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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서천온(溫) 지킴이’ 출범… 주민 곁으로 찾아가는 통합돌봄

충남 서천군이 노인일자리 참여자와 함께 주민의 안부를 살피고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연계하는 ‘서천온 지킴이’를 본격 운영한다.

군은 지난 7일 서천시니어클럽 교육장에서 서천온 지킴이 활동 참여자와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과 양성교육을 개최했다.

‘서천온 지킴이’는 서천군과 서천시니어클럽이 노인일자리사업과 지역 통합돌봄을 연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역 주민과 접촉이 잦은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이 생활 현장에서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 행정과 관련 기관에 연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참여자들은 마을...
충남도의회 김영수 의원은 지난 2일 열린 제37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사업의 조기 추진을 위한 충남도의 적극적인 역할과 구체적인 추진 계획에 대해 질의했다. 김 의원은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단순히 철도 노선 하나를 건설하는 사업이 아니라 충남·충북·경북을 동서로 연결해 국가성장동력의 새로운 축을 만들고, 국토균형발전을 실현하는 핵심 SOC 사업”이라며 “특히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 간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산업·물류·관광을 연계해 지역 발전을 이끌
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는 지난 4일 청주함어울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장애인활동지원사의 건강증진과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건강강좌를 했다. 장애인활동지원사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건강강좌에서는 지원사들의 건강관리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마약류 검사와 종합건강검진, 예방접종에 대한 내용을 함께 안내했다.  특히 마약류 검사와 관련해서는 검사 필요성과 절차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충북 충주시가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개최되는 ‘충주 국가유산 야행’ 기간에 맞춰 충주읍성 발굴조사 현장을 전격 공개하고 역사적 가치를 조명하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국원문화유산연구원이 주관하고 충주시와 충주문화관광재단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조선시대 조선왕조실록을 보관했던 최초의 외사고인 ‘충주사고’의 위치를 고증하고, 그간의 조사 성과를 시민과 관광객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지난 2024년부터 관아공원 인근의 충주사고지 추정 지역을 대상으로 발굴조사를 진행해 왔다
충북도는 20년 이상 된 노후산업단지 53곳의 산업·기반시설 개선을 위해 구조고도화 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한다.도는 이 용역을 통해 노후산단의 산업·기반시설 실태를 조사하고, 산단별 특성에 맞는 관리·정비 방향을 마련할 계획이다.도는 이 용역은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 설립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청주일반·오창과학·오송생명산단을 대상으로 했으나 도내 노후산단의 체계적 관리를 위해 조사 범위를 확대했다고 설명했다.특히 100만㎡ 이상 규모의 청주·오창·오송·충주1·충주첨단·제천1산단은 선도모델로 정하고 산업구조 고도화와
청주시는 버스정류장 1100개소에 사물주소판 설치를 완료했다.시는 지난달 말 지역 내 버스정류장 1100개소에 사물주소판을 설치를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사물주소는 건물이나 도로명주소가 없는 시설물에 주소를 부여해 해당 위치를 누구나 쉽고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주소 정보다.이번에 설치된 사물주소판에는 각 버스정류장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주소 정보가 표시돼 있어 시민들이 현재 위치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특히 응급환자 발생이나 안전사고 등 긴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119·112 등 관계기관에 정확한 위치를
충북 청주의 한 어린이집에서 3세 남아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50분쯤 청주시 서원구 미평동의 한 어린이집에서 낮잠을 자던 만 3세 A군이 숨을 쉬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군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당시 보육 교사는 낮잠을 자던 A군을 깨우러 갔다가 숨을 쉬지 않는 것을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A군은 평소 앓던 지병도 없었으며 취짐 자세 등으로 인한 질식 정황도 없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군의 사인 파악을 위해 조만간 국립과
카카오게임즈의 '패스 오브 엑자일 2'가 새 콘텐츠 출시 효과에 힘입어 PC방에서도 뚜렷한 상승세를 타고 있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카카오게임즈(
김정주 화성시의회의원이 화성도시공사의 우정읍 조암리 791-1번지 토지 매각과 잔금 지급기한 연장 과정을 두고 화성시의 관리·감독 및 공사의 자산관리 적정성에 대해 질의했다.김 의원은 제254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해당 토지는 면적 1만3000여㎡ 규모로 화성도시공사가 10년 이상 보유해 온 토지라고 설명했다.김의원은 해당 부지는 그동안 개발이 이뤄지지 않은 상태로 유지됐으며, 인근 장안면 새마을회 회원들이 배추와 콩 등을 재배해 김장 등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나누는 데 활용해
