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 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는 지난 13일 전남 나주시 소재 인재개발원에서 광주공업고등학교 예비신입생 40여 명을 초청해 기술실습 현장견학을 실시했다.전기 및 AI반도체 분야로 진학하는 예비 고교 기술꿈나무들은 이날 한전KPS 인재개발원 실습동에서 첨단 전력설비 기술을 직접 견학하고 현장을 두루 거친 한전KPS 소속 전문 교수진의 열띤 강의를 들으며 미래 기술인력으로의 성장을 다짐했다.한전KPS는 지난 2019년부터 마이스터 및 특성화고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기술교육 프로그램 ‘KPS-
서울 온실가스 배출량의 17.5%를 차지하는 ‘수송’ 부문 탄소중립을 위해 서울시가 수소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 가속화에 나선다. 시는 수소차 구매보조금 지원뿐 아니라 각종 세제 감면, 이용 혜택을 제공해 무공해차 전환 속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서울시는 20일부터 현대자동차 수소 승용차 ‘디올뉴넥쏘’와 수소 버스 ‘유니버스 수소전기버스’ 보조금 신청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수소차 제조·판매사와 계약을 체결하면 신청되나, 신청한 날로부터 2달 이내 차량 출고가 가능해야 한다.접수일 기준 30일 이전부터 연속해서
현대건설 기술교육원이 ‘2026년 상반기 취업완성 아카데미’ 기술교육생 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상반기 모집은 최근 건설 현장 트렌드와 산업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총 10개 직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플랜트전기·계장실무 ▲안전보건관리 ▲건설품질관리 ▲건설공정공사관리 등 4개 과정은 3월에 개강하고, ▲공조냉동기계산업기사 ▲스마트시티 등 2개 과정은 4월에 개강할 예정이다.▲전기설비시공실무 ▲BIM건설관리 ▲스마트플랜트 ▲스마트안전 등 4개 과정은 3월부터 순차적으로 모집을 진행해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배달플랫폼 '요기요'와 연계해 아파트 세대 현관까지 음식을 배달하는 자율주행 배달로봇 혁신 서비스를 확장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삼성물산은 지난해 서울 서초구 래미안 리더스원 단지를 중심으로 자율주행 로봇 기업 뉴빌리티와 협업해 음식배달로봇의 서비스 실증을 마쳤다. 아파트 단지 내에서 음식배달로봇 서비스의 주요 선결 과제인 공동 현관 자동문 개폐 및 엘리베이터 호출 연동 등 기술적 문제를 해결했다. 입주자 대표회 및 관리사무소와 협의를 도출해, 각 세대 현관문 앞까지 로봇이 배달하는 도어 투 도
GS건설은 도시정비사업실 임직원 50여명이 지난 12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성수전략정비구역 제1주택 정비형 재개발정비구역 현장에 모여 수주 목표 달성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고 14일 밝혔다.한강변 정비사업 최대어로 꼽히는 성수1지구 수주를 위해 차별화 전략인 '비욘드 성수 '를 선언하며, 획일화된 하이엔드 브랜드 경쟁을 넘어, 성수1지구의 독보적인 입지와 상징성에 걸맞은 설계와 기술력, 그리고 품질 경쟁력을 앞세워 '대체 불가능한 랜드마크'를 짓겠다는 각오다.G
GS건설은 창원특례시 성산구 중앙동 99-4,5,6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창원자이 더 스카이'를 2월 중 분양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창원자이 더 스카이는 창원시 중심 상권의 상징이었던 옛 창원호텔 부지를 초고층 주상복합단지로 개발하는 사업이다.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4개 동, 총 519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84·106㎡으로 구성된다. 기부체납 10세대를 제외한 509세대가 일반분양 되며, 전용면적별 일반분양은 ▲84㎡ 464세대 ▲106㎡ 45세대다.창원자이 더 스카이는 인근에 이미 형성된
삼성전자의 차기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6' 시리즈 출시가 다가오면서 최상위 모델인 '울트라'의 색상 라인업과 마케팅 전략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갤럭시 S26 울트라는 대중적 선호도가 높은 블랙과 화이트 색상을 유지하면서도 경쟁사와 차별화된 색상 배치로 실용성과 시장성을 동시에 공략할 것으로 보인다. 19일 폰아레나 등
이더리움 네트워크가 또 다른 대규모 '주소 중독Address Poisoning)' 공격에 직면했다. 현재까지 확인된 피해액은 약 74만달러로, 개인 지갑을 노린 조직적인 스팸 캠페인이 진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19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주소 중독 공격은 사용자의 지갑 거래 이력에 가짜 주소를 남겨, 사용자가 별도의 재확인 없이 최근 사용한 주소로 자금을 전송할 경우 공격자의 지갑으로 송금되도록 유도하는 수법이다. 이 과정에서 공격자는 실제 토큰이나 스테이블코인의
