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주연 전 양천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의 첫 책 『양천을 걷다, 주연을 만나다』 출판기념회가 지난 1월 22일 양천구 문화회관에서 열렸다.이날 출판기념회에는 황희 국회의원을 비롯해 지역 정치·경제계 인사와 주민 등 2천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행사에 참석한 황희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조주연 씨는 제가 청와대와 장관, 국회의원으로 일하며 만난 사람들 가운데 가장 일을 잘하는 사람”이라며 “지역과 주민을 위해 헌신해 온 인물로,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조주연의 앞길
영덕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군민의 정신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지난 23일 김홍관 정신과 전문의를 임상 자문의로 위촉했다.위촉된 자문의는 앞으로 심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에게 전문의 상담을 진행하며, 심층적인 치료가 필요한 경우 포항시에 있는 전문병원과의 연계를 통해 신속한 진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상담 대상은 스트레스, 가족 및 직장 문제, ADHD, 우울, 자살 생각 등 어떤 정신과적 문제라도 군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사전 예약하면 매월 셋째 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5
문화체육관광부가 '케이-컬처 300조'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총 7318억 원 규모의 콘텐츠 정책펀드를 조성한다. 이는 전년 대비 약 22% 증가한 역대 최대 조성 목표액이다.문체부는 한국벤처투자와 함께 '2026년 모태펀드 1차 정시 출자'를 공고한다며 23일 이같이 밝혔다.문화계정 조성 규모는 전년 대비 25% 증가한 6500억 원이며, 영화계정은 정부출자비율을 상향 조정한 818억 원 규모로 영화산업 위기 극복을 뒷받침할 방침이다. 또 민간 출자자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우선손실충당, 초과수익이전
서울 용산구 원효로제2동주민센터 작은도서관에서 겨울방학을 맞아 내달 27일까지 초·중학생 대상 독서 기반 체험형 프로그램 ‘겨울방학 ON, 독서 스위치 UP’ 운영을 이어간다. 동 작은도서관 운영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된다.운영위원회 소속 자원봉사자들의 재능기부로 직접 기획·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며, 아이들이 방학 동안 도서관에 꾸준히 방문해 읽고, 만들고, 함께 체험하는 활동 중심으로 구성했다.주요 내용은 ▲역사동화 독서 토론
인천광역시는 1월 26일 시청 장미홀에서 ‘2026년 인천시–운수업계 상생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인천시와 운수업계 간 직접 소통을 강화하고, 대중교통 및 운송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함으로써 상생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해 인천광역시 버스운송사업조합,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인천지역노동조합, 인천광역시 수입금공동관리위원회, 인천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 인천택시운송사업조합, 인천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전국택시노동
경상북도는 26일 도청에서 대구광역시와 함께 ‘대구경북통합추진단’ 현판식을 갖고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위한 실무체계를 즉각 가동한다고 밝혔다.이는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가 지난 20일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대한 공동 입장문을 통해 통합 절차를 본격적으로 진행하기로 뜻을 모은 데 따른 후속 조치다.추진단은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을 공동단장으로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과 대구시 정책기획관이 각각 실무팀을 맡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먼저, 추진단은 정부의 행정통합 지원 방향을 재확인하고 통
임광현 국세청장은 취임 후 자신의 지휘봉으로 출발을 알리는 첫 해를 맞아 ‘국세행정의 변화와 혁신’올 강조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국세청 개청 60주년을 맞는 해이고, 국세청 조직 전체에 이 뜻을 살리는 적극행정과 미래를 향한 도전정신을 주문하는 등 ‘새로운 대도약’을 당부하고 있다.국세청은 올해 이를 뒷받침하는 4개 분야의 중점 추진과제와 2개 분야의 추진기반을 수립하고 적극적인 실천에 나서고 있다. ‘성공적 국정운영을 뒷받침하는 안정적 세수확보’와 ‘모두의 성장을 위한 합리적이고 따뜻한 세정’, ‘조세정의를 바로 세우는 공정 세정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0일 이해찬 전 국무총리 빈소에서 만나 " 뜻을 잘 받들어 좀 더 나은 좋은 정치하자"는 데 뜻을 같이했다.장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 정점식 정책위의장, 유상범 원내운영수석부대표, 신동욱·양향자 최고위원 등 국민의힘 지도부는 이날 오전 이 전 총리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을 찾았다. 이들은 헌화·분향 후 묵념했다.정 대표는 직접 장 대표 등 국민의힘 지도부를 접객실로 안내했고, 김민석 국무총리도 장 대표를 찾아와 악수했다 김 총리는 장
필름카메라는 말 그대로 이미지를 기록하기 위해 필름을 사용한다. 자연의 빛에 반응하는 것은 디지털이나 마찬가지이지만 빛을 0에서 255의 숫자로 기록하는 디지털 방식과는 근본적으로 다르다.금속은을 잘게 부수어 동물의 뼈에서 축출한 아교 성분과 버무려 투명한 아세테이트 베이스에 균일하게 도포시켜 말린다.이 금속은은 빛에 노출되면 반응하여 집중핵형인자의 성격으로 빛을 입자의 알맹이로 끌어들이고 산화은으로 바뀐다. 철을 공기 중에 방치하면 녹스는 현상과도 같다. 이런 물리적인 작용에 의해
