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은 25일부터 26일까지 판교 사옥에서 사내 컨설팅 전문 인력 인공지능 역량과 직무 전문성 강화를 위한 ‘2026 컨설팅 스쿨’을 개최했다.안랩은 임직원들에 내·외부 전문가 강연을 제공했다. 외부 전문가 강연으로는 ▲‘General Purpose AI와 AI Agent 동향’ ▲‘AI 시대 망분리·클라우드·개인정보보호법 개선 방향’ ▲AI 활용 특강 등이 진행됐다. 임직원들도 내부 지식공유자로 나서 ‘보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핵 시설을 겨냥한 대규모 공습을 감행하면서 비트코인 가격이 6만3000달러까지 하락했다고 28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번 공습이 이란의 핵 인프라를 무력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하며 "공습이 끝나면 국민이 정부를 장악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주말 동안 전통 금융 시장이 휴장한 가운데, 암호화폐 시장만이 지정학적 불안에 즉각 반응했다.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비트코인 선물 시장에서 4시간 만에 2억5000만달러 규모의 청산이 발생했
레지던트 이블 레퀴엠이 닌텐도 스위치2에서도 안정적으로 플레이 가능하다.25일 IT매체 더버지에 따르면, 레지던트 이블 레퀴엠은 스위치2, 플레이스테이션5, 엑스박스, PC 등 네 주요 플랫폼에 동시에 출시된 액션 호러 타이틀이다. 스위치2는 지난해 6월 출시 이후 다른 플랫폼과 성능 비교가 어려웠다. '토니 호크의 프로 스케이터 3+4'의 성공적인 크로스 플랫폼 사례가 긍정적인 신
비트코인 바닥 신호가 2023년에 이어 다시 나타나며 130% 랠리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지난달 28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당시 신호 후 비트코인은 강력한 상승 흐름을 보였지만, 2026년 매크로 환경은 달라졌다. 암호화폐 데이터 업체 스위스블록은 현재 비트코인이 ‘극단적 고위험’ 구간에서 25일 연속 머무르고 있다고 전했다. 이는 지난 2023년 23일 연속 기록을 넘어선 것으로, 역사적으로 바닥 신호와 맞물린다. 미카엘 반 데 포페 MN캐피털 창립자는 BTC의
암호화폐 시장이 급격한 반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코인360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6만8765달러에 거래되며 전일 대비 6.69% 상승했다. 시장 점유율은 58%로 소폭 낮아졌지만, 가격 반등 폭은 확대되는 모습이다.이더리움은 2063달러로 11.12% 급등했고, 바이낸스코인은 630달러로 6.94% 상승했다. 리플은 1.46달러로 7.33% 올랐으며, 솔라나는 89.08달러로 8%대 강세를 기록했다. 카르다노, 트론 등 주요 알트코인도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며 시장 전체가 녹색으로 전환됐다.이번 급반등은
비트코인이 0달러로 무너질 가능성보다 100만달러에 도달할 가능성이 더 크다는 관측이 나왔다.25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알트코인 데일리 공동 창립자 오스틴 아널드는 비트코인이 현재 6만6700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고, 사상 최고가 대비 약 48% 하락했지만 장기적으로는 상승 여지가 크다고 주장했다.반면 금 강세론자이자 비트코인 비관론자인 피터 시프와 블룸버그의 마이크 맥글론은 비트코인이 궁극적으로 0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다만 일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4일 원·달러 환율이 1500원을 넘어선 것과 관련해 “초기 단계지만 경각심을 가지고 매일 점검하면서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밝혔다.구 부총리는 이날 국회 대미투자특별법 처리를 위한 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지금 상황은 대외적인 변수에 의해 충격이 온 부분”이라며 “대외적 충격 변수가 빨리 안정을 찾으면 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환율 안정을 위해 한·미 통화스와프 체결이 필요하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미국이 한국의 외화 보유 규모를 이유로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 않는다는
