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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부, 한-중앙아시아 환경 이니셔티브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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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앙아시아 기후, 에너지, 환경 정책구상’이 발족됐다.

17일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이달 16일 청와대에서 열린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중앙아시아 5개국이 참여하는 환경 이니셔티브가 구성됐다.

이번 이니셔티브에는 우리나라와 중앙아시아 국가 간의 호혜적 협력을 기후·에너지·환경 분야에서 구체화하기 위해 재생에너지 탈탄소 녹색전환, 대기질 개선·안정적인 물 공급·폐기물 관리 등 환경개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다자...
석유관리원이 노사 중심의 안전보건 협력을 수급업체까지 확대한다. 사업장 내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고 현장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는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한다는 취지다.한국석유관리원은 11일 미래기술연구소에서 수급업체 관계자들이 포함된 안전근로협의체 위원들과 ‘안전보건경영 이행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사업장 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노사와 수급업체가 함께 참여하는 안전보건관리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에는 석유관리원 사용자 위원과 근로자 위원을 비롯해 수급업체
아이에스동서가 지난 10일 울산 남구 B-1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인 '그랑라크 에일린의 뜰' 현장에서 안전기원제를 열고 무재해와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다짐했다.이날 안전기원제에는 아이에스동서와 협력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공사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현장의 안전과 원활한 공사 진행을 기원했다.참석자들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현장 안전관리와 기본 원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체계적인 공정 및 품질관리를 통해 '그랑라크 에일린의 뜰'을 차질 없이 조성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울산 남구 B-14구역 주
동탄1신도시 중심부에 20년 가까이 미완성으로 남아 있던 금싸라기 부지가 본격적인 개발에 들어간다. 동탄 개발 초기부터 주거와 상업, 업무, 문화 기능을 아우르는 핵심 거점으로 계획된 이곳에 대규모 주거복합단지 '아크메르 동탄'이 들어설 예정이다.사업지가 자리한 부지는 동탄1신도시의 지리적·상징적 중심으로 꼽힌다. 메타폴리스와 동탄센트럴파크, 북광장·남광장 상권 등 1신도시의 주요 생활 기반시설이 집중된 곳이지만, 1단계 주상복합 개발 이후 2단계 사업이 장기간 지연되면서 지역 주민들의 개발 기대가 이어져 왔다.이 같은 개발이 주목
부산도시공사가 영구임대주택 관리방식을 시설 중심에서 입주민 생활지원 중심으로 확대하며 다대5지구 몰운대영구임대주택의 주거복지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부산도시공사에 따르면 올해 주거복지사를 몰운대영구임대주택에 배치해 고령자와 독거가구 등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상담·사례관리·지역 복지자원 연계를 추진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주거복지사는 단지 내 취약세대를 직접 찾아 생활실태와 주거환경을 확인한 뒤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결하는 현장 창구 역할을 맡고 있다. 입주 초기부터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선제적으로 파악해 장기
IPARK현대산업개발은 충남 천안시 서북구 부대동 394-2번지 및 384-20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천안 아이파크 시티 3·4단지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이번 3·4단지 공급으로 총 6,010세대에 달하는 대규모 단일 브랜드 타운인 천안 아이파크 시티를 완성한다.천안 아이파크 시티 3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총 896세대 중 전용 84~116㎡ 851세대를 일반분양하고, 4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공동주택 총 818세대 중 전용 84~116㎡ 777세대를 일반분양한다.천안
고속철도 통합 열흘 만에 이용객이 지난해보다 35만 명 늘었다.한국철도공사는 고속철도 통합 이후 첫 열흘간 고속철도 이용객이 305만7,000명으로 집계됐다고 오늘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270만4,000명보다 13.1% 증가한 규모다.수서역 출도착 열차 이용객은 지난해 같은 기간 64만 9,000명에서 80만 6,000명으로 24.2% 증가했다.서울·용산·행신역을 이용한 기존 KTX 이용객도 187만6,000명에서 203만2,
올해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제도가 본격 시행됐으나 수도권에서 발생한 쓰레기가 경북지역 등 비수도권으로 반출돼 처리되는 ‘역외 처리’ 현상이 심각한 것
