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 당위성 강화와 차별화된 유치 전략 등 선제적 대응을 위한 전담팀을 구성하고 본격 가동에 나섰다.도는 12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전담팀 단장인 홍종완 행정부지사 주재로 도와 보령·당진·태안 등 3개 시군 관계자, 정책자문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남 유치 전담팀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전담팀은 ▲논리개발 ▲동향분석 ▲대외협력 ▲시군협력 ▲정책자문 등 5개 분야로 운영하며 통합 방향 분석부터 대정부 설득을 위한 압도적인 유치 논리 도출까지
하남시는 초이동 대사골 마을 주민들의 숙원인 '대사골 진입로'를 오는 11월 개통하기로 하고, 준공에 앞서 한국토지주택공사 및 지역 주민들과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진행된 점검에는 이현재 하남시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LH 관계자, 지역 주민들과 함께 도로 시공 상태를 구석구석 살피고 개통 준비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이현재 시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합동점검에 참석해 준 시민들과 LH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하는 한편, 현장을 둘러보며 시공 마무리 상태를 꼼꼼히 확인했다. 이
홍성소방서는 주유소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폭발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이용객들에게 일반담배는 물론 전자담배도 사용해서는 안 된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주유소는 인화성 위험물을 저장·취급하는 곳으로 작은 불씨나 불꽃도 화재·폭발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특히 전자담배는 일반담배와 달리 불꽃이 보이지 않아 화재 위험이 없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배터리와 전기장치 등을 사용하는 제품 특성상 점화원이 될 가능성이 있어 주유소에서는 사용해서는 안 된다.또한 주유할 때는 차량의 시동을 반드시 끄고 담배나
양주시품목연구연합회는 최근 양주시청소년수련원에서 23개 단위연구회 회원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계 연찬교육을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날 교육에서는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을 주제로 전문 강사의 특강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기후변화로 증가하는 온열질환을 비롯해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의 예방 교육 및 대응 방법을 배우고,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교류 프로그램도 참여했다.이어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농작업 안전365 실천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지난 11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천르뱌오 주부산중국총영사를 만나 한·중 지방정부 간 우호 증진과 교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천르뱌오 주부산중국총영사의 이번 예방은 민선 9기 출범을 축하하고 포항시와 중국 지방정부 간 교류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양측은 기존 자매·우호도시와의 교류를 한층 내실화하는 한편 경제·산업, 항만·물류, 관광, 문화, 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발굴하는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포항의 미래 신산업과 중국 지방정부의 산업 경쟁력을
인천 서해구가 지원하는 서해구시설관리공단 서해구・검단청소년센터가 여성가족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수련시설 주관하는 ’2026 우수청소년운영위원회‘로 나란히 선정됐다.우수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수련시설의 청소년운영위원회를 대상으로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성과를 확산하기 위한 사업으로 올해의 경우 전국 800여 개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1차 서면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우수 청소년운영위원회를 선정했다.서해구청소년센터 청소년운영위원회 ‘통’과 검단청소년센터 청소년운영위원회 ‘유통기한’