에프아이엘 리미티드 측은 반도체 제조 장비 업체 유니셈의 주식등 보유 비율이 6.98%로 증가했다고 8일 공시했다.변동 방법은 장내매수이며, 단순투자 목적으로 주식을 취득한 데 따른 변동 보고로 명시됐다. 보고자와 특별관계자들이 투자자문사로서 발행회사 주식에 대한 취득 및 처분 권한을 보유한 상태에서, 에프아이엘 리미티드가 대표보고자로서 이번 보고를 이행한 것으로 기재됐다.에프아이엘 리미티드와 특별관계자 6인의 2026년 8월 26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213만9513주다. 직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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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양봉 현장에서 매년 반복되는 소초광 폐기가 양봉농가의 경영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업계는 연간 약 500만장의 소초광이 폐기되면서 꿀·밀랍 소모와 소초광 구입비, 군세 약화에 따른 생산성 저하 등을 포함해 최대 1천105억원의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고 추산하고 있다. 폐기물도 연간 약
선재도 바지락 축제가 열린다. 선재도의 대표 특산물인 바지락과 갯벌을 관광 콘텐츠로 확장한 주민 참여형 축제로 마련된다.인천 옹진군과 인천관광공사는 '선재도 핵심관광명소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선재도 추진위원회와 함께 오는 19일 낮 12시부터 오후 7시까지 선재도 관광안내소 및 공중산책로 일대에서 '제1회 선재도 바지락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섬 고유 자원과 연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방문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고 체류 시간 연장과 지역 소비 확대를 도모하는 것이 핵심이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갯벌 바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K-푸드와 푸드테크, 소비재 기업을 한데 모아 일본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어 열린 B2B 수출상담회에는 78개 수출업체가 참가해 6400만달러 규모의 상담과 460만달러 규모의 업무협약 성과를 거뒀다.농식품부와 aT는 8월 31일부터 지난 1일까지 이틀간 일본 도쿄 아넥스타워에서 국내 식품·소비재 기업의 수출 확대를 위한 ‘2026 도쿄 K-푸드페어⁺’를 개최했다.‘K-푸드페어⁺’는 기존 K-푸드페어를 식품 연관 산업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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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물포문화재단은 지역주민에게 일상 속 위로와 공감의 기회를 제공하고 ESG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내리마루 문화쉼터에 을 추가 설치한다고 밝혔다.온기우편함은 누구나 자신의 고민이나 이야기를 익명으로 자유롭게 편지에 적어 우편함에 넣으면 사단법인 온기의 자원봉사자인 ‘온기우체부’가 손편지로 답장을 보내주는 정서 지원 사업으로, 이달부터 내리마루 문화쉼터 로비인 햇살마루에서 상시 운영한다.문화재단은 지난 2023년 사단법인 온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문화시설 내 온기우편함을 운영해 왔다. 이번 사업은 기존 협력사업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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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노동자가 지급받지 못해 소멸시효가 지난 휴면보험금이 올해 6월 말 기준 323억57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시점보다 약 16억 원 증가한 규모다. 외국인력 확대에 따라 출국만기보험과 귀국비용보험의 가입·지급 규모가 커지는 가운데 권리자가 찾아가지 못한 보험금도 함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더불어민주당 박해철 국회의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6년 6월 말 기준 소멸시효가 지난 보험금은 5만4572건, 323억5700만 원이었다.휴면보험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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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가 11년째 이어지고 있는 제주 제2공항 갈등을 풀기 위한 세 가지 방침을 제시했다.또 그동안 제기돼 온 핵심 쟁점을 여러 기관이 교차 검증하도록 하기 위해 환경 검증 기관을 대폭 확대하고, 갈등 정리를 위한 도민 의견 수렴 방법을 내년 1월까지 결정하기로 했다.제주도 환경산림자원국은 8일 도청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제2공항 갈등을 풀고 도민 알권리와 자기결정권을 지키기 위한 3대 방침을 발표했다. 3대 방침은 ▲국토교통부의 환경영향평가서 초안 제출 즉시 중점평가사업 지정 ▲전문기관 교차 검증 확대 ▲도의회 동의에
여름 휴가철 성수기 효과와 유류 할증료가 맞물리며 8월 국제선 여객 수송량이 월간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저비용항공사의 강세가 두드러진 가운데, 원·달러 환율 하락이 이어지면서 LCC 중심의 비용 절감 효과가 나타날 전망이다. 정연승 NH투자증권 연구원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8월 국제선 여객 수송량은 934만7064명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9.6% 늘어난 수치로 월간 기준 역대 최고 기록이다. 항공사별로는 진에어가 전년 대비 14.3% 늘어난 67만7270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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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 디오, 제주 원도심의 기억을 음악으로 담아내다
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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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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