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수의사회 수의사복지위원회는 지난 4월 30일 수의과학회관에서 킥오프 회의를 열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수의사복지위원회는 수의사 업무환경 개선, 복지 향상 등을 논의하는 대한수의사회 상설기구다. 이날 회의에서는 ▲동물병원 내 난동·진료방해 행위에 대한 법적 보호장치 마련 ▲축산농장에 방문하지 않는 수의사의 해외
안성팜랜드‧목우촌‧임실치즈 협업…다채로운 프로그램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는 스타필드 하남점에 이어 수원점에서 ‘도심 속 리얼 낙농 목장’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 농협안성팜랜드, 농협목우촌, 임실치즈농협이 참여한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농협 축산경제는 방문객들에게 국산 유제품 시음, 현장 포
세바코리아는 오는 5월 21일과 28일 신생자돈 설사 백신 ‘엔테로포크 콜라이 에이씨’ 런칭 웨비나를 실시할 계획이다. 5월 21일 1부 웨비나에서는 정병열 한국동물용의약품평가연구원 고문이 ‘자돈 설사의 원흉 대장균, 클로스트리디움’을 알리게 된다. 5월 28일 2부 웨비나에서는 천두성 포스트바이오 대표가 ‘대장균과
전문가 “내수 정체 탈출 위해 K-유제품 수출 확대 총력을” 전국의 재고분유가 사상 처음으로 1만1천톤을 상회, 우유업계의 경영난을 가속하고 있어 특단의 대책이 시급히 요망되고 있다. 최근 한국유가공협회에 의하면 전국의 재고분유는 3월말 현재 탈지 1만1천48톤, 전지 270톤 등 모두 1만1천318톤으로 집계됐다.
농업협동조합법 개정안을 둘러싼 갈등이 정치권과 농축산업계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정부와 여당은 농협 개혁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는 입장인 반면, 야당과 일각에서는 “농협 자율성을 훼손하는 관치 강화”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어 국회 논의 과정에서도 진통이 이어질 전망이다. 쟁점의 핵심은 농협중앙회장 선출 방식을 조합원 직선제로 전환
한국농어촌희망재단이 가락상생기금을 통해 산지 생산조직 지원에 나섰다. 한국농어촌희망재단은 지난 4월 28일 전남 목포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에서 물류기자재 전달식을 열고, 지역 농업 생산조직에 장비 구입비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대상은 대아청과를 주요 출하처로 두고 있는 무진영농조합법인과 놀부영농조합법인으로,
KG그룹 소수주주연대는 곽재선 KG그룹 회장과 곽정현 상무 등을 상대로 제기한 'KFC 코리아 염가 매각' 관련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고발 사건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로 이첩돼 본격 수사가 시작됐다고 7일 밝혔다. 주주연대에 따르면 애초 접수된 고발 건은 사안의 전문성과 중대성을 고려해 기업 및 금융 관련 범죄를 전담하는 금융범죄수사팀으로 배정돼 최근 담당 수사관이 지정되어 관련 자료에 대한 검토 등 공식적인 수사 절차에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주주연대는 이번 사
기업마다 요구하는 자기소개서 항목이나 질문이 다른 경우가 많다. 기업의 요구조건들이 갈수록 까다로워지고 더 구체적인 부분을 알고자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보통은 다음과 같은 주요 항목이 큰 뼈대를 이루고 있어 이런 뼈대의 내용을 변형한 질문들이 많다.다음에 언급된 항목만 제대로 알고 대답한다면 어떠한 경우에도 잘 대처해 나갈 수 있다. 그런데 기업이 요구하는 항목의 의미와 개인이 생각하는 의미가 서로 다를 수도 있다. 만일 구직자가 그러한 구인자의 속뜻을 읽어내지 못하면 자기소개서는 완전히 따로국밥처럼 느껴질 수가 있다. 일방적으로
고양특례시가 20일부터 24일까지 지방세 체납 압류자동차 집중단속 기간을 운영한다.
단속 대상은 △인도명령 불응 차량 △고액·상습 체납차량 △불법운행차량 △번호판 영치 후 장기 미반환 차량 등이다.