전북 전주시가 취업 준비와 구직 활동으로 지친 청년들이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재충전할 수 있도록 ‘도심 속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전주시는 고용노동부 청년성장프로젝트의 하나로 청년 대상 템플스테이를 오는 20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만성동 서고사에서 진행되며 8월 프로그램에는 청년 20명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사찰에서 다양한 체험을 하며 일상과 취업 준비 과정에서 쌓인 긴장을 내려놓고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주요 프로그램은 사찰 둘러보기와
김병석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장은 지난 13일까지 전남광주특별시 고흥군과 경상남도 하동군·사천시의 농업 현장을 찾아 가뭄과 폭염에 따른 농작물 생육과 물 공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기술지원을 강화했다.8월 6일 기준 경남 지역의 누적 강수량은 558.1mm, 저수율은 36.8%로 평년의 각각 59.5%, 51.1% 수준이다. 단감과 벼 등을 중심으로 1538ha에서 생육 저하 피해가 집계돼 농업용수 확보와 작물별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농진청과 관계기관은 하천수 활용과 지하수 우물을 개발하는
2030년 개교를 목표로 추진되는 국립의과대학 신설 공모 마감이 임박하면서 대한민국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중대 갈림길에 섰다. 전남과 광주 지역이 치열한 유치전에 나선 가운데, 경북도는 철저한 사전 준비와 단합된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최종 유치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지금이야말로 경북도가 수십 년간 염원해 온 도민의 숙원, 국립의대 유치를 현실로 만들
넥써쓰는 원화 스테이블코인 KRWQ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넥써쓰와 원스토어가 서비스하고 있는 AI·글로벌 게임 결제에 KRWQ를 사용하게 된다. 이는 전 세계 최초로 원화 표시 온체인 결제·정산이 글로벌 콘텐츠를 대상으로 도입되는 것으로, 원화 스테이블코인 글로벌 활용의 프런티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결제 통화로는 원페이에 KRWQ를 도입해 글로벌 원스토어에서 원화 표시 결제 옵션 제공을 추진한다. 정산 통화로도 KRWQ를 사용한다. 글로벌
원주시가 원주지역 도의원들과 지역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시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원주시는 18일, 시청 10층 대회의실에서 ‘원주지역 도의원 초청 간담회’를 열고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강원특별자치도와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이날 간담회에는 박길선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원주지역 도의원들과 구자열 원주시장, 김정남 부시장, 각 국·소·원장 및 부서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자리는 원주시와 도의원 간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이 제주대 융합디자인학과 문수민 교수과 함께 개발한 새로운 통합 CI를 18일 공개했다.이번 공동 개발한 신규 로고는 2027년 재단 창립 20주년을 앞두고 새로운 비전으로 ‘생명의 숲 곶자왈, 함께 지키는 지속가능한 Jeju’를 선포하고, 이를 반영한 ‘통합 CI다.새로운 비전과 로고 선포는 지난 2007년부터 실천해온 곶자왈 공유화운동의 가치를 집약하고, ‘지속가능한 제주실현’이라는 재단의 정체성과 의지를 도민과 함께 더 깊이 있게 소통하기 위해
인천 검단구는 서해구와 18일 오후 서해구의회 의원간담회장에서 ‘K-기후테크 혁신클러스터 조성 및 공공기관 존치 관련 공동 대응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에는 검단구·서해구 구청장을 비롯해 모경종·김교흥·이용우 국회의원, 검단구의회 김남원 의장, 서해구의회 고선희 의장, 시의회 및 구의회 의원 등 약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도권매립지의 환경피해 우려를 불식시키고자 조성된 종합환경연구단지의 한국환경공단 이전 반대를 위한 공동결의문을 채택했다.검단구청장·서해구청장 서
보험금 지급 여부를 좌우하는 손해사정 심사가 자격을 갖춘 손해사정사가 아닌 보조인의 손에서 이뤄지는 관행이 보험 분쟁을 키우는 뇌관으로 지목되고 있다. 보장성보험 민원이 반년 새 절반 넘게 폭증한 가운데, 지급 심사의 최전선에 선 조직 구조부터 손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손해사정사는 보험사고의 손해액과 보험금 지급의 적정성을 판단하는 전문 자격자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자격을 갖추지 않은 보조인이 사고 조사와 보고서 작성을 대신 수행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지난해 말 기준 상위 손해보험사의 전체 손해사정사 대
