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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치타이허시 청소년교류단 증평 방문

충북 증평군 우호 교류 도시인 중국 치타이허시 청소년 교류단이 13일 입국해 3박 4일간의 교류에 들어갔다.

이번 방문은 지난 1월 증평군 청소년들의 치타이허시 방문에 대한 답방이다.

교류단은 지도교사 4명과 청소년 11명 등 전체 15명으로 구성됐다.

두 지역 청소년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우정을 다지고 국제적 감각을 키운다.

교류단은 먼저 증평민속체험박물관에서 증평의 전통과 특색을 살펴보고 한국의 전통공예를 체험한 뒤 증평군청소년문화의집에서 열리는 공식 환영식에 참석했다.

이어 지난 1월 인연을 맺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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