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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왜관읍, 행정문화복합플랫폼 시대 연다

경북 칠곡군 왜관읍이 오는 2월 9일 새로 건립한 ‘행정문화복합플랫폼’에서 본격적인 행정업무를 시작한다.

기존 읍 청사를 떠나 새 공간으로 이전하면서, 단순 행정기관을 넘어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복합 공공시설로의 전환이 이뤄졌다.

이번 신청사는 국비 지원 공모사업인 ‘도시재생뉴딜사업’...
김병삼 전 영천부시장이 지역에서 함께 살아온 사람들의 삶과 행정 현장의 고민을 기록한 책 ‘내 삶의 이름, 영천’ 출판기념회를 7일 SD웨딩컨벤션에서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이인선·이만희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 등 지역 정·관계 인사와 지역사회 단체장과 지인 500여
김학홍 문경시장 출마예정자의 공직 인생과 삶의 철학을 담은 저서 '이제부터 시작이다' 북콘서트가 7일 오후 2시 문경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날 행사에는 문경 시민을 비롯해 정·관계 인사와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0여 명이 참석해 김학홍 출마예정자의 향후 행
2026년 2월 8일 일요일 띠별 운세▶쥐띠의 2026년 2월 8일 오늘의 운세36년 화합이 최우선이고 매사 순리적으로 추진하면 성사.48년 순서대로 진행되어 점진적으로 이루어지는 길한 날.60년 협조자 만나면 만사가 잘 풀리며 일거양득 할 운.7
울진군 북면 주민들은 김성기 회장을 지역을 위해 솔선수범하는 리더로 기억한다. 하지만 정작 그는 본인을 이렇게 소개한다. “대표라는 수식어보다는, 필요한 순간 그 자리에 있었던 사람으로 남고 싶습니다.”그의 이야기는 거창한 성공담이나 미화된 인생사가 아니다. 젊은 시절 원양어선을 타며
지방소멸이라는 구조적 위기 앞에서 상주시가 선택한 길은 무엇일까. 강영석 상주시장은 2026년 시무식 신년사를 통해 “우리 후대가 자랑스러워할 상주를 만들겠다는 약속으로 쉼 없이 달려왔다”며 “이제는 그 과정에서 준비해 온 정책과 기반들이 시민의 일상 속에서 체감되는 단계로 이어져야
4일 청와대에서 열린 10대 기업 간담회에서 향후 5년간 270조 원, 재계 전체로는 최대 300조 원이 지방에 투자된다는 계획이 제시됐다. 올해 신규 채용은 5만1600명 규모다. 방향은 분명했다. 지방이다.이재명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지방 주도 성장’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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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결과, 대다수 초선 당선 이변 '재선·삼선 일부' 3월부터 3년 임기 시작...대수 지부장 역할도 수행 전국 시·도 수의사회장에 새 얼굴이 대거 선출됐다. 시·도 수의사회는 올 들어 일제히 차기회장 선거를 치렀다. 총회 일정 순으로 김대동 경북, 김성진 제주, 김덕희 경남, 명노일 세종, 박영재 전북, 홍경수 강원, 김종만 대전
세종시보건소가 오는 24일까지 스마트폰 등으로 간편하고 쉽게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1기 참여 시민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바쁜 일정으로 보건소를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시민을 위해 모바일 앱과 연동되는 스마트워치를 무상으로 제공한 뒤 24주간 총 3회에 걸쳐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하는 사업이다. 참여자가 워치를 착용하고 앱을 통해 매일 운동량과 식단을 입력하면, 보건소 전문가가 정기적인 건강상담과 운동지도, 영양관리 등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비대면으로 제공한다. 성실히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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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된 실력으로 하남의 잃어버린 시간을 되찾겠습니다”더불어민주당 오후석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11일 하남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오 부원장은 이날 하남시청 인근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말이 아닌 결과로 하남을 바꾸겠다”며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한화투자증권이 디지털자산 시장 제도화 흐름을 정리한 ‘디지털자산 정책 인사이트’를 발간했다. 보고서는 미국·유럽·한국 등 주요국의
코레일유통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협력사들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돕기 위해 정산 대금 263억 원을 조기 지급한다.코레일유통은 최근 물가 상승과 소비 위축으로 경영 부담이 커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명절 전 자금 부담을 덜고 상생 협력과 동반성장 실천을 위해 이번 조기 지급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코레일유통은 오는 12일 1170여 개 협력사 대상 263억 원을 지급한다.조기 지급 항목은 2월 말 정산 예정이던 납품 원가와 매장 운영 원가 등으로 지급 시기를 최대 17일가량 앞당긴다.지급 대상은 전국 철
