을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그 투쟁에 함께하겠다는 것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결의했다"고 밝혔다.이 의원을 비롯한 송석준, 서범수, 최형두, 권영진 의원 등 대안과 미래 소속 의원들은 이날 오전 10시 장
민주당 서울시당이 20일 오세훈 서울시장에 대해 일본 도쿄에 대한 열등감과 동경심에 사로잡혀 있다며 "서울시장직을 즉각 사퇴하든지 도쿄가서 출마하라"고 했다.이인애 민주당 서울시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어 "행정 절차까지 무시하며 종묘 재개발을 밀어붙여 온 서울시장 오세훈 피고인이 '도쿄는 이제 넘사벽이 됐다'며 종묘와 도쿄 재개발 사업을 비교하면서 한탄했다고 한다"며 이렇게 비판했다. 이 대변인은 "명태균 게이트의 핵심 피고인이 되어 재판받는 주제에 서울을 폄훼하는 발언이라니 황당하기 그지없다"며 "서
김병욱 청와대 대통령실 정무비서관이 20일 "중앙의 힘과 성남의 잠재력을 하나로 묶어 성남의 새로운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며 사실상 6월 지방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김 정무비서관은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 성남시장 선거에 출마할 예정이다. 김 비서관은 성남 분당을 지역구에서 20대, 21대 국회의원을 지냈다.김 비서관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대통령실 정무비서관직을 내려놓으며 새로운 도전에 임하는 심경과 각오를 전했다.김 비서관은 "이재명 대통령님을 보좌하며 국정의 한가운데에서 쉼 없이 뛰
2026년 정부 예산안 국회 심의 과정에서 지역 증액의 승자는 단연 광주광역시라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나라살림연구소가 20일 내놓은 '2026년 예산안 국회 심의 내역 총정리' 자료에 따르면 광주시의 국회 증액 규모는 1335억 원으로 대구시의 11.1배, 부산시의 4.2배를 넘었다.지난해 12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올해 정부 예산안은 총지출 728조 원에서 4조3000억 원을 감액하고 4조2000억 원을 증액해 727조9000억 원으로 확정됐다. 2026년 예산안 국회 심의
성남시는 21일 시장 집무실에서 '2026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출전을 앞둔 시청 소속 빙상팀 선수단과 간담회를 갖고 선전을 기원하며 격려했다.밀라노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성남시청 소속 빙상팀 선수는 대한민국 쇼트트랙의 간판 최민정·김길리·이준서·이정민 선수 등 4명이다.이들은 이번 올림픽에서 남녀 동반 메달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최민정·김길리 선수가 여자부 금메달 사냥에 나서고 이준서·이정민 선수가 남자부 계주에서 메달 수확에 힘을 보탠다는 각오다.이날 간담회에서 시는 성남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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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목원은 최근 경북 의성 빙계계곡에서 겨울철에도 주변보다 높은 온도를 유지하는 풍혈지의 ‘온혈현상’이 확인됨에 따라, 국내 풍혈지를 대상으로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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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인천대학교는 지난 1월 19일 오전 9시 30분, 대학 본관 총장실에서 디엔티홀딩스와 인문사회 융합인재 양성 및 지역특화 청년 무역전문가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국립인천대학교 이인재 총장, 옥우석 HUSS·GTEP 사업단장, 장정아 부단장, 박영은 교수를 비롯해 ㈜디엔티홀딩스 브랜드: 뽀나미슈) 유현영 CEO, 유솔 이사 등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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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이 세자녀 이상 가구를 대상으로 한 진료비 지원을 확대하고, 온라인 신청 방식을 새롭게 도입한다.예천군은 올해부터 ‘세자녀 이상 가족 진료비 지원사업’의 지원 한도를 기존 연 5만 원에서 최대 10만 원으로 늘려 다자녀 가구의 의료비 부담을 완화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막내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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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기반 정보 서비스 기업 헥토이노베이션이 국내 투자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내달 9일 개최하고 스테이블코인 사업 청사진을 밝힌다.헥토이노베이션은 지난 9월 블록체인 지갑 인프라 기술 기업 헥토월렛원을 인수하며 스테이블코인 사업을 본격화했다. 헥토월렛원은 국내 유일의 블록체인 지갑 인프라 기술을 보유한 가상자산사업자로, VASP 라이선스를 보유한 국내 기업 중 40%가 헥토월렛원의 서비스를 이용 중이다. 헥토월렛원은 B2B 지갑 인프라 솔루션 ‘옥텟’과 B2C 지갑 서비스 ‘오하이월렛’을 금융·
NH투자증권은 26일 HL만도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6만3000원에서 8만원으로 상향했다. 자동차 산업이 ‘피지컬 AI’로 전환되며 로보택시와 로보틱스에 필요한 고사양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역량을 갖춘 부품사의 가치가 부각되고 있고, HL만도가 그 중심에 있다는 평가다.보고서는 HL만도가 로보택시와 로보틱스에서 없어선 안 될 ‘필수 부품’ 공급자로 부상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현재 ‘보스턴 다이나믹스’의 4족보행 로봇 ‘스팟’에 액츄에이터를 공급 중이며, 휴머노이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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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국내 정유업계가 경유 수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며 수출 실적을 끌어올렸다.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의 수출 확대가 이어지면서 대미 석유제품 수출량도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2025년 정유 4사의 경유 수출 물량은 2억 배럴을 넘어섰다. 석유제품 수출은 원유도입액 684억달러 가운데 59.5%를 회수하며 국가 무역수지 개선에 기여했다.정유업계는 글로벌 불확실성 속에서도 수출 확대를 통해 국가 수출 7천억달러 달성을 뒷받침했다.대한석유협회는 ‘25년 SK에너지, GS칼텍스, S-OIL, HD현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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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지난해 도입한 신생아 가구의 주택담보대출 이자를 최대 1%까지 지원하는 ‘내집 마련 1.0 대출이자 지원’을 지속한다.시는 올해 51억원을 들여 상반기 중 지난해 첫 선정한 가구의 요건 유지 여부를 확인해 추가 지원하고 하반기에는 신규 선정을 거쳐 이자 일부 지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1.0 대출이자 지원’은 신생아 가구가 내집 마련을 위한 주택담보대출을 받았을 경우 이자 중 1자녀는 0.8%, 2자녀 이상은 1.0%를 시가 최대 5년간 지원하는 것이다.인천형 출산정책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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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성일 제27대 경기도수의사회장 당선인이 지난 22일 방세환 경기도 광주시장을 예방, 동물의료·복지 정책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지난 1월 7일 당선 이후 첫 지방자치단체장과 면담이다. 이날 방 시장은 손 당선인에게 당선을 축하한다면서 “경기도수의사회와 협력을 강화, 동물과 보호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
