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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거주자우선주차제 신청하세요

울산 중구도시관리공단이 3일부터 오는 12일까지 거주자우선주차제 정기배정 신청을 받는다.

거주자우선주차제 정기배정 신청은 가구당 차량 1대만 가능하다.

배정 기간은 2024년 9월1일부터 2025년 8월31일까지 1년이다.

주차 요금은 월 1만원, 1년 12만원으로 6개월 또는 1년 단위로 선납하면 된다.

국가유공자와 장애인은 이용 요금의 50%를 감면받을 수 있다.

배정을 원하는 주민은 거주지 동행정복지센터나 중구도시관리공단을 직접 방문하거나 중구도시관리공단 거주자 우선주차 누리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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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에게 폭언하거나 무리한 요구를 하는 ‘악성 민원인’이 전국적으로 2784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중앙행정기관이나 광해 지자체 대비 기초 지자체가 악성 민원에 대한 노출 빈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는데, 그 중에서 울산 동구의 악성 민원인이 가장 많았다.국민권익위원회는 지난 3~5월 중앙행정기관 49곳, 지방자치단체 243곳, 시도교육청 17곳을 대상으로 진행한 악성 민원 실태 전수 조사 결과를 2일 발표했다.기관별 악성 민원인은 기초 지방자치단체 1372명, 중앙행정기관 1124명, 광역지자체 192명, 교육청 96명으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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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지인들에게 장난삼아 전화를 해보았거나, 하는 것을 본 기억이 한 번쯤은 있을 것이다. 필자는 어린시절에 친구의 장난이 지인들에 그치지 않고 경찰서, 소방서 등 관공서로 향했던 경우를 본 적이 있었다.그 당시 실제로 경찰관들이 출동을 해 그 친구는 혼이 많이 났고, 친구를 말리지 않고 옆에 있었던 필자도 혼이 났었다. 지금 경찰관이 되어 돌이켜보니 친구의 행동이 장난이란 선을 아득히 넘었었다는 생각이 든다. 그저 재미 때문에 건 전화 한 통이었지만 경찰관들을 출동시킴으로 인력이 낭비되었다.동일한 시간, 다른 장소에 실제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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