셀트리온의 바이오시밀러 제품 옴니클로가 선점 효과를 바탕으로 유럽 주요 시장에 빠르게 진출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 미국 출시까지 예정돼 있어 옴니클로를 기반으로 한 중장기 성장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홍가혜 대신증권 연구원은 17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셀트리온의 바이오시밀러 옴니클로가 유럽 시장에서 빠르게 안착하고 있다"고 밝혔다. 옴니클로는 유럽에서 첫 출시된 알레르기 질환 치료제 졸레어의 바이오시밀러다. 옴니클로의 유럽 시장 점유율은 덴마크 99%, 스페인 90%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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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가 예년보다 이르게 시작된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응해 취약계층의 예방접종 일정을 앞당긴다.강원특별자치도는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지난해보다 한 달 이상 빠른 9월 11일 발령됨에 따라 어린이와 어르신 등 인플루엔자 감염 및 합병증 위험이 높은 대상자를 중심으로 예방접종을 조기에 시행한다고 밝혔다.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8월 초 외래환자 1,000명당 7명 수준에서 꾸준히 증가해 8월 30일부터 9월 5일까지 전국 25.3명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강원지역도 24.1명으로 급증하면서 인플루엔자 유행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마무리됐지만 후보자 임명을 둘러싼 논란은 이어지고 있다.더불어민주당은 청문회에서 주요 의혹이 소명됐다는 입장인 반면 국민의힘은 검증이 충분하지 않다며 지명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민주당은이르면 17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김 후보자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을 추진할 방침이다.민주당 법사위원들은 청문 과정에서 장관직 수행에 중대한 문제가 확인되지 않았다는 취지로 주장하고 있다.반면 국민의힘은 김 후보자와 관련한 각종 의혹을 추가로 확인해야 한다고 맞서고 있다. 보고서
JW중외제약 최대주주인 JW홀딩스가 보유 중이던 전환상환우선주 대부분을 보통주로 전환하면서 보통주 지분율을 크게 끌어올렸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일본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국민 게임’ 반열에 오르는 등 거센 돌풍을 일으켜온 트리노드가 '포코 팡' 이미지를 새롭게 단장한 신작 '포코머지'를 앞세워 현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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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광역급행철도 C노선이 본공사에 들어가면서 경기 남부권 광역교통망 개선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특히 GTX-C 연장 가능성이 거론되는 병점역 생활권을 중심으로 인근 신규 주택 공급에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국토교통부는 지난 14일 GTX-C 민간투자사업 공사를 15일부터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GTX-C 노선은 경기 양주시 덕정동에서 청량리역과 삼성역 등을 거쳐 수원역·상록수역까지 연결되는 총연장 86.6㎞ 규모의 광역급행철도다.계획대로 개통될 경우 덕정역에서 삼성역까지 이동시간은 기존 약 80분에서 30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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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앙아시아 기후, 에너지, 환경 정책구상’이 발족됐다.17일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이달 16일 청와대에서 열린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중앙아시아 5개국이 참여하는 환경 이니셔티브가 구성됐다.이번 이니셔티브에는 우리나라와 중앙아시아 국가 간의 호혜적 협력을 기후·에너지·환경 분야에서 구체화하기 위해 재생에너지 탈탄소 녹색전환, 대기질 개선·안정적인 물 공급·폐기물 관리 등 환경개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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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요약●주진우 의원은 김승원 후보자 배우자가 근무한 협동조합의 수원시 주간활동서비스 제공기관 지정 과정에 특혜가 있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김 후보자는 2022년 바우처 기관 선정과 2023년 주간활동서비스 제공기관 지정은 별개의 절차이며, 2023년 지정 과정에서 방염시설 지적을 기간 내 보완했을 뿐이라고 답했다.▲주진우 의원이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 배우자의 녹취 음성을 공개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관련기사를 참조할 것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배우자가 근무한 사회적협동조합의 발달장애인 주
함안군 함안면은 16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안면 이장단, 함안면 생활개선회 회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석맞이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를 했다.이날 참석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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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노 마스, 한국 공연 한 번 더…고양서 5회 무대 선다
세계적인 팝스타 브루노 마스의 내한공연이 한 차례 더 추가된다.당초 네 차례 예정됐던 공연이 관객들의 높은 예매 수요에 힘입어 총 다섯 차례로 확대됐다.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브루노 마스의 서울 공연인 ‘더 로맨틱 투어 인 서울’에 2027년 5월 29일 공연을 추가한다고 12일 밝혔다.추가 공연은 오후 7시45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기존 공연은 5월 21일과 22일, 25일, 26일에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추가 공연은 선예매 과정에서 확인된 높은 관심이 배경이 됐다. 지난 11일 진행된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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