경남도와 경남메세나협회가 기업과 힘을 모아 예술단체에 지원한다. 경남메세나협회는 다음 달 5일까지 ‘2026 경남 중소기업 예술지원 매칭펀드’ 사업에 참여할 기업과 예술단체의 신청을 받는다.이 사업은 기업과 예술단체가 동반관계를 이루도록 장려하고, 기업의 지역사회 공헌 활성화, 문화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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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인천대학교가 입시부터 교수 채용까지 잇단 공정성 논란에 휘말리며 국립대 법인화 이후 최대 위기를 맞고 있다.11일 교육계에 따르면 인천대 도시공학과 소속 A·B 교수는 2026학년도 인천대 수시전형에서 담합했다는 의혹으로 교육부 감사를 받고 있다.이들 교수는 지난해 11월 학생부종합전형 면접관으로 참여하면서 특정 지원자를 밀어주거나 배제하려 한 정황이 알려지면서 논란의 중심에 섰다.당시 두 교수의 대화에서 언급된 내신 등급 4.4대 학생은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한 것으로 확인됐다.특히 A 교수는 2023년 인천대 도시공학과 전
문음미 기자 = 전주시가 2026년 한 해 자원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들과 함께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쾌적한 도심 환경을
김재욱 기자 = 이수찬 개혁신당 대구시당 위원장이 11일 '국민의힘' 일당 독점 체제 타파를 기치로 내걸고,...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의 최근 미국 회동은 실리콘밸리의 한국식 치킨집에서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장녀인 최윤정 SK바이오팜 전략본부장도 함께 한 가운데 반도체와 바이오를 아우르는 인공지능 사업 협력부터 대한민국 AI 생태계 발전 방안까지 폭넓은 주제가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다.11일 재계 등에 따르면 지난 5일 저녁 최 회장과 황 CEO가 만찬 회동을 한 미 캘리포니아 산타클라라의 '99치킨'은 치킨과 소주, 맥주를 파는 전형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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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식 10년의 여정’ 비춰줄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 발간일 공개
세계적인 레스토랑 및 호텔 가이드인 미쉐린 가이드는 오는 3월 5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의 공식 발간을 위한 미쉐린 가이드 세리머니 행사를 개최한다.미쉐린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7’을 시작으로 미쉐린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을 지속적으로 발표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부산 지역의 레스토랑을 포함해 한국에서 진화해 나가는 미식의 폭과 깊이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있다.한국에서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미쉐린 가이드는 ‘한국 미식 10년의 여정(A Dec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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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지난해 순이익 3조 1413조원...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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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조지아주 한국인 글로자 체포때 몰랐다"··· 대규모 단속 배후엔 밀러
지난해 9월 미국 조지아주에서 이민 단속 당국이 한국인 근로자들을 체포했을 당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4일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이민세관단속국이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엔솔 배터리 합작공장 건설 현장에서 한국인 근로자 300여 명을 체포하자,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에서 이들의 석방을 요청했다.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켐프 지사와 통화에서 조지아 공장의 대규모 체포 사실을 몰랐다고 사적으로 말했다고 WSJ은 보도했다.트럼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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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랑이 모여 커다란 행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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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마린솔루션, 작년 사상 최대 매출 달성 ··· 첫 2000억 돌파
해저케이블 시공 전문기업 LS마린솔루션이 1995년 설립 이후 처음으로 연 매출 2000억원을 넘어섰다. 2025년 잠정 실적으로 매출 2442억원을 기록하며 2024년 1303억원 대비 약 87% 증가했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이번 실적은 대만전력청 해상풍력단지 해저케이블 시공 사업과 2024년 자회사로 편입한 LS빌드윈의 실적이 반영되며 외형 성장이 크게 확대된 데 따른 결과다. 해저케이블 시공과 육상·지중 인프라 사업이 결합되며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효과가 본격화됐다는 평가다.올해도 실적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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