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예천군과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은 8월 23일부터 29일까지 5박 7일간 관내 고등학교 1학년 학생 16명을 대상으로 싱가포르 일원에서 ‘글로벌 기업 탐방 활동’을 실시한다.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타국의 역사·문화·교육·산업 등을 직접 체험하며 글로벌 역량과 진로 탐색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참가자들은 ‘싱가포르 국립대학’과 ‘NPS 국제학교’를 방문해 현지 교육 시스템 및 학습 환경을 살펴보고, 주요 문화·역사 공간을 견학하며 다양한 인종과 문화가 공존하는 싱가포르 사회를 직접 경험한다.또한 ‘구
서울 용산구가 9~10월 중 3차례, 지역 내 19~39세 청년 총 450명 대상 ‘처음 만나는 청년 재테크 하이 부동산편’ 교육을 진행한다. 경제관념이 다소 취약한 사회초년생과 청년들의 부동산 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성공적인 주거 자립을 돕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이번 교육은 청년층 사이에서 부동산 분야 기초교육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고 실질적인 경제 교육에 대한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지난해 대비 교육 참여인원을 270명 늘렸다. 교육 내용은 복잡한 부동산 자산의 특성을 정확히 이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와 여수시는 오는 9월 5일 열리는 섬박람회 개막식 입장권의 온라인 예매처와 예매 일정을 변경한다고 밝혔다.당초 조직위는 개막식 입장권을 온라인 예매처 ‘티켓링크’를 통해 8월 24일 1차, 8월 31일 2차로 나누어 예매를 진행할 예정이었다.그러나 관람객들의 예매 편의를 높이기 위해 섬박람회 입장권 예매처인 ‘놀티켓’으로 변경하고, 예매 일정도 8월 31일 오전 10시 통합 오픈으로 일원화했다.이에 따라 개막식 입장권은 8월 31일부터 놀티켓(
함양시니어클럽 공동체사업단 ‘고쳐드림’이 함양군과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인프라와 전문 기술력을 갖추고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고쳐드림’은 지난 3월 27일부터 본격 시행된 함양군 통합돌봄사업 주거지원 분야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노인·질병·장애 등으로 거동이 불편해 집수리가 필요한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수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사업단은 4월부터 사업을 시작해 7월 말 기준 함양군 통합돌봄 대상자 26가구를 대상으로 안전손잡이 설치, 도배·장판 교체
서울 강동구는 오는 9월 30일부터 12월 2일까지 10주간 베네룩스 3국의 세계유산을 주제로 ‘제40기 암사역사문화대학’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암사역사문화대학은 지역 주민들에게 세계유산과 역사에 대한 깊이 있는 인문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서울 암사동 유적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에 대한 구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이번 강의는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서울 암사동 유적 선사체험교실에서 진행된다. 현장 참여가 어려운 구민들을 위해
함양군 안의면 소재 용추사는 지난 27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백미 10kg 108포를 안의면에 기탁했다.지역 주민들과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용추사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품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해가스님은 “지역사회에서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잘 전해졌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신도들과 함께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꼭 필요한 분들에게 마음이 닿을 수 있게 하겠다”라고 말했다.홍중근 안의면장은 “어려
이재명 대통령이 집권 2년차 국정 운영의 진용을 다시 짰다.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비롯해 법무부·국방부·국토교통부·중소벤처기업부·성평등가족부 등 6개 부처 장관 후보자를 한꺼번에 지명하고 청와대 인공지능·정무라인까지 재편했다. 개별 장관의 교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인사의 배치다. 경제와 주택에는 현직 관료, 법무와 중소벤처기업·성평등 정책에는 현역 의원, 국방에는 군 출신 전문가를 각각 투입했다.이번 ‘이재명 정부 2기 내각 개각’은 단순한 빈자리 채우기로 보기 어렵다. 경제·부동산, 형사사법체계 개편, 국방개혁,
‘건강한 시작’ 남양유업이 한컴과 전사 AI 활용 확대와 업무 프로세스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구매∙생산∙물류 등 주요 현업 업무에 AI를 적용해 반복 업무를 줄이고, 데이터 기반 업무 수행을 지원하는 등 실질적인 업무 효율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식은 지난 25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한컴타워에서 허태관 남양유업 경영지원본부장, 진성식 한컴 사업총괄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AX 전략 수립 ▲부서
포털 검색창에 하던 질문을 이제는 생성형 AI에 묻는 시대가 됐다. 그러나 브랜드가 갖고 있는 콘텐츠의 대부분이 AI에 읽히지 않는 것으로 알려진다. AI 답변에 브랜드가 인용되도록 만드는 ‘생성형 엔진 최적화’가 기업 마케팅의 새로운 과제로 떠오른 이유다.디지털 분석 기업 스파크토로의 분석에 따르면, 생성형 AI 검색은 이용자의 60% 이상이 어떤 링크도 클릭하지 않고 탐색을 끝낸다. 소비자는 여전히 구글과 네이버에서 검색하지만 그 답을 고르는 것은 이제 AI다. AI 답변에 인용되지 못한
