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외진단 의료기기 기업 HLB는 주식등 보유 상황을 19일 공시했다. HLB의 최대주주 진양곤 경영인은 HLB사이언스 흡수합병, 주식매매계약 및 장외파생상품 계약 체결로 주식등의 수를 3만8285주 줄였다.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진양곤과 특별관계자 11인의 HLB 보유 주식등의 수는 1323만2011주, 보유 비율은 9.89%로 보고됐다.주요 내역을 보면, 보고자 진양곤은 957만84주, 7.15%, 특별관계자 이현아는 25만2724주, 0.19%, 이현수는 9만8293주, 0
애플이 폴더블 스마트폰인 플립형 아이폰 출시를 잠정 연기하고, 올해 하반기 고가의 아이폰 폴드와 프로 라인업을 중심으로 한 수익성 강화 전략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단순한 일정 조정을 넘어, 고성능·고단가 모델로 소비자 수요를 유도하여 기업 이익을 극대화하려는 애플 특유의 경영 방식이 투영된 결과로 풀이된다.18일 IT 매체 폰아레나에 따르면, 최근 업계에서는 애플이 첫 번째 폴더블폰인 플립형 아이폰의 생산 계획을 보류했다는 루머가 확산되고 있다. 해당 루머에 따르면 당초 시장이 기
암호화폐 XRP가 글로벌 금융 시스템에서 비트코인을 능가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20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글로벌 외환 시장의 불확실성이 증가하면서 온체인 정산 시스템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리플과 XRP 레저가 주목받고 있으며, 2026년부터 기관 차원의 XRP 도입이 본격화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2025년 카메론 스크럽스 트레이드쉽 유니버시티 창립자는 XRP가 오는 2030년까지 시가총액 1위 암호화폐가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또한
오픈AI가 1000억달러 규모 투자 라운드를 곧 마무리할 것이라고 테크크런치가 블룸버그통신을 인용해 19일 보도했다.이번 투자에는 아마존, 소프트뱅크,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등 주요 테크 기업들이 대거 참여했다. 아마존은 최대 500억달러, 소프트뱅크는 300억달러, 엔비디아는 200억달러를 투자하며, 마이크로소프트도 상당한 금액을 투자할 예정이다. 아시아 투자자들 참여도 두드러지며, 일본과 사우디아라비아 자금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투자에서 오픈AI 기업 가치는 8500억달러를 넘
구글 딥마인드의 인공지능 게임 제작 모델인 '프로젝트 지니 3'가 글로벌 게임업계에 충격을 안긴 가운데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일제히 AI 기술 대응 전략을 내놨다. 이들은 AI가 단기간에 게임 산업을 대체하기는 어렵다는 판단 아래 오히려 개발 효율화와 신사업 확장의 기회로 활용하겠다는 입장이다.엔씨소프트와 크래프톤, 카카오게임즈는 2025년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애널리스트들의 AI 관련 질문에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지니 3 공개 이후 글로벌 게임주가 급락한 상
수소연료전지 기술 개발 회사 범한퓨얼셀이 2025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증가했다고 19일 공시했다.범한퓨얼셀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434억1922만3859원으로, 2024년 361억9468만2101원 대비 19.9% 늘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7억6535만3775원으로 2024년 24억1113만5122원 대비 26.7% 감소했다.당기순이익은 37억5091만1596원으로, 2024년 6억2509만515원 대비 500% 증가했다. 회사는 인천공항 및 SK플러그하이버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 제8기 K-STAR기업 맞춤형 지원을 시작한다.KTL은 'K-STAR기업 육성사업' 제8기 지원 대상으로 유망 중소벤처기업 4곳을 선정하고 25일 진주 본원에서 기술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K-STAR기업 육성 사업은 유망 중소기업의 기술적 애로 사항 해소를 위하여 KTL이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소벤처기업 상생협력 프로그램이다. KTL이 자체 개발한 기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2016년 시작되어 올해로 8회째를 맞이했다.K-STAR 기업으로 선정되면 KTL 박사급
경남 양산시 동원과학기술대학교가 양산시 청년센터의 안정적 운영과 청년 성장 지원을 위해 대학과 지역이 함께하는 협력 기반 현장형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25일 동원과기대에 따르면, 대학은 취업·산업연계·지역 정주형 인재양성에 특화된 실무 중심 운영 철학을 바탕으로 청년의 사회 진입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청년센터 직원들과 함께하는 ‘슬기로운 직장생활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년들이 직장생활에 대한 용기와 자신감을 갖도록 지원했다.장인성 총장은 최근 양산시와 청년센터 민간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
2025년 지정 유입주의 생물 152종이 추가로 자료집으로 만들어져 총 1005종에 대한 위해성 등 외래생물 관리가 강화된다.기후에너지환경부와 국립생태원은 국내에 유입되지 않은 위해 외래생물의 국내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유입주의 생물 152종 자료집 Ⅶ’을 발간, 오는 26일부터 관세청,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각 대학 도서관에 배포한다고 25일 밝혔다. ‘유입주의 생물’이란 아직 국내에 유입된 적은 없지만, 국내에 유입될 경우 생태계에 위해를 미칠 우려가 있어 사전에 관리가 필요한 외래생물을 의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지난해 3만명 이상이 다른 지역으로 떠난 것으로 나타났다.25일 국가데이터처의 국내인구이동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지역에서 다른 시·도간 이동인구는 전입 2만8336명, 전출 3만2609명으로 4273명이 순유출 됐다.순유출 된 4273명의 연령대를 보면 20대가 절반인 51.4%를 차지했다. 이어 10대 24.9%, 30대 5.5%, 50대 5.2% 등의 순이다.올해 1월에는 전입 7449명, 전출 8104명으로 655명이 순유출을 보였다.제주지역 인구는 2023년 4분
