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는 시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영장산과 불곡산 일대 산책로에 ‘범죄예방 서비스’를 6일부터 도입한다.이번 서비스는 야간이나 인적이 드문 구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성남도시정보통합센터 관제와 연계해 위급 상황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구축됐다.시민들은 산책로 입구에서 스마트폰으로 '산책로 범죄예방 서비스' 큐알코드를 인식하면 별도 앱 설치 없이 즉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위급 상황 시 긴급신고를 하면 성남시 폐쇄회로텔레비전(CCT
양산시는 지난 5일 양산비즈니스센터 세미나실에서 「2026년 제1회 돌봄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오는 3월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비해 지역 내 의료·요양·돌봄 서비스 연계체계를 강화하고, 개인별 지원계획의 적정성을 심의·결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양산시 복지정책과 돌봄통합지원팀을 비롯해 양산시보건소, 웅상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양산통합돌봄팀, 국민연금공단 장애인지원센터, 의료기관 및 사회복지기관 관계자 등 13개 기관 2
화성소방서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관내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소방전술훈련 평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소방전술훈련 평가는 재난현장에서 필요한 개인별 전문기술과 팀 단위 전술능력을 점검하고 현장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는 훈련이다.이번 평가는 화재·운전·구조·구급 등 4개 분야로 나눠 진행됐으며, 화재진압과 차량 조작, 인명구조, 응급처치 등 실제 재난현장을 가정한 실전형 평가로 진행됐다.평가는 향남·목동·남양 등 관내 거점센터와 구조대에서 분야별 평가관이 참여한 가운데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제16회 화성 뱃놀이 축제의 주인공이 될 ‘바람의 사신단’ 댄스 퍼레이드 경연 참가팀을 모집한다.‘바람의 사신단’ 은 항해, 바다, 바람, 배를 주제로 전국 단위 참가팀이 함께하는 댄스 경연 퍼레이드로 해마다 참가 규모와 완성도가 높아지며 화성뱃놀이축제의 핵심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특히, 올해 ‘바람의 사신단’은 단순 무대 경연을 넘어 거리 퍼레이드 형식으로 축제 현장을 달굴 예정이다.그동안은 별도의 예선 심사를 통해 선발된 팀만이 화성뱃놀이축제 현장 무대에 설 수 있었으나,
전라남도는 가공·유통·수출·바이오를 연계한 수산식품산업 혁신을 위해 올해 52개 사업에 893억 원을 투입하고, 수출·바이오 등 중장기 계속사업을 포함해 총 1천52억 원 규모의 예산을 지원한다.특히 가공부터 유통, 수출, 바이오까지 수산식품산업 모든 과정을 아우르는 지원 체계를 구축해 산업 구조를 고도화하고, 수출과 미래 산업으로 확장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수산가공 분야는 539억 원을 들여 가공산업 경쟁력을 강화한다. 수산식품 가공설비 개선과 시설 현대화에 179억 원,
세종특별자치시가 ㈜하나은행, 하나카드㈜, 하나캐피탈㈜와 손잡고 ‘세종사랑카드’를 새롭게 선보인다.시는 9일 세종시청 세종실에서 ‘세종사랑카드’ 기반 금융 혜택 제공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세종사랑카드 출시를 통해 시민 맞춤형 혜택 제공 체계를 구축하고 카드 이용 실적 등을 토대로 금융기관과 협력해 조성된 재원을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에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세종시민 맞춤형 혜택
진주시 지역자율방재단은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통영시 금호마리나리조트에서 ‘지역자율방재단 재난대응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읍면동 지역자율방재단원 120여 명이 참석했으며, 단원들의 실전 대응 능력을 키우고 방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프로그램은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해 내실 있게 구성됐다. ▲윤영철 전 교통안전국장의‘자연재난 원인과 대응’특강을 시작으로 ▲진주소방서의 소방안전 및 응급처치 실습 ▲ 진주보건소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안전보건 및 건강관리 교육이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
조국혁신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안광호 전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영종청라사업본부장과 무소속 인천 시·구의원을 동시에 영입했다.혁신당은 12일 국회에서 6·3 지방선거 혁신인재 1호 영입식을 열고 안 전 본부장을 중앙당 지방자치주권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했다.조국 혁신당 대표는 "안 전 본부장은 인천시 지역화폐 인천e음 설계를 주도하고 청라하늘대교와 백령공항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등 지역 난제를 불도저처럼 밀어붙여 성과를 냈다"며 "어느 당이나 어느 누구보다 인천 발전과 혁신을 위한 경륜과 능력을 갖춘 사람"이라고 말했다.안 전 본
1998년 국내 최초 교통 인프라 시스템 개발을 시작으로 성장해 온 코나아이가 창립 28주년을 맞아 4대 핵심 성장 동력을 발표하며 결제 기술을 넘어 디지털 인프라 플랫폼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조정일 코나아이 대표는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시장의 흐름을 선제적으로 읽고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성장과 혁신은 결국 구성원들의 변화와 도전에서 시작된다, 임직원들이 책임감을 갖고 함께 고민하고 노력한다면 새로운 기회와 성과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코나아이는 지난
