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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대설·한파 대비 현장점검 실시

3시간전
오산시는 한파특보 발효에 따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지난 20일 대설·한파 대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지난 1월 5일 신규 부임한 윤영미 오산시 부시장의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1월 19일부터 한파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관내 한파 취약시설과 제설 대응 시설을 직접 방문해 운영 실태와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윤영미 부시장은 필봉경로당 한파쉼터와 이동노동자쉼터를 찾아 난방 상태와 이용 편의성, 안전관리 전반을 점검하고, 쉼터를 이용 중인 어르신과 이동노동자들의 애로사...
해남군자원순환복합센터가 한해 2만여명의 주민이 찾는 공간으로 자리잡으며, 해남군 자원순환의 랜드마크로 부상하고 있다. 지난 2024년 5월 개관한 해남군 자원순환복합센터는 자원순환에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교육과 체험, 나눔을 한자리에서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조성된 복합시설이다. 해남군이 민선 7기부터 추진해 오고 있는 환경분야 역점사업으로, 2020년 환경부 스마트그린도시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전남에서는 처음으로 센터가 건립됐다. 특히 지난해에는 자원순환 사업에 1만 5,000여명이 참여하는 등 2만여명
광명문화재단은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을 위한 전시 를 1월 20일부터 3월 8일까지 광명시민회관 전시실에서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이 발간한 아시아 옛 이야기 그림책 3권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그림책 속 장면을 만들고, 움직이며 이야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전시다. 책으로 읽던 이야기가 전시 공간에서 펼쳐지며,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상상력과 감각을 확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전시는 ▲새해는 언제 시작될까?(라
대구광역시는 베트남 최대 경제도시인 호치민시와의 교류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응웬 반 드억 호치민시 인민위원장과 면담을 갖고, 경제·과학기술·인적 교류 분야를 중심으로 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대구시 대표단은 1월 15일 다낭시와의 양해각서 체결에 이어, 16일 오전 11시 호치민시 인민위원회를 방문해 고위급 면담을 진행했다.이날 면담에서는 경제 협력 네트워크 강화, 기업교류 활성화, 과학기술 분야 협력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성남문화재단은 15일, 서울 예술가의 집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예술과 기업 동반성장 대상’에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상을 받았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가 공동 추진한 이번 시상은 예술후원의 일상화와 지속 가능한 예술환경 조성을 위한 것으로, 지역에서 시작된 성공적인 후원 모델을 발굴해 전국적으로 확산하고자 마련된 공모사업이다. 이번 공모는 재단·기업·예술가 등 3개 부문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성남문화재단은 지역 예술가와 기업을 연결하는 협력 구조를
인천광역시는 1월 12일 재외동포청의 서울 이전 검토 발언에 대해 강력한 반대 입장을 밝히며, 인천이 재외동포청과 협력해 이뤄온 사업 성과와 대한민국 이민 역사의 출발지로서 재외동포 정책의 토대를 마련해 온 인천의 역할을 강조했다.1902년 12월 22일 이민선 ‘갤릭호’를 타고 인천의 제물포항에서 출발한 102명의 이민선조들이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항 7번 부두에 도착하면서 대한민국 최초 고난의 이민사는 시작되었다. 인천시는 하와이 사탕수수와 멕시코 애니깽 농장의 숭고한 애환의 이민사를 기리기 위해서 미국 ‘호
화순군은 ‘2026년도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 협업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화순군은 이번 공모에서 ‘바이오특화단지 경쟁력 강화 및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바이오산업 활성화 지원사업’이라는 주제로 참여해 선정됐으며, 2026년부터 2027년까지 관내 바이오산업을 중심으로 지역 기업 성장 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약 20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이 중 국비 14억 4천만 원이 투입된다.‘시군구 연고산업 육성 협업프로젝트’는 인구감소 및 농촌지역의 지역경제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22일 경북 영주 국립산림치유원 산림치유문화센터에서 공무원연금공단과 공무원 복지 증진을 위한 산림치유·평생교육
22일 코스피가 장중 처음으로 5000선을 돌파하며 이른바 ‘오천피’ 시대의 문을 열었다. 다만 오후 들어 상승폭을 일부 반납하며 4950선에서 거래를 마쳤고, 종가 기준으로는 다시 한 번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2.60포인트 오른 4952.53에 마감했다. 개장 직후 5019.54까지 치솟으며 전장 대비 2% 넘게 급등했지만, 이후 대형주들이 힘을 잃으면서 상승폭이 줄었다.삼성전자는 장중 16만원을 터치했으나 결국 1.87% 오른 15만2300원에 마감했고, SK하이닉
