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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에 하나금융 헤드쿼터 준공…9월부터 2천200명 이전

4시간전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청라국제도시에 하나금융그룹의 '헤드쿼터'를 짓는 사업이 준공됐다고 26일 밝혔다.

청라국제도시역 앞에 조성된 그룹 헤드쿼터 건물은 지하 7층∼지상 15층, 연면적 12만8천㎡ 규모다.

하나금융지주, 하나은행, 하나증권, 하나카드, 하나캐피탈, 하나저축은행, 하나에프앤아이, 하나생명보험, 하나펀드서비스, 하나금융티아이 등 10개 관계사 임직원 2천200여명은 오는 9월부터 이곳으로 이전할 예정이다.

하나금융은 앞서 그룹 주요 계열사와 시설을 청라에 모으는 하나드림타운 사업을 추진하면서 2017년 1단계로 데이터센터, 2...
5일전
녹색기후기금 임직원들과 칼빈매니토바국제학교 학생 및 교직원들이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동참하며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남동구노인복지관은 최근 GCF와 CMIS가 함께하는 ‘제2회 GCF FOOD DRIVE’ 나눔 행사가 진행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후원 활동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식료품 지원을 위해 추진됐다.이날 전달된 후원물품은 쌀과 라면, 통조림 등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식료품으로 구성됐으며, 복지관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되었
4일전
조선 말기 당백전이라는 최고 액면가 상평통보가 발행된 적이 있다. 내게는 진품 당백전과 은으로 만든 기념 당백전뿐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 열쇠고리로 주려고 인사동에서 구매한 가품까지 모두 있다. 당백전직장 생활을 하던 시절, 거래처 대표님이 가품 당백전을 하나만 달라고 부탁한 적이 있다. “일주일에 세 장씩 즉석복권을 긁을 때 쓰려고 한다”는 이유였다. 돈과 관련된 물건이라면 ‘왠지 모르게 복이 들어올 것 같다’고 기대하는 것이 인간의 마음인가 보다.그렇다면 돈을 직접 찍어내던 ‘터’의 기운은 어떨까? 정말 그런 곳에 살면 돈을 왕
5일전
강화도 산등성이와 거친 바람 속에서도 꿋꿋하게 생명력을 이어온 야생화들을 한눈에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사진전이 열린다.다음달 4일부터 12일까지 강화 미술관 소전시실에서 첫번째 강화 야생화 사진전 '비바람에도 피어난 강화의 꽃들'이 선보인다.사진전은 단순한 사진이 아니라 강화의 자연을 담아 환경을 보전하자는 뜻을 담았다. 강화환경연합이 지난 2010년부터 최근까지 강화 지역에서 야생화 보호와 관찰 활동한 기록이다. 많은 사진 가운데 강화의 생태적 가치와 자연의 생명력을 잘 보여 주는 50여 점을 뽑아 알리는 자리다.강화도는 산과 바
3일전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1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최근까지의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어 이 같은 추세가 최종 선거 결과로 이어질 것인지 주목된다.23일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 등록된 인천지역 단체장과 국회의원 선거 여론조사에서 대부분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국민의힘 후보를 앞섰다.이달 중 실시된 23차례의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4일전
갤러리 벨라는 70년대 한국 판화 1세대작가인 '한성희 동판화전'을 지난 19일 부터 31일까지 전시한다.한성희 작가는 부산지역을 근거로 수많은 이미지와 형태를 주로 자연적인 소재와 자연의 감흥을 이미지 형상화환 실험적 접목의 판화기법 작업을 45년 동안 이어오고 있다. 개인 작가로서는 국내 최초로 대형 프레스기를 작업실에 도입하여 활동해 이래 1983년 첫 개인전으로 동판화전을 개최하였다.1993년 홍익 개인전까지 동판화전을 지속했으며, 1996년 개인전부터 콜라그래프와 석판화 등의 기법이 더 추가되었다. 이후 개인전에서는 엠보싱
6일전
6월 3일 치러지는 인천시장선거가 이기붕 개혁신당 후보를 포함한 3 파전으로 굳어지고 있다.거대 양당인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외의 제3당인 개혁신당 이기붕 후보는 ‘거대 양당의 반복이 아닌 인천의 새로운 선택이 필요하다’는 출사표를 던졌다.이 후보는 충남 공주에서 태어나 의당초, 영명중, 공주고를 거쳐 충남대 생물학과에서 학사·석사학위를 받았다. 이어 고려대학교 대학원 생물공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그는 한국화학연구원, LG 생활건강연구소, ㈜바이오트론 등에서 근무했고 인천대 겸임교수, 연세대객원교수 등으로도 활동했다.지난해 11
2시간전
미국 정부가 양자 컴퓨팅 기업에 모두 20억 달러 규모를 지원한다고 밝히면서 양자기술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인천시 양자 정책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양자 기술은 기존 슈퍼 컴퓨터가 풀기 어렵거나 복잡한 문제들을 빠르게 해결할 수 있어 신약, 신소재, 우주, 기후, 에너지 등 여러 분야에서 산업 구조를 바꿀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인천시는 지난 21일 연세대학교 송도 국제캠퍼스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충청북도와 함께 대한민국 미래 성장의 핵심 동력이 될 ‘국가 양자 클러스터’ 유치를 위해 초광역 동맹을 결성했다.‘K-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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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공사가 부부의 날을 맞아 가족친화 조직문화 확산과 저출생 위기 극복 지원에 나섰다.한국전기안전공사는 최근 서울 마포구 신라스테이에서 결혼 7년 이내 직원 부부 16쌍을 대상으로 ‘제2회 부부 소통캠프’를 개최했다.행사는 정부의 저출생 대응 정책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부부의 시작, 가족의 완성’을 주제로 진행됐다.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열린 제1회 캠프에는 29쌍이 참여했으며 이후 직원 가정에서 총 8명의 자녀가 태어났다.공사는 결혼 축하금 지급, 휴양소 지원, 임산부 보호용품·영양
