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7주년 삼일절인 오늘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제주도에서는 밤부터 비가 시작되고 내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예고됐다.기상청은 동해북부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1일 중부지방과 전라권은 구름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겠고, 그 밖의 전국은 대체로 흐리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을 차차 받으면서 흐리고 저녁부터 3월2일까지 다소 많은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20~60mm. 강풍도 예고됐다. 3월 1일
제주시는 출산 가정의 출산·양육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올해 총 90억 원을 투입해 7000여 출산가정에 육아지원금을 지급한다고 2일 밝혔다.육아지원금은 2025년 이후 출생한 첫째아의 경우 5년간 500만 원을 지원하며, 2026년 이후 출생한 둘째아 이상 가정에는 9년간 1,000만 원을 분할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자녀 출생일 기준으로 첫째아는 6개월, 둘째아 이상은 12개월 이전부터 계속해 제주특별자치도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있는 부모다. 다만 거주기간 요건이 미충족된 경우에는 거주요건을 충족한 시점
제주시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3월 1일부터 지역 내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반려동물 동반 출입’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반려동물 동반 출입이 허용되는 업종은 휴게음식점, 일반음식점, 제과점 영업으로 한정되며, 영업자는 자율적으로 반려동물 동반 출입 운영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동반 출입이 가능한 반려동물은 개와 고양이에 한하며, 보호자가 영업장을 이용하는 경우에만 동반 출입이 가능하다. 장애인복지법 시행규칙에 따라 장애인 보조견은 모든 식품접객업소에 출입이 가능하다.반려동물 동반 출입을 허용하려는 영업자는 관련
삼일절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제주도 전역에 강풍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강한 비바람이 몰아치면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제주국제공항의 항공기 운항이 차질을 빚는가 하면, 강풍에 유리문이 파손되는 등 시설물 피해 신고도 잇따르고 있다.2일 오후 8시 현재 제주도에는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으로 강한 비바람이 이어지고 있다.이날 주요 지점의 최대 순간풍속은 가파도 26.3m/s, 마라도 26.0m/s, 우도 24.4m/s, 추자도 22.3m/s, 색달 22.1m/s, 강정 20.9m/s, 등을 기록했다. 이는 태풍이 제주도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연동갑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강권종 예비후보는 1일 보도자료를 통해, '보훈주치의'와 '우리동네 유공자 도슨트 제도' 도입을 공약했다.강 예비후보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이 존경받는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며 "특히 독립유공자와 후손, 참전유공자 등 국가유공자에 대한 의료 지원은 국가가 끝까지 책임져야 할 최소한의 의무"라고 강조했다.그는 보훈주치의 시범 사업을 제안했다. 강 예비후보는 "현재 제주도는 병원과 치료 중심의 기존 의료 체계를 지역사회와 예방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해 전국
포항·경주 연안해역에 7일 오전 6시부터 기상특보 해제 시까지 연안사고 위험예보 '주의보'단계가 발령됐다. 포항해양경찰서는 경북남부 앞바다에 강한 바람과 높은 물결이 예상됨에 따라 연안해역 안전사고 예방을 이 같은 조치를 내렸다. 연안해역 안전사고 위험예보란 기상악화나 자연재난 등으로 안전사고가 지속·반복적으로 발생할 우려가 있거나 발생하는 경우 발령한다. 위험성에 따라 '관심-주의보-경보' 3단계로 구분한다. 주의보 단계는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앞서 기상청은 7일 새벽부터 경북남부앞바다에 풍속 8~
울산 동구 남목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5일 오후 7시부터 관내 환경취약지역에서 쓰레기 불법투기 민간 감시원과 함께 쓰레기 불법투기 야간 단속을 실시했다.이날 야간 단속은 쓰레기 불법투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도로변, 쓰레기 배출 장소, 불법투기 상습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단속했으며, 현장에서 적발된 경미한 위반 사례는 즉시 시정 조치 및 계도하고, 단독 주택 및 상가 지역 재활용 분리배출 방법에 대한 홍보도 함께 했다.남목2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여전히 쌀쌀한 겨울 공기를 맞으면서도 적극적으로 관내 환경 정비 활동에 참여해
