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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먼저 움직였다"…전북우정청 집배원 한상근, 가스폭발 시민 생명 구해

3시간전
전북지방우정청 소속 집배원이 배달 중 발생한 가스폭발 사고 현장에서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의 생명을 구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 전북지방우정청은 군산대야우체국 한상근 집배실장이 우편물 배달 중 사고 현장을 목격하고 응급조치로 쓰러진 시민을 구조했다고 3일 밝혔다.



사고는 지난 2월 22일 군산시 회현면 일대에서 발생했다.


폭발음을 들은 한 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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