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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유 수출 사상 최대… 정유업계, 수출로 버텼다

3시간전
지난해 국내 정유업계가 경유 수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며 수출 실적을 끌어올렸다.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의 수출 확대가 이어지면서 대미 석유제품 수출량도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2025년 정유 4사의 경유 수출 물량은 2억 배럴을 넘어섰다.

석유제품 수출은 원유도입액 684억달러 가운데 59.5%를 회수하며 국가 무역수지 개선에 기여했다.

정유업계는 글로벌 불확실성 속에서도 수출 확대를 통해 국가 수출 7천억달러 달성을 뒷받침했다.

대한석유협회는 ‘25년 SK에너지, GS칼텍스, S-OIL, HD현대오...
부산시의회 미래도시건설 안전특별위원회가 내달 초 개통을 앞둔 '수영강 휴먼브리지' 건설 현장을 찾아 시설 조성 현황과 안전 체계를 점검했다.위원회는 지난 20일 수영구와 해운대구를 잇는 수영강 휴먼브리지 현장을 방문해 보행 동선과 안전시설 등 개통 준비 상황을 최종 확인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이승연 위원장을 비롯해 김형철·송현준·성현달·양준모 의원 등 위원 5명이 참석했다.수영강 휴먼브리지는 총연장 254m, 폭 4~20m 규모의 보행 전용 교량이다. 위원회는 보행자 안전을 위한 시설물 설
학교·공원·복합시설 다 갖춘 체계적인 인프라 조성되는 내삼미2지구쾌적한 자연환경·편리한 주거 인프라 갖춘 ‘초품아’ 대단지 새 아파트 경기도 오산시의 핵심 지역으로 주목받는 내삼미2구역 내 지구 첫 분양단지인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가 금일 1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규모로 구성되며, 전용 59~127㎡ 총 1,275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된다.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은 오산시 내삼미동 일대 24만134㎡에 걸친 도시개발사업지로 오산의 관문 역할을 하는
건설경기 침체로 신규 채용이 전반적으로 위축된 가운데서도, 주요 건설사들은 즉시 현장 투입이 가능한 경력직과 프로젝트 전문직 확보에 나서고 있다. 업계에서는 프로젝트 단위로 운영되는 건설 산업 특성상, 현장 수행을 담당하는 필수 인력 채용까지 중단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분석이 나온다.프로젝트 전문직은 특정 프로젝트 종료 시까지 근무하는 계약직 형태로, 본사가 직접 채용을 주관하는 경우가 많다.일반적인 현장채용계약직에 비해 근로조건이 비교적 안정적이며, 실무 경력과 직무 전문성에
SK에코플랜트가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일원에 공급하는 '드파인 연희' 견본주택에 지난 16일 오픈 이후 방문객이 몰리며 서울 분양 시장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SK에코플랜트에 따르면, 지난 16일 견본주택 개관 이후 주말까지 3일간 8,500여 명이 내방했다. 이른 아침부터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 줄이 건물 밖까지 이어지는 '오픈런' 진풍경이 연출됐으며, 내부는 유니트 관람과 상담 대기표를 받기 위한 방문객들이 몰리며 성황을 이뤘다.이러한 높은 관심의 배경에는 서울 내 극심한 '신축 공급 부족'과 SK에코플랜트의 프리미엄 브랜드 '
해양수산부는 오는 21일부터 2월 4일까지 '소외도서 항로 운영 지원사업' 추가 지원 대상 3개 항로에 대한 지자체 공모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소외도서 항로 운영 지원사업은 여객선이나 도선이 다니지 않고 대체 교통수단이 없는 섬 주민을 위해 지자체가 행정선을 투입해 항로를 운영할 경우, 선박 운영비의 50%를 국가가 지원하는 제도다.해수부는 이 사업을 통해 현재 전국 15개 항로와 18개 소외도서를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추가 공모를 통해 총 18개 항로로 지원 대상을 확대할 계
신림7구역시 서울시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10년 여만에 재개발을 추진한다.오세훈 서울시장은 2026년 새해 첫 정비사업 현장으로 관악구 신림7 재개발 구역을 찾았다. 구릉지 등 지형 특성상 높이규제, 높은 단차, 불편한 교통 등으로 사업성이 좋지 않았던 ‘신림7구역’이다.‘신림7구역은 목골산 자락 경사지에 위치한 노후도 89%의 저층 주거지다. 2011년 정비예정구역 지정 후 170% 용적률 제한으로 인한 낮은 사업성으로 2014년 정비예정구역이 해제된 후 상당 기간 방치돼 있었다.서울시는 ‘신림7구역’에 ‘
대구 달성군 논공읍 주민들이 고속도로를 이용하기 위해 인근 시·군까지 이동해야 했던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26일 광주·대구 고속도로 논공휴게소에 일방향 하이패스IC를 신설하는 고속도로 연결허가를 승인했다고 26일 밝혔다. 하이패스IC는 하이패스 단말기를 장착한 승용차, 버스, 4.5t 미만 화물차가 무인으로 고속국도를 진출입할 수 있는 소규모 나들목일 일컫는다. 그동안 달성군 논공읍 주민은 고속도로를 이용하기 위해 인근 고령군에 위치한 동고령IC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었다. 하이패스IC가 개통되면
