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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새벽에 비 그치고 대체로 흐림, 해안가 너울...이번 주 주간예보는?

기상청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8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새벽까지 비가 내리다가 점차 그치겠다고 예보했다.

오후부터 저녁 사이 강원산지와 경북북동산지.북부동해안, 울산.경남중.동부내륙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는 대체로 흐린 날씨가 이어지겠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19도, 낮 최고기온은 22~24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남해안과 제주도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
제주 프리미엄 탄산수 브랜드 ‘제주 탄산수 탄산오름’이 세계적인 프리미엄 워터 품평회에서 실버상을 수상했다.제주테크노파크는 창업지원 사업을 통해 육성한 탄산오름이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Fine Water Taste & Design Awards 2026’에서 ‘스파클링 큐레이티드’ 부문 실버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대회에서 골드를 차지한 미국의 세계적인 생수 브랜드 ‘리퀴드 데스’가 총점 586점을 기록한 가운데, 탄산오름은 단 4점 차인 582점을 획득했다. 수상 제품은 경도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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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문성유 제주도지사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제주.전남.전북 도지사 후보들의 호남·제주 초광역 메가시티 협약과 관련해 "제주가 전라도의 부속섬으로 돌아가야 하느냐"고 비판하고 나섰다.문 후보는 2일 오전 11시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제 80년만에 제주가 '전라의 부속 섬' 돌아 가야 하는가"라며 "제주의 운명, 중앙정치 아닌 도민이 주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문 후보는 "올해는 제주가 전라남도에서 분리돼 독립된 행정체계를 갖춘 지 80년이 되는 해"라며 "도제 80년의 의미는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이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원선거 서귀포시 정방동·중앙동·천지동·서홍동 선거구 국민의힘 강하영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을 맞아 주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당부했다.강 후보는 2일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선거운동 기간 거리 유세와 차량 방송, 문자 발송 등으로 주민 여러분께 불편을 드린 점이 있었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그럼에도 따뜻한 격려와 응원을 보내주신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이어 “정방동과 중앙동, 천지동, 서홍동 곳곳을 누비며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었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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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달리는 사람은 많지만, 오래 준비한 방향으로 끝까지 밀고 나가는 사람은 드물다. 최준호 대표는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식품 산업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은 창업가다. 그가 이끄는 보이지벤처스는 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수입 고가 원료를 국산 원료로 대체하고, 그 첫 결과물로 커피콩 없는 버섯 기반 대체 커피를 개발하고 있다. 그의 여정은 어디에서 시작됐는지, 또 그가 달려가는 길은 어떤 길인지 들여다본다. Q.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면 증기기관차라고 많이 표현합니다. 증기기관차는 달릴 때는 빠르게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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