밀양농협지난 2월 24일 밀양농협 본점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조합원자녀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에는 본점 간부직원을 비롯한 장학금을 수여 받는 조합원 및 학생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정한 심사를 통해 선발된 조합원 자녀 32명에게 총 3천2백만원의 장학증서 및 장학금을 전달했다.밀양농협은 2012년부터 해마다 농협의 교육지원사업 강화와 농촌사랑운동 및 조합원 환원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조합원자녀 장학생을 선발하여 장학금을 지급해 오고 있다. 이를 통해 농가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고, 지역의
경기도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25일 행정안전부의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결과에 따르면 경기도는 ‘우수’ 등급을 달성해 2023년, 2024년에 이어 우수기관에 선정됐다.행정안전부는 지방정부의 혁신 추진 실행력을 확보하고 자율적인 혁신역량 강화를 유도해 주민이 체감하는 혁신성과를 창출하도록 매년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혁신평가를 실시하고 있다.2025년 평가항목은 ▲혁신역량 ▲혁신성과 ▲자율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20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아 기소되었던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결국 무기징역을 선고받자 이에 대해 "아직 1심 판결"이라며 "참담하다"는 입장을 밝혔다.장 대표는 이날 국회 본청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 모습을 드러내 "아직 1심 판결이다"라며 "무죄 추정의 원칙은 누구에게나 예외 없이 적용돼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국민의힘은 줄곧 계엄이 곧 내란은 아니라는 입장을 분명히 해왔다"고 명백히 밝혔다. 그는 "내란죄에 대한 공수처의 수사가 위법하다는 점도 일관되게
12·3 비상계엄 사태에 대해 1심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과 제25형사부는 19일 오후 417호 대법정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선고공판을 진행해 이같이 선고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은 법정 최고형인 사형은 면했지만 내란죄가 인정돼 피고인들 중
기상청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19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 제주도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1~4도, 낮 최고기온은 9~13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한편, 금요일인 20일은 제주도남쪽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수도권과 강원도는 가끔 구름 많겠다.21일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수도권과 강원도
자동차업체인 현대차가 테슬라와 더불어 AI 로보틱스 분야에서 전과정 통합·관리망을 기반으로 선도적 우위를 점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는 18일 ‘자동차 업계의 AI 로보틱스 산업 진출 현황과 위험 요인’ 제하의 보고서를 냈다.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AI 로보틱스 시장은 2034년까지 연평균 46% 성장해 3759억달러 수준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AI 로보틱스 시장은 현재 테슬라와 현대차 등 자동차 업계가 주도하고 있다. 보고서는 완성차 기업이 보유한 소프트웨어 플랫폼 구축 역량은
나노 신소재 개발 기업 나노실리칸첨단소재는 2025년 연결기준 당기순손실 53억9895만3487원으로 적자전환했다고 25일 공시했다.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연결기준 매출액은 62억6824만5690원으로, 2024년 1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의 52억7877만7668원 대비 18.7%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63억8987만9471원으로, 전년 영업손실 34억3981만5714원보다 확대됐다.회사 측은 실적 변동의 주요 원인으로 이차전지 신규
정선군이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투입하고, 정선군시설관리공단이 위탁 운영하는 ‘국민고향정선 청년학교 청년목수 아카데미’가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지역 재생의 성공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2025년도 아카데미는 목공체험지도사 자격 과정을 통해 총 38명의 전문가를 배출했으며, 기존 지도사 14명은 보수교육을 통해 기술 숙련도를 높였다. 특히 서각 과정 교육생들은 제22회 대한민국서각대전에서 9명, 서예문인대전에서 3명이 입상하며 전국 단위 공모전에서 실력을 입증했다.또한, 아카데미 지도사 15명은 정선아리랑제 목재체험 부스에서 자원봉사자로 참
토목·건축 기업 남화토건은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100원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이번 배당의 시가배당율은 보통주식 기준 2.55%다. 배당금총액은 11억7400만원으로 기재됐다.배당기준일은 2025년 12월 31일이며, 배당금지급 예정일자는 2026년 4월 24일이다. 승인기관은 주주총회이며, 주주총회 예정일자는 2026년 3월 26일로 잡았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남화토건의 주가는 2월 25일 16시 10분 기준 3770원이며, 전일 대비 10원 상승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