중부사령부 "기뢰부설 시도하는 이란 선박·미사일 발사대 겨냥" 미군 중부사령부는 25일 자위권 행사 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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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한우 거세우의 1등급 이상 출현율이 3년 연속 전국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26일 제주특별자치도와 축산물품질평가원의 ‘축산물 등급 판정 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지역 한우 거세우의 고급육 출현율은 94.3%로, 전국 평균보다 높았다. 2024년에는 95%, 2023년에는 94.7%를 기록하는 등 제주 한우의 품질 경쟁력은 3년 연속 전국 평균을 앞서며 고급육 시장에서 경쟁력을 다져가고 있다. 거세우는 근육 내 지방도 형성에 유리해 고급육 생산의 핵심으로 꼽
고양특례시는 산하 5개 공공기관의 직원 통합채용 공고를 지난 4월 30일 실시하고, 이달 20일 원서 접수를 마감했다고 22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28명을 선발하는 공공기관 통합채용에 1,091명이 지원해 경쟁률은 평균 38.96 : 1로 최종 집계됐다.기관별 응시자 접수 현황을 살펴보면, ▲고양도시관리공사 14명 모집에 564명이 지원해 40.29 :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서 ▲고양국제박람회재단 19.8 : 1 ▲고양문화재단 46.43 : 1 ▲고양산업진흥원 66
자료제공 : 기상청 날씨누리  © 뉴스다임오늘 수도권과 강원도는 가끔 구름많겠고, 그 밖의 전국은 대체로 흐리겠다. 내일 중부지방은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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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일본 총리는 공동언론발표 이후 자리를 옮겨 만찬을 함께했다. 이 대통령은 만찬에 앞서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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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는 부산항 북항 친수공원 내 경관수로 '별빛수로'에 봄철 기온 상승으로 수초의 생장이 확산되고 조수 흐름에 따른 부유물 유입 문제가 발생함에 따라 경관수로 환경 정비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북항 경관수로는 북항 친수공원과 연계된 도심 속 수변 공간으로서 그 주변은 산책과 조깅을 비롯한 휴식공간으로 시민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최근 봄철 수온 상승과 일조량 증가로 수초가 빠르게 번식하고 조수 간만의 영향으로 외부 유입 부유물이 수초에 걸려 경관을 저해하는 사례가 발생해 왔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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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환 ㈜시연디자인건축 대표, BIKAF 어린이·청소년 작가 작품 소장 ‘눈길’
오정환 ㈜시연디자인건축 대표가 제6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아트페어에서 어린이·청소년 예술가들의 작품을 직접 소장하기 위해 구매에 나서며 차세대 예술 인재 응원에 힘을 보탰다.사단법인 비카프 이사로도 활동 중인 오정환 대표는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비프힐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 SBS ‘영재발굴단’ 출신 작가인 전이수, 김하민, 정인준 작가의 작품을 각각 한 점씩 구매했다.오정환 대표가 구매한 작품은 전이수 작가의 ‘위로3_2024’, 김하민 작가의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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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당진시청 테니스단이 국제무대에서 연달아 우승 소식을 전하며 무서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당진시청은 지난 5월 10~17일까지 경북 안동 시립테니스장에서 개최된 ‘2026 ITF 안동국제남자테니스투어대회’에서 소속 선수인 심성빈이 신산희와 짝을 이뤄 복식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심성빈-신산희 조는 대회 내내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결승에 진출, 탄탄한 경기력을 바탕으로 상무 소속의 정윤성과 안성시청의 한선용을 세트스코어 2대0으로 상대 팀을 제압하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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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기득권 반발 두려워하지 않고 개혁...남북공동선언 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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