시는 이번 단속기간 동안 기존 체납차량의 번호판 영치와 함께 인도명령 대상자 3349명의 차량정보를 영치시스템에 등록하고, 단속차량에 탑재된 시스템
고성군은 갈모봉 자연휴양림 내 산림레포츠시설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체험형 산림휴양 공간 조성에 나서고 있다.◆고성의 새로운 랜드마크…고성갈모봉 산림레포츠시설 조성고성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3월 실시설계용역 등 행정절차에 착수하면서 본궤도에 올랐다. 사업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총사업비 50억 원을 투입해 관광·휴양·레포츠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핵심은 기존의 정적인 산림휴양 기능에 활동성과 체험 요소를 더해 갈모봉 자연휴양림의 활용 폭을 넓히는 데 있다.갈모봉 자연휴양림은 이미 고성의 대표 자연휴양지
김창열미술관은 지난 4월 28일부터 오는 10월 18일까지 미술관 1전시실에서 소장품 기획전 ‘은은한 문제: 김창열의 신문지 작업’을 열고 있다.물방울 회화로 널리 알려진 김창열 화백의 작업 중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던 ‘신문지 작업’에 초점을 맞춰 그의 예술 세계를 새롭게 조명하는 전시다.김 화백은 1970년대부터 물방울이라는 독창적인 모티프를 통해 국제적으로 주목받아 온 작가다. 특히 1975년 프랑스 파리 몽파르나스의 아파트 다락방에서 우연히 발견한 오래된 신문은 그의 작업에 중요한 전환점을 가져왔다.그는 신문
5월의 첫 토요일, 서둘러 길을 나섰다. 봉화 백두대간수목원에서부터 시작될 이번 걷기는 갈길이 멀어 아침 6시 30분에 출발할 예정이었다. 인천시교육청 앞에는 벌써 두 대의 버스와 참여자들이 출발을 기다리고 있다.영월을 지나 태백을 거쳐 가는 동안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이라는 말이 무엇인지 새삼 깨닫게 된다. 가깝게, 멀게 펼쳐져 있는 산야가 저마다의 색들을 뿜어 올려 눈이 시릴 만큼 선명한 풍경을 펼쳐 보여 주었다. 초록의 나무들 사이로 희고 붉은 봄의 꽃들, 햇살이 없어도 충분히 아름다운 우리의 자연이다.백두대간의 중심지에
소주와 맥주를 공급하는 제주지역 주류도매업체들이 가격과 거래처를 담합한 사실이 드러나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제재를 받았다.공정거래위원회는 사단법인 제주주류협회가 사업자 간 거래처 확보 경쟁을 제한하고, 판매가격을 공동으로 정한 행위를 적발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2억5600만원을 부과했다고 3일 밝혔다.제주도 내 22개 종합주류도매업체가 가입한 해당 협회는 2018년 3월 ‘거래 정상화 협의회 시행규칙’을 마련해 업체 간 거래처 경쟁을 제한하고, 소매업체에 공급하는 가격의 마진율이나 할인율 상한을 설정해 이를 따르도록 한 것으
충청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4월 28일 충남도의회가 의결한 ‘충청남도 시·군의회 의원 지역구의 명칭·구역 및 의원정수에 관한 조례’에 ‘공직선거법’ 위반의 소지가 있으므로 도의회에서 조속히 법에 부합하도록 조례를 개정해 줄 것을 요청했다.선관위는 "2026년 4월 22일 개정 공포된 ‘공직선거법’ 부칙 제3조에 따르면, 중대선거구제 시범실시지역으로 선정된 선거구는 현행의 선거구를 유지하면서 의원정수를 1인 추가 증원할 수 있다"며 "충남도의회는 이를 벗어나 기존 천안시바선거구에 속해 있던 성거읍을 천안시마선거구로 이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가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한 5대 공약을 발표했다.박찬대 후보는 7일 소상공인·자영업자 5대 공약으로 ▲소상공인 대상 정책금융 보증지원 확대 ▲소상공인 중심의 원도심 도시재생 추진 ▲거점 전통시장을 스토리텔링을 더한 랜드마크로 조성 ▲e음카드 혜택 확대 및 원도심 스마트 공영주차장 확대 ▲송상공인·중소기업을 위한 AI 공동물류센터 설립을 내놓았다.박 후보는 “소상공인 여러분의 이자 걱정, 물가 걱정에 잠 못 드는 밤은 덜어내고 골목골목 왁자지껄 손님맞이로 바쁜 이침을 만들겠다”며 “당장 꽉
대구시교육청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한 ▲개념기반 탐구수업 ▲러닝페어 ▲진로집중기를 3대 핵심축으로 삼는 ‘대구형 중학교 자유학기제’를 본격 운영하며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성장을 집중 지원한다. ‘대구형 중학교 자유학기제’는 개념기반 탐구수업과 과정 중심 평가를 교육과정 전반에 녹여내고, 러닝페
배다리 헌책방 거리의 가장 오래된 책방 ‘집현전’이 5월 8일부터 31일까지 어반 스케처 김인근 초대전 ‘이웃의 시선, 집현전을 읽다’를 연다.이번 전시는 어반 스케처 김인근 작가가 1년 동안 집현전에 머물며 직접 관찰하고 그려온 어반 스케치 작업의 결과물 30여점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자리다.‘이웃 김인근’ 작가는 공간을 다루는 건축가이면서 도시의 일상 풍경을 현장에서 빠르고 생생하게 스케치로 담아내는 어반 스케처다.그는 지난해 5월부터 1년 동안 집현전 안팎을 구석구석 관찰하
한국공인회계사회 KICPA서울지역투명성위원회는 지난달 30일 서울대학교 벤처경영기업가센터와 창업기업 및 예비창업자의 회계·세무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창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회계·세무 리스크를 사전에 점검하고, 창업자가 회계·세무 관련 기초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양 기관은 공인회계사의 전문성과 서울대학교 벤처경영기업가센터의 창업 지원 인프라를 연계해 창업 생태계 내 건전한 회계문화 확산에 협력할 계획이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창업자 대상 회계
대구시교육청은 대구형 공간재구조화 사업*인 ‘이음뜰 학교’에 대한 사용자 참여를 활성화하고 미래의 건축가를 꿈꾸는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공간 교육활동 도움자료’를 개발하여 보급한다. * 구)그린스마트스쿨 사업 이번 사업은 ‘이음뜰 학교’사업의 핵심인 사용자 참여 설계를 내실화하고, 공간과 관련된 건축 동아리 및 진로교육 수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