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25일 오전 10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제주도민과 함께 쓰는 개헌절차법 토론회'를 개최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주민자치위원회협의회 및 제주대학교 리걸클리닉센터, 제주미래디자인포럼, 사회적협동조합 제주로가 공동 주최한 이날 토론회는 최근 국회에 발의된 3건 개헌절차법 법안의 국민참여방안이 제주도민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기에는 미흡하다는 지적에 따라, 제주도민의 목소리를 담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상봉 제주도의 의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이남근 제주도의회 의원이 좌장을 맡고 신용
제주도 섬속의 섬에서 우도에서 승합차가 돌진하면서 관광객 등 3명이 숨지고 10명이 중.경상을 입는 참사가 발생했다.24일 제주경찰과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47분쯤 제주시 우도면 연평리 천진항에서 60대 남성 이모씨가 운전하는 승합차량이 대합실 방향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우도 도항선에서 갓 하선한 이 승합차량은 천진항 대합실 방면의 직진코스에서 갑자기 속도를 내며 돌진, 배에서 내려 걸어가는 보행자들을 잇따라 치고, 대합실 전신주를 충격한 후 멈춰선 것으로
최근 제주도 중산간 지역에서 늘어나며 한라산 식생에까지 피해를 입히고 있는 외래종 꽃사슴을 유해 야생동물로 지정하기 위한 조례 개정안이 제주도의회 상임위원회 문턱을 넘었다.제주특별자치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25일 제444회 제2차 정례회 회의에서 '제주도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상정해 심의하고, 일부 내용을 수정 가결했다.이 개정안은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유해야생동물 먹이주기 행위 금지 근거를 반영하고, 꽃사슴이 유해야생동물로 반영하고 있다.도의회는 개정안에 제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운영하는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은 지난 21일 자회사인 JDC파트너스와 함께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한‘하음 오케스트라’연주회를 공동 개최했다.제주 지역 발달 장애인 25명으로 구성된‘하음 오케스트라’는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호흡하며 음악을 만들어 가는 예술단체다.2014년 창단 연주회를 시작으로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해 찾아가는 문화예술 공연을 비롯해 자폐스펙트럼 국제심포지엄 초청공연, 정기연주회 등 도내외 다양한 연주 활동을 하고 있다.이날 공연에서는 카르멘 연주곡, 비발디 여름, 아름다운 나
제주4·3평화재단은 제주4·3 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축하하고 4·3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는 음악 콘텐츠 제작발표회 및 토크 콘서트 '돔박고장'을 오는 29일 오후 5시 제주4·3 평화교육센터에서 개최한다.‘돔박고장’은 제주어로 ‘동백꽃’을 뜻하며, 4·3의 상징인 동백꽃을 통해 아픔을 품은 이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자 하는 취지로 기획됐다.이번 행사의 핵심인 '제주4·3을 기억하며' 음반은 사운드오브제주에서 1년 전부터 기획·작업한 온 총 4개의 앨범, 40곡으로 구성된 대규모 프로젝트이다. 잃어
서귀포시청 본관 3층 셋마당에서 오는 11월 28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중국 현대문학을 주제로 한 문화 행사가 열린다. 서귀포 중국문화알기동호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회원과 시민들이 함께 중국 사회와 문화의 흐름을 이해하고, 문학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번 행사의 핵심은 중국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세 작가, 위화, 모옌, 옌롄커의 작품을 중심으로 한 탐구다. 이들은 중국 사회의 격동과 변화를 문학적으로 담아내며 세계적으로도 주목받는 인물들이다.특히 모옌은 2012년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이 준강제추행 혐의로 고소를 당한 것에 대해 관련 혐의를 강하게 부인하며 무고죄로 고소할 것임을 밝혔다. 장경태 의원은 3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추행은 없었다. 이 사건은 ‘데이트폭력’ 사건이다. 남자친구란 자의 폭언과 폭력에 동석자 모두 피해자다”라며 “그럼에도 무려 1년이 넘은 지금 고