차세대 siRNA 치료제 개발에 주력하는 임상 단계 바이오기술 기업 아르고 바이오파마가 글로벌 빅파마와의
위메이드맥스는 26일 '미드나잇 워커스'의 시네마틱 트레일러 영상을 선보였다.이날 공개된 영상은 작품 속 세계관과 전투가 벌어지게 된 배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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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 CES 2026 통합강원관 첫 운영…계약추진액 57% 증가
강원특별자치도는 세계 최대 IT·전자 전시회인 ‘CES 2026’에서 최초로 ‘통합강원관’을 운영한 결과, 계약추진액 817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57%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CES 2026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됐다. 도는 지난해 강원관을 단독 운영한 데 이어, 올해는 강원관·강원테크노파크관·원주관으로 분산돼 있던 전시부스를 ‘통합강원관’으로 일원화해 역대 최대 규모로 운영했다.이번 CES에서 통합강원관 참가기업은 전년 10개 사에서 19개 사로 90% 늘었으며,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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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영, 최근 3경기에서 2골 넣으며 최고의 커디션 보여, 북중미월드컵대표 공격진 변화예고
유럽축구 빅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국선수들은 분데스리그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 마인츠의 이재성 우니온 베를린의 정우영 프리미어리그 울버 햄튼의 황희찬 그리고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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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 원거리 수중레저 모바일 신고 서비스 시행
여수해양경찰서는 “수중레저활동의 안전관리가 해수부에서 해경청으로 이관됨에 따라 동호인 및 레저객들이 불편함 없이 수중레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파출소 방문 없이 수상레저종합정보시스템에 접속하여 간편하게 신고를 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여수해경에 따르면 “현행법상 원거리 수중레저활동은 출항항 또는 해안선으로부터 10해리 이상 떨어진 해역에서 수중레저활동을 할 경우 반드시 해양경찰관서에 신고 해야한다“라고 규정되어 있다.그동안 원거리 신고를 위해서 인근 파출소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를 통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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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전국에 강추위, 곳곳 강풍특보...내일 새벽부터 많은 눈
오늘부터 전국에 강추위가 이어지겠다.기상청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20일 전국이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고 예보했다. 제주도는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다가, 오후부터는 구름 많겠다.강풍도 이어지고 있다. 강풍특보가 발효 중인 제주도를 비롯해 충남서해안과 전라해안, 제주도해안에, 경상권해안에는 차차 바람이 순간풍속 70km/h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겠다.기온은 평년보다 낮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1~2도, 낮 최고기온은 3~9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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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후쿠오카 직항 성과 바탕 관광객 유치 본격·복지정책 점검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후쿠오카 직항 재개 성과를 바탕으로 일본 관광교류 확대에 나서는 한편,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복지정책 강화에 나선다.제주도는 26일 오영훈 지사 주재로 주간혁신성장회의를 열고 일본 관광객 유치 방안, 달빛어린이병원 본인부담금 지원, 손주돌봄수당 시행, 해녀굿 보존 지원 확대 등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오 지사는 22~25일 일본 후쿠오카현과 사가현을 방문하고 도쿄 재일동포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성과를 공유했다.오 지사는 “도민들의 후쿠오카 방문 관심이 매우 높다”며 “이제는 후쿠오카 관광객을 제주로 유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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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는 굴착공사 현장에 가장 많은 위험요인이 동시에 발생하는 시기다. 기온 저하로 인한 토사의 동결과 해빙 반복, 강설·결빙에 따른 미끄럼 사고, 지반 강도 변화 등은 평소와 같은 공정이라 하더라도 사고 가능성을 크게 높인다. 특히 하수관로 공사처럼 지하 굴착이 필수적인 사업은 작은 부주의 하나가 곧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안전관리가 요구된다.제주도의 지반 여건은 이러한 위험성을 더욱 키운다. 화산섬 특성상 일부 지역은 연약지반과 지하수위가 높아 굴착 시 예기치 못한 붕괴나 침하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 게다가 겨울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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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제주보호관찰소장에 이맹숙 서기관...첫 여성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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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식 기자 = 청주시의회 홍성각 의원은 수도권 생활쓰레기의 청주 반입 및 소각에 반대하며, 시민 생활권 보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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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도 높은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시민 1명당 종량제봉투 1개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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