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코플랜트가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일원에 공급하는 '드파인 연희' 견본주택에 지난 16일 오픈 이후 방문객이 몰리며 서울 분양 시장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SK에코플랜트에 따르면, 지난 16일 견본주택 개관 이후 주말까지 3일간 8,500여 명이 내방했다. 이른 아침부터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 줄이 건물 밖까지 이어지는 '오픈런' 진풍경이 연출됐으며, 내부는 유니트 관람과 상담 대기표를 받기 위한 방문객들이 몰리며 성황을 이뤘다.이러한 높은 관심의 배경에는 서울 내 극심한 '신축 공급 부족'과 SK에코플랜트의 프리미엄 브랜드 '
건설경기 침체로 신규 채용이 전반적으로 위축된 가운데서도, 주요 건설사들은 즉시 현장 투입이 가능한 경력직과 프로젝트 전문직 확보에 나서고 있다. 업계에서는 프로젝트 단위로 운영되는 건설 산업 특성상, 현장 수행을 담당하는 필수 인력 채용까지 중단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분석이 나온다.프로젝트 전문직은 특정 프로젝트 종료 시까지 근무하는 계약직 형태로, 본사가 직접 채용을 주관하는 경우가 많다.일반적인 현장채용계약직에 비해 근로조건이 비교적 안정적이며, 실무 경력과 직무 전문성에
부산시의회 미래도시건설 안전특별위원회가 내달 초 개통을 앞둔 '수영강 휴먼브리지' 건설 현장을 찾아 시설 조성 현황과 안전 체계를 점검했다.위원회는 지난 20일 수영구와 해운대구를 잇는 수영강 휴먼브리지 현장을 방문해 보행 동선과 안전시설 등 개통 준비 상황을 최종 확인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이승연 위원장을 비롯해 김형철·송현준·성현달·양준모 의원 등 위원 5명이 참석했다.수영강 휴먼브리지는 총연장 254m, 폭 4~20m 규모의 보행 전용 교량이다. 위원회는 보행자 안전을 위한 시설물 설
학교·공원·복합시설 다 갖춘 체계적인 인프라 조성되는 내삼미2지구쾌적한 자연환경·편리한 주거 인프라 갖춘 ‘초품아’ 대단지 새 아파트 경기도 오산시의 핵심 지역으로 주목받는 내삼미2구역 내 지구 첫 분양단지인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가 금일 1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규모로 구성되며, 전용 59~127㎡ 총 1,275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된다.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은 오산시 내삼미동 일대 24만134㎡에 걸친 도시개발사업지로 오산의 관문 역할을 하는
신림7구역시 서울시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10년 여만에 재개발을 추진한다.오세훈 서울시장은 2026년 새해 첫 정비사업 현장으로 관악구 신림7 재개발 구역을 찾았다. 구릉지 등 지형 특성상 높이규제, 높은 단차, 불편한 교통 등으로 사업성이 좋지 않았던 ‘신림7구역’이다.‘신림7구역은 목골산 자락 경사지에 위치한 노후도 89%의 저층 주거지다. 2011년 정비예정구역 지정 후 170% 용적률 제한으로 인한 낮은 사업성으로 2014년 정비예정구역이 해제된 후 상당 기간 방치돼 있었다.서울시는 ‘신림7구역’에 ‘
기상청은 전국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스피커 기반 ‘기상청 한파 영향예보 음성전달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20일 기상청에 따르면 인공지능 기반 영향예보 음성전달 서비스를 폭염에 대해 2024년 제주도에서 시범 운영하고, 2025년 여름부터 전국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2024년 시범운영 당시 서비스 대상 어르신들 가운데 온열질환자가 발생하지 않았고, 서비스 만족도 역시 높게 나타났다. 또한 기상청은 지난해 실제 인공지능 스피커를 통해 폭염 영향예보를 받아 본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대면
최근 서울시 기온이 –14℃까지 떨어지고 한반도 전역에도 강한 한파가 찾아온 가운데, 서울시는 취약계층이 추운 겨울을 무사히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 난방비 393억원을 지원한다.난방비는 서울시에 거주하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35만 가구, 서울형 기초생활수급자 5천 가구와 차상위계층 3만 8천 가구까지 총 39만 3천 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10만원씩 지급한다.시는 사각지대 없는 보편적 지원에 중점을 두고, 다른 조건 없이 수급 자격 보