그룹 TWS가 '2025 MAMA AWARDS'에서 혼신 어린 퍼포먼스로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____PHOTO____7692b89e-2898-4ca6-acc4-2a032367a670____##}{##____PHOTO____88a6813e-14af-4194-
합천군은 지난 28일 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 합천군 주민자치회 워크숍에서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서는 합천군 주민자치회원 등 250명이 참석하여 한마음 한뜻으로 오도산 양수발전소 유치에 대한 강력한 지지와 응원을 보여주었으며. 지속적인 인구감소 및 경제 저성장에 대응하는 새로운 성장 동력 산업이 되기를 희망하는 군민들의 염원도 재확인하는 자리가 되었다.행사장 입구에 마련된 오도산 양수발전소 유치 홍보부스에서는 유치의 필요성과 사업설명 등을 통해 군민의 공감대를 확산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
양천구는 ‘2025년 서울시 에코마일리지 사업 자치구 평가’에서 적극적인 참여 확대 노력으로 신규 가입 5,400여 건을 기록하며 6년 연속 최우수구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에코마일리지는 전기·수도·가스 사용량을 6개월간 과거 대비 5% 이상 절감하면 연 최대 10만 마일리지를 지급하는 서울시 대표 탄소중립 참여제도다. 적립된 마일리지는 온누리·서울사랑상품권, 아파트 관리비, 서울시 세금 납부, 현금 전환 등 활용 폭이 넓어 참여 혜택도 크다.올해 평가는 △신규회원 등록 △전산처리 △홍보활동
서일옥 시조 시인의 시집 출판기념회가 다음 달 6일 오후 3시 진해문화센터 컨벤션 홀에서 열린다. 또, 시집과 함께 하는 전시가 이날부터 17일까지 진해문화센터 전시장에서 이어진다.콘텐츠 기업 플레이엔에이는 ‘치유와 회복을 그리는 경남 문학’을 주제로 서 시인의 신간 작품과 함께
국내 막구조물과 TFS구조물 유력기업인 ㈜티피코리아가 인천 영종에 이어 아산 영인면에 새롭개 조성되는 럭셔리 글램핑장의 대명사인 아산라온제나㈜와 함께 새로운 글램핑 문화를 선도하는 ‘우주선 스페이스 캡슐하우스’ 대규모 단지를 조성한다.아산레온제나글램핑장은 영인저수지와 접해 있어 경관이 뛰어나고 단지 내에는 대규모 수영장, 명상센터, 키드존, 바비큐장, 문화공연장, 아름다운 저수지 주변 산책로등 다양한 부대시설로 구성되고 안락하고 호텔같은 다양한 모델의 우주선 캡슐하우스가 설치되어 한국의 새로운 글램핑 분위기를
서귀포시가 주최하고 ㈔서귀포시관광협의회가 주관하는 ‘제27회 서귀포 겨울바다 국제펭귄수영대회’가 2026년 1월 1일 중문색달해수욕장에서 열린다.이번 펭귄수영대회는 도민과 도외·해외 관광객까지 함께 참여하는 국제행사로서 새해 첫날 겨울 바다에 뛰어들어 한 해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펭귄수영과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DJ와 함께하는 챌린지 댄스 파티를 시작으로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펭귄핀 이어달리기와 어린이 행운 거북알 찾기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펭귄 닭싸움짱·씨름왕 선발
정부가 쿠팡 침해사고에 대한 신속 대응과 피해 확산 방지에 나섰다. 정부는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주재로 국무조정실장,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 국가정보원 3차장, 경찰청장 직무대행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정부는 지난 19일 쿠팡으로부터 침해사고 신고, 11월 20일 개인정보유출 신고를 받은 이후 현장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조사 과정에서 공격자가 쿠팡 서버 인증 취약점을 악용해 정상적인 로그인 없이 약 3370만개 고객 계정의 고객
대구 달서구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5년 아동학대 공공 대응체계 운영 평가’에서 올해도 전국 최고 등급인 대상을 수상했다.이로써 달서구는 아동학대조사가 공공화된 2020년 이후 2025년까지 총 4회의 대상을 수상한 전국 유일의 지자체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아동보호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했다.보건복지부는 전국 16개 시도와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 아동학대전담공무원 배치 및 지원 ▲ 대응체계 전문성·내실화 ▲ 협업 체계 ▲우수사례 등을 종합 평가했다.달서구는 전 부문에서 고른 높은 점수를 받으며 전국