강원도지사 선거가 9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후보군들의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국민의힘은 아직 공천자를 확정하지 못한 가운데, 김진태 현 강원도지사와 안재윤·염동열 예비후보 간 경쟁이 치열할 전망이다. 공천자가 확정되면 강원도지사 선거 본선 대결의 막이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전국공천 1호 추천자로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을 확정하며 일찌감치 선거 행보를 시작했다. 우 전 수석은 최근 공식 일정에서 “국민들께서 대통령 한 사람이 바뀌었을 뿐인데 대한민국이 놀랍게 달라지고 있다. 강원도에서도 사람 하나 바뀌었을
이재명 대통령이 "정의실현을 하라고 국민이 맡긴 수사기소권으로 누군가를 죽이고 빼앗고 감금하기 위해 하는 증거조작 사건조작은 일반 범죄자가 저지르는 강도나 납치 살인보다 더 나쁜 짓"이라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4일 자신의 SNS에 '김성태 "이재명에게 돈 안줘...검찰 장난쳐" 녹취 나와'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하고 이같이 밝혔다.이날 기사에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지난 2023년 중 구치소로 면회온 측근에게 "이재명에게 돈 준 사실 없다"며 "이재명이 말도 안되는 것들에 엮였다"고 털어놓은 녹
공공과학기술연구노동조합 제주테크노파크지부가 지영흔 제주테크노파크 원장을 부당 노동행위 혐의로 노동청에 고소했다.노조는 지난달 27일 원장의 고의적이고 반복적인 부당 노동행위에 대해 광주지방노동청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4일 밝혔다.노조에 따르면 사건은 2025년 7월 전임 지부장이 노사 간 신의성실 원칙에 따라 기관장에게 인사 운영 관련 건의사항을 이메일로 전달하면서 시작됐다. 그러나 원장이 해당 메일 내용을 당사자들에게 공개하면서 전임 지부장이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를 당하는 상황이 발생했다는 주장이다. 전임 지부장은 두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관련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이 대통령에게 돈을 건넨 사실이 없다고 말한 녹취 내용이 보도된 것을 두고 “정의 실현 하라고 국민이 맡긴 수사기소권으로 누군가를 죽이고 빼앗고 감금하기 위해 하는 증거조작, 사건조작은 일반 범죄자가 저지르는 강도나 납치 살인보다 더 나쁜 짓”이라고 검찰을 정면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에 김 전 회장이 2023년 구치소 면회 과정에서 측근에게 “이재명에게 돈 준 사실이 없다”며 “검찰이 기소권을 갖고 장난친다”고 말했다는 녹취 내
“예전엔 경로당에 와도 TV 보거나 이야기 나누는 게 전부였는데, 이제는 운동도 배우고 건강도 체크하고 새로운 걸 계속 배웁니다.”성주군 경로당 풍경이 달라지고 있다. 단순 휴식 공간이었던 경로당이 건강관리와 문화활동, 디지털 교육이 어우러진 복합 복지공간으로 변신하고 있다. 변화의
100여 마리가 넘는 유기동물을 보호하고 있는 ‘제주 한림쉼터’가 제주도내 첫 공식 민간동물보호시설로 등록하고, 새롭게 개소했다.제주특별자치도 제1호 공식 민간동물보호시설로 등록한 '제주 한림쉼터'는 지난 달 28일 한림읍 한림중앙상가 3층 한수풀마루 세미나실에서 뜻깊은 개소식을 가졌다. 개소식에는 제주 한림쉼터 운영진인 제제프렌즈와 봉사자들을 비롯해, 쉼터의 양성화를 위해 지원을 해온 사단법인 동물자유연대와 제주특별자치도 동물복지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제주 제1호 민간보호시설의 탄생을 축하했다.사설 유기동물 보호소는
최근 전북 군산시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6년도 제2차 임시회서 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이 제출한 ‘국가균형발전 완성 및 실질적 행정수도 지위 확립 촉구 건의안’이 큰 관심을 이끌어냈다. 임시회에서 전국 시도의회 의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본회의 상정 안건을 심의하는 등 각 지역의 주요 정책 과제들을 화두로 폭넓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임 의장은 제안 설명을 통해 “국가균형발전의 상징인 세종시가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법적, 제도적 지위 확립이 시급하다”며 “대통령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약 189억원을 지역사회에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23.9%로 약 36억원 증가한 규모다. 