충남도의회는 이종화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사용 후 배터리 산업 육성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6일 열린 제363회 임시회 기획경제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조례안은 기존 「충청남도 사용 후 배터리 산업 육성 조례」가 사용 후 배터리에 한정해 지원하던 범위를 배터리 산업 전반으로 확대함으로써, 급변하는 배터리 산업 환경과 국가 첨단전략산업 육성 정책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개정안은 조례의 제명과 조문에서 ‘사용 후’를 삭제해 적용 범위를 이차전지 산업 전반으로 확대하고, 관련 정
국립경주박물관은 관람객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전시의 이해를 돕기 위해 2026년 ‘큐레이터와의 대화’를 시작한다. ‘큐레이터와의 대화’는 국립경주박물관에 근무하는 연구관과 연구사가 관람객을 직접 만나, 박물관 소장품과 전시에 담긴 이야기를 나누는 전시 해설 프로그램이다. 2026년 ‘큐레이터와의 대화’는 국립경주박물관을
부산지방해양수산청 제주해양수산관리단은 설 연휴 기간 제주를 방문하는 귀성객과 여행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연안여객선 특별교통대책‘을 수립·시행한다.이번 특별교통대책 기간에는 여객 수요 증가에 대비해 여객선의 안전운항과 원활한 수송을 중점으로 추진한다.설 연휴 기간은 이용객 약 5만7천명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여객선은 평소보다 14회 증편된 336회가 운항될 예정이다.주요 대책으로는 △여객선 안전관리 강화 △다중이용시설·시스템 관리·강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소선거구제를 중대선거구로 바꿔야 한다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활동에 따른 선거구 재편 요구가 이어지며 인천·경기 지역 정치권에서의 촉각이 곤두섰다. 더불어민주당 대구·경북도당은 26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초의회
푸드테크 기업 고피자는 지난해 하반기 한국 법인 기준 EBITDA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고피자는 올해 마스
경기 수원권선경찰서는 최근 지능화되는 전자금융사기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손을 맞잡았다. 수원권선경찰서는 지역 내 택시기사 및 대형 온라인 커뮤니티와 함께...
아이윈플러스의 주요주주 아이윈이 보유한 주식을 전량 매도했다고 1월 26일 공시했다. 이번 매도는 1월 23일 장외에서 이뤄졌으며, 총 924만9001주가 처분됐다.1월 26일 공시에 따르면, 아이윈은 이전 보고 기준일인 2023년 11월 17일에 924만9001주를 보유하고 있었으나, 이번 보고 기준일에는 보유 주식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세부변동내역에 따르면, 아이윈은 보통주 924만9001주를 장외에서 매도했으며, 매도 단가는 1800원이었다.양수도 내역으로는 알엔투테크놀로지가 80
코스피 5000 돌파라는 역사적 경제 호재와 이재명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에도 불구하고 당청 지지율이 정체되는 등 약세에 머물렀다.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부정 청약 및 갑질, 부동산 투기, 자녀 특혜 입학 등 여러 의혹을 둘러싼 리스크와 민주당 내 공천 헌금 스캔들과 기습 합당 제안에 따른 당내 갈등이 악재로 작용했다.반면 국민의힘은 2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장동혁 대표의 단식과 박근혜 전 대통령의 단식 농성장 방문을 계기로 통합 명분을 확보하며 상승 발판을 마련했다는 분석이다.민주당과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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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올해 총 519억원 예산투입 민생안정·지역경제 활성화 총력
강릉시는 올해 총 519억 원 규모의 예산을 조기에 투입하여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추진 분야는 서민경제 지원 114억 원, 소상공인 지원 116억 원, 중소기업 지원 289억 원 등 3대 분야 519억 원으로, 올해 상반기 내 60% 이상을 집행해 지역 경제의 선순환을 촉진할 계획이다.우선 상생의 고용안전망 확보를 위해 지역기업에 3년 근속한 근로자에게 100만 원의 근속축하금을 지원하고,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직접일자리 사업에 총 2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지난해 대비 33명 늘어난 355명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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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는 세계 최대 IT·전자 전시회인 ‘CES 2026’에서 최초로 ‘통합강원관’을 운영한 결과, 계약추진액 817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57%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CES 2026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됐다. 도는 지난해 강원관을 단독 운영한 데 이어, 올해는 강원관·강원테크노파크관·원주관으로 분산돼 있던 전시부스를 ‘통합강원관’으로 일원화해 역대 최대 규모로 운영했다.이번 CES에서 통합강원관 참가기업은 전년 10개 사에서 19개 사로 90% 늘었으며,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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