경산시 여성단체 협의회는 12일 여성회관 강당에서 조현일 경산시장, 이동욱 경산시의회 부의장, 기관·단체장, 22개 여성단체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5대·16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감사패 및 공로패 수여, 이·취임사, 시루떡 커팅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15대 활동 영상 상영을 통해 여성의 지역 봉사활동 가치와 역할을 한번 더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정희 이임회장은 “지난 2년간 여성 리더십 사업과 봉사활동 등에 적극적으로 함께 한 각 단체 회장과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경산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를 맡고 있는 임오경 국회의원이 12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K-콘텐츠산업협의회와 함께 ‘K-콘텐츠 산업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K-콘텐츠 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큰 성과를 거두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작 현장의 근로환경 문제와 제도적 한계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상황에서, 산업 특성을 반영한 근로제도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김재희 국민대학교 법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고 권상집 한성대학교 사회과학
대원제약이 리포좀 제형 기술을 적용한 고함량 단백질 제품 ‘리포좀 알부민킹’을 출시했다.대원제약은 알부민 브랜드 ‘알부민킹’ 라인업을 확대해 체내 흡수 효율을 높인 신제품을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제품은 영양 성분을 인지질로 감싸 전달하는 리포좀 제형 기술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회사는 해당 기술이 성분을 안정적으로 체내에 전달해 일반 제형 대비 흡수 효율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주원료로는 품질 관리를 거친 100% 알부민 복합물을 사용했으며, 1병당 3만3000mg의 단백질을 함유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부터 어업인수당 지급액을 인상한다고 8일 밝혔다.기후변화와 경영비 상승으로 어려움이 가중되는 어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고, 어업·어촌이 지닌 공익적 가치를 보다 실질적으로 보상한다는 취지다.어업인수당은 수산자원 보호, 해양환경 보전 등 어업·어촌의 사회적 기여에 대한 보상 성격의 지원제도다.지원 대상은 1년 이상 어업경영체를 등록하고 실제 어업에 종사하는 전업 어업인이다.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어업 외 종합소득 3700만 원 이상인 자, 최근 2년 내 보조금 부정수급자 또는 관계 법령 위반자,
더불어민주당 원주시장 예비후보인 원창묵 후보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핵심으로 한 2차 정책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정책 행보에 나섰다.원 후보는 지난 3월 5일, 기자회견을 통해 “36만 원주시민의 삶이 달린 원주의 성장 엔진이 꺼져가고 있다”며 “지금은 시행착오를 겪을 시간이 없고, 연습생이 아닌 위기를 즉시 돌파할 수 있는 검증된 전문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번 기자회견은 앞서 발표한 1차 공약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정책 발표로, 원 후보는 특히 ‘일자리와 지역경제 회복’을 중심으로 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제시
광명시 인구가 재개발·재건축 단지의 본격적인 입주에 힘입어 30만 명을 넘어섰다.시는 지난 2월 28일 기준 인구가 30만 826명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광명시 인구는 2012년 35만 5천560명으로 정점을 기록한 이후, 노후 도심 재정비 사업이 본격화하며 타지역으로 이주가 증가해 감소세로 전환됐다. 이후 2020년 12월에는 30만 명 아래로 떨어졌고, 2024년 10월 기준 27만 7천281명까지 줄어든 바 있다.이후 2024년 11월부터 광명1동, 광명2동, 철산2동 등 재개발·재건축
경산시는 지난 10일 교육생과 내빈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회관 강당에서 ‘2026년 경산시 여성 아카데미’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에 이어 열린 특강에서는 김시열 강사가 ‘국제정세, AI 차세대 에너지 혁명과 세계 다극화’를 주제로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과 기술 변화가 우리 사회와 일상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여성의 역량 강화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인문, 건강, 교양, 안전 등 다양한 분야의 13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지난 10일부터 9월 8일까지 둘째·넷
포스코청암재단은 12일 포스코센터에서 제 22회 한국유학장학 증서수여식 및 졸업 환송식을 개최하고 신규 선발된 장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는 한편 학업을 마친 졸업 장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포스코청암재단은 올해 포스코한국유학장학생 19명을 신규 선발했다. 포스코한국유학장학은 2005년부터 해외 우수인재들이 국내 대학원에서 석·박사 과정을 이수할 수 있도록 학비와 생활비를 지원해온 글로벌 장학사업이다. 지난 22여년 동안 총 562명의 장학생이 한국에서 학업과 연구를 이어왔으며 누적 지원금액은 약 230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