지원 분야별로는 △지역사회 지원 56억2000만원 △아동·청소년 42억8000만원 △위기가정 36억2000만원 △장애인 23억2000만원 △노인 21억8000만원 △여성·다문화, 기타 8억3000만원 순이다. 지역사회 기반 복지사업과 미래세대 보호, 위기가정 긴급 지원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
정부가 먹거리 담합에 대한 강경 대응 방침을 잇달아 내놓는 가운데 제당·제분업계에 이어 대형 베이커리까지 가격 인하에 나섰다. 원재료 가격 조정이 최종 소비자가격으로 확산되는 양상이다.CJ제일제당은 이날 업소용과 소비자용 밀가루 제품 가격을 평균 5% 추가 인하한다고 밝혔다. 앞서 업소용은 평균 4%, 소비자용은 평균 5.5% 인하한 데 이은 조치다.공정거래위원회는 CJ제일제당을 비롯해 삼양사, 대한제분, 사조동아원 등의 밀가루 가격 담합 의혹을 조사 중이다.이 같은 원재료 가격 조정 이후 국내 대표 제빵 프랜차이
에너지 비용 상승, 숙련된 기술 인력 부족, 공급망 리스크라는 삼중고를 겪고 있는 제조업계에 ‘산업용 AI’가 단순한 보조 도구를 넘어 핵심 인프라로 격상되고 있다.세계 최대 산업 자동화 및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문기업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AI와 데이터 기반의 자율 운영 단계로 전환되는 산업 운영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이날 ‘산업 운영의 미래 창조’를 주제로 발표에 나선 김낙현 로크웰 오토메이션 인더스트리&OEM 영업 본
대한민국이 초고령사회에 진입하면서 시니어 주거를 바라보는 기준도 달라지고 있다.그동안 시니어 주거의 핵심 개념으로 쓰여 온 '에이징 인 플레이스'가 최근 '에이징 인 커뮤니티'로 확장되고 있는 것이다. 단순히 오래 살던 집에 머무는 개념에서, 일상생활이 가능한 환경 전체를 주거의 범위로 보는 트렌드가 액티브 시니어 사이에서 확산되고 있다.실제 글로벌 컨설팅사들이 발간한 시니어 주거 관련 리포트에 따르면 이러한 변화는 뚜렷하다.삼일PwC는 시니어 주거의
인천광역시는 3월 3일 중앙정부의 정책 확대 방향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기 위한 ‘고독·고립 예방 및 관리 군·구 협력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최근 1인 가구 증가와 함께 고독사 및 사회적 고립 문제가 심화되면서,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대응할 정책 마련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인천시는 올해 1월 외로움돌봄국을 출범하고 1인 가구지원팀을 신설하는 등 고립 예방부터 발굴·연결·돌봄까지 총괄하는 전담 조직 체계를 구축했다.이번 회의는 시 외로움돌봄국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시와 군·구 담당 부서장이 참석해 고
여수시의회는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이 3월 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시의회는 통합특별시 출범이 청년 유출과 인구 감소 등 지방이 직면한 구조적 위기를 극복하는 전환점이 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권역 단위의 경제·생활권 재편을 통해 일자리와 정주 여건이 함께 개선되는 방향으로 정책이 추진되길 기대한다는 입장이다.또한 이번 통합이 이재명 대통령이 제시한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의 첫 실행 사례라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고 평가했다. 대
3월 3일 ‘삼겹살데이 시즌’에 돌입했다. 부진의 늪에 빠져있는 국내 돼지고기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기로 만들기 위한 한돈업계의 노력이 전국적으로 펼쳐지고 있다. 그 시작을 알리는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의 특판행사가 지난 2월 27일 서울 동아광장에 이어 이달 2·3일 청주 서문시장의 삼겹살 거리 일대에서 개최됐다. 사진은 한돈자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