신림7구역시 서울시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10년 여만에 재개발을 추진한다.오세훈 서울시장은 2026년 새해 첫 정비사업 현장으로 관악구 신림7 재개발 구역을 찾았다. 구릉지 등 지형 특성상 높이규제, 높은 단차, 불편한 교통 등으로 사업성이 좋지 않았던 ‘신림7구역’이다.‘신림7구역은 목골산 자락 경사지에 위치한 노후도 89%의 저층 주거지다. 2011년 정비예정구역 지정 후 170% 용적률 제한으로 인한 낮은 사업성으로 2014년 정비예정구역이 해제된 후 상당 기간 방치돼 있었다.서울시는 ‘신림7구역’에 ‘
친형을 살해한 후 모친까지 살해하려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용인동부경찰서는 20일 살인, 존속살인 미수 혐의로 50대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A씨는 전날인 19일 오후 11시쯤 용인시 처인구에 있는 거주지에서 형인 B씨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이후 모친 C씨
원주시의회 나윤선 의원은 지난 19일, 열린 제262회 원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원주에는 훌륭한 식자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원주’라는 지역 이름은 소비자의 기억 속에 남지 못하고 있다”며 지명 중심의 식자재 브랜드 전략 필요성을 강조했다.나 의원은 최근 방영된 요리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시즌2」에서 지역 식자재인 ‘원주 우설’이 소개된 사례를 언급하며, “좋은 식자재는 있지만 이를 통해 지역을 기억하게 만드는 이름이 있는지 되돌아보게 됐다”고 문제를 제기했다.현재 원주의 축산물과 농산물은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 CJ웰케어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건강 선물세트 48종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설 선물세트는 흑삼을 중심으로 ▲자연건강 ▲장 건강 ▲관절 건강 ▲이너뷰티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구성됐다. 명절 선물에 대한 실용적 수요와 상징성을 함께 고려해 선물 대
인하대학교는 AIM팀이 최근 2026 We-Meet 성과포럼에서 교육부장관상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인하대 원종훈 전기전자공학부 교수의 지도 아래 하수종, 정수인, 신재서, 최현규 학생으로 구성된 AIM팀은 지난해 1학기 미래자동차사업단 ‘캡스톤디자인’ 과목에서 ‘ERP42 플랫폼 기반 자율주행 통합 시스템 구성’을 주제로,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고 대학·기업이 협력해 운영하는 산학연계 프로그램 We-Meet 프로젝트를 수행했다.AIM팀은 미래자동차 부문 본선 대표팀으로 선발돼 성과포럼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교육부장관상을
영주시는 2026년도 정기분 등록면허세로 2만 3천여 건, 4억여 원을 부과하고, 납부 안내에 나섰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과세기준일인 1월 1일 현재 행정기관으로부터 인·허가 등을 받아 유효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거나, 면허 기간이 1년을 초과하는 면허를 보유한 개인과 법인을 대상으로 부과된다. 납부 기간은 1월 16일부터 3
울산시가 도시 성장의 고질적인 걸림돌이었던 개발제한구역의 빗장을 과감히 풀고 있다. 가용 토지 규제 완화를 통해 산업 수도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미래 50년의 먹거리를 확보하려는 전략적 승부수다. 민선 8기 김두겸 시장의 ‘1호 공약’인 GB 해제가 성과를 내면서, 울산은 이제 첨단산업과 정주 여건이 조화된 신산업 거점으로의 대전환점에 서 있다.그동안 울산은 전체 면적의 25%에 달하는 광범위한 개발제한구역으로 인해 도시의 유기적 성장이 제한됐다. 도심 한복판을 가로지르는 녹지 띠는 도시 공간 구조를 단절시켰고, 산업용지
KB국민은행이 소상공인을 응원하기 위한 팝업 행사를 연다.KB국민은행은 16일부터 22일까지 일주일간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소상공인 POP-UP FESTA’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KB금융그룹과 현대백화점그룹이 지난해 10월 체결한 금융·유통 협력 강화 업무협약의 후속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행사는 현대백화점 판교점 지하 1층 행사장에서 진행되며, 상품 경쟁력과 아이디어를 갖춘 소상공인들이 백화점 고객을 직접 만나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를 통해 오프라인 유통 경험이 부족한 소상공인