춘천시의회가 소속 공무원의 일·생활 균형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생일 특별휴가’ 도입에 나섰다. 춘천시의회는 지난 25일, 윤민섭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춘천시의회 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개정안의 핵심은 춘천시의회 소속 공무원에게 연 1일의 생일 특별휴가를 부여하는 것이다. 본인의 생일이 속한 달에 하루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업무 여건에 따라 휴가 시기를 탄력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별도의 추가 예산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점도 특징이다.생일 특별휴가는 이미 전국 200여 개
아이슬란드 국민들이 10년 넘게 중단된 유럽연합 가입 협상을 다시 시작하지 않는 쪽을 선택했다. 안보와 경제 안정을 내세운 찬성론보다 어업권과 국가 자율성을 지켜야 한다는 여론이 근소하게 앞섰다.30일 아이슬란드 공영방송 RÚV와 로이터 등에 따르면 국민투표 최종 결과 반대가 52.8%, 찬성이 47.2%로 집계됐다. 투표율은 82.5%에 달했다. 이번 투표는 EU 가입 여부를 확정하는 것이 아니라 중단된 가입 협상을 재개할지를 결정하는 절차였다.표심은 수도와 지방에서 뚜렷하게 갈렸다. 레이캬비크의 두 선거구에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영주시가 제수용품과 선물용 식품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대대적인 위생점검에 나선다.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소비가 집중되는 식품의 위생 사각지대를 사전에 차단하고 외식업소의 위생 수준까지 함께 점검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했
양구에서 열린 ‘2026 국토정중앙 청춘양구 배꼽축제’가 가족과 아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따뜻한 메시지를 담아내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열린 이번 축제에서는 인기 크리에이터 슈뻘맨의 토크콘서트가 마련돼 어린이 관람객들과 유쾌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슈뻘맨은 아이들과 눈높이를 맞춘 대화와 재치 있는 진행으로 축제장을 웃음과 즐거움으로 채우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특히 아이들이 좋아하는 인기 콘텐츠와 직접 만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면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호응을 이끌어
30일 오후 울산 지역을 휩쓴 기습적인 폭우로 인해 동구와 중구 일대에서 침수 및 도로 파손 등 각종 사고 신고가 연이어 접수됐다.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7분부터 약 1시간 동안 동구 방어동·일산동·화정동과 중구 우정동을 중심으로 총 19건의 호우 피해 및 위험 신고가 확인됐다.접수된 현황은 상가·주택·지하 주차장의 침수 위험을 비롯해 도로 파열, 맨홀 덮개 열림 등이었으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소방당국은 장비 19대와 인력 77명을 현장에 투입해 5곳에서 총 19.6t의 배수 작업을 돕고 14건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외국인 전문직 근로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H-1B 비자의 문턱을 대폭 높이는 방안을 정식 제도로 추진한다. 한시적으로 도입했던 10만달러대 수수료를 장기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규정화에 나선 것이다.미 국토안보부가 공개한 규정안에 따르면 연간 발급 한도가 적용되는 H-1B 청원을 제출할 때 기존 비용과 별도로 10만3265달러를 내도록 했다. 기존 H-1B 관련 비용이 통상 2000~5000달러 수준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부담이 수십 배 커진다.H-1B는 정보기술과 공학, 과학 등 전문직 인
비트코인 비판론자로 알려진 피터 시프가 비트코인은 실물 자산이 아니며 금, 주식, 부동산과 같은 전통 자산과 비교할 수 없다는 주장을 다시 내놨다. 30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시프는 최근 암호화폐 분석가 퀸텐 프랑수아의 '비트코인 시가 규모 비교' 주장에 정면으로 반박했다.논쟁의 출발점은 자산군별 규모 비교였다. 프랑수아는 금 시장이 비트코인보다 약 20배 크고, 글로벌 주식은 약 100배, 글로벌 부동산은 250배 이상 크다고 언급했다. 비트코인이 여전히 성장 여지가 큰 자산이라
환경정보공개제도에 따라 국내 공공기관 및 대기업 등 241곳의 2025년도 환경정보가 31일 공개된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기업과 공공기관의 자발적인 녹색경영을 촉진하고 환경책임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 ‘환경정보공개제도’를 운영해오고 있다.대상 기업·기관이 매년 6월말까지 전년도 환경정보를 등록하면 전수 검증한 뒤 12월말에 공개하는 방식이다. 환경정보는 기업개요, 전략 및 녹색경영 시스템, 자원 및 에너지, 온실가스 및 환경오염, 녹색제품 및 서비스, 사회 및 윤리적 책임 등 19∼27개 항목
올 11월 안에 발표할 예정인 대장홍대선의 계양·청라 연장 및 계양테크노밸리 연장을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이 시작됐다.계양·청라 연장을 위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하고, 계양테크노밸리 연장을 위해 광역교통개선대책을 변경하기 위한 시민운동이다.서명운동은 8월 31일부터 9월 30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현재 추진되고 있는 대장홍대선은 부천 대장에서 출발해 계양을 거쳐 서울 홍대입구를 연결하는 노선이다. 서명운동에서는 여기에 더해 부천~계양~가정~청라로 이어지는 연장 노선 추진을 요구하고 있다.또
SK이터닉스가 경북 의성 황학산 풍력발전단지 상업운전에 들어가면서 운영 중인 육상풍력 설비를 257MW로 확대했다.경북과 전남 등을 중심으로 신규 사업지를 확보해 풍력 개발 규모를 지속 늘린다는 계획이다.SK이터닉스는 경북 의성군 옥산면 일대에 건설한 ‘의성 황학산 풍력발전단지’가 상업운전을 시작했다고 31일 밝혔다.의성 황학산 풍력발전단지는 총사업비 약 2600억원을 투입해 23만9157㎡ 부지에 조성됐다. 연간 예상 발전량은 약 14만6000MWh로, 약 4만 가구가 1년 동안 사용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