전라남도 신안군이 의료 사각지대에 해당하는 도서 지역 주민들을 위해 추진하는 '찾아가는 치과 이동 진료 사업'이 성과를 내고 있다.24일 지역 정가와 금융권에 따르면 이 사업은 치과 병·의원이 전무한 낙도 주민들에게 직접 찾아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실제적인 치과 진료 수요를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기후위기를 인권적 문제로 접근하며 지방분권형 기후정책 시스템 구축을 제안했다.박 시장은 24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국가와 지방이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현, 기후위기 대응 정책 토론회’에 참석해 지방정부 기후분권이 필요하다고 말했다.박 시장은 “기후위기는 환경 문제를 넘어 생명·건강·주거·안전 등 기후 취약계층의 기본권을 위협하는 인권 문제”라며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은 국민 개개인에게 더 밀접히 맞닿아 있는 지방정부가 직접 설계하고 실행해야 한다”고 강조
전통문화 테마파크 한국민속촌이 운영하는 공식 온라인몰 ‘한국민속촌 스토어’가 11월 25일부터 12월 31일까지 2025 연말 프로모션 ‘2025 연말 감사제’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연중 최대 규모의 할인 및 혜택 이벤트로, 블랙프라이데이에 버금가는 구성으로 마련됐다. 한 해 동안 높은 인기를 끌었던 다양한 제품들을 무료 배송으로 만나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특히 평일 정오 이전 주문 건에 한해 일부 품목은 당일 출고 서비스도 제공된다.‘2025 연말 감사제’ 기간 △10만원 이상 구매 시 10% 할인 △매주 수요일
충북 청주에서 실종된 50대 여성 A씨가 시신으로 발견됐다. 실종 44일 만이다. 27일 충북경찰청 형사기동대 등에 따르면 A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그의 전 연인 B씨가 이날 진행된 피의자 2차 조사에서 범행 사실을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전날 폭행치사로 긴급체포된 B씨가 실종된 여성 A씨와 함께 사라진 그의 SUV 차량을 진천의 한 업체에 은닉하는 모습이 담긴 CCTV 영상이 확인됐다. 해당 영상에는 A씨의 SUV가 천막에 덮인 채 숨겨져 있었다. 경찰은 진천에서 폐기물업체를 운영하는 B씨가 차량
경주시가 ‘2040년 경주 도시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시민참여단을 공식 출범시키며 시민 중심 도시계획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경주시는 지난달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40년 경주 도시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시민참여단 위촉식과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시는 19세 이상 경주시민을 대상으로 공개모집을 진행해 총 52명을 최종 선발했다. 거주지와 연령, 성별, 직업 등 시민 구성의 다양성을 고려해 심사가 진행됐다. 이번 시민참여단은 행정이 일방적으로 계획을 수립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이 직접 도시 미래 구상
영덕 영해고등학교 밴드부 ‘YOUNG HEY’가 지난달 26일 영덕군민회관에서 열린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영덕지구협의회 주최 ‘2025 영덕 MZ 페스티벌’에 참가해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지역 중·고등학교 학생들로 이뤄진 7팀이 참가해 밴드, 댄스 등의 분야에서 자신들이 가진 음악적 꿈과 끼를 한껏 발휘했다. 영해고 밴드부 학생들은 “무거운 밴드 장비들을 직접 옮기고 설치하고 밤늦게까지 연습하느라 손이 붓기도 했지만 서로 격려하며 노력한 모든 과정이 너무나 값진 순간들이었다”며,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가 손흥민이 떠난 뒤 처음으로 공식 대회 3연패 부진에 빠졌다. 토트넘은 30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풀럼과 2025-26 EPL 13라운드 홈 경기에서 경기 시작 6분 만 두 골을 허용한 끝에 1-2로 졌다. 이로써 토트넘은 11월 A매치 휴식기 이후 EPL 아스널전,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파리 생제르맹전, EPL 풀럼전에서 모두 쓴맛을 봤다. 이 3경기에서 무려 11골이나 허용할 정도로 수비진
동국대 WISE캠퍼스 조경정원디자인학부가 지난달 26일 자연과학관 5층 학부 강의실에서 ‘조경학과 제자사랑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장학금 수여는 기준에 따라 일부 학생만을 선발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학부 112명 재학생 전원에게 장학금을 지급한 것으로, 학생 중심 교육, 상호 신뢰 기반의 학부 공동체 철학을 제도적으로 구현한 사례로 평가된다. 조경정원디자인학부 학생회장 정주안 학생은 “학부가 우리를 진정으로 아끼고 있다는 진심이 전달돼 큰 힘이 됐다”며 “학업과 진로 준비에 더욱 책임감을 느끼게 됐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