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군은 우호교류도시인 대만 타이둥현 지상향 방문단이 24일부터 25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예산군을 방문해 청소년 교류 및 문화체험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임건홍 지상향장과 지상국민중학교 교장을 비롯한 교사 3명, 학생 16명 등 총 20여 명이 참여했다. 군은 군청에서 방문단을 맞아 환영식을 열고 양 도시 및 학교 소개, 환영사와 답사, 군 홍보 영상 시청 등을 통해 상호 우의를 다졌다. 방문단은 천년고찰인 수덕사를 찾아 한국 전통 불교문화를 체험하고, 지역
대한주택건설협회 충북도회는 지난 24일 청주동부소방서를 통해 상당구 우암동 행정복지센터에 200만원 상당의 소화기와 화재 단독감지기 각각 67개씩을 전달했다.전달된 소화기와 단독감지기는 소외계층을 비롯한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김세진 회장은 “앞으로도 청주 시민 안전을 위한 소방 용품 기증을 통해 지속적인 나눔문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형모 선임기자
충남 금산군보건소는 오는 3월 12일까지 2026년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모집에 나선다.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는 알레르기 질환에 취약한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현재 상곡초를 포함한 총 15개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및 중학교가 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보건소는 아토피·천식 안심학교에서 환아를 등록한 후 조사표 배부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학교별 찾아가는 알레르기 질환 예방 교육을 시행하고 보습제, 천식 발작 대응 키트 등 물품을 지원해 아토피·천식
국민의힘이 이른바 절윤 문제를 놓고 지리멸렬한 내홍에 휩싸인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예년보다 두 달 빨리 후보 공천을 시작하면서 선거 승리를 위한 진용 구축에 들어갔다.이른바 ‘윤석열 키즈’ 퇴출을 선언한 민주당이 길게는 3개월 넘게 선거운동을 할 수 있게 후보를 조기에 확정하면서 선거전에서 기선 제압을 시도하는 모습이다.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7일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을 강원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한다고 밝혔다. 이는 광역단체에 대한 첫 공천 결정이다.지선 3개월여 전 광역단체장 후보를 결정한 건 직전 지선인 2
인천신용보증재단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는 지난달 27일 서구 가정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서구 골목형상점가를 대상으로 '현장 밀착형 소상공인 종합지원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소상공인 지원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서구 골목형상점가 연합회 김형선 회장을 포함한 상인회장 12명을 비롯해 인천신용보증재단 이부현 이사장, 유지원 센터장과 보증·생애주기·상권 활성화·금융복지·공정거래지원 등 각 분야 책임자들이
정밀화학·2차전지 소재 기업 한솔케미칼의 주요주주 국민연금공단이 2월 27일 기준으로 주식 보유 현황을 공시했다. 국민연금공단은 한솔케미칼의 주식 148만2970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지분율 13.08%에 해당한다.2월 27일 공시에 따르면, 국민연금공단의 주식 보유 수는 직전 보고일인 1월 30일 대비 1990주 증가했다. 이에 따라 지분율은 13.07%에서 13.08%로 0.01%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에 따르면, 2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 국민연금공단은 장내매수와 장내매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 '한국투자'를 개편하고 투자정보와 배당투자 기능을 강화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국내외 투자 수요 확대와 개인 투자자의 자산관리 니즈 증가에 맞춰 투자 정보 접근성과 자산관리 편의성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국투자증권은 'ETF 마켓' 메뉴를 신설해 국내 상장 ETF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연금 및 ISA 계좌별 조회 기능도 추가했다. 기존 투자정보
서산문화원, 44개 강좌 상반기 문화학교 개강, 3월 3일부터 4개월 과정 운영… 690명 참여서산문화원이 3월 3일부터 2026년도 상반기 문화학교를 개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서산문화원은 1993년부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문화학교를 운영해 온 지역 대표 평생교육 기관이다. 예술·교양·전통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강좌를 통해 시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공동체 형성에 기여해 왔다.이번 상반기 문화학교는 총 44개 강좌로 구성되며, 약 690명의 시민이 참여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수출기업 현장을 찾아 ‘강원수출 미래비전 30‧40’을 발표하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방문지는 춘천시 동산면에 위치한 유바이오로직스 제2공장이다. 유바이오로직스는 춘천에 제1‧2공장을 두고 있으며, 경구용 콜레라 백신을 주력 수출 품목으로 생산하는 바이오 전문기업이다.이 회사는 2024년 수출액 4,700만 달러를 기록한 데 이어 2025년에는 1억1,100만 달러로 대폭 증가하며, 지난해 무역의 날 ‘1억 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김진태 지사는 현장에서 “바이오 특화단지 최종 심사 당시
