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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지방의회 최장 부의장 공백 140일 — 회의규칙은 ‘종이조각’

지난해 9월 19일 불신임으로 공석이 된 용인특례시의회 부의장직이 전국 최장인 140일을 넘겼다.

용인특례시의회의 회의규칙은 궐위 시 ‘지체 없이’ 보궐선거를 실시하라 명문화하고 있으나, 의회는 이를 사실상 방치해 시민의 대표권을 유예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를 명백한 규정 무력화라고 규정하며 즉각적인 시정을 강력히 촉구했다.

용인특례시의회는 부의장 궐위 규정을 적용해 즉시 보궐선거를 실시해야 한다.

그러나 불신임으로 공석이 된 지 140일이 지난 현재까지도 후임 선출이 이뤄지지 않았다.

같은 기간 다수 지자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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