이석원이 30일 오후 서울 상암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MBN ‘천하제빵’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천하제빵’은 단순한 음식을 넘어 하나의 트렌드가 된 ‘K-빵’의 열풍을 이끌, 세계최강 제과제빵사를 선발하는 국내 최초 ‘K-베이커리 서바이벌’이다. 오는 2월 1일 밤
창업 시장의 급격한 재편 속에서 PC방 업계가 e스포츠를 중심으로 한 다각화된 수익 모델을 선보이며 새로운 투자 대안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특히 프로 e스포츠 구단 ‘농심 레드포스’와 PC방 창업 컨설팅 전문 기업 ‘비엔엠컴퍼니’가 합작한 프리미엄 브랜드 ‘레드포스 PC방’이 파격적인 상생 정책을 내걸며 업계의 판도를 바꾸고 있어 주목된다.최근 단일 브랜드 기준 최다 신규 매장을 오픈하며 130호점을 돌파한 레드포스 PC방은 가파른 성장세 속에서도 ‘로열티 무상 정책 무기한 유지’라는 파격적인 방침을 재천명했
NH농협은행은 청소년 도박 문제에 대한 위험성을 환기하고 경각심을 고취하는 ‘청소년 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강태영 은행장이 동참했다고 30일 밝혔다.청소년 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은 서울경찰청 주관의 캠페인이다. 청소년 불법 사이버도박 문제에 대한 위험성을 환기하고 경각심을 고취해 이를 예방하자는 취지로 시작돼 정부기관 등이 참여하고 있다.최근에는 릴레이 캠페인이 금융권으로 확산되며 이광희 SC제일은행장이 강 행장을 지목한 바 있다.강태영 행장은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들이 안전한 사
러시아 정부 해커들이 지난해 12월 폴란드 에너지 그리드를 공격하려 했지만 실패했다고 테크크런치가 23일 보도했다.폴란드 에너지부에 따르면, 해커들은 12월 29일부터 30일 사이 두 개 열병합 발전소를 타깃으로 삼고, 풍력 발전기와 전력 배급 운영자 간 통신망을 교란하려 했다. 공격이 성공했다면 폴란드 전역에서 최소 50만 가구가 정전 피해를 입을 수 있었다고 테크런치가 현지 언론들을 인용해 전했다.사이버보안 업체 ESET는 공격에 사용된 파괴형 멀웨어 ‘다이노와이퍼’를 분
24일 오후 7시 23분께 울산 북구 명촌동 명촌교 인근 갈대밭에서 불이 났다.불은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인 8시 29분에 완진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암호화폐 친화적 영국 핀테크 유니콘 레볼루트가 미국 내 은행 인수 계획을 철회하고, 대신 미국 통화감독청을 통해 직접 은행 라이선스를 신청할 예정이라고 코인텔레그래프가 파이낸셜타임스를 인용해 23일 보도했다.레볼루트는 2025년 9월 미국 은행을 인수해 글로벌 확장을 가속화하겠다는 전략을 발표했지만 독자적인 라이선스 획득으로 방향을 틀었다. 레볼루트가 미국 내 은행 라이선스를 확보하면 핀테크 기업이 은행으로 진화하는 중요한 사례가 될 것이라고 코인텔레그래프는 전했다.레볼루트는 2
경주시는 겨울철 폭설로 인한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20일 관·경 합동 제설훈련을 실시하며 현장 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이번 훈련은 폭설로 인한 도로 통제, 차량 정체, 보행자 안전사고 등 다양한 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경주시와 경찰이 협력해 신속한 상황 전파와
울산은 주말까지 대기가 매우 건조한 가운데 아침 기온이 영하권에 머무르는 등 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30일 기상청에 따르면, 2월1일 울산은 구름이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 낮 최고기온은 6℃로 평년보다 다소 낮을 것으로 예보됐다.오는 2일에도 오전까지는 대체로 흐리다가 늦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질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1℃, 낮 최고기온은 7℃로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지만 건조한 날씨는 계속될 전망이다.당분간 울산 전 지역에는 건조경보가 발효 중으로 작은 불씨도 대형 화재로 번질 가
지능형 다짐 기술 활용… ‘토공사 품질관리 자동화 기술’ 개발기술 개발에서 제도화 및 확산까지… 스마트건설기술 상용화 시대 개막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의 연구성과가 ‘2025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선정됐다. 국토교통R&D 성과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는 2006년부터 매년 정부지원 R&D과제를 통해 창출한 우수성과 100건을 선정하며, 최종 선정된 성과는 장관 명의의 인증서와 현판이 수여된다.이번 건설연 지반연구본부 조진우 박사 연구팀의 연구성과(성과명: 스마트 지능형 다짐 기
성수석 더불어민주당 이천시지역위원장이 출판기념회를 열고 이천시장 도전에 나섰다.30일 인천일보 취재에 따르면 성 위원장은 지난 29일 빌라드 아모르 컨벤션홀에서 저서 ‘이천을 향한 발걸음’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배기선 김대중재단 사무총장과 김병주 의원, 성기선 경기교육
울산시는 공직사회 내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공무원 자원봉사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공무원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 체계를 구축하고 직무 역량과 전문성을 살린 재능봉사를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데 목적이 있다. 울산시는 올해 공무원 자원봉사 목표를 전년 대비 22% 증가한 1만1000시간으로 설정했다.주요 추진 과제로는 공무원 재능나눔 봉사와 동호회 문화·체육 봉사활동, 공무원 가족 봉사단 운영 등이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