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는 ‘신한카드 SOL트래블 체크’ 누적 발급 250만장 돌파를 기념해 메탈 플레이트 카드를 발급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한정판 메탈카드는 실제 결제가 가능한 실물 카드로, 화폐를 형상화한 골드형과 여행 캐리어를 형상화한 실버형 2종으로 출시됐다. 각 디자인별 250명씩, 500명에게 한정판으로 발급되며 이벤트 응모를 통해 받아볼 수 있다.오는 10월 17일까지 진행되는 이벤트는 틀린 그림 찾기와 국내외에서 카드 이용하기 두 가지 미션으로 이루어져 있
신한은행이 자사의 대표 여행 특화 상품인 ‘SOL트래블 체크카드’가 출시 1년 반 만에 누적 발급 250만장을 넘어섰다고 19일 밝혔다. 국내외 결제 금액은 총 4조원을 초과했으며, 누적 환전액만 미화 17억 달러에 달하는 등 해외 이용 실적도 두드러진다.은행 측은 고객 성원에 힘입어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 오는 24일 단 하루 동안 배달 플랫폼 ‘땡겨요’에서 해당 카드를 통해 ‘샐러디’ 메뉴를 주문하면 5000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결제는 ‘땡겨요페이’ 간편결제를 통해 진행
신한은행은 오는 9월 1일부터 25일까지 ‘SOL트래블 체크카드’ 250만좌 돌파를 앞두고 ‘SOL트래블 체크 250만의 순간을 함께해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첫 번째 이벤트는 ‘SOL트래블 체크카드’ 최초 발급 또는 해외에서 25만 원 이상 결제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250만 포인트 ▲25만 포인트 ▲2만5000 포인트 ▲2500 포인트 등 총 1505명에게 마이신한포인트를 제공한다.두 번째
SOL트래블 체크카드가 대한민국 대표 여행업무 지원 관련 카드로 우뚝 섰다.21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SOL트래블 체크카드는 누적 발급 250만좌와 국내외 이용액 4조원을 돌파했다. 지난 2024년 2월 출시 이후 불과 한 돌만에 이룬 성과다. 아울러 누적 환전액은
신한은행은 SOL트래블 체크카드가 누적 발급 250만좌를 돌파하고 국내외 이용액 4조 원을 넘어섰다고 19일 밝혔다.SOL트래블 체크카드는 작년 2월 출시 이후 누적 환전액 미화 17억 달러, 해외 결제액 2조 원을 달성하며 국내 대표 트래블카드로 발돋움했다. 신한은행은 고객들의 큰 호응에 보답하고자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먼저 오는 9월 24일 하루 동안 ‘땡겨요’에서 SOL트래블 체크카드를 이용해 ‘샐러디’ 주문시 5천원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땡겨요’ 앱에서 ‘샐러디’ 메뉴를
신한은행이 'SOL트래블 체크카드'의 누적 발급 250만좌 달성을 앞두고, 이를 기념하기 위한 대규모 고객 이벤트를 오는 9월 1일부터 25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두 가지 형태로 마련됐다. 먼저, ‘SOL트래블 체크카드’ 또는 일본 특화 버전인 ‘SOL트래블J 체크카드’를 처음 발급하거나, 해당 카드로 해외에서 25만 원 이상을 사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 추첨 이벤트가 열린다. 이를 통해 ▲250만 마이신한포인트 ▲25만 포인트 ▲2만5,000 포인트 ▲2,500 포
신한카드가 '신한카드 SOL트래블 체크카드' 누적 발급 250만장 돌파를 기념해 메탈 플레이트 카드를 발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카드는 지난해 2월 출시 이후 1년 8개월 만에 전세계 189개국에서 이용되고 있으며, 누적 이용금액은 4조원에 이른다.한정판 메탈카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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