환경개선부담금은 2012년 7월 이전 생산된 경유 자동차에 부과되는 부담금이다. 이는 '환경개선비용부담법'에 근거해 대기오염 등 환경 오염의 주요 원인인 특정 오염원으로부터 오염 저감을 유도하고, 환경 투자 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제도이다. 환경개선부담금은 매년 3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후납 방식으로 부과된다. 하지만 연납제도를 이용 연납할 경우, 1기와 2기 부담금의 10%를 감면 받을 수 있다. 시민들이 부담금을 절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인 만큼 많은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 연납 부과는 지난 해
제주특별자치도를 비롯한 4개 특별자치도시도가 정부의 ‘광역 행정통합’ 추진과 관련, “특별자치시도가 불이익을 받아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다.제주·강원·전북·세종 등으로 구성된 ‘대한민국특별자치도시도 행정협의회’는 지난 21일 공동 성명을 발표, “국회와 정치권에서 광역 행정통합특별법 제정이 속도감 있게 진행되는 과정에서 특별자치도시도가 소외되고 있음을 심각하게 받아들인다”며 깊은 우려를 표명한 것이다.이처럼 4개 특별자치도시도가 공동 대응에 나선 것은 정부가 광역 행정통합에 파격적인 인센티브 제공을 약속, 특별자치시도가 뒷전으로 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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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산업 육성과 국민 권리 보호, 디지털 격차 해소를 한 묶음으로 다루는 ‘AI 법 패키지’가 22일 시행에 들어갔다.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여당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김현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AI를 기술에 머무르게 하지 않고 국가가 책임지고 설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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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학생·교사 대상 운영하는 공식 교육 할인몰 '갤럭시 캠퍼스'가 누적 회원 수 100만 명을 돌파했다.삼성전자는 2021년 1월 '갤럭시 캠퍼스' 서비스 시작 후 약 5년 동안 ▲제품 할인 ▲제품 사용팁 ▲전용 커뮤니티 서비스 ▲회원 이벤트 등을 제공하며 학생과 교사들에게 교육 특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갤럭시 캠퍼스'는 2021년 대학생과 대학 교원들을 위한 삼성전자 공식 교육 할인몰로 시작됐다.이어 2022년 고등학생, 2025년 초∙중∙고 교사로 가입 대상을 순차 확대하며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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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22일 5,000선을 넘어서며 이재명 대통령의 '코스피 5,000 시대' 공약이 불과 1년도 되지 않아 현실화했지만, 국내 증시는 글로벌 대비 여전히 저
1.서론: 데이터 센터의 구조적 위기와 CXL의 필연성2025년 현재, 인공지능, 특히 생성형 AI와 파라미터 수 조 단위의 초거대 언어 모델이 주도하는 현대 컴퓨팅 환경은 지난 반세기 동안 IT 산업을 지탱해 온 ‘폰 노이만’ 아키텍처를 붕괴 직전의 위기로 몰아넣고 있습니다. 중앙처리장치와 메모리가 물리적으로 분리되어 있고 버스를 통해 데이터를 주고받는 이 전통적인 구조는 연산 장치(L
충북 단양소백농협은 지난 19일 지역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여가활동과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경로당 운영비 지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단양군 이덕홍 지회장을 비롯해 3개면 분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62개 경로당에 운영지원비 1860만원을 전달했다.   이덕홍 지회장은 “경로당 운영지원에 대하여 어려운 경영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기부활동을 활발히 펼치는 단양소백농협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기열 조합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소통과 쉼의 공간”이라며 “앞
미디어 콘텐츠 전문 기업 캐리소프트가 1월 22일 공시를 통해 스튜디오에피소드의 주식 11만1803주를 100억6227만원에 양수한다고 밝혔다. 양수 후 캐리소프트는 스튜디오에피소드의 지분 50.36%를 보유하게 된다.양수 목적은 종합 콘텐츠 기업으로의 전환과 사업 다각화 및 신성장 동력 확보다. 거래대금은 현금으로 지급되며, 자금은 자기자금 및 유상증자 납입자금으로 조달될 예정이다.외부평가는 한미회계법인이 진행했으며, 평가액은 7981백만원에서 13828백만원으로 산출됐다. 양수 예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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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당첨번호조회]1207회 로또복권 판매시간 및 추첨시간!...연금복권 당첨번호 확인![종합]
1207회 로또 추첨일인 1월 17일 토요일을 맞아 로또 구매가능시간 및 추첨시간 등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로또 복권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45분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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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회장 '셀프연임' 뿌리 뽑겠다... "8대 지주 특별점검"