보이는 ARS 및 결제 전문기업 콜게이트는 통합보안 전문 기업인 안랩 공식 온라인몰 안랩몰에 ‘보이는 결제’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26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콜게이트 ‘보이는 결제’ 서비스는 전화 상담 중 ARS로 전환돼 고객이 카드 정보를 입력해야 했던 기존 방식에서 나아가, 보이는 ARS를 기반으로 통화중 결제 화면을 팝업으로 제공함으로써 결제 편의성을 강화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상담사와 통화하며 실물 카드를 스마트폰 뒷면에 대기만 하면 되는 NFC 기반 결제
전과 74범인 50대가 무인점포 결제 단말기를 파손하고 현금을 절취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26일 A씨를혐의로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5일 오후 4시경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의 한 아이스크림 무인점포에서 결제 단말기를 부순 뒤 현금 100만 원을 훔쳐 달아
AI 데이터·신뢰성 평가 전문기업 셀렉트스타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 셀렉트스타는 2018년부터 8년 연속 데이터바우처 공급기업으로 선정되며, K-AI 기업으로서 입지를 공고히 했다.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은 데이터 수집·가공이 필요한 중소·벤처기업, 소상공인 등에게 정부가 바우처 형식으로 예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수요기업은 이를 통해 데이터 기획·설계부터 수집, 전처리, 가공, 분석, 활용까지 AI 개발에 필요한 데이터
농협중앙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대규모 특별할인행사를 통해 물가안정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농협이 사상 처음으로 농식품, 영농자재, 유류를 동시에 할인 판매하는 종합 물가 안정 프로젝트다.26일 농협은 서울 서초구 양재동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농심! 천심! 동심!’ 특별할인행사 현장방문 일정을 열고, 강호동 회장을 비롯한 농축협 조합장, 한국소비자연맹회장 등이 참석해 할인 현장을 점검하고 시민들과 소통했다.이날 강 회장은 “농협은 물가안정을 위한 정부정책에 발맞춰 소비자와 서민경제에 도움이 되도
경주시는 9일 청사 내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경주시 SNS 알리미 발대식’을 열고 시민홍보단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올해 선발된 SNS 알리미는 총 20명으로, 성별과 연령, 직업이 다양한 시민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각기 다른 시선과 방식으로 경주의 매력과 시정 소식을 SNS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경주시 SNS 알리미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홍보단으로, 올해로 16기를 맞았다.SNS가 주요 홍보 수단으로 자리 잡은 흐름에 맞춰, 시는 알리미를 중심으로 시민과 소통하는 시정 홍보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단순한 온라인
강원특별자치도는 세계 최대 IT·전자 전시회인 ‘CES 2026’에서 최초로 ‘통합강원관’을 운영한 결과, 계약추진액 817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57%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CES 2026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됐다. 도는 지난해 강원관을 단독 운영한 데 이어, 올해는 강원관·강원테크노파크관·원주관으로 분산돼 있던 전시부스를 ‘통합강원관’으로 일원화해 역대 최대 규모로 운영했다.이번 CES에서 통합강원관 참가기업은 전년 10개 사에서 19개 사로 90% 늘었으며, 상담
구미지역 화재 발생 건수가 전년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당국은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확대와 소방안전특별조사 등 철저한 예방대책이 성과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구미소방서는 26일 ‘2025년 구미시 화재·구조·구급 통계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해 구미지역 화
전북복싱협회 회장이 전국체전 선발전 현장에서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지도자들에게 욕설을 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전북복싱협회 지도자 A씨와 B씨, 학부모, 학생들은 26일 오전 전북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복싱협회 회장 C씨를 명예훼손 및 모욕 등 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