서귀포시는 올해 공무직 34명을 채용한다고 3일 밝혔다.채용 인원은 ▲청소년수련시설 운영 등 청소년 교육 7명 ▲중독관리센터 운영 등 보건 6명 ▲환경미화 4명 ▲청소차량 운전원 4명 ▲상하수도 검침 3명 ▲노인일자리사업 운영 3명 ▲목재문화체험장 운영 1명 ▲가로등 유지·보수 1명 ▲공설장사시설 운영 1명 등 총 21개 분야 34명이다.원서 접수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다. 서귀포시는 4월 18일 필기시험, 6월 8~12일 면접시험 등을 거쳐 6월 15일 합격자를 발표한다.응시 원서는 자치단체 통합 인터넷 원서접수센터(h
대중을 상대로 하는 보이스피싱·스미싱부터 단일 솔루션으로는 막을 수 없는 고도화된 해킹 공격까지, 가치 있는 정보를 노리는 사이버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시큐리온은 기존 보안 솔루션만으로는 대응하기 어려운 위협에 맞서 실질적인 보안 효과를 강화하고 인력 및 예산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AI 보안 솔루션으로 ‘온’ 시리즈를 제안한다.온트러스트·온백신 결합 위협 대응 체계, 모바일 보안 강화시큐리온의 모바일 해킹 탐지 솔루션 ‘온트러스트’와 AI기반 모바일 안티바이러스 ‘온백신’을 결합하
평택시 진위면 은산리 일대에 계획된 장례 및 추모 시설 건립 사업을 두고 주민들의 불안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서현옥 평택시장 예비후보가 '주민 수용성이 중요하다고 진단하고 현장 중심의 해결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3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서 예비후보는 지난 2일 평택시 진위면
K-푸드 수출은 9년 연속 성장했다. 즉석밥 수출량은 지난 10년간 1300% 이상 증가했고, 가공식품 수출은 매년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해외 대형 유통망에는 ‘K-라면’, ‘K-소스’, ‘K-밥’이 진열되고, 정부는 이를 식품 영토 확장의 성과로 홍보한다.그러나 한 가지 질문이 남는다. 이 수출 성장은 과연 농업의 성장인가. 최근 통계를 보면 수출 가공식품의 국산 원료 사용 비중은 30%대 초반에 머물러 있다. 일부 품목은 국산 원료 비중이 한 자릿수에 그친다. 특히 미국 시장에서 급성장한 즉석밥은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대표기업 유비케어는 약국 운영에 필요한 주요 인프라를 하나의 구독 형태로 제공하는 통합 서비스인 ‘유팜패스’를 공식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유팜패스는 약국 운영에 필수적인 인터넷, CCTV, 정수기, 약국 안심 케어 등을 제공하는 업계 최초 약국 전용 인프라 통합 서비스다. 통신 서비스는 LG유플러스와 제휴해 제공되며, CCTV 및 보안 서비스는 KT텔레캅과 협력을 통해 구성됐다. 이와 함께 쿠쿠, 한화손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골목상권 메뉴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시는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뉴타운골목상점상인회 대상 메뉴개발 특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지난 24일 사업 참여 점포에서 개발한 메뉴의 완성도를 점검하는 시식회를 열었다.이번 사업은 골목상권 내 점포별 특성을 반영한 대표 메뉴를 개발하거나 기존 메뉴를 개선·고도화해 차별화된 먹거리 콘텐츠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시는 외식 전문가를 연계해 참여 업소를 대상으로 ▲기존 메뉴 진단 ▲신규 메뉴 개발 ▲레시피 표준화 ▲매장 환경 개선 등을 맞춤형
강금복 초대전이 인천 중구 개항장문화지구에 자리 잡은 도든아트하우스에서 3월 1일부터 7일까지 열린다.강금복은 줄기차게 소나무와 매화 바다를 담아 온 작가다. 그의 넓은 작업실에는 온통 기운차게 그려진 소나무와 매화 그림으로 가득하다. 그에게 소나무는 사계의 변화를 견디는 의지이며, 매화는 추위를 딛고 가장 먼저 피어나는 희망에 대한 표상이다. 또한 푸른 바다는 모든 것을 품고 다시 길을 내어주는 존재의 근원이다.작가의 그림에서 이 세 이미지는 자연의 풍경을 넘어 인간의 내면을 비추는 상징으로 작용한다.그의 그림에는 흔들리지 않으려
대전소방본부가 건조한 날씨와 야외활동 증가로 화재 위험이 커지는 3~5월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최근 5년간 대전지역 화재는 4487건, 재산 피해는 2359억 원에 달했다.
이 가운데 봄철에만 1209건이 발생해 전체의 26.9%를 차지했다.
재산피해액은 1882억 원으로 전체 피해의 79.8%에 이른다.
인명 피해는 총 72명으로
글로컬대학으로 도약 중인 대구한의대학교가 대학의 연구 역량과 지역 산업을 하나로 묶는 ‘산학연 협력 플랫폼’의 가시적인 성과를 공개하며 지역 경제의 새로운 활로를 제시했다.대구한의대학교는 지난 2월 25일 대구 호텔 수성스퀘어에서 ‘대구한의대학교 산학연협력 성과 확산 포
주거 선택의 핵심 가치가 ‘쾌적성’으로 이동하면서, 대규모 녹지를 품은 민간공원 특례사업 단지에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호반건설이 경산시에 선보이는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가 견본주택 개관과 동시에 대규모 인파를 불러모으며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호반건설에 따르
광주은행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입후보자의 선거 관련 자금을 체계적이고 투명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당선기원통장’을 3월 3일부터 선거 전일까지 한시 판매한다고 밝혔다.‘당선기원통장’은 선거자금 전용 계좌로, 가입 대상은 선거 입후보자 본인 또는 입후보자가 지정한 회계책임자에 한한다. 선거자금의 목적성을 명확히 하고 공신력을 높여 관련 법령에 따른 자금 집행 및 관리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광주은행은 선거 준비
전북특별자치도가 전주 하계올림픽·패럴림픽 유치를 전제로 한 교통·수송 체계를 구체화했다. 단순한 협약 체결을 넘어, 경기장과 선수촌을 잇는 직행 셔틀과 차량 증차, 비상 수송망 가동 등 실제 운영 시나리오를 담은 ‘전주형 수송모델’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전북도는 3일 도청에서 전주시와 도내 주요 운송단체들과 함께 대회 대비 교통·수송 협력체계를 점검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