금융위원회가 오는 3월까지 금융권 지배구조 개선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CEO 선임절차, 성과보수 체계 등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금융회사의 낡고 불합리한 지배구조를 적극 개선할 계획이다.금융위는 16일 권대영 부위원장의 주재로 금감원·연구원·학계·법조계 등이 참여하는 '지배구조 선진화 태스크포스' 첫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TF 가동은 이재명 대통령이 금융지주 회장의 장기 연임과 관련해 '부패한 이너서클'이라고 비판한 이후 후속 조치로 출범했다. TF는 이사회의 독립성 제고, CEO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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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시니어 사업 첫 발 … 프리미엄 요양원 '쏠라체' 첫 선
신한라이프의 시니어사업 전담 자회사 신한라이프케어는 지난 15일 경기도 하남시 미사지구에서 첫 번째 프리미엄 요양원인 ‘쏠라체 홈 미사’ 개소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정용욱 신한투자증권 자산관리총괄사장, 천상영 신한라이프 사장 등 그룹 경영진과 이현재 하남시장,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 정재승 KAIST 교수 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식과 오픈 기념식,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진옥동 회장은 축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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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현대백화점 판교점서 소상공인 팝업 행사
KB국민은행이 소상공인을 응원하기 위한 팝업 행사를 연다.KB국민은행은 16일부터 22일까지 일주일간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소상공인 POP-UP FESTA’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KB금융그룹과 현대백화점그룹이 지난해 10월 체결한 금융·유통 협력 강화 업무협약의 후속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행사는 현대백화점 판교점 지하 1층 행사장에서 진행되며, 상품 경쟁력과 아이디어를 갖춘 소상공인들이 백화점 고객을 직접 만나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를 통해 오프라인 유통 경험이 부족한 소상공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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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측, '체포방해' 징역 5년 구형에··· "사라진 법리·붕괴된 법치"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전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체포방해 혐의 등 사건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한 법원 판결에 대해 “사라진 법리에 붕괴된 법치, 오로지 정치 논리”라며 반발했다. 윤 전 대통령 변호인단은 17일 입장문을 통해 “법관은 자신의 결정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파장을 인식하되, 그 인식이 판단 기준을 바꾸는 이유가 돼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변호인단은 전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가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하자 항소하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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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조국혁신당과 합당 제안”…조국 "논의 거쳐 결정하겠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조국혁신당에 합당을 공식 제안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당내 논의를 거쳐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의원총회에서도 “이번 합당 제안은 청와대와 조율된 사안”이라고 설명했으나, 청와대 측은 "사전에 논의된 바 없다"고 밝혀 논란이 예상된다.정 대표는 기자회견에서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추구하는 시대정신은 다르지 않다”며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를 함께 치르자”고 말했다. 또한 "양당 간 실무 테이블이 조속히 구성되기를 바란다"고 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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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이 미국 원전산업 선점을 위해 협력 중소기업과 함께 미국 현지에서 수출 지원활동을 진행하고 있다.한국수력원자력은 16개 협력 중소기업과 함께 미국 텍사스주에서 ‘마누가 위드 K’ 사업을 통해 원전 수출 확대를 위한 현지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마누가 위드 K’는 ‘한국과 미국 원자력 협력을 다시 위대하게’라는 의미로, 미국의 원자력 발전 확대 정책에 발맞춰 국내 원전 기업의 북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한수원이 추진하는 사업이다.한수원은 20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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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노령인구는 전체 인구의 21%를 넘어선 상태이며 독거노인 또한 매년 증가하고 있다. 고령의 노인은 기저 질환을 갖고 있는 분이 대부분이며 노화로 인해 몸의 여러기관과 기능이 퇴행성 변화를 겪고 신체적 항상성 유지가 어렵다. 기저질환이나 질병이 없는 노인들도 미국의 유명한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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