재단법인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은 농촌지역의 지리적 한계를 넘어 수준 높은 어학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14일부터 28일까지, ‘2026 원어민 화상영어’ 참여자 모집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어학원 등 학습 기반 시설이 부족한 농촌지역의 교육환경을 온라인 교육시스템을 통해 보완·확대하고자 마련된 교육지원 프로그램이다. 재단은 이를 통해 도심 지역 학생들과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인다는 방침이다.지원 대상은 2026학년도에 평창군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이 되는 재학생들로
부산항만공사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의 2025년도 우수사업장으로 9일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은 대기업·공공기관이 모기업이 되어 협력업체 및 지역중소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자율적인 안전보건 개선 활동을 추진하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 모기업이 현장 안전관리 기술과 경험을 전수하면, 정부가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구조로 중소기업의 산업재해 예방 역량을 높이고 근로환경 격차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둔다.부산항만공사는 항
신림7구역시 서울시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10년 여만에 재개발을 추진한다.오세훈 서울시장은 2026년 새해 첫 정비사업 현장으로 관악구 신림7 재개발 구역을 찾았다. 구릉지 등 지형 특성상 높이규제, 높은 단차, 불편한 교통 등으로 사업성이 좋지 않았던 ‘신림7구역’이다.‘신림7구역은 목골산 자락 경사지에 위치한 노후도 89%의 저층 주거지다. 2011년 정비예정구역 지정 후 170% 용적률 제한으로 인한 낮은 사업성으로 2014년 정비예정구역이 해제된 후 상당 기간 방치돼 있었다.서울시는 ‘신림7구역’에 ‘
기상청은 전국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스피커 기반 ‘기상청 한파 영향예보 음성전달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20일 기상청에 따르면 인공지능 기반 영향예보 음성전달 서비스를 폭염에 대해 2024년 제주도에서 시범 운영하고, 2025년 여름부터 전국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2024년 시범운영 당시 서비스 대상 어르신들 가운데 온열질환자가 발생하지 않았고, 서비스 만족도 역시 높게 나타났다. 또한 기상청은 지난해 실제 인공지능 스피커를 통해 폭염 영향예보를 받아 본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대면
빅데이터 분석 AI기업 에스투더블유의 서상덕 대표이사가 보유 주식을 장내매수를 통해 1만5000주 추가했다. 2026년 1월 20일 공시에 따르면, 서상덕 대표이사의 보유 주식 수는 직전 보고 기준일인 2025년 12월 18일에 비해 증가했다.이번 보고 기준일인 2026년 1월 19일 기준으로 서상덕 대표이사가 보유한 에스투더블유 주식은 157만3000주로, 지분율은 14.76%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보고일의 155만8000주, 지분율 14.62%에서 증가한 수치다.서상덕 대표이사는 장
삼성증권은 2025년 4분기 금융감독원 공시 기준으로 퇴직연금 DC 원리금비보장 부문에서 DC 원리금비보장 적립금 3조원 이상 전사업자 중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퇴직연금 IRP 원리금비보장 부문에서도 IRP 원리금비보장 적립금 3조원 이상 증권사 중 1위를 기록했다.퇴직연금의 투자자산 중 상장지수펀드가 투자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며 높은 잔고성장률 수치를 기록했다. DC·IRP계좌에서 ETF 잔고는 24년말대비 118% 증가해 3조40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유튜브 알고리즘에 의해 노출되는 저품질의 인공지능 영상이 한국 유튜브 시장에 범람하고 있습니다. AI 슬롭이 범람하면서 검색 신뢰도 하락, 영상 오인지 등 ‘디지털 오염’이 심각해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영상 편집 플랫폼 ‘카프윙’이 지난해 11월 발표한 국가별 인기 유튜브 채널 상위 100개 조사결과에 따르면 한국 기반 AI 슬롭 11개의 누적 조회수는 약 84억 5000만회로, 조사 대상 국가 중 가장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