추자도 여객선의 잦은 결항으로 주민들의 이동에 제약을 받고 있다. 관광객 방문도 줄면서 추자지역 경제가 침체되고 있다.6일 제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31일부터 제주~추자~진도 항로에 대체 선박인 280톤급 엔젤호가 운항 중이다. 이 배의 승선 인원은 170명이다.2004년 진수된 이 배는 선령이 22년으로 노후화됐고, 규모가 작아서 초속 12m의 바람이 불어도 운항을 못하고 있다.이로 인해 지난 두 달간 결항률은 약 30%로 3일에 하루 꼴로 휴항하고 있다.더구나 차량은 물론 화물을 적재할 수 없어서 주민들의 생필품 운송과 택
3월 1주차 수도권 아파트 경매 진행건수와 낙찰가율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낙찰률은 소폭 상승했다.6일 지지옥션에 따르면 3월 1주 수도권 아파트 경매 진행건수는 230건으로 전주보다 약 39% 감소했다. 낙찰률은 전주 대비 2.4%포인트 상승한 43.9%를 기록했고 낙찰가율은 86.5%로 전주 대비 5.5%포인트 하락해 올해 들어 가장 낮은 수준을 나타냈다. 평균 응찰자 수는 7.1명으로 전주보다 0.5명 줄었다. 서울 아파트 낙찰률은 전주보
"빵과 장미에 담긴 자립의 희망"... 농협자산관리회사, '세계 여성의 날' 온기 나눔과거 대한민국 경제 성장기 속에서 복지의 사각지대는 늘 존재해 왔다. 취재 현장에서 만난 소외 계층의 자립은 오로지 개인의 인내에만 의존해야 했던 고독한 싸움이었다. 하지만 이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단순한 기부를 넘어 수혜자의 인권과 자립 의지를 존중하는 '가치 공유'의 단계로 진화하고 있다. 특히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앞두고 농협자산관리회사가 보여준 행보는 단순한 위문을 넘어, 여성의 생존권과 참정권이라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미국의 이란 공격과 관련해 과도한 우려는 경계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2일 싱가포르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재명 대통령이 SNS를 통해 국민께 말씀드린 것처럼 지나치게 우려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말했다.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정부는 실물경제와 금융, 군사안보 등 모든 분야에서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청와대 역시 비상대응 체제를 가동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지에서도 관련 상황을 수시로 점검해 대통령에게 보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이날 이재명 대통령과 로렌스
배우 신세경이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휴민트’ 개봉 3주차 무대인사에 참석해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이날 ‘휴민트’ 개봉 3주차 무대인사에는 류승완 감독을 비롯해 조인성, 박해준, 신세경, 정유진, 이신기, 주보비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앞서 ‘휴
“오대쌀 품질 고도화 등 경쟁력 강화할 터”철원군연합회, 제16·17대 회장 이·취임식 개최회원 자녀 장학금·유관기관 감사패도 전달 한국쌀전업농철원군연합회가 지난달 27일 철원 녹원잔치뷔페에서 제16·17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제17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규열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쌀값 하락과 소비 감소 등 대내외 여건 변화를 언급하며 품질 중심 생산체계 전환과 생산량 조절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 회장은 “군과 농협, 생산자단체와 협력을 강화해 철원 오대쌀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겠다”며 “회
농번기를 앞두고 농촌 인력 확보가 주요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경북 의성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가 본격적으로 가동됐다.의성군은 지난 4일 2026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708명 가운데 캄보디아 국적 근로자 36명이 단체로 입국하면서 올해 계절근로자 운영이 시작됐다
안승대 포항시장 예비후보는 6일 선거사무소에서 여성정책자문단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정책 리더십 세미나1- 여성 일·돌봄·경력 대전환 전략포럼’을 열고, 플랫폼 도시 포항을 기반으로 한 ‘여성 경력순환·가정안정 시스템’을 공식 제안했다.포럼에서는 포항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
공원식 포항시장 예비후보는 6일 선거사무실에서 ‘희망경제캠프’ 여성정책자문단을 구성하고, 여성정책을 설명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이 자리에서 공예비후보는 “여성이 행복해야 건강한 사회가 이뤄진다”며 “청년과 여성에 대한 정책을 강화하여 포항 경제가 다시 도약하고 모든 시민이 행복한 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