대한체육회는 8월 2일부터 7일까지 5박 6일간 대전광역시에서 열린 「제30회 한일 청소년스포츠교류 초청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한일 청소년스포츠교류는 한국과 일본의 초등학생 및 중학생에게 국제 스포츠 교류와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997년부터 매년 양국을 오가며 초청·파견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 올해 초청행사에는 일본 미에현과 효고현 선수단 216명을 비롯한 양국 선수단과 본부임원 등 총 434명이 참가했다.참가자들은 축구, 농구, 배구, 탁구, 배드민턴 등 5개 종목에서 합동훈련
밀양시는 14일 미르아이병원과 밀양공공산후조리원 운영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9월 1일부터 새 수탁기관을 통해 안정적인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이번 계약은 기존 수탁기관의 운영 중단에 따른 공공산후조리원의 운영 공백 없이 산모와 신생아에게 안정적인 산후 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지난 7월부터 신규 수탁기관 모집 절차를 진행해 미르아이병원을 새로운 수탁기관으로 선정했다. 미르아이병원은 시설 및 인력 인계와 운영 준비를 거쳐 오는 9월 1일부터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을 시작할 예정
한국과 중국을 오가는 하늘길이 다시 넓어지고 있다. 양국은 최근 7년 만에 항공 운수권을 확대했다. 주간 여객편은 608회에서 664회로, 화물편은 54회에서 68회로 늘어난다. 올해 1분기 한중 노선 이용객도 439만 명으로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넘어섰다. 사람들의 왕래도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중국을 방문한 한국인은 약 171만 명으로 지난해보다 16% 증가했다. 한국인의 여름철 해외여행 예약 가운데 중국이 차지한 비중도 27.4%로 가장 높았다. 비자 면제와 항공편 증편, 상대적으로
오태완 경남 의령군수가 6·3 지방선거에서 후원금으로 지출한 선거비용 가운데 반환·보전받은 2,100여만 원을 의령군장학회에 인계했다.이번 인계는 「정치자금법」 제58조에 따른 것이다. 해당 규정에 따르면 후원금 등으로 기탁금이나 선거비용을 지출한 뒤 반환·보전받은 경우, 무소속 후보자는 해당 금액을 공익법인 또는 사회복지시설에 인계하도록 하고 있다.오 군수는 법에 따른 절차를 이행하면서 인계처로 최근 설립 허가를 받은 의령군인재육성재단을 선택했다. 선거 기간 보내준 후원자들의
중국에서 판매되는 일부 어린이용 침대에서 유해물질과 구조적 안전 문제가 확인됐다.베이징시소비자협회는 온라인 쇼핑몰과 가구점에서 어린이 침대 20개 제품을 무작위로 구매해 국가 강제기준에 따라 검사했다. 그 결과 ‘진둬시’ 제품 한 개에서 크롬이 기준치를 2배 이상, 납은 10배 이상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어린이가 침대를 만지거나 입으로 물면 중금속이 몸속에 들어가 장기간 축적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다만 유해물질 기준을 초과한 제품은 검사 대상 20개 가운데 1개였다.제품의 구조와 안전
중국에서 치매를 앓는 노인이 100위안짜리 지폐 146장을 가위로 잘게 잘라 가족과 은행이 복구 방법을 찾고 있다.중국 양성만보 등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16일 장시성 징더전에서 발생했다. 훼손된 돈은 총 1만4600위안으로 한화 약 305만원에 해당한다.가족은 잘게 잘린 지폐를 들고 은행을 찾았지만, 돈을 교환하려면 먼저 각 지폐의 조각을 원래 모습대로 맞춰야 한다는 안내를 받았다. 가족의 지인은 한나절 동안 조각을 맞춰봤지만 한 장도 완성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여러 지폐가 비슷한 모양으로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8·17 전당대회에서 당권을 거머쥔 뒤 호남과 부산·경남을 잇달아 찾는다. 김 대표가 권리당원 경선 최대 승부처였던 호남에서 경쟁자와 격차를 크게 벌린 데다 경선 기간 ‘3대 메가프로젝트’를 당의 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던 만큼, 취임 초기 지역 일정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18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전날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차 정기전국당원대회에서 김 대표를 신임 당 대표로 선출했다.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3위 송영길 후보 지지자의 2순위 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